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07

리뷰 | 클라우드 환경에 강하다 '우분투 LTS'

Susan Perschke | Network World
우분투는 클라우드 시장을 중심으로 사용자 기반이 방대하고 가장 인기 있는 리눅스 버전 중 하나다. 오픈스택(OpenStack)과도 궁합이 좋아 퍼블릭과 프라이빗 클라우드에 많이 사용된다.



여기서는 지난 5년 동안 지원됐고 리눅스 커널 4.4를 사용하는 안정적인 릴리스인 우분투 LTS 16.04.02를 리뷰한다. 이 버전은 관리자가 필요할 경우 버그 픽스를 다운로드할 수 있고 미션 크리티컬 운영 환경에 불안정성을 초래할 수 있는 큰 변화도 없다.

현재 오픈스택을 사용하고 있다면, 우분투가 가장 일반적인 리눅스라는 것을 이미 잘 알고 있을 것이다. 1,000개 이상의 코어 장비를 기준으로 시장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우분투는 캐노니칼(Canonical)의 오픈스택 오토 파일럿을 이용해 생산 환경 클라우드를 구축할 수 있는 셀프 설치 설비부터 완전 관리형 온-프레미스 설비까지 다양한 방식의 오픈스택을 지원한다.

참고로 윈도우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 SVVP(Sever Virtualizaion Validation Program) 아래 윈도우 서버 2012 및 윈도우 서버 2008 R2 게스트를 호스팅 할 수 있는 인증을 받은 우분투 서버 16.04 LTS 버전이 있다.

퍼블릭 클라우드 사용자를 위해 우분투는 애저(Azure), 구글(Google), AWS, 랙스페이스(Rackspace) 등 주요 공급업체에 맞는 인증 이미지를 제공한다. 우분투의 MAAS(Metal as a Service)는 물리적 인프라를 클라우드로 바꿔준다. MAAS는 JuJu와 Slat 같은 기존 데브옵스(DevOps) 도구와 함께 사용할 수 있고, 윈도우와 우분투, 센트OS, RHEL, 수세를 지원한다.

우분투 설치하기
우분투는 기본적으로 DVD나 USB 플래시 드라이브를 만들 때 사용하는 ISO를 이용해 설치한다. ISO를 사용해 가상 OS를 설치해 실행할 수 있다. 또 DVD/USB 설치가 불가능한 인스턴스에는 네트워크 설치 도구를 이용하면 된다. 기본 설치에 필요한 시스템 요구사항은 512MB RAM, 1GHz 프로세서, 2GB 하드 드라이브 공간으로 가볍다. 그러나 이는 최소한의 테스트에만 적합한 구성이다.

우분투는 오래된 도스(DOS)를 닮은 설치 인터페이스를 갖고 있다. 시각적인 부분이 미흡하지만 할 일은 한다. 미리 설정하면 자동으로 설치가 되는 설치 옵션이 아쉽다. 설치가 아주 느리기 때문이다. 충분한 리소스와 기가비트급 인터넷 속도를 갖춘 멀티 코어 서버에서도 1시간이 걸린다.


우분투 관리
서버를 관리할 수 있는 몇 가지 옵션이 있다. 명령줄을 사용할 수 있고, 웹민(Webmin) 같은 GUI를 설치할 수도 있다. 또는 수 많은 우분투 서버 관리, 배포, 모니터링에 사용할 수 있는 웹 GUI인 ‘플래그십’ 우분투 랜드스케이프(Landscape) 관리 툴도 있다.

원격 관리 옵션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점을 고려하면, 랜드스케이프를 이용해 설치하는 것이 가장 좋은 선택이다. 3가지 구성으로 랜드스케이프를 사용할 수 있다. 하나는 온-프레미스 버전이다. 다른 하나는 최대 10개 서버까지 무료, 이후로는 서버 1대와 1시간 당 1센트를 과금하는 SaaS 버전 LDS(Landscape Dedicated Server)가 있다. 마지막으로 랜드스케이프 기능 중 하나로 포함된 우분투 어드밴티지(Advantage) 솔루션이 있다. 여기에는 관리자가 오픈스택 클라우드 아키텍처를 구축, 배포, 관리할 수 있는 오픈스택 오토파일롯 기능도 들어 있다.

우리는 먼저 랜드스케이프 LDS 버전을 테스트했다. 명령줄로 설치 도구를 실행하는 데 몇 분이면 충분하다. 설치가 완료되면 브라우저에서 랜드스케이프 웹 GUI에 액세스 할 수 있다. 온-프레미스에 호스팅 된 모든 랜드스케이프 버전의 기능이 유사하다. 모든 등록된 서버 목록을 제공한다. 동시에 하나 또는 여러 서버를 관리할 수 있다.

모니터링의 경우 CPU 로드와 메모리 사용량, 디스크 공간 사용량, 서버 온도 등 다양한 정보를 그래프로 표시한다. 유용한 또 다른 기능이 있다. 서버에서 패키지를 설치, 업데이트, 심지어 ‘롤백’ 할 수 이다. 업데이트가 필요한 서버도 알려준다. 그러면 즉시 업데이트를 배포하거나 특정 일정을 지정할 수 있다.

우분투 서버 자체는 무료이다. 그러나 도구와 기능 중 일부는 유료이다. 기업 환경에는 통상 서버용 우분투 어드밴티지가 적합하다. 사용자는 랜드스케이프 온라인 관리 콘솔, 라이프 패칭, 우분투 어슈어런스 프로그램, 기타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가격은 스탠다드와 어드밴스드가 각각 연간 서버 당 750달러, 1,500달러이다. 우분투 온라인 스토어에서 USB 플래시 드라이브에 담긴 우분투 16.04 LTS를 구매할 수 있다.

기업용 우분투
우분투 서버는 많은 장점이 있지만 설치는 더 직관적이고 현대적으로 수정할 필요가 있다. 또 여러 서버 인스턴스(가상 또는 물리적)를 보유하고 있다면 지원 비용이 추가될 수 있다. 성능과 일반 파일, 웹이나 데이터베이스 서버라는 장점 덕분에 우분투는 클라우드 시장의 리더로 부상했다. 신뢰할 수 있는 통계를 찾기 힘들지만, 클라우드 OS 시장에서 우분투의 비중이 가장 크다고 말해도 틀리지 않을 것이다.

LTS 버전은 5년 전에 등장했기 때문에, 기업 환경에서 쉽게 검토하고 승인을 받고 배포할 수 있다. 또 우분투에는 다양한 랜드스케이프 관리 옵션을 포함해 비용을 지불할만한 매력적인 기능이 많다. ciokr@idg.co.kr 
2017.09.07

리뷰 | 클라우드 환경에 강하다 '우분투 LTS'

Susan Perschke | Network World
우분투는 클라우드 시장을 중심으로 사용자 기반이 방대하고 가장 인기 있는 리눅스 버전 중 하나다. 오픈스택(OpenStack)과도 궁합이 좋아 퍼블릭과 프라이빗 클라우드에 많이 사용된다.



여기서는 지난 5년 동안 지원됐고 리눅스 커널 4.4를 사용하는 안정적인 릴리스인 우분투 LTS 16.04.02를 리뷰한다. 이 버전은 관리자가 필요할 경우 버그 픽스를 다운로드할 수 있고 미션 크리티컬 운영 환경에 불안정성을 초래할 수 있는 큰 변화도 없다.

현재 오픈스택을 사용하고 있다면, 우분투가 가장 일반적인 리눅스라는 것을 이미 잘 알고 있을 것이다. 1,000개 이상의 코어 장비를 기준으로 시장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우분투는 캐노니칼(Canonical)의 오픈스택 오토 파일럿을 이용해 생산 환경 클라우드를 구축할 수 있는 셀프 설치 설비부터 완전 관리형 온-프레미스 설비까지 다양한 방식의 오픈스택을 지원한다.

참고로 윈도우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 SVVP(Sever Virtualizaion Validation Program) 아래 윈도우 서버 2012 및 윈도우 서버 2008 R2 게스트를 호스팅 할 수 있는 인증을 받은 우분투 서버 16.04 LTS 버전이 있다.

퍼블릭 클라우드 사용자를 위해 우분투는 애저(Azure), 구글(Google), AWS, 랙스페이스(Rackspace) 등 주요 공급업체에 맞는 인증 이미지를 제공한다. 우분투의 MAAS(Metal as a Service)는 물리적 인프라를 클라우드로 바꿔준다. MAAS는 JuJu와 Slat 같은 기존 데브옵스(DevOps) 도구와 함께 사용할 수 있고, 윈도우와 우분투, 센트OS, RHEL, 수세를 지원한다.

우분투 설치하기
우분투는 기본적으로 DVD나 USB 플래시 드라이브를 만들 때 사용하는 ISO를 이용해 설치한다. ISO를 사용해 가상 OS를 설치해 실행할 수 있다. 또 DVD/USB 설치가 불가능한 인스턴스에는 네트워크 설치 도구를 이용하면 된다. 기본 설치에 필요한 시스템 요구사항은 512MB RAM, 1GHz 프로세서, 2GB 하드 드라이브 공간으로 가볍다. 그러나 이는 최소한의 테스트에만 적합한 구성이다.

우분투는 오래된 도스(DOS)를 닮은 설치 인터페이스를 갖고 있다. 시각적인 부분이 미흡하지만 할 일은 한다. 미리 설정하면 자동으로 설치가 되는 설치 옵션이 아쉽다. 설치가 아주 느리기 때문이다. 충분한 리소스와 기가비트급 인터넷 속도를 갖춘 멀티 코어 서버에서도 1시간이 걸린다.


우분투 관리
서버를 관리할 수 있는 몇 가지 옵션이 있다. 명령줄을 사용할 수 있고, 웹민(Webmin) 같은 GUI를 설치할 수도 있다. 또는 수 많은 우분투 서버 관리, 배포, 모니터링에 사용할 수 있는 웹 GUI인 ‘플래그십’ 우분투 랜드스케이프(Landscape) 관리 툴도 있다.

원격 관리 옵션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점을 고려하면, 랜드스케이프를 이용해 설치하는 것이 가장 좋은 선택이다. 3가지 구성으로 랜드스케이프를 사용할 수 있다. 하나는 온-프레미스 버전이다. 다른 하나는 최대 10개 서버까지 무료, 이후로는 서버 1대와 1시간 당 1센트를 과금하는 SaaS 버전 LDS(Landscape Dedicated Server)가 있다. 마지막으로 랜드스케이프 기능 중 하나로 포함된 우분투 어드밴티지(Advantage) 솔루션이 있다. 여기에는 관리자가 오픈스택 클라우드 아키텍처를 구축, 배포, 관리할 수 있는 오픈스택 오토파일롯 기능도 들어 있다.

우리는 먼저 랜드스케이프 LDS 버전을 테스트했다. 명령줄로 설치 도구를 실행하는 데 몇 분이면 충분하다. 설치가 완료되면 브라우저에서 랜드스케이프 웹 GUI에 액세스 할 수 있다. 온-프레미스에 호스팅 된 모든 랜드스케이프 버전의 기능이 유사하다. 모든 등록된 서버 목록을 제공한다. 동시에 하나 또는 여러 서버를 관리할 수 있다.

모니터링의 경우 CPU 로드와 메모리 사용량, 디스크 공간 사용량, 서버 온도 등 다양한 정보를 그래프로 표시한다. 유용한 또 다른 기능이 있다. 서버에서 패키지를 설치, 업데이트, 심지어 ‘롤백’ 할 수 이다. 업데이트가 필요한 서버도 알려준다. 그러면 즉시 업데이트를 배포하거나 특정 일정을 지정할 수 있다.

우분투 서버 자체는 무료이다. 그러나 도구와 기능 중 일부는 유료이다. 기업 환경에는 통상 서버용 우분투 어드밴티지가 적합하다. 사용자는 랜드스케이프 온라인 관리 콘솔, 라이프 패칭, 우분투 어슈어런스 프로그램, 기타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가격은 스탠다드와 어드밴스드가 각각 연간 서버 당 750달러, 1,500달러이다. 우분투 온라인 스토어에서 USB 플래시 드라이브에 담긴 우분투 16.04 LTS를 구매할 수 있다.

기업용 우분투
우분투 서버는 많은 장점이 있지만 설치는 더 직관적이고 현대적으로 수정할 필요가 있다. 또 여러 서버 인스턴스(가상 또는 물리적)를 보유하고 있다면 지원 비용이 추가될 수 있다. 성능과 일반 파일, 웹이나 데이터베이스 서버라는 장점 덕분에 우분투는 클라우드 시장의 리더로 부상했다. 신뢰할 수 있는 통계를 찾기 힘들지만, 클라우드 OS 시장에서 우분투의 비중이 가장 크다고 말해도 틀리지 않을 것이다.

LTS 버전은 5년 전에 등장했기 때문에, 기업 환경에서 쉽게 검토하고 승인을 받고 배포할 수 있다. 또 우분투에는 다양한 랜드스케이프 관리 옵션을 포함해 비용을 지불할만한 매력적인 기능이 많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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