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26

현업의 기술 활용 증가··· 달라지는 IT채용

Sarah K. White | CIO
IT투자에서 현업의 비중이 커짐에 따라 기술 채용 환경이 바뀌고 있다. 그 결과 하이브리드 비즈니스-IT 위상이 높아지고 있으며 이러한 인재를 채용하는 데에는 새로운 접근 방법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기술이 IT영역을 넘어 확산되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로 인해 IT채용 동향이 바뀌고 있다.

HR, 재무, 마케팅 등의 현업부부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을 구성하고 관리하기 위해 IT에 의존하기보다는 비즈니스와 기술 기술을 아우르는 ‘하이브리드 인재’로 IT전문 기술력을 채용하고 있다.

세네카글로벌(SenecaGlobal)의 IT 담당 수석 부사장인 폴 왓슨은 "이러한 역할은 일반적으로 외부 클라우드 솔루션의 구성, 모범 사례 구현, 소프트웨어 개발 및 기술 구현에 중점을 두기 때문에 일반적인 IT역할과는 다르다"고 말했다.

하지만 현업이 직접 IT인재 채용에 나서게 됐다고 해서 앞으로 IT부서가 할 일이 없어진다는 의미는 아니다. 현업부서의 IT인재 채용 시 IT리더가 이를 도울 방법을 소개한다.
 
IT와 현업 간의 균형 찾기
기술 리더가 IT채용 결정을 IT부서만이 독점할 것으로 기대하는 것은 비현실적이다. CIO는 기술 부서의 생산성을 제한하지 않으면서 IT부서가 현업의 기술을 일부 통제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

컴티아가 최근 실시한 새로운 IT 구매자를 고려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IT투자가 비IT부서로 분산되고 있지만 현업과 IT부서 간의 의사 소통은 강세를 유지했다. 실제로 현업 응답자 10명 중 4명은 IT부서와 협력하여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써드파티 서비스를 정확히 찾았다. 14%는 자신들의 사업 부문이 "직접 한다"고 말했고 19%는 IT에 관해서도 똑같이 한다고 답했다.

컴티아의 산업 분석 담당 시니어 디렉터인 캐롤라인 에이프럴은 "이번 조사로 드러난 주요 내용 중 하나는 현업이 IT부서와 공동으로 작업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섀도우IT’ 관행 발생률이 감소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밝혔다.

이러한 협업 추세는 현업부서가 새로운 하이브리드 기술직 채용으로 확장돼야 한다. IT전문 지식은 기술 적합성을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특히 현업 조달 기술이 회사의 기존 IT관행 및 아키텍처와 교차하고 통합할 때 유용해진다.

부서별 요구 사항 해결
기술 요구는 부서마다 다르지만 HR, 재무, 마케팅 같은 일부 사업부는 다른 부서보다 개인정보 보호 및 사이버보안을 더 많이 고려해야 할 책임이 있다. 예를 들어, 컴티아의 설문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41%는 "정확한 고객 타겟팅과 개인정보 보호 고려 사항의 균형을 유지하는 방법을 찾는 데 관심이 있다"고 밝혔다.
 
그리고 기업 10개 중 4개는 여러 플랫폼에서 완벽한 마케팅과 브랜딩 노력을 시도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이러한 기업의 마케팅 같은 부서에서 기술은 일상적인 관심사다. 마케팅 기반 기술직 채용은 마케팅 부서를 민첩하게 움직이도록 도울 수 있다.

설문 조사에 참여한 사람 중 50%는 내부 IT직원에 대한 마케팅 기반 기술 직원을 통해 좀더 쉽고 효율적으로 협력할 수 있다고 응답했으며, 46%는 "지원 및 프로젝트 완성을 위해 빠르게 대응하도록 해준다"고 답했고, 31%는 IT에서 부족한 특정 기술력을 보완하는 게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부서 간 커뮤니케이션
점점 더 많은 기업이 특정 부서의 고민을 해결하고자 하이브리드 역할을 만들어 냄에 따라 처음부터 IT부서와 열린 커뮤니케이션이 요구되고 있다. 현업부서 임원은 가능한 한 조기에 CIO와 모든 관련 직원을 고용 프로세스에 투입해야 한다. 세네카글로벌의 왓슨은 인터뷰 프로세스에 IT직원도 참여하도록 해 쉽게 커뮤니케이션 할 방법을 제안했다.

"그것은 확실히 회사 상황에 따라 다르다. 하지만 잘 수행하는 리더십 팀은 마케팅이나 재무팀에서 기술 담당자를 채용하기 전에 CIO 밑에서 근무하게 하는 경향이 있다. 이렇게 하면 현업 부서가 CIO 팀의 지원을 확실히 필요로 하게 된다."
 
분권화의 필요성 증가
왓슨에 따르면, IT부서와의 커뮤니케이션을 보장하면서 기술에 대한 부서의 자율성을 높이는 것은 CIO와 다른 현업 임원의 몫이다. 하이브리드 역할은 IT를 대체하는 게 아니며 IT부서의 부담을 덜어주고 부서별 기술 격차를 메우는 방법이다.

왓슨은 "IT에 관한 너무 많은 제제, 전달 지연, 대응력 부족, 조직의 요구 충족 실패 등으로 비난받을 위험에 처하게 된다. 현업 임원에게 너무 많은 통제권을 주면 조직의 합이 맞지 않거나 부정확한 정보, 분산된 솔루션 및 심지어 데이터 유출에 노출될 위험이 있다"고 말했다. ciokr@idg.co.kr



2017.07.26

현업의 기술 활용 증가··· 달라지는 IT채용

Sarah K. White | CIO
IT투자에서 현업의 비중이 커짐에 따라 기술 채용 환경이 바뀌고 있다. 그 결과 하이브리드 비즈니스-IT 위상이 높아지고 있으며 이러한 인재를 채용하는 데에는 새로운 접근 방법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기술이 IT영역을 넘어 확산되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로 인해 IT채용 동향이 바뀌고 있다.

HR, 재무, 마케팅 등의 현업부부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을 구성하고 관리하기 위해 IT에 의존하기보다는 비즈니스와 기술 기술을 아우르는 ‘하이브리드 인재’로 IT전문 기술력을 채용하고 있다.

세네카글로벌(SenecaGlobal)의 IT 담당 수석 부사장인 폴 왓슨은 "이러한 역할은 일반적으로 외부 클라우드 솔루션의 구성, 모범 사례 구현, 소프트웨어 개발 및 기술 구현에 중점을 두기 때문에 일반적인 IT역할과는 다르다"고 말했다.

하지만 현업이 직접 IT인재 채용에 나서게 됐다고 해서 앞으로 IT부서가 할 일이 없어진다는 의미는 아니다. 현업부서의 IT인재 채용 시 IT리더가 이를 도울 방법을 소개한다.
 
IT와 현업 간의 균형 찾기
기술 리더가 IT채용 결정을 IT부서만이 독점할 것으로 기대하는 것은 비현실적이다. CIO는 기술 부서의 생산성을 제한하지 않으면서 IT부서가 현업의 기술을 일부 통제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

컴티아가 최근 실시한 새로운 IT 구매자를 고려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IT투자가 비IT부서로 분산되고 있지만 현업과 IT부서 간의 의사 소통은 강세를 유지했다. 실제로 현업 응답자 10명 중 4명은 IT부서와 협력하여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써드파티 서비스를 정확히 찾았다. 14%는 자신들의 사업 부문이 "직접 한다"고 말했고 19%는 IT에 관해서도 똑같이 한다고 답했다.

컴티아의 산업 분석 담당 시니어 디렉터인 캐롤라인 에이프럴은 "이번 조사로 드러난 주요 내용 중 하나는 현업이 IT부서와 공동으로 작업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섀도우IT’ 관행 발생률이 감소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밝혔다.

이러한 협업 추세는 현업부서가 새로운 하이브리드 기술직 채용으로 확장돼야 한다. IT전문 지식은 기술 적합성을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특히 현업 조달 기술이 회사의 기존 IT관행 및 아키텍처와 교차하고 통합할 때 유용해진다.

부서별 요구 사항 해결
기술 요구는 부서마다 다르지만 HR, 재무, 마케팅 같은 일부 사업부는 다른 부서보다 개인정보 보호 및 사이버보안을 더 많이 고려해야 할 책임이 있다. 예를 들어, 컴티아의 설문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41%는 "정확한 고객 타겟팅과 개인정보 보호 고려 사항의 균형을 유지하는 방법을 찾는 데 관심이 있다"고 밝혔다.
 
그리고 기업 10개 중 4개는 여러 플랫폼에서 완벽한 마케팅과 브랜딩 노력을 시도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이러한 기업의 마케팅 같은 부서에서 기술은 일상적인 관심사다. 마케팅 기반 기술직 채용은 마케팅 부서를 민첩하게 움직이도록 도울 수 있다.

설문 조사에 참여한 사람 중 50%는 내부 IT직원에 대한 마케팅 기반 기술 직원을 통해 좀더 쉽고 효율적으로 협력할 수 있다고 응답했으며, 46%는 "지원 및 프로젝트 완성을 위해 빠르게 대응하도록 해준다"고 답했고, 31%는 IT에서 부족한 특정 기술력을 보완하는 게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부서 간 커뮤니케이션
점점 더 많은 기업이 특정 부서의 고민을 해결하고자 하이브리드 역할을 만들어 냄에 따라 처음부터 IT부서와 열린 커뮤니케이션이 요구되고 있다. 현업부서 임원은 가능한 한 조기에 CIO와 모든 관련 직원을 고용 프로세스에 투입해야 한다. 세네카글로벌의 왓슨은 인터뷰 프로세스에 IT직원도 참여하도록 해 쉽게 커뮤니케이션 할 방법을 제안했다.

"그것은 확실히 회사 상황에 따라 다르다. 하지만 잘 수행하는 리더십 팀은 마케팅이나 재무팀에서 기술 담당자를 채용하기 전에 CIO 밑에서 근무하게 하는 경향이 있다. 이렇게 하면 현업 부서가 CIO 팀의 지원을 확실히 필요로 하게 된다."
 
분권화의 필요성 증가
왓슨에 따르면, IT부서와의 커뮤니케이션을 보장하면서 기술에 대한 부서의 자율성을 높이는 것은 CIO와 다른 현업 임원의 몫이다. 하이브리드 역할은 IT를 대체하는 게 아니며 IT부서의 부담을 덜어주고 부서별 기술 격차를 메우는 방법이다.

왓슨은 "IT에 관한 너무 많은 제제, 전달 지연, 대응력 부족, 조직의 요구 충족 실패 등으로 비난받을 위험에 처하게 된다. 현업 임원에게 너무 많은 통제권을 주면 조직의 합이 맞지 않거나 부정확한 정보, 분산된 솔루션 및 심지어 데이터 유출에 노출될 위험이 있다"고 말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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