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05

호주 오피스웍스, 음성 인터페이스를 구글 어시스턴트로 통합··· CX 강화

Nadia Cameron | CMO
호주의 사무용품 회사인 오피스웍스(Officeworks)가 최근 자체 음성 인터페이스를 구글 어시스턴트와 통합했다.


음성 인터랙션 시대에 뛰어든 오피스웍스는 구글 어시스턴트와의 통합을 발표함으로써 소비자들이 음성으로 작동하는 기기를 통해 제품 및 브랜드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구글 홈과 구글 홈 미니뿐 아니라 호환되는 안드로이드와 iOS 스마트폰에서 통합되며 소비자는 3만 5,000개의 재고관리코드(SKUs)의 제품 정보를 검색하고 매장 내 제품이 남아 있는지를 확인하며 음성으로 매장 위치와 거래 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소비자는 '오케이 구글, 톡 투 오피스웍스(Ok Google, talk to Officeworks)’라고 말하면서 호환 가능한 음성 기기에게 이야기하면 된다

일단 소비자가 대화를 이어가면, 이들은 단계를 거쳐 오피스웍스 웹 사이트에서 주문할 수 있다. 오피스웍스 고객경험 및 전자상거래 관리자인 데이비드 피스커는 구글 어시스턴트와의 통합에 관해 ‘전 채널 소매업에 대한 꾸준한 노력의 증거’라고 밝혔다.

피스커는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방식으로 브랜드와 이야기할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을 고객에게 제공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집이나 사무실의 여러 측면을 미리, 원격지에서 관리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쉬워졌다. 우리의 목표는 호주 사람들에게 이 똑똑한 기술이 일상생활에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교육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이는 디지털을 소매업에 접목하고자 오피스웍스에서 시작한 과제 중 최신 단계다. 이 회사는 11월에 무료 2시간짜리 클릭 및 수집 서비스도 시작했다.


한편, 오피스웍스는 디지털 에이전시 ‘퍼스트(First)’와 통합에 관해 제휴를 맺었다. 퍼스트 운영 책임자인 매트 웨어는 사람들이 웹을 탐색하고 브랜드 및 회사와 상호작용하는 방법에 대한 다음 단계로 음성을 지목했다.
 
그는 이미 구글 검색의 20%가 음성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2020년에는 5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웨어는 "음성 기술을 일찍 선택한 오피스웍스 같은 기업은 고객이 이야기하고 싶어 하는 방식과 도움을 줄 수 있는 답변을 이해하는 측면에서 경쟁사보다 앞서 나갈 것이다. 우리는 그러한 혁신적인 툴을 시장에 출시하기 위해 오피스웍스와 협력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설명했다.

최근 구글 어시스턴트와 통합을 발표한 회사로는 오피스웍스 이외에 이베이도 있다. 이 두 회사는 제휴를 통해 호환되는 구글 홈 스피커 및 스마트폰을 통해 소비자가 6,000만 개의 제품 목록을 검색할 수 있게 됐다.

음성 기반 시대가 급속하게 진행되고 있다. 최근 JWT 인텔리전스 스피커 이지(JWT Intelligence Speak Easy) 연구에서 J 월터 톰슨은 설문 조사에 참여한 전세계 소비자 가운데 음성을 사용하는 가상 비서가 이해하기 쉽고 공감한다고 답한 사람은 73%나 됐다고 밝혔다.

지난주 초 현지 브랜드에 대한 발표에서 구글 전략가인 샘 페인은 기업의 '음성 기술'이 어떤 형태가 될지에 관한 결정은 모든 회사가 논쟁을 시작하는 데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페인은 음성 기술을 일찌감치 개발한 경험을 바탕으로 고려해야 할 여러 가지가 있다고 조언했다. 여기에는 브랜드 개성, 소비자 개인 정보, 대화의 문맥 품질이 포함된다.

"우리가 문자 중심의 커뮤니케이션에서 훨씬 더 그래픽적인 것으로 옮겨 가고 있고, 언어의 표현을 뒷받침하고 더 시각적으로 말하기를 선택한 점은 어쩌면 목소리로 보려는 것과 유사하다"고 그는 말했다. ciokr@idg.co.kr
 



2017.12.05

호주 오피스웍스, 음성 인터페이스를 구글 어시스턴트로 통합··· CX 강화

Nadia Cameron | CMO
호주의 사무용품 회사인 오피스웍스(Officeworks)가 최근 자체 음성 인터페이스를 구글 어시스턴트와 통합했다.


음성 인터랙션 시대에 뛰어든 오피스웍스는 구글 어시스턴트와의 통합을 발표함으로써 소비자들이 음성으로 작동하는 기기를 통해 제품 및 브랜드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구글 홈과 구글 홈 미니뿐 아니라 호환되는 안드로이드와 iOS 스마트폰에서 통합되며 소비자는 3만 5,000개의 재고관리코드(SKUs)의 제품 정보를 검색하고 매장 내 제품이 남아 있는지를 확인하며 음성으로 매장 위치와 거래 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소비자는 '오케이 구글, 톡 투 오피스웍스(Ok Google, talk to Officeworks)’라고 말하면서 호환 가능한 음성 기기에게 이야기하면 된다

일단 소비자가 대화를 이어가면, 이들은 단계를 거쳐 오피스웍스 웹 사이트에서 주문할 수 있다. 오피스웍스 고객경험 및 전자상거래 관리자인 데이비드 피스커는 구글 어시스턴트와의 통합에 관해 ‘전 채널 소매업에 대한 꾸준한 노력의 증거’라고 밝혔다.

피스커는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방식으로 브랜드와 이야기할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을 고객에게 제공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집이나 사무실의 여러 측면을 미리, 원격지에서 관리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쉬워졌다. 우리의 목표는 호주 사람들에게 이 똑똑한 기술이 일상생활에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교육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이는 디지털을 소매업에 접목하고자 오피스웍스에서 시작한 과제 중 최신 단계다. 이 회사는 11월에 무료 2시간짜리 클릭 및 수집 서비스도 시작했다.


한편, 오피스웍스는 디지털 에이전시 ‘퍼스트(First)’와 통합에 관해 제휴를 맺었다. 퍼스트 운영 책임자인 매트 웨어는 사람들이 웹을 탐색하고 브랜드 및 회사와 상호작용하는 방법에 대한 다음 단계로 음성을 지목했다.
 
그는 이미 구글 검색의 20%가 음성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2020년에는 5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웨어는 "음성 기술을 일찍 선택한 오피스웍스 같은 기업은 고객이 이야기하고 싶어 하는 방식과 도움을 줄 수 있는 답변을 이해하는 측면에서 경쟁사보다 앞서 나갈 것이다. 우리는 그러한 혁신적인 툴을 시장에 출시하기 위해 오피스웍스와 협력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설명했다.

최근 구글 어시스턴트와 통합을 발표한 회사로는 오피스웍스 이외에 이베이도 있다. 이 두 회사는 제휴를 통해 호환되는 구글 홈 스피커 및 스마트폰을 통해 소비자가 6,000만 개의 제품 목록을 검색할 수 있게 됐다.

음성 기반 시대가 급속하게 진행되고 있다. 최근 JWT 인텔리전스 스피커 이지(JWT Intelligence Speak Easy) 연구에서 J 월터 톰슨은 설문 조사에 참여한 전세계 소비자 가운데 음성을 사용하는 가상 비서가 이해하기 쉽고 공감한다고 답한 사람은 73%나 됐다고 밝혔다.

지난주 초 현지 브랜드에 대한 발표에서 구글 전략가인 샘 페인은 기업의 '음성 기술'이 어떤 형태가 될지에 관한 결정은 모든 회사가 논쟁을 시작하는 데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페인은 음성 기술을 일찌감치 개발한 경험을 바탕으로 고려해야 할 여러 가지가 있다고 조언했다. 여기에는 브랜드 개성, 소비자 개인 정보, 대화의 문맥 품질이 포함된다.

"우리가 문자 중심의 커뮤니케이션에서 훨씬 더 그래픽적인 것으로 옮겨 가고 있고, 언어의 표현을 뒷받침하고 더 시각적으로 말하기를 선택한 점은 어쩌면 목소리로 보려는 것과 유사하다"고 그는 말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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