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06

디지털 변혁 선두 기업, 빅데이터·IoT·머신러닝에 투자

Anuradha Shukla | CIO Aisa
디지털 변혁 리더가 진정한 변혁에 초점을 맞추며, 일시적이고 단편적인 변화를 피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SAP의 ‘디지털 변혁 임원 조사 : 리더 스스로 정한 4가지 방법’ 보고서에서 조사에 응한 100대 기업 중 96%는 디지털 변혁을 핵심 비즈니스 목표로 삼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대부분(93%)은 기술이 경쟁우위를 유지하는 데 중요하거나 핵심적인 요소라고 생각했다.

이 외에도 디지털 변혁 리더는 대개 외향적인 방식으로 노력하기 시작했으며, 그 중 92%는 성숙한 디지털 변혁 전략과 프로세스를 통해 고객경험을 개선한다고 답했다.

고객 만족과 참여 면에서도 디지털 변혁으로 상당한 가치 또는 혁신적인 가치를 경험한 것으로 파악됐다. 응답자의 70%가 이 같은 변혁으로 결실을 얻었다고 말했다.

디지털 리더는 인재를 중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절반에 가까운 응답자(48%)는 디지털 기술력과 IT에 관한 투자가 향후 2년간 수익을 창출하는 데 가장 중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응답자의 2/3는 직원의 업무 수행 능력을 저해하는 프로세스 장애 요인을 제거했다.

이밖에 응답자 64%는 디지털 변혁으로 직원들의 참여가 늘어났다고 했으며 90%는 향후 2년 이내에 참여를 기대한다고 답했다.

IT투자 측면에서 상위 100대 기업은 빅데이터(94%), 사물인터넷(76%), 머신러닝(50%)과 같은 차세대 기술에 투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외에도, 62%는 경쟁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이러한 기술의 진보를 신속하게 발견하고 대응하며 적응할 수 있는 민첩한 팀을 만들었다.


이 보고서는 디지털 리더를 따라잡고자 하는 기업에게 파편화된 IT프로젝트를 중단하고, IT를 비즈니스 이네이블러가 아닌 전략적 파트너로 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디지털 리더를 따라잡고자 하는 기업은 현업 부서와 격리된 IT부서에 디지털 변혁의 책임을 맡겨서도 안되며, 당장 눈에 띄는 변화가 없더라도 이를 문제 삼지 말아야 한다고 보고서는 전했다. ciokr@idg.co.kr
 



2017.09.06

디지털 변혁 선두 기업, 빅데이터·IoT·머신러닝에 투자

Anuradha Shukla | CIO Aisa
디지털 변혁 리더가 진정한 변혁에 초점을 맞추며, 일시적이고 단편적인 변화를 피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SAP의 ‘디지털 변혁 임원 조사 : 리더 스스로 정한 4가지 방법’ 보고서에서 조사에 응한 100대 기업 중 96%는 디지털 변혁을 핵심 비즈니스 목표로 삼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대부분(93%)은 기술이 경쟁우위를 유지하는 데 중요하거나 핵심적인 요소라고 생각했다.

이 외에도 디지털 변혁 리더는 대개 외향적인 방식으로 노력하기 시작했으며, 그 중 92%는 성숙한 디지털 변혁 전략과 프로세스를 통해 고객경험을 개선한다고 답했다.

고객 만족과 참여 면에서도 디지털 변혁으로 상당한 가치 또는 혁신적인 가치를 경험한 것으로 파악됐다. 응답자의 70%가 이 같은 변혁으로 결실을 얻었다고 말했다.

디지털 리더는 인재를 중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절반에 가까운 응답자(48%)는 디지털 기술력과 IT에 관한 투자가 향후 2년간 수익을 창출하는 데 가장 중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응답자의 2/3는 직원의 업무 수행 능력을 저해하는 프로세스 장애 요인을 제거했다.

이밖에 응답자 64%는 디지털 변혁으로 직원들의 참여가 늘어났다고 했으며 90%는 향후 2년 이내에 참여를 기대한다고 답했다.

IT투자 측면에서 상위 100대 기업은 빅데이터(94%), 사물인터넷(76%), 머신러닝(50%)과 같은 차세대 기술에 투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외에도, 62%는 경쟁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이러한 기술의 진보를 신속하게 발견하고 대응하며 적응할 수 있는 민첩한 팀을 만들었다.


이 보고서는 디지털 리더를 따라잡고자 하는 기업에게 파편화된 IT프로젝트를 중단하고, IT를 비즈니스 이네이블러가 아닌 전략적 파트너로 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디지털 리더를 따라잡고자 하는 기업은 현업 부서와 격리된 IT부서에 디지털 변혁의 책임을 맡겨서도 안되며, 당장 눈에 띄는 변화가 없더라도 이를 문제 삼지 말아야 한다고 보고서는 전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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