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13

아시아 제조사 77%, 2020년까지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구축 계획

Nayela Deeba | CIO Aisa
아시아 제조 기업들이 제품 품질을 높이기 위해 스마트 솔루션 도입을 서두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브라 테크놀로지스(Zebra Technologies)의 '제조 비전 연구 2017(Manufacturing Vision Study 2017)'에 따르면, 아시아 제조 기업의 77%가 향후 5년 이내에 ‘커넥티드/스마트’ 팩토리로 가기 위해 제품의 품질을 향상시키고 있다.

향후 5년간 아시아 제조 기업은 공장 현장의 생산성을 높이고자 모바일 기술 사용을 72%(45% 증가), 웨어러블 기술을 65%(32% 증가), 위치 추적을 61%(23% 증가), 음성 인식/내비게이션을 51%(6% 증가) 도입할 것으로 조사됐다.

이 '안전 자동화'의 한 예로 공장 작업자에게 비디오카메라 안경을 달아 공장 현장에서 일어나는 일을 훨씬 잘 기록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지브라 테크놀로지 아시아태평양의 부사장 겸 총괄인 라이언 고는 "지브라 APAC 제조 비전 연구는 생산성과 가시성을 높이며 수요 예측 같은 이점을 얻고자 하는 제조 기업이 스마트 팩토리 기술에 투자하기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더스트리 4.0으로 가면서 이러한 추세는 계속 확장될 것이다"고 밝혔다.

또한 이 연구는 수작업 프로세스의 사용이 감소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조사에 응한 기업 중 62%는 플랜트 바닥에서 중요한 제조 공정을 추적하기 위해 펜과 종이를 사용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수치는 2022년에 24%로 떨어질 전망이다.

고에 따르면, 제조 기업은 마진 경쟁이 심하면서 고품질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는 새로운 시대로 접어들고 있으며, 특히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전세계 제조 허브로 간주되며 이러한 현상과 더 관련이 깊다.

그러나 ATS 싱가포르 지사장인 브랜든 리는 이러한 기술이 대부분 공장 프로세스를 ‘자동화’할 것이므로 숙련 근로자를 대기 상태로 두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근로자가 시스템 오류(문제 해결 목적)가 있을 때 도움이 필요하며 전문가는 품질 관리를 보장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일부 제조사에게 지체를 초래할 수 있는 장벽과 스마트 팩토리를 개발할 기회를 강조했다. 여기에는 다음과 같은 장벽이 있다. 바로 예산 부족, 특정 기술에 대한 보안 지침, 필요한 기술의 복잡성, IT 자원 등이다. ciokr@idg.co.kr
 
2017.09.13

아시아 제조사 77%, 2020년까지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구축 계획

Nayela Deeba | CIO Aisa
아시아 제조 기업들이 제품 품질을 높이기 위해 스마트 솔루션 도입을 서두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브라 테크놀로지스(Zebra Technologies)의 '제조 비전 연구 2017(Manufacturing Vision Study 2017)'에 따르면, 아시아 제조 기업의 77%가 향후 5년 이내에 ‘커넥티드/스마트’ 팩토리로 가기 위해 제품의 품질을 향상시키고 있다.

향후 5년간 아시아 제조 기업은 공장 현장의 생산성을 높이고자 모바일 기술 사용을 72%(45% 증가), 웨어러블 기술을 65%(32% 증가), 위치 추적을 61%(23% 증가), 음성 인식/내비게이션을 51%(6% 증가) 도입할 것으로 조사됐다.

이 '안전 자동화'의 한 예로 공장 작업자에게 비디오카메라 안경을 달아 공장 현장에서 일어나는 일을 훨씬 잘 기록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지브라 테크놀로지 아시아태평양의 부사장 겸 총괄인 라이언 고는 "지브라 APAC 제조 비전 연구는 생산성과 가시성을 높이며 수요 예측 같은 이점을 얻고자 하는 제조 기업이 스마트 팩토리 기술에 투자하기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더스트리 4.0으로 가면서 이러한 추세는 계속 확장될 것이다"고 밝혔다.

또한 이 연구는 수작업 프로세스의 사용이 감소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조사에 응한 기업 중 62%는 플랜트 바닥에서 중요한 제조 공정을 추적하기 위해 펜과 종이를 사용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수치는 2022년에 24%로 떨어질 전망이다.

고에 따르면, 제조 기업은 마진 경쟁이 심하면서 고품질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는 새로운 시대로 접어들고 있으며, 특히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전세계 제조 허브로 간주되며 이러한 현상과 더 관련이 깊다.

그러나 ATS 싱가포르 지사장인 브랜든 리는 이러한 기술이 대부분 공장 프로세스를 ‘자동화’할 것이므로 숙련 근로자를 대기 상태로 두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근로자가 시스템 오류(문제 해결 목적)가 있을 때 도움이 필요하며 전문가는 품질 관리를 보장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일부 제조사에게 지체를 초래할 수 있는 장벽과 스마트 팩토리를 개발할 기회를 강조했다. 여기에는 다음과 같은 장벽이 있다. 바로 예산 부족, 특정 기술에 대한 보안 지침, 필요한 기술의 복잡성, IT 자원 등이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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