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13

블로그 | '인지 우선적 사고 방식' AI 성공을 이끌어내기 위한 첫걸음

Mark Armstrong | CIO Australia
AI, IoT, 머신러닝의 성장성과 잠재력, 영향력에 대한 수많은 보고서가 등장함에 따라 이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이 치솟고 있다. 이러한 기술들이 자신에게 어떤 의미가 있느냐는 질문이 우선적이다.

호주에서도 AI가 기존 비즈니스를 파괴하고 변화시키는 방법과 과정에 대한 논의와 분석은 다수 이뤄지고 있지만 인공지능의 숨겨진 백본인 인지 컴퓨팅(cognitive computing)에 대한 언급을 그리 많지 않다.

인지 컴퓨팅은 본질적으로 인간의 사고에 대한 흉내다. 컴퓨터화된 모델 내에서 처리될 뿐이다. 이 개념에는 인간 두뇌의 동작 방법을 흉내내기 위한 데이터 분석, 패턴 인식 및 학습 시스템이 포함된다. 인지 컴퓨팅 없이는 AI와 로보틱스 관련 기술은 존재할 수 없다.

AI를 현실에 적용하기
먼저 감안해야 할 통계가 있다. 전세계 데이터의 90%가 지난 2년 동안 생성된 것이며, 오늘날 비즈니스 데이터 중 분석되는 비율은 1%에 그친다는 사실이다. 수많은 기업들이 일상 업무에서 쏟아지는 엄청난 양의 정보에서 통찰을 얻기 위해 애쓰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데이터를 처리, 통합, 모델링해 활용하기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인공지능이 바로 이 측면에서 유용할 수 있으며 데이터를 기반으로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고 정보에 입각한 의사 결정을 내리기 위해서는 인지 능력이 요구된다.

인지 애플리케이션 플랫폼 구축
진정으로 AI의 혜택을 얻기 위해 인지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조직은 비즈니스 전반에 인지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는 전용 플랫폼을 구축해야 한다. 이런 플랫폼만이 대용량 데이터를 의미 있는 방식으로 활용해 비즈니스 통찰력을 확보하고 경쟁 우위를 이끌어낼 수 있다.

이러한 인지 기반의 개발 플랫폼은 특히 모든 유형의 장치에서 강력한 사용자 및 시스템 인터페이스를 구축하는데 중요하다. 안정적이고 확장 가능하며 안전한 백엔드 플랫폼으로 기능함으로써 모든 소스에 대한 선도적인 데이터 연결을 구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기존의 기술 및 애플리케이션 계층을 보다 강력하게 만들 수 있게 된다.

인지 우선 마인드세트
이를 위해서는 기업 전반의 모든 부문에서 인지 우선적 사고방식을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특히 CMO와 CFO, COO 등이 인지적 사고 방식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운영 및 의사 결정의 핵심에 있도록 보장할 필요가 있다. 이를 통해 인지 기능이 내부 또는 외부 고객을 위해 이용되는 모든 기술에 내장되도야 한다.

이 과정에서 기업 전반에 걸친 상호 협력을 필수적이며, 이를 위해서는 전체 조직에서 인지 기능과 관련 의사 소통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보장해야 한다.

개인용 컴퓨터는 기업 전반에서 창의성과 생산성의 향상을 이끌어냈다. 인터넷은 모든 구성원이 연결될 수 잇는 통로를 마련했다. 그리고 모바일 기술은 이 모든 능력을 각 구성원의 손에 안겨줬다. 이제는 인지 컴퓨팅과 AI가 기업의 다음 성장 동력을 제공할 시점이다.

* 마크 암스트롱은 프로그레스(Progress)의 APJ 및 EMEA 매니징 디렉터다. ciokr@idg.co.kr 
2017.07.13

블로그 | '인지 우선적 사고 방식' AI 성공을 이끌어내기 위한 첫걸음

Mark Armstrong | CIO Australia
AI, IoT, 머신러닝의 성장성과 잠재력, 영향력에 대한 수많은 보고서가 등장함에 따라 이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이 치솟고 있다. 이러한 기술들이 자신에게 어떤 의미가 있느냐는 질문이 우선적이다.

호주에서도 AI가 기존 비즈니스를 파괴하고 변화시키는 방법과 과정에 대한 논의와 분석은 다수 이뤄지고 있지만 인공지능의 숨겨진 백본인 인지 컴퓨팅(cognitive computing)에 대한 언급을 그리 많지 않다.

인지 컴퓨팅은 본질적으로 인간의 사고에 대한 흉내다. 컴퓨터화된 모델 내에서 처리될 뿐이다. 이 개념에는 인간 두뇌의 동작 방법을 흉내내기 위한 데이터 분석, 패턴 인식 및 학습 시스템이 포함된다. 인지 컴퓨팅 없이는 AI와 로보틱스 관련 기술은 존재할 수 없다.

AI를 현실에 적용하기
먼저 감안해야 할 통계가 있다. 전세계 데이터의 90%가 지난 2년 동안 생성된 것이며, 오늘날 비즈니스 데이터 중 분석되는 비율은 1%에 그친다는 사실이다. 수많은 기업들이 일상 업무에서 쏟아지는 엄청난 양의 정보에서 통찰을 얻기 위해 애쓰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데이터를 처리, 통합, 모델링해 활용하기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인공지능이 바로 이 측면에서 유용할 수 있으며 데이터를 기반으로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고 정보에 입각한 의사 결정을 내리기 위해서는 인지 능력이 요구된다.

인지 애플리케이션 플랫폼 구축
진정으로 AI의 혜택을 얻기 위해 인지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조직은 비즈니스 전반에 인지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는 전용 플랫폼을 구축해야 한다. 이런 플랫폼만이 대용량 데이터를 의미 있는 방식으로 활용해 비즈니스 통찰력을 확보하고 경쟁 우위를 이끌어낼 수 있다.

이러한 인지 기반의 개발 플랫폼은 특히 모든 유형의 장치에서 강력한 사용자 및 시스템 인터페이스를 구축하는데 중요하다. 안정적이고 확장 가능하며 안전한 백엔드 플랫폼으로 기능함으로써 모든 소스에 대한 선도적인 데이터 연결을 구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기존의 기술 및 애플리케이션 계층을 보다 강력하게 만들 수 있게 된다.

인지 우선 마인드세트
이를 위해서는 기업 전반의 모든 부문에서 인지 우선적 사고방식을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특히 CMO와 CFO, COO 등이 인지적 사고 방식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운영 및 의사 결정의 핵심에 있도록 보장할 필요가 있다. 이를 통해 인지 기능이 내부 또는 외부 고객을 위해 이용되는 모든 기술에 내장되도야 한다.

이 과정에서 기업 전반에 걸친 상호 협력을 필수적이며, 이를 위해서는 전체 조직에서 인지 기능과 관련 의사 소통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보장해야 한다.

개인용 컴퓨터는 기업 전반에서 창의성과 생산성의 향상을 이끌어냈다. 인터넷은 모든 구성원이 연결될 수 잇는 통로를 마련했다. 그리고 모바일 기술은 이 모든 능력을 각 구성원의 손에 안겨줬다. 이제는 인지 컴퓨팅과 AI가 기업의 다음 성장 동력을 제공할 시점이다.

* 마크 암스트롱은 프로그레스(Progress)의 APJ 및 EMEA 매니징 디렉터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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