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6.08

'인더스트리 4.0을 향해' 산업용 IoT에 필요한 5가지 기술력

Allen Bernard | Network World

앞으로 5년 동안, 비IT산업에서 IT인재를 찾는 수요가 폭등할 전망이다. 이 예상치 못한 비IT산업이란 바로 제조업이다. 제조사들은 '산업용 IoT(IIoT)'를 운영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네트워킹 전문가들을 찾고 있다.



미국, 독일, 일본, 중국 제조사들은 제조업에 디지털 변혁을 접목하며, 변화와 기회, 도전 과제를 가져올 '인더스트리 4.0(Industry 4.0)'을 눈앞에 두고 있다. 여기에는 제조공정에 크게 기여할 IoT 기기가 포함돼 있다.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의 2016년 글로벌 인더스트리 4.0 조사( Global Industry 4.0 Survey)에 따르면, 다양한 산업의 제조사들은 앞으로 5년간 매년 미화 9,070억 달러를 인더스트리 4.0 전략에 투자할 계획이다.

PwC 보고서는 "센서나 연결된 기기 같은 디지털 기술, MES(Manufacturing Execution Systems) 같은 소프트웨어와 애플리케이션에 투자가 집중될 전망이다. 기업들은 또 직원 교육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고, 새로운 전문가를 채용하면서 조직 변화를 견인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다양한 IIoT 기술력 필요
이 비전을 실현하려면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IT인재와 기술자가 필요하다. 프로그래머와 개발자만 필요한 것이 아니다. 모든 것을 연결해 운영할 네트워크 엔지니어도 필요하다. 사이버 보안과 관련된 문제들도 많다. 새로 네트워크에 연결한 기기에는 또 다른 취약점이 존재한다.

인더스트리 4.0이라는 변화를 실현하는 데 필요한 기술력을 그리는 좋은 방법은 고도로 자율화된 생산 설비를 맥락으로 IoT를 생각하는 것이다. 이런 생산 설비에는 3D 프린터를 비롯한 적층 가공 기법, 로봇 비전과 인공 지능을 사용해 변동성이 크고 여러 단계로 구성된 프로세스를 처리할 수 있는 CNC와 새로운 머신들이 포함되어 있을 것이다.

사람 옆에서 협력하며 일하는 코봇(Cobot)도 빠뜨릴 수 없다. 이런 기술 지형은 여러 기술력을 요구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여러 기술력이 혼합된 새로운 범주의 기술 전문가를 요구한다. SAP 산하 IoT 및 고객혁신 사업부문 SVP이며, IIC(Industrial Internet Consortium) 조정 위원회 부회장인 탄자 루커트에 따르면, 운영 기술과 정보 기술의 융합을 이해하는 사람이 이런 사람이다.

그는 "지금은 여러 분야를 모두 함께 생각해야 할 시기라고 생각한다. 사물 인터넷에 관해 이야기 할 때 사물의 디지털화를 이야기한다. 그러나 실제는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디지털화하는 것이다. 엔지니어, 네트워크 전문가, 애플리케이션 개발자, 빅데이터 설계자, UI(사용자 인터페이스) 디자이너, 비즈니스 담당자가 서로 대화하고, 서로 이해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런 점 때문에 필요한 기술력이나 자격들을 정확히 규정하는 데 애를 먹을 기업들이 많을 것이다. 인더스트리 4.0은 여러 팀이 서로 협력해 서로 관련이 있는 도전 과제를 해결할 것을 요구한다. 물론 여전히 전문가가 필요할 것이다. 그러나 이들은 자신의 지식 기반을 넓혀, 다른 IT 기술은 물론 공장과 생산 라인을 작동하는 로봇 및 공정 자동화 등의 운영 기술까지 이해해야 한다.

2016년 스턴 컨설팅 그룹(Boston Consulting Group) 조사에 따르면, 이는 이미 중요한 도전 과제로 부상했다. 보스턴 컨설팅 그룹은 "기업 규모와 상관없이, 조사 대상자들은 인더스트리 4.0 도입의 가장 중요한 구성 요소가 인재 채용과 새로운 역량 획득이라고 대답했다. 경영진 한 명은 '회사 내부에 필요한 역량이 없다. 이를 찾아 획득하기 힘들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분석했다.
 


다음은 제조사들이 인더스트리 4.0으로 이동하면서 필요하게 될 IT 기술력을 정리한 내용이다(순서는 중요도와 상관없음).

 

2017.06.08

'인더스트리 4.0을 향해' 산업용 IoT에 필요한 5가지 기술력

Allen Bernard | Network World

앞으로 5년 동안, 비IT산업에서 IT인재를 찾는 수요가 폭등할 전망이다. 이 예상치 못한 비IT산업이란 바로 제조업이다. 제조사들은 '산업용 IoT(IIoT)'를 운영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네트워킹 전문가들을 찾고 있다.



미국, 독일, 일본, 중국 제조사들은 제조업에 디지털 변혁을 접목하며, 변화와 기회, 도전 과제를 가져올 '인더스트리 4.0(Industry 4.0)'을 눈앞에 두고 있다. 여기에는 제조공정에 크게 기여할 IoT 기기가 포함돼 있다.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의 2016년 글로벌 인더스트리 4.0 조사( Global Industry 4.0 Survey)에 따르면, 다양한 산업의 제조사들은 앞으로 5년간 매년 미화 9,070억 달러를 인더스트리 4.0 전략에 투자할 계획이다.

PwC 보고서는 "센서나 연결된 기기 같은 디지털 기술, MES(Manufacturing Execution Systems) 같은 소프트웨어와 애플리케이션에 투자가 집중될 전망이다. 기업들은 또 직원 교육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고, 새로운 전문가를 채용하면서 조직 변화를 견인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다양한 IIoT 기술력 필요
이 비전을 실현하려면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IT인재와 기술자가 필요하다. 프로그래머와 개발자만 필요한 것이 아니다. 모든 것을 연결해 운영할 네트워크 엔지니어도 필요하다. 사이버 보안과 관련된 문제들도 많다. 새로 네트워크에 연결한 기기에는 또 다른 취약점이 존재한다.

인더스트리 4.0이라는 변화를 실현하는 데 필요한 기술력을 그리는 좋은 방법은 고도로 자율화된 생산 설비를 맥락으로 IoT를 생각하는 것이다. 이런 생산 설비에는 3D 프린터를 비롯한 적층 가공 기법, 로봇 비전과 인공 지능을 사용해 변동성이 크고 여러 단계로 구성된 프로세스를 처리할 수 있는 CNC와 새로운 머신들이 포함되어 있을 것이다.

사람 옆에서 협력하며 일하는 코봇(Cobot)도 빠뜨릴 수 없다. 이런 기술 지형은 여러 기술력을 요구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여러 기술력이 혼합된 새로운 범주의 기술 전문가를 요구한다. SAP 산하 IoT 및 고객혁신 사업부문 SVP이며, IIC(Industrial Internet Consortium) 조정 위원회 부회장인 탄자 루커트에 따르면, 운영 기술과 정보 기술의 융합을 이해하는 사람이 이런 사람이다.

그는 "지금은 여러 분야를 모두 함께 생각해야 할 시기라고 생각한다. 사물 인터넷에 관해 이야기 할 때 사물의 디지털화를 이야기한다. 그러나 실제는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디지털화하는 것이다. 엔지니어, 네트워크 전문가, 애플리케이션 개발자, 빅데이터 설계자, UI(사용자 인터페이스) 디자이너, 비즈니스 담당자가 서로 대화하고, 서로 이해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런 점 때문에 필요한 기술력이나 자격들을 정확히 규정하는 데 애를 먹을 기업들이 많을 것이다. 인더스트리 4.0은 여러 팀이 서로 협력해 서로 관련이 있는 도전 과제를 해결할 것을 요구한다. 물론 여전히 전문가가 필요할 것이다. 그러나 이들은 자신의 지식 기반을 넓혀, 다른 IT 기술은 물론 공장과 생산 라인을 작동하는 로봇 및 공정 자동화 등의 운영 기술까지 이해해야 한다.

2016년 스턴 컨설팅 그룹(Boston Consulting Group) 조사에 따르면, 이는 이미 중요한 도전 과제로 부상했다. 보스턴 컨설팅 그룹은 "기업 규모와 상관없이, 조사 대상자들은 인더스트리 4.0 도입의 가장 중요한 구성 요소가 인재 채용과 새로운 역량 획득이라고 대답했다. 경영진 한 명은 '회사 내부에 필요한 역량이 없다. 이를 찾아 획득하기 힘들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분석했다.
 


다음은 제조사들이 인더스트리 4.0으로 이동하면서 필요하게 될 IT 기술력을 정리한 내용이다(순서는 중요도와 상관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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