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14

어도비, 어도비 XD 업데이트 발표 "텍스트 밑줄과 그래픽 편집기능 강화"

편집부 | CIO KR
어도비는 2017년 마지막 어도비 XD 업데이트를 공개했다. 

어도비 XD의 텍스트 밑줄과 그래픽 편집기능 등이 강화됐다. 어도비XD는 웹 사이트, 모바일 앱 등의 UX와 UI 디자인을 지원하는 솔루션이다. 디자이너와 개발자는 개념 구상에서부터 프로토타이핑에 이르는 전 과정을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다.

먼저, 텍스트 밑줄 기능이 개선됐다. 영어 알파벳 p, q, j, y 와 같이 글자의 일부 획이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실제로는 존재하는 가로 기준선 아래로 내려가는 디센더(Descender) 글자라도 텍스트 아래에 일정한 공간을 두고 밑줄이 그어질 수 있도록 했다. 기존에는 텍스트 밑줄이 기준선에 맞춰 그어져, 디센더 글자는 밑줄 아래로 일부 획이 넘어가 디자인 상 세련되지 못했다. 지금은 속성창의 텍스트 섹션에서 기능을 바로 선택하거나, 단축기 (CMD+U와 CTRL+U)를 사용하면, 텍스트에 밑줄을 넣을 수 있다.



또, 오브젝트 종류와 관계없이 획(스트로크, Stoke)의 위치와 정렬도 조정할 수 있다. 과거에는 직사각형과 타원의 경우에는 인사이드 획만 수정했고, 경로(path), 선(lines), 불리언(Boolean) 등은 센터 획을 수정할 수 있었다. 이번 업데이트로 아웃사이드, 인사이드, 센터 획 등을 모두 조절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디자이너는 오브젝트의 테두리를 더욱 정교하게 다듬을 수 있다.

디자인 사양(베타) 기능도 강화됐다. 디자인 사양(베타)는 디자이너와 개발자가 어도비 XD에서 링크공유를 통해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프로토 타입이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개발자는 아트 보드의 순서, 흐름, 색상, 글자 스타일 등 각 디자인을 개발하는데 필요한 정보를 바로 얻을 수 있다. 또, 디자인 사양(베타)은 한국어, 일본어, 프랑스어, 독일어 등 어도비 XD CC가 지원하는 모든 언어로 제공된다. 디자이너는 이제 디자인 사양 웹 링크에서 해당 언어를 설정하면 되며, 개발자는 자신이 브라우저에서 설정한 언어로 공유 받은 사양을 확인할 수 있다.

어도비 XD와 어도비 다른 제품 및 서비스 간의 작업 흐름도 향상됐다. 한 예로,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어도비 스톡 콘텐츠를 사용하는 것이 쉬워졌다. 이제, 어도비 XD내에서 라이선스를 받지 않은 어도비 스톡 콘텐츠를 사용할 때, CC라이브러리 창에서 간단히 우클릭을 하면, 어도비 스톡 웹사이트에서 더욱 신속히 라이선스를 받을 수 있다.

라이선싱이 완료되면, 해당 자산은 곧 바로 업데이트 된다. 또, 포토샵에서 비트맵 형식의 자산을 열 수 있는 ‘편집’ 옵션이 추가됐다. 이 옵션은 마우스의 우클릭을 하면 나타난다. 만약, 포토샵에 편집된 이미지가 저장돼 있을 경우, XD 도큐먼트에도 저장된다. 고객은 이제 클리에이티브 클라우드 라이브러리를 통해 XD에서 활용한 비트맵 이미지를 손쉽게 포토샵에서 편집할 수 있다.

발행 기능도 강화했다. 사용자는 핫스팟 힌트를 끌 수 있다. 핫스팟 힌트는 파란색으로 된 하이라이트 버튼으로 인터랙티브 요소를 작동시키는 플레시 오버 기능이다. 핫스팟 힌트는 사용자가 인터랙티브가 없는 작업 공간을 클릭하면 활성화된다. 또한, 프로토타입을 전체 화면에서 바로 열 수 있는 ‘전체화면으로 열기’ 기능이 지원된다. 이를 통해 많은 청중 앞에서 프레젠테이션을 하며 프로토타입을 효과적으로 보여줄 수 있다. 필요시, ESC 버튼을 누르면 화면이 종료된다.

어도비는 고객 의견을 수렴해 내년에도 어도비 XD의 기능을 계속 개선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2017.12.14

어도비, 어도비 XD 업데이트 발표 "텍스트 밑줄과 그래픽 편집기능 강화"

편집부 | CIO KR
어도비는 2017년 마지막 어도비 XD 업데이트를 공개했다. 

어도비 XD의 텍스트 밑줄과 그래픽 편집기능 등이 강화됐다. 어도비XD는 웹 사이트, 모바일 앱 등의 UX와 UI 디자인을 지원하는 솔루션이다. 디자이너와 개발자는 개념 구상에서부터 프로토타이핑에 이르는 전 과정을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다.

먼저, 텍스트 밑줄 기능이 개선됐다. 영어 알파벳 p, q, j, y 와 같이 글자의 일부 획이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실제로는 존재하는 가로 기준선 아래로 내려가는 디센더(Descender) 글자라도 텍스트 아래에 일정한 공간을 두고 밑줄이 그어질 수 있도록 했다. 기존에는 텍스트 밑줄이 기준선에 맞춰 그어져, 디센더 글자는 밑줄 아래로 일부 획이 넘어가 디자인 상 세련되지 못했다. 지금은 속성창의 텍스트 섹션에서 기능을 바로 선택하거나, 단축기 (CMD+U와 CTRL+U)를 사용하면, 텍스트에 밑줄을 넣을 수 있다.



또, 오브젝트 종류와 관계없이 획(스트로크, Stoke)의 위치와 정렬도 조정할 수 있다. 과거에는 직사각형과 타원의 경우에는 인사이드 획만 수정했고, 경로(path), 선(lines), 불리언(Boolean) 등은 센터 획을 수정할 수 있었다. 이번 업데이트로 아웃사이드, 인사이드, 센터 획 등을 모두 조절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디자이너는 오브젝트의 테두리를 더욱 정교하게 다듬을 수 있다.

디자인 사양(베타) 기능도 강화됐다. 디자인 사양(베타)는 디자이너와 개발자가 어도비 XD에서 링크공유를 통해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프로토 타입이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개발자는 아트 보드의 순서, 흐름, 색상, 글자 스타일 등 각 디자인을 개발하는데 필요한 정보를 바로 얻을 수 있다. 또, 디자인 사양(베타)은 한국어, 일본어, 프랑스어, 독일어 등 어도비 XD CC가 지원하는 모든 언어로 제공된다. 디자이너는 이제 디자인 사양 웹 링크에서 해당 언어를 설정하면 되며, 개발자는 자신이 브라우저에서 설정한 언어로 공유 받은 사양을 확인할 수 있다.

어도비 XD와 어도비 다른 제품 및 서비스 간의 작업 흐름도 향상됐다. 한 예로,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어도비 스톡 콘텐츠를 사용하는 것이 쉬워졌다. 이제, 어도비 XD내에서 라이선스를 받지 않은 어도비 스톡 콘텐츠를 사용할 때, CC라이브러리 창에서 간단히 우클릭을 하면, 어도비 스톡 웹사이트에서 더욱 신속히 라이선스를 받을 수 있다.

라이선싱이 완료되면, 해당 자산은 곧 바로 업데이트 된다. 또, 포토샵에서 비트맵 형식의 자산을 열 수 있는 ‘편집’ 옵션이 추가됐다. 이 옵션은 마우스의 우클릭을 하면 나타난다. 만약, 포토샵에 편집된 이미지가 저장돼 있을 경우, XD 도큐먼트에도 저장된다. 고객은 이제 클리에이티브 클라우드 라이브러리를 통해 XD에서 활용한 비트맵 이미지를 손쉽게 포토샵에서 편집할 수 있다.

발행 기능도 강화했다. 사용자는 핫스팟 힌트를 끌 수 있다. 핫스팟 힌트는 파란색으로 된 하이라이트 버튼으로 인터랙티브 요소를 작동시키는 플레시 오버 기능이다. 핫스팟 힌트는 사용자가 인터랙티브가 없는 작업 공간을 클릭하면 활성화된다. 또한, 프로토타입을 전체 화면에서 바로 열 수 있는 ‘전체화면으로 열기’ 기능이 지원된다. 이를 통해 많은 청중 앞에서 프레젠테이션을 하며 프로토타입을 효과적으로 보여줄 수 있다. 필요시, ESC 버튼을 누르면 화면이 종료된다.

어도비는 고객 의견을 수렴해 내년에도 어도비 XD의 기능을 계속 개선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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