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8.30

애플 스위프트 언어를 배워야 하는 12가지 이유

Jonny Evans | Computerworld
현직 개발자이거나 장래희망이 개발자인 사람, 아니면 가정이나 학교, 대학에서 앱 구축 방법을 배워볼까 하는 사람이라면 애플의 스위프트(Swift) 언어를 배워볼 만하다. 그 이유를 몇 가지 소개한다.

1. 스위프트는 오픈소스이다
스위프트의 사용 및 개발은 애플이 오픈 소스로 만든 이후 가속도가 붙었다. 2017년 3월 월간 TIOBE 지수에 따르면 스위프트는 전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10대 프로그래밍 언어에 등극했다. PYPL 프로그래밍 언어 인기도 추적에서 평가한 10대 언어 가운데 하나이기도 하다.

2. 스위프트는 배우기 쉽다
스위프트는 파이썬(Python)에 필적하는 간단한 문법으로 사용하기 쉽게 구축되었다. 다른 어떤 개발 플랫폼을 배울 때보다 훨씬 빨리 앱을 실제로 구축할 수 있게 된다는 뜻이다. 일각에서는 불과 3~4 개월 만에 앱 아이디어를 실현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3. 스위프트는 빠르다
스위프트를 사용해서 만든 코드가 컴파일된 C 코드만큼 속도가 빠르다는 주장이 있다. 이 언어는 대응력이 향상된 개발 환경을 위해 지루한 작업(예: 행 바꿈 시 세미콜론 입력)을 없애는 방식으로 개발되었다. 애플의 주장에 따르면 검색 알고리즘 완성 속도가 오브젝티브-C(Objective-C)보다는 최대 2.6배, 파이썬 2.7보다는 최대 8.4배 빠르다고 한다.

애플은 스위프트를 "실시간 피드백을 제공하고 기존 오브젝티브-C 코드에 완벽히 통합 가능한 빠르고 효율적인 언어”라고 소개한다.

4. 스위프트는 이해하기 쉽다
코딩 언어는 쉽지 않다. 아이디어를 실현하려면 필요한 언어(들)을 배워야 한다. 따라서 애플은 매우 다양한 학습 자료를 제공해 왔다. 그 중에 스위프트 플레이그라운드(Swift Playgrounds) 앱을 활용하면 이 언어의 개념을 빨리 배울 수 있다.

5. 스위프트는 안전하다
스위프트 팀은 보안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 따라서 이 언어로 작업할 때 안전하지 않은 코드가 나타나는 일은 없으며 앱을 빈틈없이 안전하게 지켜주는 최신 프로그래밍 규칙을 사용하게 된다.

6. 스위프트는 익숙하다
애플은 스위프트를 배우는 것이 쉽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다른 언어들에서 느끼는 답답함은 제거되었고 효과적인 요소들은 계속해서 사용된다. 소프트웨어 개발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무슨 말인지 이해가 갈 것이다. 스위프트의 문법과 개념이 기존의 것과 매우 유사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7. 스위프트는 애플 개발의 미래다
이런 말은 좀 그렇긴 하지만 애플은 세계 최대 회사이기 때문에 애플이 선호하는 개발 플랫폼을 사용하는 것이 당연할 수밖에 없다. 앱스토어(App Store)가 문을 연 이래 애플이 개발자에게 지급한 금액은 미국에서만 160억 달러가 넘는다고 한다. 애플의 성공을 감안하면 애플의 플랫폼(특히 iOS)을 지원하되 맥OS(macOS), tvOS, 워치OS(watchOS), 그리고 (언젠가는) 카OS(carOS) 등을 무시하지 않는 것이 당연하다.

8. 스위프트는 기업에서 이용할 수 있다
스위프트는 오픈 소스이기 때문에 리눅스와 안드로이드에서도 그 코드를 사용할 수 있다(애플은 미리 구축된 우분투(Ubuntu) 바이너리를 제공한다). 클라이언트/서버 솔루션을 만드는 개발자들에게 좋다.

심지어는 어떤 플랫폼에서든 IBM 스위프트 샌드박스(Swift Sandbox)를 이용해 브라우저에서 스위프트를 배울 수 있으며 IBM 블루믹스(Bluemix)로 스위프트 서버측 응용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호스팅할 수 있다. IBM 측은 “스위프트는 이제 기업에서 이용 가능하다”라고까지 말했다.

9. 실험이 가능하다
애플은 스위프트 내부에 “플레이그라운드” 모드를 구축했다(스위프트 플레이그라운드도 제공한다). 플레이그라운드를 활용해 앱 아이디어 작업을 할 수 있다. 실제 앱으로부터 격리되어 있기 때문에 안 되는 아이디어는 아주 간단히 폐기 처분할 수 있다(반면, 잘 되는 아이디어는 빨리 만들 수 있다).

10. 스위프트의 경제적인 장점
개발자를 위한 일자리는 차고 넘친다. 따라서 스위프트로 앱 구축하는 새로운 기술이 적성에 맞는다면 이를 활용해 밥벌이를 할 수 있을 가능성이 꽤 있다. 스위프트 개발자들은 수요가 많다(한 설문 조사에 의하면 스위프트가 프리랜서 개발자들에게 가장 수요가 많은 기술 가운데 하나라고 한다). 인디드닷컴(Indeed.com)에 따르면 iOS 개발자의 미국 평균 연봉은 약 11만 5,000달러에서 시작한다고 한다.

11. 스위프트에 대한 애플의 약속
스위프트는 2014년에야 도입되었는데 벌써 버전 4가 나오고 있으며 스위프트 v.5의 개발은 이미 시작됐다. 이는 애플이 (다른 제품과 마찬가지로) 이 소프트웨어의 정기적인 개선에 대한 명확한 로드맵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에서 중요하다. 스위프트 사용 방법을 배우려는 개발자들은 이 언어가 사라질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12. 스위프트 학습 자료가 풍부하다
앱 아이디어 실현을 위해 스위프트 사용 방법을 배우는 데 도움이 될 무료 자료는 엄청나게 많이 있다. 애플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문서 및 온라인 자료 이외에도 유데미(Udemy), 트리하우스(Treehouse), 코세라(Coursera) 등에서도 강좌가 제공된다.

보다 직접적인 길잡이를 원하는 사람을 위해 다음 학년도부터 미국 전역의 30개 이상의 전문 대학 시스템에서 스위프트로 하는 앱 개발 과정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 강좌의 목적은 코딩 경험이 전혀 없는 사람들이 제대로 된 앱을 구축하기 위해 필요한 내용을 가르쳐 주는 것이다. editor@itworld.co.kr

2017.08.30

애플 스위프트 언어를 배워야 하는 12가지 이유

Jonny Evans | Computerworld
현직 개발자이거나 장래희망이 개발자인 사람, 아니면 가정이나 학교, 대학에서 앱 구축 방법을 배워볼까 하는 사람이라면 애플의 스위프트(Swift) 언어를 배워볼 만하다. 그 이유를 몇 가지 소개한다.

1. 스위프트는 오픈소스이다
스위프트의 사용 및 개발은 애플이 오픈 소스로 만든 이후 가속도가 붙었다. 2017년 3월 월간 TIOBE 지수에 따르면 스위프트는 전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10대 프로그래밍 언어에 등극했다. PYPL 프로그래밍 언어 인기도 추적에서 평가한 10대 언어 가운데 하나이기도 하다.

2. 스위프트는 배우기 쉽다
스위프트는 파이썬(Python)에 필적하는 간단한 문법으로 사용하기 쉽게 구축되었다. 다른 어떤 개발 플랫폼을 배울 때보다 훨씬 빨리 앱을 실제로 구축할 수 있게 된다는 뜻이다. 일각에서는 불과 3~4 개월 만에 앱 아이디어를 실현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3. 스위프트는 빠르다
스위프트를 사용해서 만든 코드가 컴파일된 C 코드만큼 속도가 빠르다는 주장이 있다. 이 언어는 대응력이 향상된 개발 환경을 위해 지루한 작업(예: 행 바꿈 시 세미콜론 입력)을 없애는 방식으로 개발되었다. 애플의 주장에 따르면 검색 알고리즘 완성 속도가 오브젝티브-C(Objective-C)보다는 최대 2.6배, 파이썬 2.7보다는 최대 8.4배 빠르다고 한다.

애플은 스위프트를 "실시간 피드백을 제공하고 기존 오브젝티브-C 코드에 완벽히 통합 가능한 빠르고 효율적인 언어”라고 소개한다.

4. 스위프트는 이해하기 쉽다
코딩 언어는 쉽지 않다. 아이디어를 실현하려면 필요한 언어(들)을 배워야 한다. 따라서 애플은 매우 다양한 학습 자료를 제공해 왔다. 그 중에 스위프트 플레이그라운드(Swift Playgrounds) 앱을 활용하면 이 언어의 개념을 빨리 배울 수 있다.

5. 스위프트는 안전하다
스위프트 팀은 보안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 따라서 이 언어로 작업할 때 안전하지 않은 코드가 나타나는 일은 없으며 앱을 빈틈없이 안전하게 지켜주는 최신 프로그래밍 규칙을 사용하게 된다.

6. 스위프트는 익숙하다
애플은 스위프트를 배우는 것이 쉽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다른 언어들에서 느끼는 답답함은 제거되었고 효과적인 요소들은 계속해서 사용된다. 소프트웨어 개발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무슨 말인지 이해가 갈 것이다. 스위프트의 문법과 개념이 기존의 것과 매우 유사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7. 스위프트는 애플 개발의 미래다
이런 말은 좀 그렇긴 하지만 애플은 세계 최대 회사이기 때문에 애플이 선호하는 개발 플랫폼을 사용하는 것이 당연할 수밖에 없다. 앱스토어(App Store)가 문을 연 이래 애플이 개발자에게 지급한 금액은 미국에서만 160억 달러가 넘는다고 한다. 애플의 성공을 감안하면 애플의 플랫폼(특히 iOS)을 지원하되 맥OS(macOS), tvOS, 워치OS(watchOS), 그리고 (언젠가는) 카OS(carOS) 등을 무시하지 않는 것이 당연하다.

8. 스위프트는 기업에서 이용할 수 있다
스위프트는 오픈 소스이기 때문에 리눅스와 안드로이드에서도 그 코드를 사용할 수 있다(애플은 미리 구축된 우분투(Ubuntu) 바이너리를 제공한다). 클라이언트/서버 솔루션을 만드는 개발자들에게 좋다.

심지어는 어떤 플랫폼에서든 IBM 스위프트 샌드박스(Swift Sandbox)를 이용해 브라우저에서 스위프트를 배울 수 있으며 IBM 블루믹스(Bluemix)로 스위프트 서버측 응용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호스팅할 수 있다. IBM 측은 “스위프트는 이제 기업에서 이용 가능하다”라고까지 말했다.

9. 실험이 가능하다
애플은 스위프트 내부에 “플레이그라운드” 모드를 구축했다(스위프트 플레이그라운드도 제공한다). 플레이그라운드를 활용해 앱 아이디어 작업을 할 수 있다. 실제 앱으로부터 격리되어 있기 때문에 안 되는 아이디어는 아주 간단히 폐기 처분할 수 있다(반면, 잘 되는 아이디어는 빨리 만들 수 있다).

10. 스위프트의 경제적인 장점
개발자를 위한 일자리는 차고 넘친다. 따라서 스위프트로 앱 구축하는 새로운 기술이 적성에 맞는다면 이를 활용해 밥벌이를 할 수 있을 가능성이 꽤 있다. 스위프트 개발자들은 수요가 많다(한 설문 조사에 의하면 스위프트가 프리랜서 개발자들에게 가장 수요가 많은 기술 가운데 하나라고 한다). 인디드닷컴(Indeed.com)에 따르면 iOS 개발자의 미국 평균 연봉은 약 11만 5,000달러에서 시작한다고 한다.

11. 스위프트에 대한 애플의 약속
스위프트는 2014년에야 도입되었는데 벌써 버전 4가 나오고 있으며 스위프트 v.5의 개발은 이미 시작됐다. 이는 애플이 (다른 제품과 마찬가지로) 이 소프트웨어의 정기적인 개선에 대한 명확한 로드맵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에서 중요하다. 스위프트 사용 방법을 배우려는 개발자들은 이 언어가 사라질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12. 스위프트 학습 자료가 풍부하다
앱 아이디어 실현을 위해 스위프트 사용 방법을 배우는 데 도움이 될 무료 자료는 엄청나게 많이 있다. 애플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문서 및 온라인 자료 이외에도 유데미(Udemy), 트리하우스(Treehouse), 코세라(Coursera) 등에서도 강좌가 제공된다.

보다 직접적인 길잡이를 원하는 사람을 위해 다음 학년도부터 미국 전역의 30개 이상의 전문 대학 시스템에서 스위프트로 하는 앱 개발 과정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 강좌의 목적은 코딩 경험이 전혀 없는 사람들이 제대로 된 앱을 구축하기 위해 필요한 내용을 가르쳐 주는 것이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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