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21

중소기업을 위한 무료 오픈소스 SW 활용 가이드

Paul Rubens | CIO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대안 제품부터 ERP, 심지어 보안툴까지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제법 쓸만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는 많다. IT예산이 넉넉치 않은 중소기업이 사용하기 좋은 무료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소개한다. 



주변의 데스크톱 PC와 노트북을 한번 훑어보자. 아마 오픈소스 운영체제로 구동되는 경우는 거의 없을 것이다. PC 클라이언트 운영체제 시장은 마이크로소프트의 비개방형 소스(closed-source)인 윈도우가 가장 큰 점유율을 보이며, 2위인 애플의 맥OS와도 큰 점유율 격차를 나타내주고 있다. 리눅스를 비롯한 오픈소스 운영체제가 차지하는 시장 점유율은 말 그대로 미미한 수준이다.

그 이유를 찾기란 어렵지 않다. 우분투(Ubuntu)를 비롯한 배포판들의 발전이 이뤄져 왔다곤 하지만, 데스크톱 리눅스는 그 외관이나 사용자경험(UX) 측면에서 윈도우나 맥OS에 한참 뒤처진 것이 사실이다. 사무용 사용자들의 입장에선 굳이 이 대안의 OS를 선택할 동인이 없는 것이다. 더불어 대비 수준의 측면에서도, 대부분의 기업은 자사 직원들에게 오픈소스 OS를 배포하는데 필요한 준비가 돼 있지 않으며, 직원들도 이를 사용할 준비가 돼 있지 않다.

하지만 비개방형 소스 OS인 윈도우(혹은 부분 비개방형 소스 OS인 맥OS) 환경에서도 선택지로 고려 해볼만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는 여전히 풍부하다. 오픈소스 솔루션의 최대 장점은 그것을 다운로드하고 이용하는 데 비용이 들지 않는다는 점이다. 무료 소프트웨어기에 사후 지원 등을 걱정할 수도 있지만, 최근에는 많은 경우 추가 비용 지불을 통해 제작자 혹은 써드파티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 일부는 무료 버전 외 별도의 상용 라이선스를 제공하는 경우도 있다. 당황하진 말자. 그 비용은 일반적인 상용 소프트웨어와 비교하면 한결 저렴한 수준이다.

그렇다면 이렇게 무료로 다운로드한 소프트웨어만으로 회사를 운영할 수 있을까? 답하자면 가능한 옵션도, 가능하지 않은 경우도 여러 가지다. 관련 내용을 하나씩 살펴보자.
 
오픈소스 오피스 생산성 스위트
무수한 기업이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를 이용하고 있지만, 실제 업무 환경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측의 지원이 필요한 상황은 극히 드문 것이 사실이다. 즉 오픈소스 환경의 대안들을 검토해보는 것이 비용 합리적인 선택이다. 오늘날의 오픈소스 스위트들은 .doc, .xls 등 MS 오피스의 파일 포맷과 호환되며, 그 기능성 면에서는 MS 오피스만큼 폭넓진 않지만 우리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기능 범위는 대부분 충실히 지원하고 있다.

여기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를 대체할만한 4개의 오픈소스 대안들을 소개한다:

아파치 오픈오피스(Apache OpenOffice)는 윈도우, 맥OS, 리눅스용으로 배포되고 있는 종합 스위트다.
오픈 도큐먼트 파운데이션 리브레오피스(Open Document Foundation’s LibreOffice)는 오픈오피스의 분파로, 역시 윈도우, 맥OS, 리눅스용으로 배포된다.
네오오피스(NeoOffice)는  자바 기반의 오픈오피스 분파로 맥OS만을 지원한다.
캘리그라(Calligra) : 윈도우, 맥OS, 리눅스 및 프리BSD(FreeBSD) OS 용으로 배포된다.


오픈소스 재무 및 회계 애플리케이션
다음은 퀴큰(Quicken), 세이지(Sage), 퀵북스(QuickBooks) 등 상용 재무 패키지에 대응되는 오픈소스 진영의 대안들이다:

그누캐시(GnuCash, 윈도우, 맥OS, 리눅스 지원)는 전문 회계 원리 적용, 은행 구좌 추적, 수입 및 지출 추적을 지원하며 중소기업의 잔고정리장 및 재정 보고서 정확도 보장에 도움을 준다.
터보캐시(TurboCASH, 윈도우 지원)는 중소기업 시장을 겨냥한 솔루션으로, 일반 원장 제공 및 거래 내역 장부 반영, 재정 보고서 작성 등 핵심 기능을 제공한다. 해당 제품은 미국 및 영국 등의 세금 제도 80%를 반영하고 있다.
엑스터플(xTuple)의 포스트북스(Postbooks, 윈도우, 맥OS, 리눅스, BSD 지원)는 무료 버전과 상용 버전으로 나뉘어 제공되며, 중대형 기업을 타깃으로 삼고 있다. 소프트웨어는 회계(일반 원장, 외상 매출금, 외상 매입금, 은행계정조정, 재정보고서) 및 판매, CRM, 재고, 배포 등 비즈니스 관리 기능을 종합적으로 제공한다.

오픈소스 ERP 소프트웨어 시스템
ERP 소프트웨어는 그 복잡도가 높으며, 이용 요금 역시 높은 경우가 많다. SAP나 마이크로소프트 다이내믹스(Microsoft Dynamics) 등이 시장을 장악하고 있지만, 그 안에도 오픈소스 대안들은 존재한다:

종합 오픈소스 ERP 패키지로 지지를 얻고 있는 에이뎀피어(ADempiere, 윈도우, 맥OS, 리눅스, 유닉스 지원)는 회계, 제조 관리, 자재 관리, 재무, 인적자원, 프로젝트 관리, 유지보수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오프비즈(OFBiz)는 아파치 재단의 기업용 자바 기반 멀티 플랫폼 상용 비즈니스 패키지다. 패키지는 ERP, 회계, CRM, 공급망 관리, 제조자원 관리, 기업 자산관리 기능을 포함한다.
오두(Odoo, 윈도우, 리눅스 지원)는 세일즈 관리, 회계 및 재무, 인사, 구매 관리, 제조 자원 관리 기능을 포함하는 종합 스위트다. 유료 버전(사용자당 월 25~30달러) 가입 시 사후 지원 및 자동 업데이트, 무제한의 버그 픽스 보장 역시 제공된다.

오픈소스 CRM 소프트웨어 옵션
상용 CRM 소프트웨어는 세일즈포스닷컴 등 전문 SaaS 업체나 오라클과 같은 대형 소프트웨어 업체들이 점유해온 영역이다. 여기 세일즈포스닷컴과 오라클을 대신할 만한 3가지 오픈소스 대안 솔루션들을 살펴보자:

슈거CRM 커뮤니티 에디션(SugarCRM Community Edition, 윈도우, 맥OS, 리눅스, 유닉스 지원)은 지원 없이 무료로 제공되는 종합 CRM 제품 버전으로, 영업인력 자동화, 마케팅 캠페인, 고객 지원 등을 제공한다.
오픈CRX(OpenCRX, 윈도우, 맥OS, 리눅스 지원)는 고객, 파트너, 공급사, 중간자를 위한 영업 발생, 영업 이행, 마케팅, 서비스 활동의 전사적 조정을 해야 하는 기관들을 위해 개발됐다.
멀티 플랫폼 팻 프리 CRM(Fat Free CRM)은 루비 온 레일즈(Ruby on Rails) 기반의 CRM 플랫폼으로, 그룹 협업, 캠페인 및 리드 관리(Lead Management), 연락처 목록, 기회 추적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커뮤니케이션 및 유선통신용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과거 높은 가격을 자랑하던 구내교환기(PBX, Private Branch Exchange)가 소프트웨어 기반의 PBX 등장으로 이제는 보다 접근성 있는 가격으로 선을 보이고 있다. 오픈소스 PBX 시장은 아스테리스크 소프트웨어(Asterisk Software)가 지배하고 있다.

아스테리스크나우(AsteriskNOW, 리눅스 지원)는 설치가 쉬운 IP PBX로 프리PBX(FreePBX) 관리자 GUI가 함께 제공된다. 아스테리스크 프로젝트는 상용 버전의 PBX를 공급하고 있는 디지움(Digium)이 후원하고 있다.
엘라스틱스(Elastix, 리눅스 지원)는 아스테리스크 전화 소프트웨어에 기반을 두고 있으면서도 팩스, 인스턴트 메시지, 이메일 기타 오픈소스 프로젝트의 이메일 기능을 통합하고 있다. 음성메일, 팩스로부터 이메일 전송, 소프트폰(Softphone)으로부터의 지원, 가상 컨퍼런스룸, 전화 녹음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오픈소스 전자상거래 툴
아래 3건의 교차 플랫폼을 포함한 오픈소스 전자상거래 소프트웨어 패키지들은 제품 소개부터 장바구니, 결제, 결제처리까지 전자상거래 운영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제공한다.

오픈카트(OpenCart)는 중소형 소매업자들을 위한 즉시 사용이 가능한 장바구니이다. 오픈카트는 주문관리, 복수의 결제 방식 지원 제품 리뷰 및 평가 기능을 제공하고 평생 무료 커뮤니티 지원을 제공한다 (상용 지원은 국제적인 파트너 네트워크를 통해 제공된다).
프레스타샵(PrestaShop)은 간편함을 강점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플랫폼으로 제품 디스플레이, 번역, 마케팅, 현지화 및 세금, 이베이 플랫폼을 통한 제품 수출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기술 지원은 유료로 제공되며. 프랑스 지역에서는 관련 교육 역시 받을 수 있다.
전통적인 상거래 플랫폼 os커머스(osCommerce)에서 파생된 젠 카트(Zen Cart)는 개발자와 고급 사용자들을 타깃으로 삼고 있다. 그 기능으로는 할인쿠폰, 기프트 쿠폰, 다양한 결제 옵션 등이 있다.

더불어 주목해야 할 오픈소스 솔루션들
오픈소스 보안 툴

오픈소스 생태계만으론 기업의 보안 요구를 해결할 수 없을 것이라는 생각은 오해다. 시장에는 당신의 네트워크, 호스트, 데이터를 보호해 줄 다양한 공개 툴들이 등장하고 있다. 

오픈소스 네트워크 관리 툴
오픈소스 상품으로 사용 수준의 결과물 창출이 가능할까? 이 질문의 답으로 우리는 네 개의 오픈소스 네트워크 모니터링 상품을 시험해봤다: 오픈NMS, 판도라 FMS(Pandora FMS), 넷XMS, 자빅스(Zabbix)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Paul Rubens는 IT전문 저널리스트로 BBC, CIO닷컴 등에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ciokr@idg.co.kr
 
2017.04.21

중소기업을 위한 무료 오픈소스 SW 활용 가이드

Paul Rubens | CIO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대안 제품부터 ERP, 심지어 보안툴까지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제법 쓸만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는 많다. IT예산이 넉넉치 않은 중소기업이 사용하기 좋은 무료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소개한다. 



주변의 데스크톱 PC와 노트북을 한번 훑어보자. 아마 오픈소스 운영체제로 구동되는 경우는 거의 없을 것이다. PC 클라이언트 운영체제 시장은 마이크로소프트의 비개방형 소스(closed-source)인 윈도우가 가장 큰 점유율을 보이며, 2위인 애플의 맥OS와도 큰 점유율 격차를 나타내주고 있다. 리눅스를 비롯한 오픈소스 운영체제가 차지하는 시장 점유율은 말 그대로 미미한 수준이다.

그 이유를 찾기란 어렵지 않다. 우분투(Ubuntu)를 비롯한 배포판들의 발전이 이뤄져 왔다곤 하지만, 데스크톱 리눅스는 그 외관이나 사용자경험(UX) 측면에서 윈도우나 맥OS에 한참 뒤처진 것이 사실이다. 사무용 사용자들의 입장에선 굳이 이 대안의 OS를 선택할 동인이 없는 것이다. 더불어 대비 수준의 측면에서도, 대부분의 기업은 자사 직원들에게 오픈소스 OS를 배포하는데 필요한 준비가 돼 있지 않으며, 직원들도 이를 사용할 준비가 돼 있지 않다.

하지만 비개방형 소스 OS인 윈도우(혹은 부분 비개방형 소스 OS인 맥OS) 환경에서도 선택지로 고려 해볼만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는 여전히 풍부하다. 오픈소스 솔루션의 최대 장점은 그것을 다운로드하고 이용하는 데 비용이 들지 않는다는 점이다. 무료 소프트웨어기에 사후 지원 등을 걱정할 수도 있지만, 최근에는 많은 경우 추가 비용 지불을 통해 제작자 혹은 써드파티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 일부는 무료 버전 외 별도의 상용 라이선스를 제공하는 경우도 있다. 당황하진 말자. 그 비용은 일반적인 상용 소프트웨어와 비교하면 한결 저렴한 수준이다.

그렇다면 이렇게 무료로 다운로드한 소프트웨어만으로 회사를 운영할 수 있을까? 답하자면 가능한 옵션도, 가능하지 않은 경우도 여러 가지다. 관련 내용을 하나씩 살펴보자.
 
오픈소스 오피스 생산성 스위트
무수한 기업이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를 이용하고 있지만, 실제 업무 환경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측의 지원이 필요한 상황은 극히 드문 것이 사실이다. 즉 오픈소스 환경의 대안들을 검토해보는 것이 비용 합리적인 선택이다. 오늘날의 오픈소스 스위트들은 .doc, .xls 등 MS 오피스의 파일 포맷과 호환되며, 그 기능성 면에서는 MS 오피스만큼 폭넓진 않지만 우리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기능 범위는 대부분 충실히 지원하고 있다.

여기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를 대체할만한 4개의 오픈소스 대안들을 소개한다:

아파치 오픈오피스(Apache OpenOffice)는 윈도우, 맥OS, 리눅스용으로 배포되고 있는 종합 스위트다.
오픈 도큐먼트 파운데이션 리브레오피스(Open Document Foundation’s LibreOffice)는 오픈오피스의 분파로, 역시 윈도우, 맥OS, 리눅스용으로 배포된다.
네오오피스(NeoOffice)는  자바 기반의 오픈오피스 분파로 맥OS만을 지원한다.
캘리그라(Calligra) : 윈도우, 맥OS, 리눅스 및 프리BSD(FreeBSD) OS 용으로 배포된다.


오픈소스 재무 및 회계 애플리케이션
다음은 퀴큰(Quicken), 세이지(Sage), 퀵북스(QuickBooks) 등 상용 재무 패키지에 대응되는 오픈소스 진영의 대안들이다:

그누캐시(GnuCash, 윈도우, 맥OS, 리눅스 지원)는 전문 회계 원리 적용, 은행 구좌 추적, 수입 및 지출 추적을 지원하며 중소기업의 잔고정리장 및 재정 보고서 정확도 보장에 도움을 준다.
터보캐시(TurboCASH, 윈도우 지원)는 중소기업 시장을 겨냥한 솔루션으로, 일반 원장 제공 및 거래 내역 장부 반영, 재정 보고서 작성 등 핵심 기능을 제공한다. 해당 제품은 미국 및 영국 등의 세금 제도 80%를 반영하고 있다.
엑스터플(xTuple)의 포스트북스(Postbooks, 윈도우, 맥OS, 리눅스, BSD 지원)는 무료 버전과 상용 버전으로 나뉘어 제공되며, 중대형 기업을 타깃으로 삼고 있다. 소프트웨어는 회계(일반 원장, 외상 매출금, 외상 매입금, 은행계정조정, 재정보고서) 및 판매, CRM, 재고, 배포 등 비즈니스 관리 기능을 종합적으로 제공한다.

오픈소스 ERP 소프트웨어 시스템
ERP 소프트웨어는 그 복잡도가 높으며, 이용 요금 역시 높은 경우가 많다. SAP나 마이크로소프트 다이내믹스(Microsoft Dynamics) 등이 시장을 장악하고 있지만, 그 안에도 오픈소스 대안들은 존재한다:

종합 오픈소스 ERP 패키지로 지지를 얻고 있는 에이뎀피어(ADempiere, 윈도우, 맥OS, 리눅스, 유닉스 지원)는 회계, 제조 관리, 자재 관리, 재무, 인적자원, 프로젝트 관리, 유지보수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오프비즈(OFBiz)는 아파치 재단의 기업용 자바 기반 멀티 플랫폼 상용 비즈니스 패키지다. 패키지는 ERP, 회계, CRM, 공급망 관리, 제조자원 관리, 기업 자산관리 기능을 포함한다.
오두(Odoo, 윈도우, 리눅스 지원)는 세일즈 관리, 회계 및 재무, 인사, 구매 관리, 제조 자원 관리 기능을 포함하는 종합 스위트다. 유료 버전(사용자당 월 25~30달러) 가입 시 사후 지원 및 자동 업데이트, 무제한의 버그 픽스 보장 역시 제공된다.

오픈소스 CRM 소프트웨어 옵션
상용 CRM 소프트웨어는 세일즈포스닷컴 등 전문 SaaS 업체나 오라클과 같은 대형 소프트웨어 업체들이 점유해온 영역이다. 여기 세일즈포스닷컴과 오라클을 대신할 만한 3가지 오픈소스 대안 솔루션들을 살펴보자:

슈거CRM 커뮤니티 에디션(SugarCRM Community Edition, 윈도우, 맥OS, 리눅스, 유닉스 지원)은 지원 없이 무료로 제공되는 종합 CRM 제품 버전으로, 영업인력 자동화, 마케팅 캠페인, 고객 지원 등을 제공한다.
오픈CRX(OpenCRX, 윈도우, 맥OS, 리눅스 지원)는 고객, 파트너, 공급사, 중간자를 위한 영업 발생, 영업 이행, 마케팅, 서비스 활동의 전사적 조정을 해야 하는 기관들을 위해 개발됐다.
멀티 플랫폼 팻 프리 CRM(Fat Free CRM)은 루비 온 레일즈(Ruby on Rails) 기반의 CRM 플랫폼으로, 그룹 협업, 캠페인 및 리드 관리(Lead Management), 연락처 목록, 기회 추적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커뮤니케이션 및 유선통신용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과거 높은 가격을 자랑하던 구내교환기(PBX, Private Branch Exchange)가 소프트웨어 기반의 PBX 등장으로 이제는 보다 접근성 있는 가격으로 선을 보이고 있다. 오픈소스 PBX 시장은 아스테리스크 소프트웨어(Asterisk Software)가 지배하고 있다.

아스테리스크나우(AsteriskNOW, 리눅스 지원)는 설치가 쉬운 IP PBX로 프리PBX(FreePBX) 관리자 GUI가 함께 제공된다. 아스테리스크 프로젝트는 상용 버전의 PBX를 공급하고 있는 디지움(Digium)이 후원하고 있다.
엘라스틱스(Elastix, 리눅스 지원)는 아스테리스크 전화 소프트웨어에 기반을 두고 있으면서도 팩스, 인스턴트 메시지, 이메일 기타 오픈소스 프로젝트의 이메일 기능을 통합하고 있다. 음성메일, 팩스로부터 이메일 전송, 소프트폰(Softphone)으로부터의 지원, 가상 컨퍼런스룸, 전화 녹음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오픈소스 전자상거래 툴
아래 3건의 교차 플랫폼을 포함한 오픈소스 전자상거래 소프트웨어 패키지들은 제품 소개부터 장바구니, 결제, 결제처리까지 전자상거래 운영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제공한다.

오픈카트(OpenCart)는 중소형 소매업자들을 위한 즉시 사용이 가능한 장바구니이다. 오픈카트는 주문관리, 복수의 결제 방식 지원 제품 리뷰 및 평가 기능을 제공하고 평생 무료 커뮤니티 지원을 제공한다 (상용 지원은 국제적인 파트너 네트워크를 통해 제공된다).
프레스타샵(PrestaShop)은 간편함을 강점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플랫폼으로 제품 디스플레이, 번역, 마케팅, 현지화 및 세금, 이베이 플랫폼을 통한 제품 수출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기술 지원은 유료로 제공되며. 프랑스 지역에서는 관련 교육 역시 받을 수 있다.
전통적인 상거래 플랫폼 os커머스(osCommerce)에서 파생된 젠 카트(Zen Cart)는 개발자와 고급 사용자들을 타깃으로 삼고 있다. 그 기능으로는 할인쿠폰, 기프트 쿠폰, 다양한 결제 옵션 등이 있다.

더불어 주목해야 할 오픈소스 솔루션들
오픈소스 보안 툴

오픈소스 생태계만으론 기업의 보안 요구를 해결할 수 없을 것이라는 생각은 오해다. 시장에는 당신의 네트워크, 호스트, 데이터를 보호해 줄 다양한 공개 툴들이 등장하고 있다. 

오픈소스 네트워크 관리 툴
오픈소스 상품으로 사용 수준의 결과물 창출이 가능할까? 이 질문의 답으로 우리는 네 개의 오픈소스 네트워크 모니터링 상품을 시험해봤다: 오픈NMS, 판도라 FMS(Pandora FMS), 넷XMS, 자빅스(Zabbix)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Paul Rubens는 IT전문 저널리스트로 BBC, CIO닷컴 등에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ciokr@idg.co.kr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