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19

실사용자가 말하는 터보노믹·VM웨어 가상화 관리툴의 장단점

IT Central Station | Network World
가상화 관리툴(Virtualization management tool)은 점점 더 빠르게 변화하는 인프라스트럭처 환경 관리에 힘들어하는 기업에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 이들 툴은 성능 효율성을 높이고 비용을 적절한 수준에서 관리하며 시스템 장애를 방지한다.



IT 센트럴 스테이션(IT Central Station) 커뮤니티의 IT 전문가들이 꼽은 최고의 가상화 관리 툴은 터보노믹(Turbonomic)과 VM웨어의 v리얼라이즈 오퍼레이션(vROps)이다. IT 센트럴 스테이션은 온라인 IT 전문가 커뮤니티로, 직접 사용해 본 기업용 제품에 대해 정보를 공유한다.

가상화 관리툴에 대한 평가를 보면 IT 전문가 상당수가 터보노믹과 vROps를 주로 언급했다. 또한, 그 내용을 보면 가상화 관리툴을 선택하는 가장 중요한 기준이 성능 모니터링 기능, 리포팅 심도(depth of reporting) 그리고 대시보드 커스터마이징 지원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여기에 소개하는 리뷰는 각 사용자의 개인적인 의견이며 주관적인 사용 경험을 바탕으로 한 것임을 밝힌다.

터보노믹(Turbonomic)
가상 환경 모니터링 창구 단일화
한 공공기관에서 일하는 네트워크 전문가는 터보노믹이 가상 환경을 더 효율적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단일 창을 제공한다고 평가했다. 기존에는 성능 저하를 모니터링할 때 왓츠업 골드, 비암 원, v스피어 등 여러 인터페이스를 봐야 했지만, 이제는 매일 아침 3건의 보고를 따로 받는다.

그는 "첫째는 터보노믹이 시도했으나 실패한 행위에 대한 것이다. 이를 통해 어떤 부분을 눈여겨 관리해야 하는지 알 수 있다. 두 번째는 향후 취해야 할 적절한 액션으로 터보노믹을 통해 수동으로 수행한다. 마지막은 85%가 넘는 데이터 스토어 이용을 모두 보여준다. 이 모든 정보를 단일 제품, 단일 창으로 볼 수 있다. 또한, 역량 설계 기능을 통해 우리가 특정한 성장 속도로, 대체 호스트의 적절한 규모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커스텀 대시보드
K-12 교육 업체에서 근무하는 한 시니어 네트워크 엔지니어는 터보노믹의 가장 큰 장점으로 커스텀 대시보드를 꼽았다.

그는 “각 팀 멤버용 대시보드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이 좋다. 또한, 주어진 환경 내에서 머신을 자유롭게 이전할 수 있다는 것도 터보노믹의 장점이다. 모니터링을 위해 v스피어 클라이언트를 열어둘 필요가 없어졌다. 터보노믹으로 이용해 새로운 호스트로 머신을 이전하고 전반적 성능을 최상의 상태로 유지하는 데 필요한 만큼 데이터 스토어를 변경하면 되기 때문이다. 이 모든 작업을 사용자가 거의 신경 쓸 일 없이 터보노믹이 알아서 처리한다”라고 말했다.

리포팅
한 헬스케어 업체의 네트워크/시스템 관리자는 터보노믹의 리포팅 기능이 큰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그는 “물론 자동화가 가장 중요한 기능이긴 하다. 실제로 처음 터보노믹에 마음이 갔던 것은 이 기능 때문이고, 구매의 주된 이유이기도 하다. 그러나 리포팅과 플래닝 기능이 생각보다 훨씬 유용했고 투자대비효과(ROI) 개선에도 크게 기여했다”라고 말했다.

개선할 점
IT 디렉터 캘빈 E(Calvin E.)는 터보노믹의 사용자 인터페이스(UI)가 앞으로도 더 개선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터보노믹의 UI는 상당히 구식이다. 머지않아 새로운 UI 릴리즈가 나올 텐데 여기서 최신 UI가 도입되기를 기대한다. 또한 개선 사항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오버뷰가 있으면 좋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
데이터센터 인기기사
-> 데이터센터를 안전하게! 물리적 보안 구축법
-> 규모로 승부하는 데이터센터들
-> ‘인프라도 스타급!’ 헐리우드의 엘리트 데이터센터들
-> '동굴, 벙커, 사막···' 쿨하고 쿨한 데이터센터 9곳
-> 데이터센터 위한 필수 장비 10종
-> 구글이 말하는 5가지 데이터센터 에너지 절약법
-> IT 전문가들이 선정한 필수 데이터센터 유틸리티 7선
-> 데이터센터 효율성 개선을 위한 6가지 팁테크
-> 컨버지드 인프라, 데이터센터의 미래인가?
-> ‘데이터센터 비용 절감’ 페이스북의 오픈소스 디자인 활용법
-> 8가지 획기적인 데이터센터 전력 비용 절감 방안
---------------------------------------------------------------

VM웨어 vROps(vRealize Operations)
근본 원인 분석

금융 서비스 업체의 시니어 VM웨어 엔지니어 매튜 G는 vROps가 성능 저하의 근본 원인 분석에 필요한 기준을 제공한다고 평가했다. 그는 "“vROps의 장점은 메트릭스와 vROps가 수집하는 데이터의 규모, 그리고 그 데이터를 요약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래서 문제 해결 시 근본 원인 분석 결과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전반적인 성능 문제를 파악하고, 가상머신 수준이 아니라 서버 수준에서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데이터 통합
한 건강관리 및 피트니스 업체에서 근무하는 성능 관리 전문가는 다양한 소스로부터 데이터를 통합하는 기능이야 말로 vROps의 가장 훌륭한 장점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vROps의 주요 장점 중 하나는 다양한 소스로부터 데이터를 통합하는 기능이다. 사실 데이터 통합은 항상 큰 문제였다. 예를 들어 오라클 데이터베이스에 문제가 있다고 하자. 우선 오라클에 연락해 오라클 매니지먼트 툴 데이터를 받아야 한다. 이어 가상화 팀과 만나 가상화 데이터를 확인해야 한다. 반면 vROps는 이 모든 과정을 하나로 통합한다. 칭찬할 수밖에 없는 기능이다”라고 말했다.

경계 경보 필터링
한 엔지니어링 업체의 가상화 엔지니어는 기업 고유의 바운더리에 기반을 둔 경계 경보 발행 기능을 vROps의 장점으로 꼽았다. 정상적인 워크로드가 어디까지인지를 이해하고 그 범주를 넘어설 때만 경고 알림을 보낸다는 것이다.

그는 "예를 들어 월말에 워크로드가 급증하면 vROps는 경보를 보내지 않는다. 이상 현상이 아니라 매달 일어나는 정상 상태로 판단하기 때문이다. 반면 월말이라고 해도 평소보다 더 크게 급증할 때에는 경고를 보낸다. 즉 정말 사용자가 경고 알림을 받을 필요가 있을 때만 보낸다. 이처럼 vROps는 워크로드의 IO 프로필을 이해한다. 그리고 언제 워크로드가 급증 혹은 급락하는지를 알고 있으며 그에 맞춰 경고 알림을 보내야 할 때를 스스로 판단한다”라고 말했다.

개선할 점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업체의 시스템 관리자 글렌 K는 vROps의 환경설정과 세분화 부분에 개선 필요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스토리지나 IOPS에서 더 세분화될 필요가 있다. 또한, 환경 설정 중 일부는 그 기능이나 의미이 잘 이해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가상화 관리툴에 대한 더 많은 리뷰는 IT 센트럴 스테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ciokr@idg.co.kr 



2017.10.19

실사용자가 말하는 터보노믹·VM웨어 가상화 관리툴의 장단점

IT Central Station | Network World
가상화 관리툴(Virtualization management tool)은 점점 더 빠르게 변화하는 인프라스트럭처 환경 관리에 힘들어하는 기업에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 이들 툴은 성능 효율성을 높이고 비용을 적절한 수준에서 관리하며 시스템 장애를 방지한다.



IT 센트럴 스테이션(IT Central Station) 커뮤니티의 IT 전문가들이 꼽은 최고의 가상화 관리 툴은 터보노믹(Turbonomic)과 VM웨어의 v리얼라이즈 오퍼레이션(vROps)이다. IT 센트럴 스테이션은 온라인 IT 전문가 커뮤니티로, 직접 사용해 본 기업용 제품에 대해 정보를 공유한다.

가상화 관리툴에 대한 평가를 보면 IT 전문가 상당수가 터보노믹과 vROps를 주로 언급했다. 또한, 그 내용을 보면 가상화 관리툴을 선택하는 가장 중요한 기준이 성능 모니터링 기능, 리포팅 심도(depth of reporting) 그리고 대시보드 커스터마이징 지원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여기에 소개하는 리뷰는 각 사용자의 개인적인 의견이며 주관적인 사용 경험을 바탕으로 한 것임을 밝힌다.

터보노믹(Turbonomic)
가상 환경 모니터링 창구 단일화
한 공공기관에서 일하는 네트워크 전문가는 터보노믹이 가상 환경을 더 효율적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단일 창을 제공한다고 평가했다. 기존에는 성능 저하를 모니터링할 때 왓츠업 골드, 비암 원, v스피어 등 여러 인터페이스를 봐야 했지만, 이제는 매일 아침 3건의 보고를 따로 받는다.

그는 "첫째는 터보노믹이 시도했으나 실패한 행위에 대한 것이다. 이를 통해 어떤 부분을 눈여겨 관리해야 하는지 알 수 있다. 두 번째는 향후 취해야 할 적절한 액션으로 터보노믹을 통해 수동으로 수행한다. 마지막은 85%가 넘는 데이터 스토어 이용을 모두 보여준다. 이 모든 정보를 단일 제품, 단일 창으로 볼 수 있다. 또한, 역량 설계 기능을 통해 우리가 특정한 성장 속도로, 대체 호스트의 적절한 규모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커스텀 대시보드
K-12 교육 업체에서 근무하는 한 시니어 네트워크 엔지니어는 터보노믹의 가장 큰 장점으로 커스텀 대시보드를 꼽았다.

그는 “각 팀 멤버용 대시보드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이 좋다. 또한, 주어진 환경 내에서 머신을 자유롭게 이전할 수 있다는 것도 터보노믹의 장점이다. 모니터링을 위해 v스피어 클라이언트를 열어둘 필요가 없어졌다. 터보노믹으로 이용해 새로운 호스트로 머신을 이전하고 전반적 성능을 최상의 상태로 유지하는 데 필요한 만큼 데이터 스토어를 변경하면 되기 때문이다. 이 모든 작업을 사용자가 거의 신경 쓸 일 없이 터보노믹이 알아서 처리한다”라고 말했다.

리포팅
한 헬스케어 업체의 네트워크/시스템 관리자는 터보노믹의 리포팅 기능이 큰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그는 “물론 자동화가 가장 중요한 기능이긴 하다. 실제로 처음 터보노믹에 마음이 갔던 것은 이 기능 때문이고, 구매의 주된 이유이기도 하다. 그러나 리포팅과 플래닝 기능이 생각보다 훨씬 유용했고 투자대비효과(ROI) 개선에도 크게 기여했다”라고 말했다.

개선할 점
IT 디렉터 캘빈 E(Calvin E.)는 터보노믹의 사용자 인터페이스(UI)가 앞으로도 더 개선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터보노믹의 UI는 상당히 구식이다. 머지않아 새로운 UI 릴리즈가 나올 텐데 여기서 최신 UI가 도입되기를 기대한다. 또한 개선 사항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오버뷰가 있으면 좋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
데이터센터 인기기사
-> 데이터센터를 안전하게! 물리적 보안 구축법
-> 규모로 승부하는 데이터센터들
-> ‘인프라도 스타급!’ 헐리우드의 엘리트 데이터센터들
-> '동굴, 벙커, 사막···' 쿨하고 쿨한 데이터센터 9곳
-> 데이터센터 위한 필수 장비 10종
-> 구글이 말하는 5가지 데이터센터 에너지 절약법
-> IT 전문가들이 선정한 필수 데이터센터 유틸리티 7선
-> 데이터센터 효율성 개선을 위한 6가지 팁테크
-> 컨버지드 인프라, 데이터센터의 미래인가?
-> ‘데이터센터 비용 절감’ 페이스북의 오픈소스 디자인 활용법
-> 8가지 획기적인 데이터센터 전력 비용 절감 방안
---------------------------------------------------------------

VM웨어 vROps(vRealize Operations)
근본 원인 분석

금융 서비스 업체의 시니어 VM웨어 엔지니어 매튜 G는 vROps가 성능 저하의 근본 원인 분석에 필요한 기준을 제공한다고 평가했다. 그는 "“vROps의 장점은 메트릭스와 vROps가 수집하는 데이터의 규모, 그리고 그 데이터를 요약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래서 문제 해결 시 근본 원인 분석 결과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전반적인 성능 문제를 파악하고, 가상머신 수준이 아니라 서버 수준에서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데이터 통합
한 건강관리 및 피트니스 업체에서 근무하는 성능 관리 전문가는 다양한 소스로부터 데이터를 통합하는 기능이야 말로 vROps의 가장 훌륭한 장점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vROps의 주요 장점 중 하나는 다양한 소스로부터 데이터를 통합하는 기능이다. 사실 데이터 통합은 항상 큰 문제였다. 예를 들어 오라클 데이터베이스에 문제가 있다고 하자. 우선 오라클에 연락해 오라클 매니지먼트 툴 데이터를 받아야 한다. 이어 가상화 팀과 만나 가상화 데이터를 확인해야 한다. 반면 vROps는 이 모든 과정을 하나로 통합한다. 칭찬할 수밖에 없는 기능이다”라고 말했다.

경계 경보 필터링
한 엔지니어링 업체의 가상화 엔지니어는 기업 고유의 바운더리에 기반을 둔 경계 경보 발행 기능을 vROps의 장점으로 꼽았다. 정상적인 워크로드가 어디까지인지를 이해하고 그 범주를 넘어설 때만 경고 알림을 보낸다는 것이다.

그는 "예를 들어 월말에 워크로드가 급증하면 vROps는 경보를 보내지 않는다. 이상 현상이 아니라 매달 일어나는 정상 상태로 판단하기 때문이다. 반면 월말이라고 해도 평소보다 더 크게 급증할 때에는 경고를 보낸다. 즉 정말 사용자가 경고 알림을 받을 필요가 있을 때만 보낸다. 이처럼 vROps는 워크로드의 IO 프로필을 이해한다. 그리고 언제 워크로드가 급증 혹은 급락하는지를 알고 있으며 그에 맞춰 경고 알림을 보내야 할 때를 스스로 판단한다”라고 말했다.

개선할 점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업체의 시스템 관리자 글렌 K는 vROps의 환경설정과 세분화 부분에 개선 필요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스토리지나 IOPS에서 더 세분화될 필요가 있다. 또한, 환경 설정 중 일부는 그 기능이나 의미이 잘 이해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가상화 관리툴에 대한 더 많은 리뷰는 IT 센트럴 스테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ciokr@idg.co.kr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