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전

'SaaS 몽고DB' 아틀라스, 전 세계로 확대된다

Thor Olavsrud | CIO
몽고DB(MongoDB)가 자사의 몽고DB 아틀라스(Atlas)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지원을 AWS의 전 세계 14개 리전으로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 몽고DB 아틀라스는 오픈소스 NoSQL 데이터베이스의 클라우드 버전이다.



아틀라스는 2016년 6월에 서비스를 시작했다. 당시에는 AWS 5개 리전에서만 이용할 수 있어, 가장 좋은 성능과 가용성을 보장하는 지역이 제한적이었다.

몽고DB의 부사장 사이르 아잠은 "사용자의 활용 지역이 넓어지고 데이터 주권과 컴플라이언스 규제 등의 이슈가 불거지고 있다. 애플리케이션 성능을 위해서도 가까운 곳에서 데이터베이스를 운영하고자 하는 기업의 요구가 많았다. 이에 따라 지원 지역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제 방대한 지역과 더 많은 몽고DB 사용자를 지원할 수 있다. 특히 운영적 데이터베이스 관련해서 애플리케이션 가까이에서 데이터베이스를 운영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아잠에 따르면, 몽고DB 아틀라스는 출시 이후 급속히 성장하고 있다. 특히 일반 소비자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 기업이 적극 사용한다. 몽고DB의 한 고객사인 이하모니(eHarmony)는 자사의 메시징 컴포넌트를 몽고DB 아틀라스로 다시 개발하기도 했다. 아잠은 "사물인터넷(IoT) 애플리케이션 쪽에서도 관심이 커지고 있다. 아틀라스를 이용하면 이런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때 전 세계에 데이터센터를 마련하는 고민을 할 필요가 없다"라고 말했다.

현재 이 플랫폼은 미국과 아시아, 유럽, 중동과 아프리카 등을 커버한다. 중국이나 AWS 거브클라우드(GovCloud)까지는 아직 확장하지 못했다. 이 지역은 추가로 기술적인 준비가 필요해 앞으로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아잠은 "이제 전 세계 고객이 자신의 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를 해당 지역내로 설정할 수 있어 성능을 개선하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리전 내 로컬 백업은 현재 더블린과 미국 남동부에서 사용할 수 있지만 올해 말까지 지원 지역을 더 확대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현재 몽고DB 아틀라스는 AWS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업체는 현재 여러 클라우드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하고 있다. 아잠은 "애저와 구글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을 진행중이다. 몇달 내에 그 성과를 공개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몽고DB는 새로운 통합 실시간 마이그레이션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를 이용하면 기업 사용자가 간단한 마법사 방식으로 기존 워크로드를 아틀라스로 이전할 수 있다. 이전과 관련된 다운타임과 관리 업무도 줄일 수 있다.

또한, '질의할 수 있는' 복구와 백업도 지원한다. 기존 백업된 데이터에 직접 질의할 수 있고 필요에 따라 특정 문서나 정보만 백업에서 추출할 수 있다. 아잠은 "아틀라스 기능을 개선하는 많은 작업을 진행중이다. 앞으로 더 많은 발표가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5일 전

'SaaS 몽고DB' 아틀라스, 전 세계로 확대된다

Thor Olavsrud | CIO
몽고DB(MongoDB)가 자사의 몽고DB 아틀라스(Atlas)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지원을 AWS의 전 세계 14개 리전으로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 몽고DB 아틀라스는 오픈소스 NoSQL 데이터베이스의 클라우드 버전이다.



아틀라스는 2016년 6월에 서비스를 시작했다. 당시에는 AWS 5개 리전에서만 이용할 수 있어, 가장 좋은 성능과 가용성을 보장하는 지역이 제한적이었다.

몽고DB의 부사장 사이르 아잠은 "사용자의 활용 지역이 넓어지고 데이터 주권과 컴플라이언스 규제 등의 이슈가 불거지고 있다. 애플리케이션 성능을 위해서도 가까운 곳에서 데이터베이스를 운영하고자 하는 기업의 요구가 많았다. 이에 따라 지원 지역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제 방대한 지역과 더 많은 몽고DB 사용자를 지원할 수 있다. 특히 운영적 데이터베이스 관련해서 애플리케이션 가까이에서 데이터베이스를 운영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아잠에 따르면, 몽고DB 아틀라스는 출시 이후 급속히 성장하고 있다. 특히 일반 소비자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 기업이 적극 사용한다. 몽고DB의 한 고객사인 이하모니(eHarmony)는 자사의 메시징 컴포넌트를 몽고DB 아틀라스로 다시 개발하기도 했다. 아잠은 "사물인터넷(IoT) 애플리케이션 쪽에서도 관심이 커지고 있다. 아틀라스를 이용하면 이런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때 전 세계에 데이터센터를 마련하는 고민을 할 필요가 없다"라고 말했다.

현재 이 플랫폼은 미국과 아시아, 유럽, 중동과 아프리카 등을 커버한다. 중국이나 AWS 거브클라우드(GovCloud)까지는 아직 확장하지 못했다. 이 지역은 추가로 기술적인 준비가 필요해 앞으로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아잠은 "이제 전 세계 고객이 자신의 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를 해당 지역내로 설정할 수 있어 성능을 개선하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리전 내 로컬 백업은 현재 더블린과 미국 남동부에서 사용할 수 있지만 올해 말까지 지원 지역을 더 확대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현재 몽고DB 아틀라스는 AWS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업체는 현재 여러 클라우드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하고 있다. 아잠은 "애저와 구글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을 진행중이다. 몇달 내에 그 성과를 공개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몽고DB는 새로운 통합 실시간 마이그레이션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를 이용하면 기업 사용자가 간단한 마법사 방식으로 기존 워크로드를 아틀라스로 이전할 수 있다. 이전과 관련된 다운타임과 관리 업무도 줄일 수 있다.

또한, '질의할 수 있는' 복구와 백업도 지원한다. 기존 백업된 데이터에 직접 질의할 수 있고 필요에 따라 특정 문서나 정보만 백업에서 추출할 수 있다. 아잠은 "아틀라스 기능을 개선하는 많은 작업을 진행중이다. 앞으로 더 많은 발표가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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