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6.28

프린세스 크루즈, 웨어러블로 '새로운 차원'의 고객 경험 제공한다

CMO Staff | CMO
웨어러블 기기가 ‘새로운 차원’의 고객 경험을 제공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호화 유람선 기업 프린세스 크루즈(Princess Cruises)가 오는 2018년 11월부터 골든 프린세스(Golden Princess)에게 웨어러블 기기인 ‘오션 메달리온(Ocean Medallion)을 탑승객에게 나눠줄 예정이다. 

지난해 처음 발표된 이 웨어러블 기기는 OCEAN(One Cruise Experience Access Network)의 대화식 기술 플랫폼으로 구동될 것으로 알려졌다. 17대의 호화 유람선을 운영하는 이 회사에 따르면, 새로운 수준의 개인화 기능을 설정할 수 있고 전세계 레저 산업에서 사용할 수 없었던 향상된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앞으로 탑승객은 객실에 들어갈 때 카드 대신 오션 메달리온을 사용하게 된다.

골든 프린세스(2018년 11월), 크라운 프린세스(2018년 11월), 루비 프린세스(2019년 1월)가 오션 메달리온을 사용할 예정이다. 프린세스는 200만 명의 승객을 싣고 최소 3일부터 최대 111일까지 150가지 이상의 여행 일정으로 전세계 360곳 이상의 목적지로 항해한다.

이 회사는 다른 레저 기업과 테마파크처럼 웨어러블 기기 수만 늘리는 게 아니라 '탭(tap)'을 장착해 탑승객이 자신의 활동을 남기고 탑승객과 직원이 상호작용할 수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고 있다고 전했다. 이 기기는 객실에서 스위치를 켜고 끌 필요도 없고 충전할 필요도 없으며 메뉴를 탐색하지 않아도 되고 펜던트, 손목띠, 클립으로 걸고 다니거나 주머니에 넣을 수 있다.

크루즈를 예약할 때 탑승객은 자신의 요구 사항을 자세히 설명해 오션 메달리온의 기본 설정에 넣을 수 있어 온보드 환경을 개인화할 수 있다.
 
프린세스 크루즈와 카니발 오스트레일리아(Carnival Australia) 그룹장인 잔 스와츠는 보도자료에서 "골든 프린세스도 오션 메달리온을 사용할 수 있게 돼 호주를 항해하는 탑승객에게 더욱 개인화된 휴가를 제공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오션 메달리온로 계속 크루즈 서비스를 개선하면서 탑승객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편안한 휴가를 제공하고자 헌신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또한 오션 메달리온과 함께 오션 컴퍼스(Ocean Compass)로 탑승객은 스마트 기기나 승무원을 통해 선박, 객실 내 TV, 대화형 디스플레이를 제공하는 디지털 컨시어지도 사용할 수 있다.

다른 기술 서비스로는 오션 레디(Ocean Ready)가 있는데, 이는 필요한 정보가 객실 승객 프로필에 추가되면 신속하게 승선 절차를 처리해 준다.

이밖에 탑승객이 음식과 음료를 주문하고 선택 위치에 배달되도록 하는 'Here & Now' 기능이 있다. 탑승객이 선택한 음식과 음료를 주문하고 지정된 시간에 그들이 있을 곳으로 배달되도록 할 수 있다.

탑승객이 오션 컴퍼스를 통해 오션 내비게이트(Ocean Navigate)에 접속해 함께 온 가족이나 일행의 위치를 파악하고 크루즈 내 곳곳을 찾아가도록 안내받을 수 있다. 친구와 가족이 메시징 서비스를 통해 서로 커뮤니케이션할 수도 있다. ciokr@idg.co.kr
 



2017.06.28

프린세스 크루즈, 웨어러블로 '새로운 차원'의 고객 경험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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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어러블 기기가 ‘새로운 차원’의 고객 경험을 제공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호화 유람선 기업 프린세스 크루즈(Princess Cruises)가 오는 2018년 11월부터 골든 프린세스(Golden Princess)에게 웨어러블 기기인 ‘오션 메달리온(Ocean Medallion)을 탑승객에게 나눠줄 예정이다. 

지난해 처음 발표된 이 웨어러블 기기는 OCEAN(One Cruise Experience Access Network)의 대화식 기술 플랫폼으로 구동될 것으로 알려졌다. 17대의 호화 유람선을 운영하는 이 회사에 따르면, 새로운 수준의 개인화 기능을 설정할 수 있고 전세계 레저 산업에서 사용할 수 없었던 향상된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앞으로 탑승객은 객실에 들어갈 때 카드 대신 오션 메달리온을 사용하게 된다.

골든 프린세스(2018년 11월), 크라운 프린세스(2018년 11월), 루비 프린세스(2019년 1월)가 오션 메달리온을 사용할 예정이다. 프린세스는 200만 명의 승객을 싣고 최소 3일부터 최대 111일까지 150가지 이상의 여행 일정으로 전세계 360곳 이상의 목적지로 항해한다.

이 회사는 다른 레저 기업과 테마파크처럼 웨어러블 기기 수만 늘리는 게 아니라 '탭(tap)'을 장착해 탑승객이 자신의 활동을 남기고 탑승객과 직원이 상호작용할 수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고 있다고 전했다. 이 기기는 객실에서 스위치를 켜고 끌 필요도 없고 충전할 필요도 없으며 메뉴를 탐색하지 않아도 되고 펜던트, 손목띠, 클립으로 걸고 다니거나 주머니에 넣을 수 있다.

크루즈를 예약할 때 탑승객은 자신의 요구 사항을 자세히 설명해 오션 메달리온의 기본 설정에 넣을 수 있어 온보드 환경을 개인화할 수 있다.
 
프린세스 크루즈와 카니발 오스트레일리아(Carnival Australia) 그룹장인 잔 스와츠는 보도자료에서 "골든 프린세스도 오션 메달리온을 사용할 수 있게 돼 호주를 항해하는 탑승객에게 더욱 개인화된 휴가를 제공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오션 메달리온로 계속 크루즈 서비스를 개선하면서 탑승객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편안한 휴가를 제공하고자 헌신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또한 오션 메달리온과 함께 오션 컴퍼스(Ocean Compass)로 탑승객은 스마트 기기나 승무원을 통해 선박, 객실 내 TV, 대화형 디스플레이를 제공하는 디지털 컨시어지도 사용할 수 있다.

다른 기술 서비스로는 오션 레디(Ocean Ready)가 있는데, 이는 필요한 정보가 객실 승객 프로필에 추가되면 신속하게 승선 절차를 처리해 준다.

이밖에 탑승객이 음식과 음료를 주문하고 선택 위치에 배달되도록 하는 'Here & Now' 기능이 있다. 탑승객이 선택한 음식과 음료를 주문하고 지정된 시간에 그들이 있을 곳으로 배달되도록 할 수 있다.

탑승객이 오션 컴퍼스를 통해 오션 내비게이트(Ocean Navigate)에 접속해 함께 온 가족이나 일행의 위치를 파악하고 크루즈 내 곳곳을 찾아가도록 안내받을 수 있다. 친구와 가족이 메시징 서비스를 통해 서로 커뮤니케이션할 수도 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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