2017.12.19

칼럼 | AR과 AI의 만남··· '거짓말의 종말' 온다

Mike Elgan | Computerworld
세상의 거짓말쟁이에게 알린다. 증강 현실(Augmented Reality, AR)과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의 결합으로 더 이상 거짓말할 수 없는 세상이 올 것이다. 머지 않아.



스마트폰과 스마트 글래스에 실시간으로 대화 상대가 거짓말을 하는지 여부를 알려주는 기능이 있다면 비즈니스 회의, 영업 프레젠테이션, 면접, 부서 상태 업데이트에 엄청난 영향을 끼칠 것이다(정치적인 발언은 말할 필요도 없다. 약 35년 전, 늦은 밤 토크쇼 진행자였던 쟈니 카슨은 정치인을 거짓말 탐지기에 연결했을 때 어떤 모습일지 이야기했었다).

그러나 이런 상상이 머지 않아 현실이 될 것이다. 이를 지원하는 앱이 등장할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도 거짓말 탐지기는 있다. '폴리그래프(Polygraph)'라는 이름의 이 구식 기기는 질문 중 스트레스 수준을 측정하기 위해 혈압, 호흡, 기타 심리적인 지표를 추적한다. 폴리그래프 관리자가 질문해 기준 반응을 결정한 후 추가 질문을 통해 스트레스 수준을 확인하고 거짓말 여부를 판단한다.

폴리그래프는 신뢰성을 놓고 논란이 많다. 통제된 환경에서 전문가가 값 비싼 장비를 이용해 관리해야 하지만, 그렇게 나온 결과라고 해도 미국과 영국의 법원에서는 증거로 인정하지 않는다. 그런데 거짓말 탐지에 AI가 접목되면 어떨까? AI는 눈의 움직임, 표정, 몸의 움직임, 억양 등 다양한 “신호”를 감지해 진술의 진실성을 추정할 수 있다.

거짓말 탐지는 일반적인 감성 또는 감정 탐지에 관한 여러 사례 중 하나에 불과하다. AI가 인간의 행복, 슬픔, 분노, 스트레스 등에 관해 알려줄 수 있다면 일반적으로 대화 중 변화를 탐지하고 이런 변화 중 일부가 거짓말로 인한 정신적인 활동 또는 스트레스에 의한 것인지 판단할 수 있다. 현재 여러 기업과 대학, 정부가 거짓말 탐지 AI를 개발하고 있으므로, 향후 2년 정도면 기업과 소비자에게 널리 저렴하게 보급될 것이다.

사실 거짓말 탐지 AI는 이미 출시됐다. 영국의 '휴먼(Human)'이라는 기업은 스마트폰과 보안 영상에서 사람의 정서 상태를 탐지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업은 자사의 기술이 채용부터 사기 탐지, 고객 만족도 분석 등 다양한 측면에서 기업에 도움이 된다고 주장했다. 또한 AI가 분석한 성격을 기초로 잠재 고객의 프로필을 작성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유타(Utah)에 위치한 '컨버러스(Converus)'라는 기업은 진실과 거짓을 탐지하기 위해 인간의 눈 속 동공 확장을 모니터링하는 '아이디텍트(EyeDetect)'라는 제품을 만든다(거짓말은 진실을 말하는 것보다 더 많은 정신 에너지를 소모하므로 사람이 거짓말을 할 때 동공이 확장되는 경우가 많다). 아이디텍트는 이미 채용 및 은행 사기에 사용될 뿐 아니라 경찰도 폴리그래프의 대안으로 활용한다.

정부도 거짓말 탐지 AI를 개발하고 있다. 항공사 직원이 승객에게 스스로 짐을 쌌는지 아니면 누군가 화물을 부탁했는지 물었던 일을 기억하는가? 심지어 지금도 전 세계의 세관 대행자가 여행 목적과 짐에 대해 질문한다. 사람들은 거짓말을 할 수 있으므로 이런 질문은 쓸모 없는 보안 조치이다. 하지만 사람들이 거짓말을 할 수 없다면? 공항에서 일하는 모든 사람이 질문을 하고 즉시 대답이 거짓인지 여부를 알 수 있다면 어떨까?

애리조나대학교(University of Arizona)의 NCBSI(National Center for Border Security and Immigration) 및 미 국토안보부(Department of Homeland Security) 연구원들은 AVATAR(Automated Virtual Agent for Truth Assessments in Real Time)라는 것을 연구하고 있다. 이것은 가상의 요원이 보안 질문을 던진 후 거짓말이 탐지되면 인간 요원에게 알리는 ATM이라고 볼 수 있다. 시스템은 여행자의 자세, 눈, 음성, 부정을 나타낼 수 있는 기타 행동의 변화를 찾아 거짓말을 탐지한다.


이런 초기의 노력이 앞으로는 달라질 것이다. 우선, 거짓말 탐지 AI의 정확도는 더 높아질 것이다. 예를 들어, 아이디텍트의 정확도는 현재 86%이다. 인간보다 훨씬 나은 수치이며 심지어 형사 등의 인간 전문가보도 낫다. 하지만 수 년 내에 거짓말 탐지 정확도는 90%를 넘어 90%대 후반을 향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다.

둘째, 이런 제품은 아직 잘 알려지지 않았고 보급되지 않았다. 대부분의 기업 구매자가 이를 구매하지 않았으며 심지어 들어본 적 없을 수도 있다. 하지만 머지않아 주류 클라우드 기반 거짓말 탐지 AI 애플리케이션이 시장에 나오고 고용, 사기 방지 등의 비즈니스 용도에 초점을 맞출 것이다. AI 거짓말 탐지는 점차 제품이 아닌 하나의 기능이 될 것이며, 비즈니스 소프트웨어 또는 동영상 제품에 내장될 것이다.

셋째, 오늘날의 거짓말 탐지는 주로 값 비싼 제품의 형태로 제공되며 별도 교육이 필요하다. 그러나 미래의 거짓말 탐지기는 스마트폰, 데스크톱, (거짓말 탐지 편재성의 성배인) 스마트 글래스용 앱이 될 것이다. 현재, 거짓말 탐지는 면접, 범죄 수사, 공항 보안 등 구체적이고 제한된 상황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각 상황에서 사람들은 자신이 시험 당하는 것을 알고 있으며 짧은 특정 대화 중에만 거짓말 탐지기가 작동한다.

그러나 앞으로는 스마트 글래스가 주류가 되고 거짓말 탐지 앱이 보급되며 교육이나 전문지식 없이도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다른 사람이 거짓말을 할 때 글래스는 색상 등으로 알림을 제공할 것이다(빨간색 조명은 거짓말을 의미).

AI는 대상을 장비에 연결하지 않는 일명 '소극적인 거짓말 탐지'에서 빛을 발할 것이다. 그리고 소극적이기 때문에 발견되지 않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스마트 글래스 또는 화상회의 시스템에 연결된 거짓말 탐지기는 이를 사용하는 사람만 아는 상황에서 사용될 수 있다. 시간이 지나면 거짓말 탐지 A.I.가 면접, 전화 회담, 영업 프레젠테이션 등의 보편적인 비즈니스 상황에서도 적용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애플이 있다
이런 가운데 주목해야 할 것이 바로 AR 스마트 글래스다. 블룸버그(Bloomberg)에 따르면, 최근 애플의 제조 협력사 콴타 컴퓨터(Quanta Computer)가 이스라엘 기업 루마스(Lumas Ltd.)와 스마트 글래스용 렌즈 생산 계약을 체결했다. 애플(또는 관련된 기업들)은 이 계약으로 생산하는 렌즈가 스마트 글래스에 사용될 지 확인하지 않았다. 하지만 EDN(Economic Daily News)은 애플이 스마트 글래스를 제조하기 위해 콴타와 함께 협력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과거 사례를 보면, 애플의 시장 진입은 소비자 및 기업 시장 모두에서 주류로 진입하고 기술 확산을 촉발하는 경향이 있었다. 애플 스마트 글래스가 나온다면 아마도 탄탄한 앱 스토어가 수반될 것이다. iOS 개발자용 애플 AR키트를 하나의 조짐으로 본다면 AR 애플리케이션은 개발이 어렵지 않으면서도 강력한 기능을 지원할 것이다. 현재 실리콘 밸리에서는 애플 AR 글래스가 3년 이내에 출시되고 앱 개발 폭발을 촉발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런 앱 중에는 AI 거짓말 탐지기가 포함될 것이다.

후기 거짓말 시대
이 칼럼의 목적은 널리 보급된 거짓말 탐지기의 윤리적 또는 사회적 영향을 다루는 것이 아니다. 좋은 영향과 나쁜 영향이 모두 있을 수 있으며 비즈니스 소통에 있어서는 파괴적인 영향을 초래할 수도 있다.

확실한 것은 보편적이고 정확하며 저렴한 거짓말 탐지기가 주변의 대화 또는 비즈니스 회의에 폭넓게 적용될 것이라는 사실이다. TV와 웹캠, 사무실과 이사회 등이다. 특히 중요한 것은 우리와 우리의 대화 상대방이 사용할 글래스에도 어김없이 적용될 것이라는 점이다. 이것은 거짓말이 아니다. ciokr@idg.co.kr



2017.12.19

칼럼 | AR과 AI의 만남··· '거짓말의 종말' 온다

Mike Elgan | Computerworld
세상의 거짓말쟁이에게 알린다. 증강 현실(Augmented Reality, AR)과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의 결합으로 더 이상 거짓말할 수 없는 세상이 올 것이다. 머지 않아.



스마트폰과 스마트 글래스에 실시간으로 대화 상대가 거짓말을 하는지 여부를 알려주는 기능이 있다면 비즈니스 회의, 영업 프레젠테이션, 면접, 부서 상태 업데이트에 엄청난 영향을 끼칠 것이다(정치적인 발언은 말할 필요도 없다. 약 35년 전, 늦은 밤 토크쇼 진행자였던 쟈니 카슨은 정치인을 거짓말 탐지기에 연결했을 때 어떤 모습일지 이야기했었다).

그러나 이런 상상이 머지 않아 현실이 될 것이다. 이를 지원하는 앱이 등장할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도 거짓말 탐지기는 있다. '폴리그래프(Polygraph)'라는 이름의 이 구식 기기는 질문 중 스트레스 수준을 측정하기 위해 혈압, 호흡, 기타 심리적인 지표를 추적한다. 폴리그래프 관리자가 질문해 기준 반응을 결정한 후 추가 질문을 통해 스트레스 수준을 확인하고 거짓말 여부를 판단한다.

폴리그래프는 신뢰성을 놓고 논란이 많다. 통제된 환경에서 전문가가 값 비싼 장비를 이용해 관리해야 하지만, 그렇게 나온 결과라고 해도 미국과 영국의 법원에서는 증거로 인정하지 않는다. 그런데 거짓말 탐지에 AI가 접목되면 어떨까? AI는 눈의 움직임, 표정, 몸의 움직임, 억양 등 다양한 “신호”를 감지해 진술의 진실성을 추정할 수 있다.

거짓말 탐지는 일반적인 감성 또는 감정 탐지에 관한 여러 사례 중 하나에 불과하다. AI가 인간의 행복, 슬픔, 분노, 스트레스 등에 관해 알려줄 수 있다면 일반적으로 대화 중 변화를 탐지하고 이런 변화 중 일부가 거짓말로 인한 정신적인 활동 또는 스트레스에 의한 것인지 판단할 수 있다. 현재 여러 기업과 대학, 정부가 거짓말 탐지 AI를 개발하고 있으므로, 향후 2년 정도면 기업과 소비자에게 널리 저렴하게 보급될 것이다.

사실 거짓말 탐지 AI는 이미 출시됐다. 영국의 '휴먼(Human)'이라는 기업은 스마트폰과 보안 영상에서 사람의 정서 상태를 탐지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업은 자사의 기술이 채용부터 사기 탐지, 고객 만족도 분석 등 다양한 측면에서 기업에 도움이 된다고 주장했다. 또한 AI가 분석한 성격을 기초로 잠재 고객의 프로필을 작성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유타(Utah)에 위치한 '컨버러스(Converus)'라는 기업은 진실과 거짓을 탐지하기 위해 인간의 눈 속 동공 확장을 모니터링하는 '아이디텍트(EyeDetect)'라는 제품을 만든다(거짓말은 진실을 말하는 것보다 더 많은 정신 에너지를 소모하므로 사람이 거짓말을 할 때 동공이 확장되는 경우가 많다). 아이디텍트는 이미 채용 및 은행 사기에 사용될 뿐 아니라 경찰도 폴리그래프의 대안으로 활용한다.

정부도 거짓말 탐지 AI를 개발하고 있다. 항공사 직원이 승객에게 스스로 짐을 쌌는지 아니면 누군가 화물을 부탁했는지 물었던 일을 기억하는가? 심지어 지금도 전 세계의 세관 대행자가 여행 목적과 짐에 대해 질문한다. 사람들은 거짓말을 할 수 있으므로 이런 질문은 쓸모 없는 보안 조치이다. 하지만 사람들이 거짓말을 할 수 없다면? 공항에서 일하는 모든 사람이 질문을 하고 즉시 대답이 거짓인지 여부를 알 수 있다면 어떨까?

애리조나대학교(University of Arizona)의 NCBSI(National Center for Border Security and Immigration) 및 미 국토안보부(Department of Homeland Security) 연구원들은 AVATAR(Automated Virtual Agent for Truth Assessments in Real Time)라는 것을 연구하고 있다. 이것은 가상의 요원이 보안 질문을 던진 후 거짓말이 탐지되면 인간 요원에게 알리는 ATM이라고 볼 수 있다. 시스템은 여행자의 자세, 눈, 음성, 부정을 나타낼 수 있는 기타 행동의 변화를 찾아 거짓말을 탐지한다.


이런 초기의 노력이 앞으로는 달라질 것이다. 우선, 거짓말 탐지 AI의 정확도는 더 높아질 것이다. 예를 들어, 아이디텍트의 정확도는 현재 86%이다. 인간보다 훨씬 나은 수치이며 심지어 형사 등의 인간 전문가보도 낫다. 하지만 수 년 내에 거짓말 탐지 정확도는 90%를 넘어 90%대 후반을 향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다.

둘째, 이런 제품은 아직 잘 알려지지 않았고 보급되지 않았다. 대부분의 기업 구매자가 이를 구매하지 않았으며 심지어 들어본 적 없을 수도 있다. 하지만 머지않아 주류 클라우드 기반 거짓말 탐지 AI 애플리케이션이 시장에 나오고 고용, 사기 방지 등의 비즈니스 용도에 초점을 맞출 것이다. AI 거짓말 탐지는 점차 제품이 아닌 하나의 기능이 될 것이며, 비즈니스 소프트웨어 또는 동영상 제품에 내장될 것이다.

셋째, 오늘날의 거짓말 탐지는 주로 값 비싼 제품의 형태로 제공되며 별도 교육이 필요하다. 그러나 미래의 거짓말 탐지기는 스마트폰, 데스크톱, (거짓말 탐지 편재성의 성배인) 스마트 글래스용 앱이 될 것이다. 현재, 거짓말 탐지는 면접, 범죄 수사, 공항 보안 등 구체적이고 제한된 상황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각 상황에서 사람들은 자신이 시험 당하는 것을 알고 있으며 짧은 특정 대화 중에만 거짓말 탐지기가 작동한다.

그러나 앞으로는 스마트 글래스가 주류가 되고 거짓말 탐지 앱이 보급되며 교육이나 전문지식 없이도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다른 사람이 거짓말을 할 때 글래스는 색상 등으로 알림을 제공할 것이다(빨간색 조명은 거짓말을 의미).

AI는 대상을 장비에 연결하지 않는 일명 '소극적인 거짓말 탐지'에서 빛을 발할 것이다. 그리고 소극적이기 때문에 발견되지 않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스마트 글래스 또는 화상회의 시스템에 연결된 거짓말 탐지기는 이를 사용하는 사람만 아는 상황에서 사용될 수 있다. 시간이 지나면 거짓말 탐지 A.I.가 면접, 전화 회담, 영업 프레젠테이션 등의 보편적인 비즈니스 상황에서도 적용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애플이 있다
이런 가운데 주목해야 할 것이 바로 AR 스마트 글래스다. 블룸버그(Bloomberg)에 따르면, 최근 애플의 제조 협력사 콴타 컴퓨터(Quanta Computer)가 이스라엘 기업 루마스(Lumas Ltd.)와 스마트 글래스용 렌즈 생산 계약을 체결했다. 애플(또는 관련된 기업들)은 이 계약으로 생산하는 렌즈가 스마트 글래스에 사용될 지 확인하지 않았다. 하지만 EDN(Economic Daily News)은 애플이 스마트 글래스를 제조하기 위해 콴타와 함께 협력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과거 사례를 보면, 애플의 시장 진입은 소비자 및 기업 시장 모두에서 주류로 진입하고 기술 확산을 촉발하는 경향이 있었다. 애플 스마트 글래스가 나온다면 아마도 탄탄한 앱 스토어가 수반될 것이다. iOS 개발자용 애플 AR키트를 하나의 조짐으로 본다면 AR 애플리케이션은 개발이 어렵지 않으면서도 강력한 기능을 지원할 것이다. 현재 실리콘 밸리에서는 애플 AR 글래스가 3년 이내에 출시되고 앱 개발 폭발을 촉발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런 앱 중에는 AI 거짓말 탐지기가 포함될 것이다.

후기 거짓말 시대
이 칼럼의 목적은 널리 보급된 거짓말 탐지기의 윤리적 또는 사회적 영향을 다루는 것이 아니다. 좋은 영향과 나쁜 영향이 모두 있을 수 있으며 비즈니스 소통에 있어서는 파괴적인 영향을 초래할 수도 있다.

확실한 것은 보편적이고 정확하며 저렴한 거짓말 탐지기가 주변의 대화 또는 비즈니스 회의에 폭넓게 적용될 것이라는 사실이다. TV와 웹캠, 사무실과 이사회 등이다. 특히 중요한 것은 우리와 우리의 대화 상대방이 사용할 글래스에도 어김없이 적용될 것이라는 점이다. 이것은 거짓말이 아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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