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05

'경쟁사에 뺏길라' IT인재 채용 프로세스 단축

George Nott | CIO Australia
전문가 채용 전문 기업인 헤이스(Hays)에 따르면, 기술 인재 유치 경쟁으로 기업의 채용 관행이 바뀌고 있다.

기업이 인터넷으로 다른 지역이나 해외에서도 채용할 뿐 아니라 채용 공고를 내고 채용하기까지의 시간을 단축하고 있다.

헤이스 인포메이션 테크놀로지(Hays Information Technology)의 수석 부장인 아담 샤플리는 "최고 IT인재 수요가 높아지면서 고용주는 구인 방법을 지역 안에서 찾기에서 해외로 눈을 돌리고 있다. 대부분은 경쟁사에게 인재를 빼앗기지 않으려고 채용 프로세스 기간을 단축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기술력 부족으로 고용주는 미국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라운드 로빈(round-robin)' 인터뷰 프로세스를 채택해 지원자를 면접하고 검증하며 해당 후보자에게 맞는 자리를 제안하기까지 모두 하루 만에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샤블리는 "지원자를 선택하는 과정에서 시간을 끌면 마음에 드는 후보자는 이미 다른 회사에 취업해 버린다. 이러한 일이 반복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헤이즈는 "특히 지적 자산을 보유하고 강력한 문화를 구축하고자 하는 대규모 조직에서 디지털 기술력을 보유한 인재 수요가 계속 이어질 것이다"고 전망했다.

헤이즈는 업계의 반발로 2년~4년마다 비자 카테고리가 적용되는 일자리 종류가 늘어났지만 불확실성은 여전히 채용에 영향을 미친다고 전했다.

이로 인해 많은 조직이 현지 인재 육성과 기존 인력의 재교육에 더 중점을 두고 있다.

지금 수요 급증하는 IT분야
최근 공개된 7월에서 9월 분기의 헤이스 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UI/UX 디자이너와 프런트 엔드 개발자의 수요가 여전히 높다.

자바 스크립트, 현대 라이브러리 전문 지식을 보유한 사람은 정규직과 계약직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앵귤러(Angular)와 리액트/레덕스(React/Redux) 전문가가 많이 뽑혔다.

앵귤러JS와 노드JS(NodeJS) 상용화 경험이 있는 풀스택 자바 개발자 수요도 많다.

샤플리는 "모든 시장에서 다양한 기술력, 숙련도, 기능성을 갖춘 리액트JS 개발자 수요 상승을 목격하고 있다. 이는 더 나은 고객 경험에 대한 지속적인 요구와 웹 애플리케이션을 빠르고 간단하며 확장할 수 있도록 만드는 능력에 대한 대응이다"고 말했다.

헤이스의 분석에 따르면, 개발자는 닷넷 개발자가 특히 많이 요구하는 상황에서 풀스택을 포괄할 것으로 예상된다. 헤이스가 발견한 대규모 조직은 안드로이드 개발자에게 iOS 전문가 이상을 요구하고 있다.

샤플리는 "이러한 기술력을 갖춘 구직자들이 더 높은 급여를 요구할 수 있다는 의미다"고 말했다.

자동화 테스팅이 늘어남에 따라 수동 테스터 수요는 줄어들고 있다. 헤이스는 자동화된 프레임워크가 일단 갖춰지면 많은 조직이 해외에서 수동 테스트를 아웃소싱하고 있다고 전했다.

많은 개발팀과 엔지니어링팀에서 널리 사용되는 툴인 도커와 쿠버네티스(Kubernetes) 같은 컨테이너 기술 경험이 있는 지원자를 찾는 조직도 많다. ciokr@idg.co.kr



2017.07.05

'경쟁사에 뺏길라' IT인재 채용 프로세스 단축

George Nott | CIO Australia
전문가 채용 전문 기업인 헤이스(Hays)에 따르면, 기술 인재 유치 경쟁으로 기업의 채용 관행이 바뀌고 있다.

기업이 인터넷으로 다른 지역이나 해외에서도 채용할 뿐 아니라 채용 공고를 내고 채용하기까지의 시간을 단축하고 있다.

헤이스 인포메이션 테크놀로지(Hays Information Technology)의 수석 부장인 아담 샤플리는 "최고 IT인재 수요가 높아지면서 고용주는 구인 방법을 지역 안에서 찾기에서 해외로 눈을 돌리고 있다. 대부분은 경쟁사에게 인재를 빼앗기지 않으려고 채용 프로세스 기간을 단축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기술력 부족으로 고용주는 미국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라운드 로빈(round-robin)' 인터뷰 프로세스를 채택해 지원자를 면접하고 검증하며 해당 후보자에게 맞는 자리를 제안하기까지 모두 하루 만에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샤블리는 "지원자를 선택하는 과정에서 시간을 끌면 마음에 드는 후보자는 이미 다른 회사에 취업해 버린다. 이러한 일이 반복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헤이즈는 "특히 지적 자산을 보유하고 강력한 문화를 구축하고자 하는 대규모 조직에서 디지털 기술력을 보유한 인재 수요가 계속 이어질 것이다"고 전망했다.

헤이즈는 업계의 반발로 2년~4년마다 비자 카테고리가 적용되는 일자리 종류가 늘어났지만 불확실성은 여전히 채용에 영향을 미친다고 전했다.

이로 인해 많은 조직이 현지 인재 육성과 기존 인력의 재교육에 더 중점을 두고 있다.

지금 수요 급증하는 IT분야
최근 공개된 7월에서 9월 분기의 헤이스 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UI/UX 디자이너와 프런트 엔드 개발자의 수요가 여전히 높다.

자바 스크립트, 현대 라이브러리 전문 지식을 보유한 사람은 정규직과 계약직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앵귤러(Angular)와 리액트/레덕스(React/Redux) 전문가가 많이 뽑혔다.

앵귤러JS와 노드JS(NodeJS) 상용화 경험이 있는 풀스택 자바 개발자 수요도 많다.

샤플리는 "모든 시장에서 다양한 기술력, 숙련도, 기능성을 갖춘 리액트JS 개발자 수요 상승을 목격하고 있다. 이는 더 나은 고객 경험에 대한 지속적인 요구와 웹 애플리케이션을 빠르고 간단하며 확장할 수 있도록 만드는 능력에 대한 대응이다"고 말했다.

헤이스의 분석에 따르면, 개발자는 닷넷 개발자가 특히 많이 요구하는 상황에서 풀스택을 포괄할 것으로 예상된다. 헤이스가 발견한 대규모 조직은 안드로이드 개발자에게 iOS 전문가 이상을 요구하고 있다.

샤플리는 "이러한 기술력을 갖춘 구직자들이 더 높은 급여를 요구할 수 있다는 의미다"고 말했다.

자동화 테스팅이 늘어남에 따라 수동 테스터 수요는 줄어들고 있다. 헤이스는 자동화된 프레임워크가 일단 갖춰지면 많은 조직이 해외에서 수동 테스트를 아웃소싱하고 있다고 전했다.

많은 개발팀과 엔지니어링팀에서 널리 사용되는 툴인 도커와 쿠버네티스(Kubernetes) 같은 컨테이너 기술 경험이 있는 지원자를 찾는 조직도 많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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