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06

"트렐로보다 기업 지향적"··· 급성장하는 협업 툴 ‘아사나’

Matthew Finnegan | Computerworld
크고 작은 여러 팀간의 프로젝트를 관리하기는 쉽지 않다. 복잡해지고 비효율적일 때도 많다. 협업 관리 전문업체 아사나(Asana)는 바로 이 부분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작업 활동을 간단히 추적할 수 있도록 해 이메일과 불필요한 회의 등 아사나가 이른바 “일을 위한 일(work about work)”이라고 부르는 것을 줄여준다.

아사나는 2008년 페이스북(Facebook)의 공동 창업자 더스틴 모스코비츠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저스틴 로즌스타인이 창업했다. 페이스북 내부에서 더 효과적인 팀간 조율의 필요성을 느낀 것이 계기였다. 이들은 곧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 비단 IT 대기업만의 어려움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업체는 블로그를 통해 “업무 추적에 어려움을 느끼는 것은 어느 조직이나 마찬가지다. 팀과 업무의 규모가 클수록 조율의 문제도 커진다”고 설명했다.

현재 아사나를 이용하는 유료 고객 수는 2만 5,000개다. 우버(Uber), 에어비앤비(Airbnb)부터 스포티파이(Spotify), 베드 배스 앤드 비욘드(Bed Bath & Beyond)까지 다양한 업종의 기업이 아사나의 고객이다. 심지어 미국 항공우주국(NASA)도 이용한다. 2016년 1만 3,000개에서 1년여 사이 1만개 이상 급격히 늘었다.

아사나의 작동 방식
아사나는 기본적으로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를 통해 프로젝트의 진행 상황을 추적, 관리한다. 예를 들면 HR팀이 신규 직원의 입사 절차를 관리하는 작업 흐름을 설정할 수 있다. 여기서 세밀한 수준으로 한발 더 나가면 광범위한 프로젝트의 개별 요소를 모니터링하는 “작업(tasks)”이 생성된다. 작업을 추가한 후 팀원에게 배정하고, 완료 마감일 설정, 관련 문서 공유, 의견 남기기도 가능하다. 작업의 상태와 다가오는 마감일을 알려주는 메일이 사용자에게 전송된다.

아사나의 대시보드(Dashboard)에서는 진행 중인 모든 작업을 볼 수 있다. 개별 작업 완료에 따른 전체 진행 상황을 추적할 수도 있다. 또한, 프로젝트 상태를 한눈에 보는 기능도 지원한다.



포레스터(Forrester)의 부사장 겸 수석 연구원 마고 비지테이션은 “(아사나를 통해) 기업 내 팀은 협업 방식을 결정할 수 있다. 대화 중심이든 작업 중심이든 팀에게 편한 방식으로 일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451 리서치(451 Research)의 선임 애널리스트 라울 카스타농 마르티네스도 “기존까지 스프레드시트, 파일 공유 심지어 이메일과 채팅 앱과 같은 다양한 툴을 사용했다면 아사나를 사용하는 것이 이득이다. 프로젝트가 점점 복잡해지면서 기존 방식으로 협업을 관리하는 데 부담을 느끼는 기업이 많다”라고 말했다.

아사나 소프트웨어는 트렐로(Trello)나 스마트시트(Smartsheet) 등과 비교하면 더 사용하기 쉽고 광범위한 비즈니스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다. 카스타농 마르티네즈는 아사나의 핵심 강점으로 제품 디자인을 꼽았다. 그는 “많은 고급 기능을 갖춘 프로젝트 관리 툴과 달리 아사나는 더 간결한 접근 방식을 따른다. 또한, 유연한 프레임워크를 제공해 기업 전체의 지식 노동자가 이를 활용해 공통 목표를 위한 활동을 계획, 추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라고 말했다.

특히 아사나의 캘린더 뷰(Calendar View)를 이용하면 팀장과 개별 팀원이 프로젝트와 작업에 대한 마감일을 설정하고 확인할 수 있다. 비지테이션은 "아사나는 계획보다 마감을 강조해 전통적인 방식과 차별화한다. 더 높은 수준에서 생성한 계획을 기준으로 기업이 더 효과적으로 마감과 이와 관련된 의사 결정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라고 말했다.

아사나는 경쟁사 움직임을 예의 주시하며 일부 기능은 비슷하게 지원하기도 한다. 예를 들면 올해 초 아사나는 트렐로의 핵심 기능인 스타일 프로젝트 보드와 비슷한 기능을 추가했다. 아사나의 제품 책임자 저스틴 로즌스타인은 “트렐로는 간단하고 시각적인 뷰를 훌륭히 만들어내고 실행했다. 대단하다. 반면 우리는 (비슷한 기능이지만) 더 큰 기회를 본다. 우리는 기본적으로 보드는 제품이 아니라 기능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비지테이션에 따르면 둘 사이에는 표현 방식에서 비슷한 점이 있지만 아사나가 트렐로에 비해 전문가 팀을 지원하는 데 더 주안점을 두고 있다. 그는 “트렐로는 서서히 기업 지향적인 도구로 변해가고 있지만 트렐로 사용자 대부분은 여전히 개인 사용자다. 아틀라시안(Atlassian) 세계에 있는 (트렐로는) 점점 더 아사나처럼 변하고 있지만 아사나는 더 오랜 기간 개인보다 팀에 중점을 두고 발전해 왔다”라고 말했다.


기능과 가격
아사나는 웹 브라우저와 모바일 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와 애플 iOS 모두 지원한다. 최신 업데이트는 특히 iOS 11을 지원한다. 결제하는 방식은 3가지다. 일부 기능이 제한된 기본 무료 버전, 유료인 프리미엄(Premium)과 엔터프라이즈(Enterprise) 등이다.

무료 버전은 최대 15명까지 팀원을 지원한다. 제한적으로 대시보드와 검색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작업 프로젝트와 대화에는 제한이 없다. 프리미엄 단계는 연간 결제 시 사용자 한 명당 월 9.99달러다. 관리자 제어 기능, 싱글 사인온(SSO)과 같은 기능이 추가된다. 대시보드 사용과 팀 규모에도 제한이 없다.

엔터프라이즈 단계는 고급 관리자 제어 기능, 맞춤식 브랜딩, 24시간 내 기술 지원 등을 지원한다. 데이터 삭제, 지역 간 백업 등 보안 및 데이터 보호 기능도 추가된다. 가격은 기능에 따라 달라지며 별도로 견적을 내야 한다. 아사나의 가격 구조는 경쟁사 트렐로와 비슷하다. 트렐로 역시 프리미엄 가격 체계를 제공한다. 무료 기본 옵션부터 시작해서 9.99달러짜리 중간 단계 비즈니스(Business) 패키지, 풀 옵션인 엔터프라이즈가 있다.

아사나는 서드파티 소프트웨어 업체와 통합 제품도 내놓았다. 구글 드라이브(Google Drive), 지라(Jira), 원드라이브(OneDrive), 드롭박스(Dropbox), 슬랙(Slack) 등과 연동해 사용할 수 있다. 구글은 최근 지메일(Gmail)에서 직접 아사나에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업 사용자의 증가
아사나의 방향은 분명하다. 영업을 전 세계로 확대하고, 기업 사용자를 새로 발굴하는 것이다. 2016년 아사나는 직원 보강과 고객 지원 향상 계획을 발표했다. 최근에는 맞춤형 필드, 사전 제작된 작업 흐름 템플릿 같은 신기능을 추가했다. 올해에는 임원급 인사도 있었다. 드롭박스 출신의 올리버가 영업 책임자로, 팀 완이 글로벌 재무 책임자로 합류했다. 팀 완은 아피지(Apigee)에서 최고 재무 책임자를 지내면서 아피지가 IPO를 거쳐 결국 구글에 인수되는 과정을 지휘했다.

아사나는 기업 지원도 측면도 강화하고 있다. 아사나의 비즈니스 책임자 크리스 파리나치는 “복잡한 업무를 처리하는 대기업 중 아사나를 도입하는 곳이 늘어나고 있다. 이런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IT 관리, 보안 및 고급 작업 흐름 기능에 대한 투자를 더 늘릴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파리나치는 구글에서 아사나로 이직했다.

카스타농 마르티네즈는 “(아사나가) 대기업에 집중할수록 보안 기능을 더 강화하고 타사와의 통합을 더 늘릴 것으로 보인다. 또 다른 가능성은 상황 지능(contextual intelligence)으로 제품을 강화하는 것이다. 아사나가 현재 드롭박스, 구글 드라이브, 슬랙, 지메일 같은 앱과 통합하려고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AI와 머신러닝을 통해 아사나는 기능이 한층 강화되고 다음 단계로 도약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아사나는 시장을 전세계로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현재 전체 매출액의 40% 정도가 미국 이외의 국가에서 나오고 있다. 유료 고객 중 45%도 마찬가지이다. 아사나는 최근 영업 역량을 강화하고 고객 지원을 개선하기 위해 더블린(Dublin) 소재 유럽/중동/아프리카 본부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불어, 독일어를 추가로 지원한다. 스페인어와 포르투갈어도 곧 지원할 예정이다. ciokr@idg.co.kr 
2017.11.06

"트렐로보다 기업 지향적"··· 급성장하는 협업 툴 ‘아사나’

Matthew Finnegan | Computerworld
크고 작은 여러 팀간의 프로젝트를 관리하기는 쉽지 않다. 복잡해지고 비효율적일 때도 많다. 협업 관리 전문업체 아사나(Asana)는 바로 이 부분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작업 활동을 간단히 추적할 수 있도록 해 이메일과 불필요한 회의 등 아사나가 이른바 “일을 위한 일(work about work)”이라고 부르는 것을 줄여준다.

아사나는 2008년 페이스북(Facebook)의 공동 창업자 더스틴 모스코비츠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저스틴 로즌스타인이 창업했다. 페이스북 내부에서 더 효과적인 팀간 조율의 필요성을 느낀 것이 계기였다. 이들은 곧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 비단 IT 대기업만의 어려움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업체는 블로그를 통해 “업무 추적에 어려움을 느끼는 것은 어느 조직이나 마찬가지다. 팀과 업무의 규모가 클수록 조율의 문제도 커진다”고 설명했다.

현재 아사나를 이용하는 유료 고객 수는 2만 5,000개다. 우버(Uber), 에어비앤비(Airbnb)부터 스포티파이(Spotify), 베드 배스 앤드 비욘드(Bed Bath & Beyond)까지 다양한 업종의 기업이 아사나의 고객이다. 심지어 미국 항공우주국(NASA)도 이용한다. 2016년 1만 3,000개에서 1년여 사이 1만개 이상 급격히 늘었다.

아사나의 작동 방식
아사나는 기본적으로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를 통해 프로젝트의 진행 상황을 추적, 관리한다. 예를 들면 HR팀이 신규 직원의 입사 절차를 관리하는 작업 흐름을 설정할 수 있다. 여기서 세밀한 수준으로 한발 더 나가면 광범위한 프로젝트의 개별 요소를 모니터링하는 “작업(tasks)”이 생성된다. 작업을 추가한 후 팀원에게 배정하고, 완료 마감일 설정, 관련 문서 공유, 의견 남기기도 가능하다. 작업의 상태와 다가오는 마감일을 알려주는 메일이 사용자에게 전송된다.

아사나의 대시보드(Dashboard)에서는 진행 중인 모든 작업을 볼 수 있다. 개별 작업 완료에 따른 전체 진행 상황을 추적할 수도 있다. 또한, 프로젝트 상태를 한눈에 보는 기능도 지원한다.



포레스터(Forrester)의 부사장 겸 수석 연구원 마고 비지테이션은 “(아사나를 통해) 기업 내 팀은 협업 방식을 결정할 수 있다. 대화 중심이든 작업 중심이든 팀에게 편한 방식으로 일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451 리서치(451 Research)의 선임 애널리스트 라울 카스타농 마르티네스도 “기존까지 스프레드시트, 파일 공유 심지어 이메일과 채팅 앱과 같은 다양한 툴을 사용했다면 아사나를 사용하는 것이 이득이다. 프로젝트가 점점 복잡해지면서 기존 방식으로 협업을 관리하는 데 부담을 느끼는 기업이 많다”라고 말했다.

아사나 소프트웨어는 트렐로(Trello)나 스마트시트(Smartsheet) 등과 비교하면 더 사용하기 쉽고 광범위한 비즈니스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다. 카스타농 마르티네즈는 아사나의 핵심 강점으로 제품 디자인을 꼽았다. 그는 “많은 고급 기능을 갖춘 프로젝트 관리 툴과 달리 아사나는 더 간결한 접근 방식을 따른다. 또한, 유연한 프레임워크를 제공해 기업 전체의 지식 노동자가 이를 활용해 공통 목표를 위한 활동을 계획, 추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라고 말했다.

특히 아사나의 캘린더 뷰(Calendar View)를 이용하면 팀장과 개별 팀원이 프로젝트와 작업에 대한 마감일을 설정하고 확인할 수 있다. 비지테이션은 "아사나는 계획보다 마감을 강조해 전통적인 방식과 차별화한다. 더 높은 수준에서 생성한 계획을 기준으로 기업이 더 효과적으로 마감과 이와 관련된 의사 결정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라고 말했다.

아사나는 경쟁사 움직임을 예의 주시하며 일부 기능은 비슷하게 지원하기도 한다. 예를 들면 올해 초 아사나는 트렐로의 핵심 기능인 스타일 프로젝트 보드와 비슷한 기능을 추가했다. 아사나의 제품 책임자 저스틴 로즌스타인은 “트렐로는 간단하고 시각적인 뷰를 훌륭히 만들어내고 실행했다. 대단하다. 반면 우리는 (비슷한 기능이지만) 더 큰 기회를 본다. 우리는 기본적으로 보드는 제품이 아니라 기능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비지테이션에 따르면 둘 사이에는 표현 방식에서 비슷한 점이 있지만 아사나가 트렐로에 비해 전문가 팀을 지원하는 데 더 주안점을 두고 있다. 그는 “트렐로는 서서히 기업 지향적인 도구로 변해가고 있지만 트렐로 사용자 대부분은 여전히 개인 사용자다. 아틀라시안(Atlassian) 세계에 있는 (트렐로는) 점점 더 아사나처럼 변하고 있지만 아사나는 더 오랜 기간 개인보다 팀에 중점을 두고 발전해 왔다”라고 말했다.


기능과 가격
아사나는 웹 브라우저와 모바일 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와 애플 iOS 모두 지원한다. 최신 업데이트는 특히 iOS 11을 지원한다. 결제하는 방식은 3가지다. 일부 기능이 제한된 기본 무료 버전, 유료인 프리미엄(Premium)과 엔터프라이즈(Enterprise) 등이다.

무료 버전은 최대 15명까지 팀원을 지원한다. 제한적으로 대시보드와 검색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작업 프로젝트와 대화에는 제한이 없다. 프리미엄 단계는 연간 결제 시 사용자 한 명당 월 9.99달러다. 관리자 제어 기능, 싱글 사인온(SSO)과 같은 기능이 추가된다. 대시보드 사용과 팀 규모에도 제한이 없다.

엔터프라이즈 단계는 고급 관리자 제어 기능, 맞춤식 브랜딩, 24시간 내 기술 지원 등을 지원한다. 데이터 삭제, 지역 간 백업 등 보안 및 데이터 보호 기능도 추가된다. 가격은 기능에 따라 달라지며 별도로 견적을 내야 한다. 아사나의 가격 구조는 경쟁사 트렐로와 비슷하다. 트렐로 역시 프리미엄 가격 체계를 제공한다. 무료 기본 옵션부터 시작해서 9.99달러짜리 중간 단계 비즈니스(Business) 패키지, 풀 옵션인 엔터프라이즈가 있다.

아사나는 서드파티 소프트웨어 업체와 통합 제품도 내놓았다. 구글 드라이브(Google Drive), 지라(Jira), 원드라이브(OneDrive), 드롭박스(Dropbox), 슬랙(Slack) 등과 연동해 사용할 수 있다. 구글은 최근 지메일(Gmail)에서 직접 아사나에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업 사용자의 증가
아사나의 방향은 분명하다. 영업을 전 세계로 확대하고, 기업 사용자를 새로 발굴하는 것이다. 2016년 아사나는 직원 보강과 고객 지원 향상 계획을 발표했다. 최근에는 맞춤형 필드, 사전 제작된 작업 흐름 템플릿 같은 신기능을 추가했다. 올해에는 임원급 인사도 있었다. 드롭박스 출신의 올리버가 영업 책임자로, 팀 완이 글로벌 재무 책임자로 합류했다. 팀 완은 아피지(Apigee)에서 최고 재무 책임자를 지내면서 아피지가 IPO를 거쳐 결국 구글에 인수되는 과정을 지휘했다.

아사나는 기업 지원도 측면도 강화하고 있다. 아사나의 비즈니스 책임자 크리스 파리나치는 “복잡한 업무를 처리하는 대기업 중 아사나를 도입하는 곳이 늘어나고 있다. 이런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IT 관리, 보안 및 고급 작업 흐름 기능에 대한 투자를 더 늘릴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파리나치는 구글에서 아사나로 이직했다.

카스타농 마르티네즈는 “(아사나가) 대기업에 집중할수록 보안 기능을 더 강화하고 타사와의 통합을 더 늘릴 것으로 보인다. 또 다른 가능성은 상황 지능(contextual intelligence)으로 제품을 강화하는 것이다. 아사나가 현재 드롭박스, 구글 드라이브, 슬랙, 지메일 같은 앱과 통합하려고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AI와 머신러닝을 통해 아사나는 기능이 한층 강화되고 다음 단계로 도약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아사나는 시장을 전세계로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현재 전체 매출액의 40% 정도가 미국 이외의 국가에서 나오고 있다. 유료 고객 중 45%도 마찬가지이다. 아사나는 최근 영업 역량을 강화하고 고객 지원을 개선하기 위해 더블린(Dublin) 소재 유럽/중동/아프리카 본부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불어, 독일어를 추가로 지원한다. 스페인어와 포르투갈어도 곧 지원할 예정이다. ciokr@idg.co.kr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