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6.16

"AI 기반 CRM, 2021년까지 80만 개의 신규 일자리 생성··· GDP 1조 1천억 달러"

Brian Cheon | CIO KR
전세계 AI 채택 현황 및 매출 잠재력, 일자리 영향을 조사한 IDC와 세일즈포스의 보고서가 눈길을 끌고 있다. 업계에 미칠 긍정적인 변화가 포착되서다. 보고서에 따르면 인공지능에 기반한 CRM이 전세계적으로 1조 1,000억 달러의 GDP 영향을 견인할 전망이다. 또 CRM 분야에서만 전세계적으로 80만 개의 신규 일자리 생성을 초래할 것으로 관측됐다.

세일즈포스의 의뢰로 진행된 이번 IDC 연구에 따르면 2018년이 인공지능 확산의 획기적인 해가 될 것으로 관측된다. 향후 2년 내에 AI를 채택할 것이라고 응답한 기업이 40%를 상회했다. 현재 어떤 방식으로든 AI를 사용하고 있다고 응답한 기업은 28%였다.

IDC는 또 대기업과 독립형 소프트웨어 개발사의 75%가 내년 말 이내에 적어도 하나 이상의 애플리케이션에 AI나 머신러닝 기능성을 접목할 예정이었다고 전했다.

이번 보고서에는 일자리에 대한 분석이 포함됐다. IDC는 자율주행 기술이 직무 활동의 49%에 영향을 미치고 약 5%의 일자리를 없앨 수 있다고 주장하는 외부의 연구 결과를 인용하면서도 직원 생산성, 특히 CRM 관련 분야에서의 생산성을 높여줄 것으로 관측된다고 전했다.

AI 기반 CRM 활동으로는 판매주기 가속화, 잠재고객(lead) 생성 및 유효화 개선, 개인화 마케팅 캠페인, 지원 비용 감소 등이 있었다.

AI가 이미 적용된 분야를 지목해달라는 질문에는 고급 수치 분석(31%), 음성/음성 인식(30%), 머신러닝)28%), 텍스트 분석(27%) 순으로 응답값이 도출됐다.

IDC는 전반적으로 인공지능 CRM을 통한 생상성 증가 효과가 121억 달러에 달하고 자동화로 절감되는 비용이 2,650억 달러에 이르는 등, 전세계적으로 발생하는 신규 GDP 효과가 미화 1조 1,000억 달러를 상회할 것으로 평가했다. 또 CRM 영역에서 AI로 인해 창출되는 새로운 일자리가 80개 개에 달하는 등, 자동화로 인한 일자리 감소를 만회하고도 남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번 연구 결과에 대해 세일즈포스 APAC RVP, 혁신 및 디지털 변혁 담당자인 로버트 윅햄은 컴퓨팅 성능과 빅데이터, 머신러닝 분야의 혁신이 조직 내 역할과 삶에 큰 변화를 초래하고 있다며, 이러한 경향이 CRM 분야에 특히 두드러진다고 전했다.

그는 "일자리에 대해 AI가 미칠 영향은 경제학자는 물론 일상적인 호주 시민에게도 뜨거운 주제다. 이번 IDC의 연구 결과는 기존의 우울한 전망과 비교해 미묘한 차이를 보인다. 손실된 일자리보다 증가하는 일자리가 더 많다는 점에 주목할 만하다"라고 말했다.

IDC의 이번 보고서는 전세계에 소재한 1,028곳의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ciokr@idg.co.kr 



2017.06.16

"AI 기반 CRM, 2021년까지 80만 개의 신규 일자리 생성··· GDP 1조 1천억 달러"

Brian Cheon | CIO KR
전세계 AI 채택 현황 및 매출 잠재력, 일자리 영향을 조사한 IDC와 세일즈포스의 보고서가 눈길을 끌고 있다. 업계에 미칠 긍정적인 변화가 포착되서다. 보고서에 따르면 인공지능에 기반한 CRM이 전세계적으로 1조 1,000억 달러의 GDP 영향을 견인할 전망이다. 또 CRM 분야에서만 전세계적으로 80만 개의 신규 일자리 생성을 초래할 것으로 관측됐다.

세일즈포스의 의뢰로 진행된 이번 IDC 연구에 따르면 2018년이 인공지능 확산의 획기적인 해가 될 것으로 관측된다. 향후 2년 내에 AI를 채택할 것이라고 응답한 기업이 40%를 상회했다. 현재 어떤 방식으로든 AI를 사용하고 있다고 응답한 기업은 28%였다.

IDC는 또 대기업과 독립형 소프트웨어 개발사의 75%가 내년 말 이내에 적어도 하나 이상의 애플리케이션에 AI나 머신러닝 기능성을 접목할 예정이었다고 전했다.

이번 보고서에는 일자리에 대한 분석이 포함됐다. IDC는 자율주행 기술이 직무 활동의 49%에 영향을 미치고 약 5%의 일자리를 없앨 수 있다고 주장하는 외부의 연구 결과를 인용하면서도 직원 생산성, 특히 CRM 관련 분야에서의 생산성을 높여줄 것으로 관측된다고 전했다.

AI 기반 CRM 활동으로는 판매주기 가속화, 잠재고객(lead) 생성 및 유효화 개선, 개인화 마케팅 캠페인, 지원 비용 감소 등이 있었다.

AI가 이미 적용된 분야를 지목해달라는 질문에는 고급 수치 분석(31%), 음성/음성 인식(30%), 머신러닝)28%), 텍스트 분석(27%) 순으로 응답값이 도출됐다.

IDC는 전반적으로 인공지능 CRM을 통한 생상성 증가 효과가 121억 달러에 달하고 자동화로 절감되는 비용이 2,650억 달러에 이르는 등, 전세계적으로 발생하는 신규 GDP 효과가 미화 1조 1,000억 달러를 상회할 것으로 평가했다. 또 CRM 영역에서 AI로 인해 창출되는 새로운 일자리가 80개 개에 달하는 등, 자동화로 인한 일자리 감소를 만회하고도 남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번 연구 결과에 대해 세일즈포스 APAC RVP, 혁신 및 디지털 변혁 담당자인 로버트 윅햄은 컴퓨팅 성능과 빅데이터, 머신러닝 분야의 혁신이 조직 내 역할과 삶에 큰 변화를 초래하고 있다며, 이러한 경향이 CRM 분야에 특히 두드러진다고 전했다.

그는 "일자리에 대해 AI가 미칠 영향은 경제학자는 물론 일상적인 호주 시민에게도 뜨거운 주제다. 이번 IDC의 연구 결과는 기존의 우울한 전망과 비교해 미묘한 차이를 보인다. 손실된 일자리보다 증가하는 일자리가 더 많다는 점에 주목할 만하다"라고 말했다.

IDC의 이번 보고서는 전세계에 소재한 1,028곳의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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