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8.18

회계 업무 자동화로 관련 일자리가 사라지진 않는다 <로버트 하프 보고서>

Byron Connolly | CIO Australia
기술 주도의 자동화로 대체되는 재무∙회계 일자리 수보다 더 많은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된다는 연구 보고서가 발표됐다.



최근 발표된 로버트 하프(Robert Half) 보고서에 따르면, 호주 CFO 중 거의 절반(46%)은 회사의 재무 및 자동화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상근 직원 수를 줄이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CFO 3명 중 1명 이상(36%)은 같은 기간 동안 임시직 또는 계약직 전문가를 위한 새로운 역할을 창출할 계획이다.

대부분의 CFO(86%)는 업무 자동화가 재무 담당 직원 감축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필요한 기술을 변경해야 한다는 데 동의했다.

로버트 하프 호주 태평양 지역 전무인 데이비드 존스는 호주 직장 내에서의 자동화가 증가한 것은 일자리를 파괴하는 것이 아니라 변화에 적응함으로써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존스는 "자동화를 통해 일부 일상적인 수동 작업이 줄어들 수 있지만 신속한 의사결정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오류 위험을 줄이고 힘든 작업 관리 책임과 관련된 스트레스를 없앨 수 있다. 이러한 이점은 업무 자동화를 채택하는 회사에 유용하다"고 밝혔다.

존스는 호주 기업들이 급속한 전환기에 접어 들면서 적응력이 회사와 직원 모두에게 자동화 및 디지털화의 파괴적인 영향에서 생존하는 데 핵심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존스는 "경쟁이 심한 환경에서 기업의 성과를 높일 뿐 아니라 자신의 경력을 발전하는 데 도움이 되고 기술의 기능과 자신의 기술을 결합할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로보트 하프 연구에서 이미 자동화됐거나 향후 3년 안에 자동화될 재무∙회계 업무로 데이터 수집(88%), 청구서 발행(85%), 재무 보고서 작성(84%), 데이터 입력(77%), 신용 관리(77%) 등이 지목됐다.


로버트 하프는 최근 페이스북 대표 저커버그가 하버드대학에서 한 연설에도 이 연구 결과가 반영됐다고 전했다. 저커버그는 자동화가 결국 일부 일자리를 대체하겠지만 새로운 일자리 창출은 밀레니엄 세대에 달렸다고 말했다. ciokr@idg.co.kr
 



2017.08.18

회계 업무 자동화로 관련 일자리가 사라지진 않는다 <로버트 하프 보고서>

Byron Connolly | CIO Australia
기술 주도의 자동화로 대체되는 재무∙회계 일자리 수보다 더 많은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된다는 연구 보고서가 발표됐다.



최근 발표된 로버트 하프(Robert Half) 보고서에 따르면, 호주 CFO 중 거의 절반(46%)은 회사의 재무 및 자동화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상근 직원 수를 줄이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CFO 3명 중 1명 이상(36%)은 같은 기간 동안 임시직 또는 계약직 전문가를 위한 새로운 역할을 창출할 계획이다.

대부분의 CFO(86%)는 업무 자동화가 재무 담당 직원 감축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필요한 기술을 변경해야 한다는 데 동의했다.

로버트 하프 호주 태평양 지역 전무인 데이비드 존스는 호주 직장 내에서의 자동화가 증가한 것은 일자리를 파괴하는 것이 아니라 변화에 적응함으로써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존스는 "자동화를 통해 일부 일상적인 수동 작업이 줄어들 수 있지만 신속한 의사결정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오류 위험을 줄이고 힘든 작업 관리 책임과 관련된 스트레스를 없앨 수 있다. 이러한 이점은 업무 자동화를 채택하는 회사에 유용하다"고 밝혔다.

존스는 호주 기업들이 급속한 전환기에 접어 들면서 적응력이 회사와 직원 모두에게 자동화 및 디지털화의 파괴적인 영향에서 생존하는 데 핵심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존스는 "경쟁이 심한 환경에서 기업의 성과를 높일 뿐 아니라 자신의 경력을 발전하는 데 도움이 되고 기술의 기능과 자신의 기술을 결합할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로보트 하프 연구에서 이미 자동화됐거나 향후 3년 안에 자동화될 재무∙회계 업무로 데이터 수집(88%), 청구서 발행(85%), 재무 보고서 작성(84%), 데이터 입력(77%), 신용 관리(77%) 등이 지목됐다.


로버트 하프는 최근 페이스북 대표 저커버그가 하버드대학에서 한 연설에도 이 연구 결과가 반영됐다고 전했다. 저커버그는 자동화가 결국 일부 일자리를 대체하겠지만 새로운 일자리 창출은 밀레니엄 세대에 달렸다고 말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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