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10

리뷰 | 실사용자가 말하는 'HPE·델·IBM’ 랙 서버의 장단점

IT Central Station | Network World
랙(Rack) 서버는 데이터센터의 훌륭한 일꾼으로, 효율적이고 유연하며 확장하기도 쉽다. IT 전문가는 랙을 통해 상대적으로 작은 공간에서 여러 서비스용 시스템을 운영할 수 있다. 내장된 케이블 관리 구성 요소를 확장하면서도 깔끔하게 설치할 수 있다.



IT 센트럴 스테이션(IT Central Station) 커뮤니티의 IT 전문가들에 따르면, 현재 시장의 선두 랙 서버는 HPE 프로라이언트 DL(HPE ProLiant DL), 델 EMD 파워에지 R(Dell EMC PowerEdge R), HPE 아폴로(HPE Apollo), IBM 파워 시스템(IBM Power Systems) 등이다. IT 센트럴 스테이션은 기술 제품을 논의하는 전문가들로 구성된 지식 공유 사이트다.

이들은 랙 서버 제품을 선택할 때 고려할 중요한 기준으로 케이블 구성 요소 연결성, 서버 밀도, 냉각 시스템 등을 꼽았다. 이제 각 서버의 장단점을 살펴보자. 이 내용은 실제 사용자의 경험에 기초하고 있다.

HPE 프로라이언트 DL
시스템 다운타임 감소
한 미디어 기업의 리눅스(Linux) 관리자는 “이 시스템을 도입한 이후 다운타임이 줄었다. 한 머신이 클러스터(Cluster)를 벗어나면 HPE에 연락해 발생한 하드웨어 결함에 관해 설명한다. 그러면 업체가 꽤 신속하게 부품을 제공한다. 방문하는 엔지니어는 노련하고 자신이 무엇을 하는지 알고 있는 것 같다. 프로세스가 빠르고 정확하다”라고 말했다.

신뢰성
자요(Zayo)의 시스템 엔지니어링 관리자 이안M은 HPE 프로라이언트의 신뢰성을 강조했다. 그는 “서버 하드웨어는 매우 중요한 인프라여서 제대로 작동해야 한다. HPE 프로라이언트는 시장의 모든 제품과 비교해 꽤 신뢰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생각한다. 플랫폼 안정성이 우수하다. 단, 일부 드라이버는 불안정하다”라고 말했다.

안정성
AEP(American Electric Power)의 시스템 관리자 제롬F는 HPE 프로라이언트의 전반적인 안정성에 관해 평가했다. 그는 “다른 경쟁 제품과 비교해 이 제품은 하드웨어 측면에서 안정성이 뛰어나다. 기존에 써봤던 다른 제품보다 낫다. 문제는 항상 발생하기 마련이지만 일반적으로 매우 빠르게 대응해 준다는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개선의 여지
한 제지 기업의 IT 관리자는 HPE가 주문 제작 모델을 제공하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그는 “이미 준비하고 있을 것 같기도 한데 주문 제작이 가능했으면 좋겠다. 작업 부하를 클라우드로 옮길 수 있는 기능도 지원했으면 한다. 지금 기술 변화 추세를 보면 이 기능은 점점 더 중요해질 것이다. 가격 측면에서는 사용량 기반 과금 모델이 이상적이라고 생각한다. 완전하게 구매하지 않고 단기적으로 많은 컴퓨트가 필요한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델 EMC 파워에지 R
관리성
한 통신 서비스 제공사의 IT 인프라 및 운영 관리자 바실라이오스A는 파워에지의 관리 편의성을 평가했다. 그는 “우리는 별도 사이트 2개를 운영하고 있어 신뢰성과 관리성 측면에서 유지보수와 원격 모니터링(iDRAC)이 중요하다. 그런데 이 제품을 통해 본래 우리가 예상했던 것보다 더 많은 가상머신(VM)을 운영할 수 있었다. 지난 6년 동안 고장 없이 원격 관리와 유지보수 작업을 처리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OME(OpenManage Essentials)
한 소비자 재화 기업의 시스템 설계자는 파워에지의 OME 기능이 중요하다고 했다. 그는 “OME를 통해 손쉽게 (디스크 구성을 포함해) 원하는 템플릿을 구축하고 여러 호스트에 한 번에 배치할 수 있어 작업시간이 크게 줄어들었다. OME, OMIVV, iDRAC 등을 통해 새 펌웨어를 손쉽게 로딩하는 것도 간편했다”라고 말했다.

개선의 여지
반면 이 설계자는 OME와 다른 OM 기능을 일부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v센터(vCenter) 통합을 위한 OM은 강력하지만 약간의 버그가 있다. 하드웨어 측면에서는 훌륭하다. 개인적으로 HPE iLO보다 iDRAC 아키텍처를 선호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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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E 아폴로
전통적인 NAS 대안
소프트웨어 R&D 기업의 IT 인프라 관리자 조던G는 HPE 아폴로를 전통적인 NAS 대안으로 활용한 경험을 공유했다. 그는 “전통적인 NAS를 관리하지 않는 것만으로 큰 차이가 생겼다. 볼륨(Volume)과 집합체 그리고 LUN 등을 관리할 필요가 없다. 아폴로 덕분에 더 유연하게 작업하는 것이 가능해졌다”라고 말했다.

저장소 구성
톰슨 로이터스(Thomson Reuters)의 개발 관리자 리B는 HPE 아폴로가 지원하는 스토리지 용량을 평가했다. 그는 “우리는 데이터 캡처 시스템으로 아폴로 4200을 사용하고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필요한 네트워크 캡처를 빠르게 실행할 수 있는 스토리지 용량과 구성 능력, 구성 변경 기능이다. 이 제품은 소형 폼 팩터(Form Factor)로 최대 40기가를 캡처해야 하는 우리의 네트워크 요건을 충족한다”라고 말했다.

개선의 여지
PSC의 연구 책임자 닉N은 젠(Gen) 10의 새로운 기능이 HPE 아폴로를 전반적으로 개선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전반적으로 잘 설계된 제품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추가 보안 측면에서 젠 10은 강력한 기능을 제공한다. 확장하기에도 유연한 제품이다. 앞으로 최신 세대 CPU와 가속기에 대한 지속적으로 지원한다면 이 시스템을 계속 사용할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IBM 파워 시스템
속도
한 미디어 기업의 관리자는 IBM 파워 시스템의 속도를 높이 평가했다. “이 제품을 도입한 이후 시스템 속도에 대한 불만이 없어졌다. 우리는 이 시스템을 통해 경쟁사를 압도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다른 경쟁사 동향을 파악해 보니, 그들은 여전히 구형 IBM 시스템을 사용하거나 다른 플랫폼을 사용했다”라고 말했다.

확장성
한 기술 서비스 기업의 기술 솔루션 담당 임원인 톰H는 파워 시스템의 차별화 포인트로 확장성을 꼽았다. 그는 “파워 8은 산업 전반에 걸쳐 성능과 TCO(Total Cost of Ownership) 관점에서 다른 기술을 앞서는 랙 서버 솔루션이라고 생각한다. 이를 통해 상면 공간도 크게 절감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개선의 여지
한 엔지니어링 기업의 기술 리소스 관리자 조슈아R은 IBM 파워 시스템에 더 다양한 사용량 기반 라이선스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COD(Capacity On Demand)가 있기는 하지만 더 다양했으면 좋겠다. 매월 "그래. 우리는 사용하는 것은 이것이지”라고 확인하며 비용을 지급하고 조정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클라우드를 마치 온프레미스로 사용하는 듯한 편리함 말이다” ciokr@idg.co.kr
2017.11.10

리뷰 | 실사용자가 말하는 'HPE·델·IBM’ 랙 서버의 장단점

IT Central Station | Network World
랙(Rack) 서버는 데이터센터의 훌륭한 일꾼으로, 효율적이고 유연하며 확장하기도 쉽다. IT 전문가는 랙을 통해 상대적으로 작은 공간에서 여러 서비스용 시스템을 운영할 수 있다. 내장된 케이블 관리 구성 요소를 확장하면서도 깔끔하게 설치할 수 있다.



IT 센트럴 스테이션(IT Central Station) 커뮤니티의 IT 전문가들에 따르면, 현재 시장의 선두 랙 서버는 HPE 프로라이언트 DL(HPE ProLiant DL), 델 EMD 파워에지 R(Dell EMC PowerEdge R), HPE 아폴로(HPE Apollo), IBM 파워 시스템(IBM Power Systems) 등이다. IT 센트럴 스테이션은 기술 제품을 논의하는 전문가들로 구성된 지식 공유 사이트다.

이들은 랙 서버 제품을 선택할 때 고려할 중요한 기준으로 케이블 구성 요소 연결성, 서버 밀도, 냉각 시스템 등을 꼽았다. 이제 각 서버의 장단점을 살펴보자. 이 내용은 실제 사용자의 경험에 기초하고 있다.

HPE 프로라이언트 DL
시스템 다운타임 감소
한 미디어 기업의 리눅스(Linux) 관리자는 “이 시스템을 도입한 이후 다운타임이 줄었다. 한 머신이 클러스터(Cluster)를 벗어나면 HPE에 연락해 발생한 하드웨어 결함에 관해 설명한다. 그러면 업체가 꽤 신속하게 부품을 제공한다. 방문하는 엔지니어는 노련하고 자신이 무엇을 하는지 알고 있는 것 같다. 프로세스가 빠르고 정확하다”라고 말했다.

신뢰성
자요(Zayo)의 시스템 엔지니어링 관리자 이안M은 HPE 프로라이언트의 신뢰성을 강조했다. 그는 “서버 하드웨어는 매우 중요한 인프라여서 제대로 작동해야 한다. HPE 프로라이언트는 시장의 모든 제품과 비교해 꽤 신뢰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생각한다. 플랫폼 안정성이 우수하다. 단, 일부 드라이버는 불안정하다”라고 말했다.

안정성
AEP(American Electric Power)의 시스템 관리자 제롬F는 HPE 프로라이언트의 전반적인 안정성에 관해 평가했다. 그는 “다른 경쟁 제품과 비교해 이 제품은 하드웨어 측면에서 안정성이 뛰어나다. 기존에 써봤던 다른 제품보다 낫다. 문제는 항상 발생하기 마련이지만 일반적으로 매우 빠르게 대응해 준다는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개선의 여지
한 제지 기업의 IT 관리자는 HPE가 주문 제작 모델을 제공하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그는 “이미 준비하고 있을 것 같기도 한데 주문 제작이 가능했으면 좋겠다. 작업 부하를 클라우드로 옮길 수 있는 기능도 지원했으면 한다. 지금 기술 변화 추세를 보면 이 기능은 점점 더 중요해질 것이다. 가격 측면에서는 사용량 기반 과금 모델이 이상적이라고 생각한다. 완전하게 구매하지 않고 단기적으로 많은 컴퓨트가 필요한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델 EMC 파워에지 R
관리성
한 통신 서비스 제공사의 IT 인프라 및 운영 관리자 바실라이오스A는 파워에지의 관리 편의성을 평가했다. 그는 “우리는 별도 사이트 2개를 운영하고 있어 신뢰성과 관리성 측면에서 유지보수와 원격 모니터링(iDRAC)이 중요하다. 그런데 이 제품을 통해 본래 우리가 예상했던 것보다 더 많은 가상머신(VM)을 운영할 수 있었다. 지난 6년 동안 고장 없이 원격 관리와 유지보수 작업을 처리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OME(OpenManage Essentials)
한 소비자 재화 기업의 시스템 설계자는 파워에지의 OME 기능이 중요하다고 했다. 그는 “OME를 통해 손쉽게 (디스크 구성을 포함해) 원하는 템플릿을 구축하고 여러 호스트에 한 번에 배치할 수 있어 작업시간이 크게 줄어들었다. OME, OMIVV, iDRAC 등을 통해 새 펌웨어를 손쉽게 로딩하는 것도 간편했다”라고 말했다.

개선의 여지
반면 이 설계자는 OME와 다른 OM 기능을 일부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v센터(vCenter) 통합을 위한 OM은 강력하지만 약간의 버그가 있다. 하드웨어 측면에서는 훌륭하다. 개인적으로 HPE iLO보다 iDRAC 아키텍처를 선호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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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E 아폴로
전통적인 NAS 대안
소프트웨어 R&D 기업의 IT 인프라 관리자 조던G는 HPE 아폴로를 전통적인 NAS 대안으로 활용한 경험을 공유했다. 그는 “전통적인 NAS를 관리하지 않는 것만으로 큰 차이가 생겼다. 볼륨(Volume)과 집합체 그리고 LUN 등을 관리할 필요가 없다. 아폴로 덕분에 더 유연하게 작업하는 것이 가능해졌다”라고 말했다.

저장소 구성
톰슨 로이터스(Thomson Reuters)의 개발 관리자 리B는 HPE 아폴로가 지원하는 스토리지 용량을 평가했다. 그는 “우리는 데이터 캡처 시스템으로 아폴로 4200을 사용하고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필요한 네트워크 캡처를 빠르게 실행할 수 있는 스토리지 용량과 구성 능력, 구성 변경 기능이다. 이 제품은 소형 폼 팩터(Form Factor)로 최대 40기가를 캡처해야 하는 우리의 네트워크 요건을 충족한다”라고 말했다.

개선의 여지
PSC의 연구 책임자 닉N은 젠(Gen) 10의 새로운 기능이 HPE 아폴로를 전반적으로 개선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전반적으로 잘 설계된 제품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추가 보안 측면에서 젠 10은 강력한 기능을 제공한다. 확장하기에도 유연한 제품이다. 앞으로 최신 세대 CPU와 가속기에 대한 지속적으로 지원한다면 이 시스템을 계속 사용할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IBM 파워 시스템
속도
한 미디어 기업의 관리자는 IBM 파워 시스템의 속도를 높이 평가했다. “이 제품을 도입한 이후 시스템 속도에 대한 불만이 없어졌다. 우리는 이 시스템을 통해 경쟁사를 압도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다른 경쟁사 동향을 파악해 보니, 그들은 여전히 구형 IBM 시스템을 사용하거나 다른 플랫폼을 사용했다”라고 말했다.

확장성
한 기술 서비스 기업의 기술 솔루션 담당 임원인 톰H는 파워 시스템의 차별화 포인트로 확장성을 꼽았다. 그는 “파워 8은 산업 전반에 걸쳐 성능과 TCO(Total Cost of Ownership) 관점에서 다른 기술을 앞서는 랙 서버 솔루션이라고 생각한다. 이를 통해 상면 공간도 크게 절감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개선의 여지
한 엔지니어링 기업의 기술 리소스 관리자 조슈아R은 IBM 파워 시스템에 더 다양한 사용량 기반 라이선스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COD(Capacity On Demand)가 있기는 하지만 더 다양했으면 좋겠다. 매월 "그래. 우리는 사용하는 것은 이것이지”라고 확인하며 비용을 지급하고 조정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클라우드를 마치 온프레미스로 사용하는 듯한 편리함 말이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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