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02

'자동차 시대가 저문다고?' 토요타 EA의 반론

Azadeh Williams | CMO
토요타의 수석 엔터프라이즈 아키텍트가 매우 혼란스러운 시장에서 고객을 유지하기 위해 데이터 역할이 무엇인지 이야기했다.



차량공유의 증가, 우버의 부상, 면허증 발급 후 새 차 구입 추세, 무인자동차 등장 등은 앞으로 자동차 소유가 90%까지 떨어진다는 추측을 불러일으켰다. 그러나 토요타의 수석 엔터프라이즈 아키텍트인 데이비드 존스턴-벨은 '자동차 시대의 종말'을 이야기하기에는 시기상조라고 밝혔다.

시드니에서 열린 인포매티카 데이터 디스럽션 서밋에서 존스턴-벨은 "이코노미스트의 연구에 따르면 이러한 사회적인 현상을 많이 보게 될 것이다. 하지만 자동차 소유권이 90% 나 떨어질 수 있다는 이야기는 극단적이다"고 밝혔다. 이어서 "사람들이 늘 혼잡한 도심에서 살고 싶어 하는 것은 아니다. 주변에 집이 있기를 원하는지, 자동차로 이동해야 이웃을 만날 수 있는지 하는 모든 선택지를 살펴봐야 한다. '자동차의 종말'에 대한 개념은 시기상조다"고 주장했다.

존스턴-벨은 향후 자동차 소유권이 변화하는 본질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가지 요소를 강조했다. 그중 하나는 사고가 났을 때 책임 문제며, 다른 하나는 각 개인의 성향이다.

그는 "흔히 사람들은 차를 자신의 분신으로 보기 때문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자동차를 기꺼이 포기할 의향이 있는지를 알아보는 것은 흥미로울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존스턴-벨은 자동차 소비자 행동을 예측할 수 있는 '수정 구슬'같은 것은 없다면서 토요타 브랜드의 시나리오 계획에 유용한 툴로 예측 분석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좀더 구체적으로, 이 회사는 데이터를 활용하여 고객의 요구를 예측하고 점점 더 경쟁이 치열하고 변화하는 환경에서 고객 충성도를 향상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그는 "고객의 경험을 향상하고 고객의 요구를 예상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는 데이터를 활용하여 다른 제조업체 및 모델과 차별화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존스턴-벨은 "사람들이 어떻게 토요타와 상호작용하여 시장에서 경쟁자와 차별화할 수 있는지 이해하기 위해 데이터를 활용하는 것이다. 동시에 현재와 미래의 고객에게 좀더 관련성이 높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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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 자동차 인기기사
->닛산, 2020년에 저가 무인 자동차 생산
-> '운전대, 액셀, 브레이크 없는' 구글의 무인 자동차
->"5년 내 상용화" 자가 운전 자동차 기술, 찬반양론도 가열 중
-> "자동차 자동화 기술, 서서히 도래" 닛산 CEO
-> 스마트폰 이후, 개발자가 관심을 가져야 할 새로운 플랫폼
-> 구글의 차세대 무인 자동차에 대한 흥미로운 사실과 가능성 13가지
->폭스바겐-애플, 비틀+아이폰 '아이비틀' 개발
-> '현실화되는 전격 Z 작전' 자동차가 똑똑해진다
-> 폭스바겐의 달리는 컴퓨터...“전혀 다른 IT 조직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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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차선에서 계속 달리려면 더 민첩하게
존스턴-벨은 토요타가 수많은 민첩한 프로젝트를 실행하고 있지만 진정으로 민첩하게 되는 것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만들어지는 능력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토요타에서 우리는 경쟁 환경에 놓여있다"며 "우리에게는 민첩성이 누군가 아이디어가 나오고 언제 풀릴 수 있는지에 대한 시간을 줄이는 데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존스턴-벨에 따르면, 이런 일은 밤새도록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그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턴어라운드를 늘리고 지속적인 통합과 같은 기능을 구현하는 기능이다. 하루 만에 코드를 작성할 수 있으며, 웹 사이트에 하룻밤 사이에 짤 수 있다. 그것은 민첩한 것이 달성하려고 하는 것이다"고 이야기했다.

수석 엔터프라이즈 아키텍트인 존스턴-벨의 임무는 비즈니스 전략과 IT투자 간의 연결을 만드는 것이다.

"토요타에서의 내 역할은 구체적으로 우리가 어떤 비즈니스 목표를 달성하고 어떻게 시스템과 프로그램을 마련해야 하는지를 확인하는 것이다. 그런 다음 프로그램이 우리가 의도한 바를 제공하고 훼손하지 않도록 확인하기 위해 가볍게 접촉하는 것이다"고 존스턴-벨은 설명했다.

존스턴-벨은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딱 맞는 기술 솔루션에 투자할 때 회사가 달성하려는 비즈니스 전략, 데이터가 잠겨 있는지, 투자하는 툴 여부 등 여러 가지 주요 요소를 조사해야 시장에서 가장 잘 나가는 다른 옵션을 사용할 수 있다며 다음과 같이 밝혔다.

"투자할 시스템을 결정할 때 정해진 규칙은 없다. 하지만 여러분이 그렇게 할 수 없다는 말을 하려고 내가 이 자리에 나온 것은 아니다. 우리는 이 중요한 일들을 고려하기 전에 서둘러서 무언가를 구매해선 안 된다는 말을 하기 위해서 나왔다."

그렇다면, 존스턴-벨에게 미래의 자동차란 무엇인가?

그는 "1980년에 나온 영화 블레이드 러너를 생각해 보라. 당시 그 영화는 2017년에 하늘을 나는 자동차가 나온다고 예상했다. 우리는 그런 차를 원했다. 자동차 소유권이 서서히 세대를 거듭하면서 바뀔 수도 있지만 현재로서는 누구도 그 답을 모른다"고 말했다. ciokr@idg.co.kr 



2017.11.02

'자동차 시대가 저문다고?' 토요타 EA의 반론

Azadeh Williams | CMO
토요타의 수석 엔터프라이즈 아키텍트가 매우 혼란스러운 시장에서 고객을 유지하기 위해 데이터 역할이 무엇인지 이야기했다.



차량공유의 증가, 우버의 부상, 면허증 발급 후 새 차 구입 추세, 무인자동차 등장 등은 앞으로 자동차 소유가 90%까지 떨어진다는 추측을 불러일으켰다. 그러나 토요타의 수석 엔터프라이즈 아키텍트인 데이비드 존스턴-벨은 '자동차 시대의 종말'을 이야기하기에는 시기상조라고 밝혔다.

시드니에서 열린 인포매티카 데이터 디스럽션 서밋에서 존스턴-벨은 "이코노미스트의 연구에 따르면 이러한 사회적인 현상을 많이 보게 될 것이다. 하지만 자동차 소유권이 90% 나 떨어질 수 있다는 이야기는 극단적이다"고 밝혔다. 이어서 "사람들이 늘 혼잡한 도심에서 살고 싶어 하는 것은 아니다. 주변에 집이 있기를 원하는지, 자동차로 이동해야 이웃을 만날 수 있는지 하는 모든 선택지를 살펴봐야 한다. '자동차의 종말'에 대한 개념은 시기상조다"고 주장했다.

존스턴-벨은 향후 자동차 소유권이 변화하는 본질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가지 요소를 강조했다. 그중 하나는 사고가 났을 때 책임 문제며, 다른 하나는 각 개인의 성향이다.

그는 "흔히 사람들은 차를 자신의 분신으로 보기 때문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자동차를 기꺼이 포기할 의향이 있는지를 알아보는 것은 흥미로울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존스턴-벨은 자동차 소비자 행동을 예측할 수 있는 '수정 구슬'같은 것은 없다면서 토요타 브랜드의 시나리오 계획에 유용한 툴로 예측 분석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좀더 구체적으로, 이 회사는 데이터를 활용하여 고객의 요구를 예측하고 점점 더 경쟁이 치열하고 변화하는 환경에서 고객 충성도를 향상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그는 "고객의 경험을 향상하고 고객의 요구를 예상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는 데이터를 활용하여 다른 제조업체 및 모델과 차별화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존스턴-벨은 "사람들이 어떻게 토요타와 상호작용하여 시장에서 경쟁자와 차별화할 수 있는지 이해하기 위해 데이터를 활용하는 것이다. 동시에 현재와 미래의 고객에게 좀더 관련성이 높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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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 자동차 인기기사
->닛산, 2020년에 저가 무인 자동차 생산
-> '운전대, 액셀, 브레이크 없는' 구글의 무인 자동차
->"5년 내 상용화" 자가 운전 자동차 기술, 찬반양론도 가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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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스바겐의 달리는 컴퓨터...“전혀 다른 IT 조직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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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차선에서 계속 달리려면 더 민첩하게
존스턴-벨은 토요타가 수많은 민첩한 프로젝트를 실행하고 있지만 진정으로 민첩하게 되는 것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만들어지는 능력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토요타에서 우리는 경쟁 환경에 놓여있다"며 "우리에게는 민첩성이 누군가 아이디어가 나오고 언제 풀릴 수 있는지에 대한 시간을 줄이는 데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존스턴-벨에 따르면, 이런 일은 밤새도록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그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턴어라운드를 늘리고 지속적인 통합과 같은 기능을 구현하는 기능이다. 하루 만에 코드를 작성할 수 있으며, 웹 사이트에 하룻밤 사이에 짤 수 있다. 그것은 민첩한 것이 달성하려고 하는 것이다"고 이야기했다.

수석 엔터프라이즈 아키텍트인 존스턴-벨의 임무는 비즈니스 전략과 IT투자 간의 연결을 만드는 것이다.

"토요타에서의 내 역할은 구체적으로 우리가 어떤 비즈니스 목표를 달성하고 어떻게 시스템과 프로그램을 마련해야 하는지를 확인하는 것이다. 그런 다음 프로그램이 우리가 의도한 바를 제공하고 훼손하지 않도록 확인하기 위해 가볍게 접촉하는 것이다"고 존스턴-벨은 설명했다.

존스턴-벨은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딱 맞는 기술 솔루션에 투자할 때 회사가 달성하려는 비즈니스 전략, 데이터가 잠겨 있는지, 투자하는 툴 여부 등 여러 가지 주요 요소를 조사해야 시장에서 가장 잘 나가는 다른 옵션을 사용할 수 있다며 다음과 같이 밝혔다.

"투자할 시스템을 결정할 때 정해진 규칙은 없다. 하지만 여러분이 그렇게 할 수 없다는 말을 하려고 내가 이 자리에 나온 것은 아니다. 우리는 이 중요한 일들을 고려하기 전에 서둘러서 무언가를 구매해선 안 된다는 말을 하기 위해서 나왔다."

그렇다면, 존스턴-벨에게 미래의 자동차란 무엇인가?

그는 "1980년에 나온 영화 블레이드 러너를 생각해 보라. 당시 그 영화는 2017년에 하늘을 나는 자동차가 나온다고 예상했다. 우리는 그런 차를 원했다. 자동차 소유권이 서서히 세대를 거듭하면서 바뀔 수도 있지만 현재로서는 누구도 그 답을 모른다"고 말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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