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20

인공지능 연구 앞장서는 英 대학 5곳··· '딥마인드 고향 UCL도 포함'

Hannah Williams | Computerworld UK
영국 대학은 오랫동안 과학 인재를 양성했다. 인공지능, 머신러닝, 딥러닝과 같은 최첨단 데이터 기술이 모두 주류로 부상하기 시작하면서 대학들은 선도적인 연구 및 업계의 차세대 혁신 업체로 변모했다.

<컴퓨터월드UK>는 산업계의 전문 용어로 사용되기 전부터 연구와 교육으로 인공지능을 탐구해온 영국의 유명 대학 5곳을 소개한다.

1. 케임브리지대학교


케임브리지대학은 유전학, 생물정보학, 컴퓨터 학습 이론, 컴퓨터 비전 등 최첨단 기술에 전념하는 컴퓨터학과 실험실 내에 전문 인공지능 그룹을 두고 있다.

또한 이 대학은 2016년에 지능의 미래를 위한 리버흄(Leverhulme) 센터를 통해 AI를 연구하기 시작했다.

이 센터는 AI가 사회에 미칠 잠재적인 영향을 조사하는 것을 주요 목적으로 한다. 이 센터의 전무인 스테판 케이브는 "AI가 급속도로 발전함에 따라 우리는 모든 사람의 이익을 위해 영향력을 관리하려면 광범위한 연합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 옥스퍼드대학교


몇 년 전부터 옥스퍼드대학교(University of Oxford)는 연구소에서 직접 개발한 연구 프로그램과 신생벤처를 통해 인공지능에 관여했다.

이 대학에서 새로 떠오르는 신생기업 중 하나는 AI를 소프트웨어 개발에 적용하는 딥블루(Diffblue)다.

대학을 떠난 지 1년 만에 딥블루는 1,700만 파운드의 기금을 모금해 회사에서 버그 등을 테스트하고자 출시할 예정인 세가지 제품에 지원했다.

이 대학은 아마존, 애플, 구글/딥마인드, 페이스북, IBM, 마이크로소프트가 설립한 AI 파트너십에 최근 참여한 연구기관인 인류미래연구소(Future of Humanity Institute, FHI)의 본부가 있는 곳이기도 하다.

케임브리지의 리버흄(Leverhulme) 센터와 기타 기술 회사들과 함께 옥스퍼드 대학은 AI 안전에 대한 작업을 확대하기 위해 파트너십에 가입했다.
 
3. 유니버시티칼리지런던(UCL)


유니버시티칼리지런던의 동문인 데니스 하사비스와 셰인 레그가 설립한 딥마인드가 2014년에 구글에 미화 약 5억 달러에 팔리면서 유명해졌다. 

구글의 딥마인드 선임 직원은 UCL의 컴퓨터 과학부와 협력해 머신러닝의 고급 주제라는 마스터의 수준 교육 모듈을 제공했다.

딥마인드는 이를 성장하는 AI 분야로 보고 학생들을 격려하는 기회로 삼았다. 그들은 차세대 머신러닝 실무자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4. 사우샘프턴대학교


사우샘프턴대학(University of Southampton)은 AI 연구를 위해 여러 R&D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2017년 2월 영국 정부가 AI 분야에 1,700만 파운드를 투자한 결과, 이 대학 정교수인 웬디 홀은 "우리의 과학자, 연구원, 기업가는 인공지능 개발의 최전선에 서 있다. 영국의 기술을 지원하기 위해 업계와 정부가 어떻게 협력할 수 있는지 탐구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학 컴퓨터 과학과 졸업생들은 IBM, 마이크로소프트 리서치, 이미지네이션 테크놀로지(Imagination Technologies), 구글 같은 회사에 취업할 준비를 하고 있다.


5. 임페리얼 컬리지 런던


임페리얼 컬리지 런던(Imperial College London)은 인공지능 연구에 관한 명성이 자자하다.

최근에 이 대학은 코그니트론(Cognitron)이라고 하는 인간의 정신적 기술을 모델링하는 AI 도구를 개발하기 위해 심리학자, 신경과학자, 엔지니어 팀을 모집했다. 이는 인간의 지능을 좀더 잘 이해할 목적으로 세계 최초로 AI 웹 서버로 설계됐다.

연구소의 의학 및 연구 책임자인 애덤 햄프셔는 "거대한 데이터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는 이 거대한 눈사태를 처리하는 데 도움이 되는 인공지능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ciokr@idg.co.kr
 



2017.09.20

인공지능 연구 앞장서는 英 대학 5곳··· '딥마인드 고향 UCL도 포함'

Hannah Williams | Computerworld UK
영국 대학은 오랫동안 과학 인재를 양성했다. 인공지능, 머신러닝, 딥러닝과 같은 최첨단 데이터 기술이 모두 주류로 부상하기 시작하면서 대학들은 선도적인 연구 및 업계의 차세대 혁신 업체로 변모했다.

<컴퓨터월드UK>는 산업계의 전문 용어로 사용되기 전부터 연구와 교육으로 인공지능을 탐구해온 영국의 유명 대학 5곳을 소개한다.

1. 케임브리지대학교


케임브리지대학은 유전학, 생물정보학, 컴퓨터 학습 이론, 컴퓨터 비전 등 최첨단 기술에 전념하는 컴퓨터학과 실험실 내에 전문 인공지능 그룹을 두고 있다.

또한 이 대학은 2016년에 지능의 미래를 위한 리버흄(Leverhulme) 센터를 통해 AI를 연구하기 시작했다.

이 센터는 AI가 사회에 미칠 잠재적인 영향을 조사하는 것을 주요 목적으로 한다. 이 센터의 전무인 스테판 케이브는 "AI가 급속도로 발전함에 따라 우리는 모든 사람의 이익을 위해 영향력을 관리하려면 광범위한 연합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 옥스퍼드대학교


몇 년 전부터 옥스퍼드대학교(University of Oxford)는 연구소에서 직접 개발한 연구 프로그램과 신생벤처를 통해 인공지능에 관여했다.

이 대학에서 새로 떠오르는 신생기업 중 하나는 AI를 소프트웨어 개발에 적용하는 딥블루(Diffblue)다.

대학을 떠난 지 1년 만에 딥블루는 1,700만 파운드의 기금을 모금해 회사에서 버그 등을 테스트하고자 출시할 예정인 세가지 제품에 지원했다.

이 대학은 아마존, 애플, 구글/딥마인드, 페이스북, IBM, 마이크로소프트가 설립한 AI 파트너십에 최근 참여한 연구기관인 인류미래연구소(Future of Humanity Institute, FHI)의 본부가 있는 곳이기도 하다.

케임브리지의 리버흄(Leverhulme) 센터와 기타 기술 회사들과 함께 옥스퍼드 대학은 AI 안전에 대한 작업을 확대하기 위해 파트너십에 가입했다.
 
3. 유니버시티칼리지런던(UCL)


유니버시티칼리지런던의 동문인 데니스 하사비스와 셰인 레그가 설립한 딥마인드가 2014년에 구글에 미화 약 5억 달러에 팔리면서 유명해졌다. 

구글의 딥마인드 선임 직원은 UCL의 컴퓨터 과학부와 협력해 머신러닝의 고급 주제라는 마스터의 수준 교육 모듈을 제공했다.

딥마인드는 이를 성장하는 AI 분야로 보고 학생들을 격려하는 기회로 삼았다. 그들은 차세대 머신러닝 실무자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4. 사우샘프턴대학교


사우샘프턴대학(University of Southampton)은 AI 연구를 위해 여러 R&D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2017년 2월 영국 정부가 AI 분야에 1,700만 파운드를 투자한 결과, 이 대학 정교수인 웬디 홀은 "우리의 과학자, 연구원, 기업가는 인공지능 개발의 최전선에 서 있다. 영국의 기술을 지원하기 위해 업계와 정부가 어떻게 협력할 수 있는지 탐구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학 컴퓨터 과학과 졸업생들은 IBM, 마이크로소프트 리서치, 이미지네이션 테크놀로지(Imagination Technologies), 구글 같은 회사에 취업할 준비를 하고 있다.


5. 임페리얼 컬리지 런던


임페리얼 컬리지 런던(Imperial College London)은 인공지능 연구에 관한 명성이 자자하다.

최근에 이 대학은 코그니트론(Cognitron)이라고 하는 인간의 정신적 기술을 모델링하는 AI 도구를 개발하기 위해 심리학자, 신경과학자, 엔지니어 팀을 모집했다. 이는 인간의 지능을 좀더 잘 이해할 목적으로 세계 최초로 AI 웹 서버로 설계됐다.

연구소의 의학 및 연구 책임자인 애덤 햄프셔는 "거대한 데이터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는 이 거대한 눈사태를 처리하는 데 도움이 되는 인공지능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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