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31

임원을 위한 개인 브랜드 구축·관리 팁 10선

Sarah K. White | CIO

업계 전문가로서의 개인 브랜드를 구축하고 유지하는 작업은 시간과 에너지, 참을성을 요구한다. 그러나 그 이상의 보상을 돌려주는 작업이기도 하다. 여기 CIO를 비롯한 IT 리더들이 성공적인 평판을 구축하도록 돕는 팁을 정리했다.



전문가 네트워크 활동의 핵심 목적 중 하나는 개인 브랜드 강화다. 임원으로서 자신만의 브랜드를 구축하고 자신을 알리는 작업은 스스로의 가치를 향상시키고 커리어 성장의 기회를 만들어 나가는 일이다. 나아가 경력 위기가 닥쳤을 때 스스로를 구해줄 수 있는 소중한 자산으로 동작할 수 있다.

목적이 나에 대한 부정적 평가를 완화하는 것이든, 아니면 커리어 개발을 위한 것이든, 적절한 개인 브랜딩 전략의 활용은 성공적 커리어에 빠질 수 없는 중요한 요소가 되었다. 이제 개인 브랜딩은 단순히 동종 업계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나의 평판을 관리하는 것 정도에서 그치지 않고, 마치 하나의 작품처럼 자신의 커리어를 지속적인 관리하고 깎고 다듬는 것에 이르렀다.

“예술가나 사회 활동가가 창의성, 솔직함, 자신의 주관을 뚜렷이 밝힐 수 있는 능력을 경시한다면 어떨지 생각해 보라. 아마도 자신의 작품이나 주장하는 바에 대해 타인의 공감을 얻기가 어려울 것이며 동종 업계 내에서도 크게 존중 받기는 어려울 것이다”라고 중소기업 독립 PR 에이전시인 알렉시스 샤토 PR(Alexis Chateau PR)의 창립자이자 매니저인 알렉시스 샤토는 말했다.

경영자로서 자신의 퍼스널 브랜딩을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좋을지 모르겠다면, 아래의 10가지 팁을 참조하길 바란다. 흠잡을 데 없는 나만의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아이덴티티를 확실히 정한다
사적인, 혹은 업무적인 브랜드 양성을 시작하기 전에, 우선 타인에게 강조하고 싶은 아이덴티티에 대한 확고한 그림이 그려져 있어야 한다. 그리고 이러한 목표는 자신이 몸 담은 업계 및 분야에서 현실적으로 받아들여 질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샤토는 “개인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한 최선의 방법은 업계에 따라, 그리고 그 사람이 세운 목표에 따라 다 다르다. 예를 들어 과학자의 경우 신뢰도를, 변호사의 경우 전문성을, 예술가의 경우 창의성을, 자선가라면 도덕성을 강조할 것이다”라고 샤토는 말했다.

동종 업계에 몸담고 있는 다른 리더 및 경영자들을 참조해, 해당 분야에서 존중 받는 인물들이 공통적으로 지닌 특징이나 아이덴티티에는 무엇이 있는지 살펴 보자. 그러면 어떤 역량이나 특성을 목표로 브랜딩을 해야 할 지 방향이 잡힐 것이다.

링크드인 프로필 업데이트
아직 링크드인 프로필이 없다면, 하나쯤 만들어 두자. 그리고 계정은 있지만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이들 역시 이제라도 프로필 관리를 시작해볼 필요가 있다.

“타인에게 자신의 전문성을 강조하고, 분명하고 뚜렷한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하는 데 링크드인 만큼 훌륭한 자원은 없다. 물론 업계나 직무에 따라서는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도 이러한 역할을 할 수 있다”라고 ‘월스트리트 프로들의 생존 전략: 커리어 코칭의 성공 비밀’ 저자이자 커리어 코치인 로이 코헨은 말했다.

당연한 이야기 같지만, 의외로 링크드인 계정을 만든 후 방치하는 경우가 매우 많다. 커리어 컨설턴트 카를로타 지머맨 역시 링크드인 프로필에 약간의 시간과 돈을 투자할 것을 조언한다. 가장 먼저, 프로필에 올라갈 증명 사진부터 새로 하나 찍자. 또 프로필 헤더에 들어갈 이미지로는 최근에 참가한 강연이나 워크샵, 패널, 어워드 세레모니 등에서 찍은 사진을 첨부해 신뢰도를 높이라고 그는 조언했다. 사람들은 프로필의 내용도 보지만 시각적으로 그 사람을 판단하는 부분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이다.

친근한 이미지도 중요하다
전문적 이미지를 강조해야 한다고 해서 엄숙하고 딱딱하게 무게를 잡으라는 이야기는 아니다. 물론 이것도 업계 분위기에 따라, 조직의 문화에 따라 달라지는 문제이지만, “개인 브랜딩에 있어 프로페셔널리즘이 지나치게 강조되는 경향이 분명히 있다”라고 샤토는 말했다.

친근함을 주는 이미지, 다가가기 어렵지 않아 보이는 이미지를 보여 줄 필요가 있다는 말이다. 공적인 자리에 부적절한 사진이나 내용을 올려서는 곤란하지만, 지나치게 어깨에 힘이 들어간 모습 역시 거부감을 불러 일으킨다.

업계 행사 및 컨퍼런스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라
업계 행사나 컨퍼런스에서 패널로 참여하거나, 발표할 기회가 있다면 이는 ‘유명세’를 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고 코헨은 강조했다. 그는 “이런 기회를 잘 활용하면 동료 사이에서 자신에 대한 이미지를 개선시키고, 리크루터들의 눈에 띄게 될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즉 패널에 참여하거나, 연사로서 동종 업계 종사자들 앞에서 발표하는 자리에 선다는 것은 업계에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리더가 될 기회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처럼 동종 업계 종사자들 앞에서 자신의 전문성을 드러내 보이고,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기회를 잘 활용하면 나에 대한 평판을 매우 긍정적으로 만들 수 있다. 또 동료 직원들이 모르는 것이 생겼을 때 가장 먼저 찾는 사람, 좋은 기회가 생겼을 때 가장 먼저 연락을 받는 사람이 될 수도 있다.

전문적인 정보 소스로 활동하라
인터뷰를 할 기회가 있다면 절대로 이를 놓쳐서는 안 되지만, 우선 자신이 ‘회사 전체를 대표해서 인터뷰를 할 권한이 있는지’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자칫 여러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권한 문제가 없다면 이제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다. 코헨은 기업이 인터뷰이를 물색하는 상황이라면 자신이 왜 기업의 목소리가 되어 인터뷰에 응해야 하는지, 그 장점이 무엇인지 적극적으로 제시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전문성을 지닌 정보 소스로써 활동하는 것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전문성을 깊이 각인시키는 효과가 있다.

미디어 소비를 대중과 공유하라
프로페셔널 브랜딩에서 빠질 수 없는 부분이 온라인 네트워크 및 청중들과 소통하는 것이다. 이를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미디어 식단’을 공유하는 것이라고 대중 홍보 업체 카워스키 & 코리지(Karwoski & Courage)의 미네아폴리스 온라인 마케팅 부대표 데이빗 에릭슨이 말했다.

2017.07.31

임원을 위한 개인 브랜드 구축·관리 팁 10선

Sarah K. White | CIO

업계 전문가로서의 개인 브랜드를 구축하고 유지하는 작업은 시간과 에너지, 참을성을 요구한다. 그러나 그 이상의 보상을 돌려주는 작업이기도 하다. 여기 CIO를 비롯한 IT 리더들이 성공적인 평판을 구축하도록 돕는 팁을 정리했다.



전문가 네트워크 활동의 핵심 목적 중 하나는 개인 브랜드 강화다. 임원으로서 자신만의 브랜드를 구축하고 자신을 알리는 작업은 스스로의 가치를 향상시키고 커리어 성장의 기회를 만들어 나가는 일이다. 나아가 경력 위기가 닥쳤을 때 스스로를 구해줄 수 있는 소중한 자산으로 동작할 수 있다.

목적이 나에 대한 부정적 평가를 완화하는 것이든, 아니면 커리어 개발을 위한 것이든, 적절한 개인 브랜딩 전략의 활용은 성공적 커리어에 빠질 수 없는 중요한 요소가 되었다. 이제 개인 브랜딩은 단순히 동종 업계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나의 평판을 관리하는 것 정도에서 그치지 않고, 마치 하나의 작품처럼 자신의 커리어를 지속적인 관리하고 깎고 다듬는 것에 이르렀다.

“예술가나 사회 활동가가 창의성, 솔직함, 자신의 주관을 뚜렷이 밝힐 수 있는 능력을 경시한다면 어떨지 생각해 보라. 아마도 자신의 작품이나 주장하는 바에 대해 타인의 공감을 얻기가 어려울 것이며 동종 업계 내에서도 크게 존중 받기는 어려울 것이다”라고 중소기업 독립 PR 에이전시인 알렉시스 샤토 PR(Alexis Chateau PR)의 창립자이자 매니저인 알렉시스 샤토는 말했다.

경영자로서 자신의 퍼스널 브랜딩을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좋을지 모르겠다면, 아래의 10가지 팁을 참조하길 바란다. 흠잡을 데 없는 나만의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아이덴티티를 확실히 정한다
사적인, 혹은 업무적인 브랜드 양성을 시작하기 전에, 우선 타인에게 강조하고 싶은 아이덴티티에 대한 확고한 그림이 그려져 있어야 한다. 그리고 이러한 목표는 자신이 몸 담은 업계 및 분야에서 현실적으로 받아들여 질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샤토는 “개인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한 최선의 방법은 업계에 따라, 그리고 그 사람이 세운 목표에 따라 다 다르다. 예를 들어 과학자의 경우 신뢰도를, 변호사의 경우 전문성을, 예술가의 경우 창의성을, 자선가라면 도덕성을 강조할 것이다”라고 샤토는 말했다.

동종 업계에 몸담고 있는 다른 리더 및 경영자들을 참조해, 해당 분야에서 존중 받는 인물들이 공통적으로 지닌 특징이나 아이덴티티에는 무엇이 있는지 살펴 보자. 그러면 어떤 역량이나 특성을 목표로 브랜딩을 해야 할 지 방향이 잡힐 것이다.

링크드인 프로필 업데이트
아직 링크드인 프로필이 없다면, 하나쯤 만들어 두자. 그리고 계정은 있지만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이들 역시 이제라도 프로필 관리를 시작해볼 필요가 있다.

“타인에게 자신의 전문성을 강조하고, 분명하고 뚜렷한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하는 데 링크드인 만큼 훌륭한 자원은 없다. 물론 업계나 직무에 따라서는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도 이러한 역할을 할 수 있다”라고 ‘월스트리트 프로들의 생존 전략: 커리어 코칭의 성공 비밀’ 저자이자 커리어 코치인 로이 코헨은 말했다.

당연한 이야기 같지만, 의외로 링크드인 계정을 만든 후 방치하는 경우가 매우 많다. 커리어 컨설턴트 카를로타 지머맨 역시 링크드인 프로필에 약간의 시간과 돈을 투자할 것을 조언한다. 가장 먼저, 프로필에 올라갈 증명 사진부터 새로 하나 찍자. 또 프로필 헤더에 들어갈 이미지로는 최근에 참가한 강연이나 워크샵, 패널, 어워드 세레모니 등에서 찍은 사진을 첨부해 신뢰도를 높이라고 그는 조언했다. 사람들은 프로필의 내용도 보지만 시각적으로 그 사람을 판단하는 부분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이다.

친근한 이미지도 중요하다
전문적 이미지를 강조해야 한다고 해서 엄숙하고 딱딱하게 무게를 잡으라는 이야기는 아니다. 물론 이것도 업계 분위기에 따라, 조직의 문화에 따라 달라지는 문제이지만, “개인 브랜딩에 있어 프로페셔널리즘이 지나치게 강조되는 경향이 분명히 있다”라고 샤토는 말했다.

친근함을 주는 이미지, 다가가기 어렵지 않아 보이는 이미지를 보여 줄 필요가 있다는 말이다. 공적인 자리에 부적절한 사진이나 내용을 올려서는 곤란하지만, 지나치게 어깨에 힘이 들어간 모습 역시 거부감을 불러 일으킨다.

업계 행사 및 컨퍼런스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라
업계 행사나 컨퍼런스에서 패널로 참여하거나, 발표할 기회가 있다면 이는 ‘유명세’를 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고 코헨은 강조했다. 그는 “이런 기회를 잘 활용하면 동료 사이에서 자신에 대한 이미지를 개선시키고, 리크루터들의 눈에 띄게 될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즉 패널에 참여하거나, 연사로서 동종 업계 종사자들 앞에서 발표하는 자리에 선다는 것은 업계에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리더가 될 기회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처럼 동종 업계 종사자들 앞에서 자신의 전문성을 드러내 보이고,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기회를 잘 활용하면 나에 대한 평판을 매우 긍정적으로 만들 수 있다. 또 동료 직원들이 모르는 것이 생겼을 때 가장 먼저 찾는 사람, 좋은 기회가 생겼을 때 가장 먼저 연락을 받는 사람이 될 수도 있다.

전문적인 정보 소스로 활동하라
인터뷰를 할 기회가 있다면 절대로 이를 놓쳐서는 안 되지만, 우선 자신이 ‘회사 전체를 대표해서 인터뷰를 할 권한이 있는지’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자칫 여러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권한 문제가 없다면 이제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다. 코헨은 기업이 인터뷰이를 물색하는 상황이라면 자신이 왜 기업의 목소리가 되어 인터뷰에 응해야 하는지, 그 장점이 무엇인지 적극적으로 제시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전문성을 지닌 정보 소스로써 활동하는 것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전문성을 깊이 각인시키는 효과가 있다.

미디어 소비를 대중과 공유하라
프로페셔널 브랜딩에서 빠질 수 없는 부분이 온라인 네트워크 및 청중들과 소통하는 것이다. 이를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미디어 식단’을 공유하는 것이라고 대중 홍보 업체 카워스키 & 코리지(Karwoski & Courage)의 미네아폴리스 온라인 마케팅 부대표 데이빗 에릭슨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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