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21

구글, 채용 서비스 시장 진출··· 머신러닝으로 '지원자-기업' 이어준다

Chloe Dobinson | Computerworld UK
올해 초 구글이 링크드인, 커리어빌더(Careerbuilder), 글래스도어 등 다양한 취업 사이트 목록을 정리한 ‘구글 포 잡(Google for Jobs)’ 검색 엔진을 출시한 데 이어 이번주 구글 하이어(Google Hire)라는 HR 소프트웨어를 공개했다. 이 소프트웨어는 미국 내 중소 규모의 미국 기업이 후보자와 의사 소통하고 면접 일정을 계획하고 전반적인 취업 프로세스를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 툴로 채용 담당자는 각 직무의 요구사항에 관한 질문, 코딩 테스트, 현장 프레젠테이션을 설정해 채용 프로세스를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다. 구글 캘린더와 통합되면 채용 담당자는 면접 일정을 사용 가능한 슬롯으로 끌어다 놓을 수 있으며 초대장과 질문을 보낼 수도 있다.

비즈니스 관점에서 볼 때 구글 하이어는 채용 프로세스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여 지원자, 채용 담당자, 채용 관리자의 경험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서비스는 지메일, 구글 캘린더, 스프레드시트 같은 기존 구글 클라우드 제품과 통합돼 기업의 효율적인 채용 프로세스를 돕는다. 이 툴은 번들용 구글 제품군과는 별개며 비용은 회사 규모에 따라 다르다.

구글 하이어를 사용하는 회사는 인디드(Indeed), 글래스도어, 구글 포 잡 등 인기 있는 구인구직 사이트에서 구인 정보를 어디에 올릴지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구글 메일에 로그인한 채용 담당자는 모든 기기 및 위치에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링크드인 및 스텍 오버플로우(Stack Overflow) 같은 프로필에 자동으로 연결해 후보자에게 더 나은 직무 설명을 제공함으로써 채용자가 자신의 의견을 제출한 후 동료의 의견을 볼 수 있도록 해 채용 불균형을 방지하기도 했다.

구글 하이어를 사용하면 소스 효율성, 후보군에 관한 보고서를 보내고 데이터를 구글 스프레드 시트로 내보낼 때가 편리하다.

가트너 애널리스트 헬렌 포이트빈은 이 툴에 관해 구글의 새로운 제안과 시장에서의 상대적인 지위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이 있다고 말했다.

포이트빈은 "제한된 도달 거리 때문에 (구글 하이어)는 잠재 고객에게만 이익을 줄 것이다. 즉, 구글이 머신러닝에 대한 투자를 활용하여 사람들과 일자리를 연결해주고 차별화 요인이 될 수 있는 전반적인 검색 결과를 개선할 것이다. 잠재적 편익이 크고 더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고 이야기했다.

구글 하이어의 웹 사이트에 따르면, 현재 이 툴을 이용하는 기업으로는 싱글홉(Singlehop), 미디어스(Medisas), 포인트(Poynt)가 있다.

구글 하이어는 전적으로 미국에 기반을 두고 있지만 웍데이(Workday), 그린하우스(Greenhouse), 레버(Lever),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HR 소프트웨어 공급 업체와 경쟁하고 있다. 이 회사는 고용을 다른 국가로 확대할 계획이다.

포이트빈은 "유사한 시스템을 제공하는 여러 회사가 있어 구인 시스템 시장은 넓다. 하지만 구글은 지원자와 직무를 연결하는 머신러닝에 대대적으로 투자하고 다른 G 제품군 애플리케이션과 밀접하게 연결함으로써 링크드인을 인수해 오피스와 통합한 다이내믹 365 탤런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이크로소프트와 확실한 경젱 관계가 됐다”고 설명했다.

구글은 지원자가 직책 및 신규 취업 기회를 다시 신청할 수 있게 해주는 동시에 다른 국가로도 확대할 수 있는 머신러닝 툴에 더 많이 투자할 계획이다. ciokr@idg.co.kr
 



2017.07.21

구글, 채용 서비스 시장 진출··· 머신러닝으로 '지원자-기업' 이어준다

Chloe Dobinson | Computerworld UK
올해 초 구글이 링크드인, 커리어빌더(Careerbuilder), 글래스도어 등 다양한 취업 사이트 목록을 정리한 ‘구글 포 잡(Google for Jobs)’ 검색 엔진을 출시한 데 이어 이번주 구글 하이어(Google Hire)라는 HR 소프트웨어를 공개했다. 이 소프트웨어는 미국 내 중소 규모의 미국 기업이 후보자와 의사 소통하고 면접 일정을 계획하고 전반적인 취업 프로세스를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 툴로 채용 담당자는 각 직무의 요구사항에 관한 질문, 코딩 테스트, 현장 프레젠테이션을 설정해 채용 프로세스를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다. 구글 캘린더와 통합되면 채용 담당자는 면접 일정을 사용 가능한 슬롯으로 끌어다 놓을 수 있으며 초대장과 질문을 보낼 수도 있다.

비즈니스 관점에서 볼 때 구글 하이어는 채용 프로세스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여 지원자, 채용 담당자, 채용 관리자의 경험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서비스는 지메일, 구글 캘린더, 스프레드시트 같은 기존 구글 클라우드 제품과 통합돼 기업의 효율적인 채용 프로세스를 돕는다. 이 툴은 번들용 구글 제품군과는 별개며 비용은 회사 규모에 따라 다르다.

구글 하이어를 사용하는 회사는 인디드(Indeed), 글래스도어, 구글 포 잡 등 인기 있는 구인구직 사이트에서 구인 정보를 어디에 올릴지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구글 메일에 로그인한 채용 담당자는 모든 기기 및 위치에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링크드인 및 스텍 오버플로우(Stack Overflow) 같은 프로필에 자동으로 연결해 후보자에게 더 나은 직무 설명을 제공함으로써 채용자가 자신의 의견을 제출한 후 동료의 의견을 볼 수 있도록 해 채용 불균형을 방지하기도 했다.

구글 하이어를 사용하면 소스 효율성, 후보군에 관한 보고서를 보내고 데이터를 구글 스프레드 시트로 내보낼 때가 편리하다.

가트너 애널리스트 헬렌 포이트빈은 이 툴에 관해 구글의 새로운 제안과 시장에서의 상대적인 지위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이 있다고 말했다.

포이트빈은 "제한된 도달 거리 때문에 (구글 하이어)는 잠재 고객에게만 이익을 줄 것이다. 즉, 구글이 머신러닝에 대한 투자를 활용하여 사람들과 일자리를 연결해주고 차별화 요인이 될 수 있는 전반적인 검색 결과를 개선할 것이다. 잠재적 편익이 크고 더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고 이야기했다.

구글 하이어의 웹 사이트에 따르면, 현재 이 툴을 이용하는 기업으로는 싱글홉(Singlehop), 미디어스(Medisas), 포인트(Poynt)가 있다.

구글 하이어는 전적으로 미국에 기반을 두고 있지만 웍데이(Workday), 그린하우스(Greenhouse), 레버(Lever),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HR 소프트웨어 공급 업체와 경쟁하고 있다. 이 회사는 고용을 다른 국가로 확대할 계획이다.

포이트빈은 "유사한 시스템을 제공하는 여러 회사가 있어 구인 시스템 시장은 넓다. 하지만 구글은 지원자와 직무를 연결하는 머신러닝에 대대적으로 투자하고 다른 G 제품군 애플리케이션과 밀접하게 연결함으로써 링크드인을 인수해 오피스와 통합한 다이내믹 365 탤런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이크로소프트와 확실한 경젱 관계가 됐다”고 설명했다.

구글은 지원자가 직책 및 신규 취업 기회를 다시 신청할 수 있게 해주는 동시에 다른 국가로도 확대할 수 있는 머신러닝 툴에 더 많이 투자할 계획이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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