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20

"팀 개발부터 머신러닝까지"··· 한눈에 보는 'AWS 서밋 2017'

Blair Hanley Frank | IDG News Service
아마존 최고 기술 책임자(CTO)인 워너 보겔스는 19일 열린 AWS 서밋 2017에서 아마존 웹 서비스(AWS)의 새롭고 다양한 기능을 공개했다. SaaS(software-as-a-service) 응용 프로그램에 대한 요금 청구 기능, 지속적 통합 도구가 새로 추가됐고, 기업 데이터베이스 서비스 기능도 개선됐다.



AWS 마켓플레이스의 SaaS 제공
SaaS 계약을 통해 기업은 소프트웨어 이용 요금을 1년, 2년 또는 3년 단위로 AWS 마켓플레이스(AWS 기반으로 개발된 소프트웨어 및 기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플랫폼 상점)를 통해 지불할 수 있다. 기업은 별도의 인보이스 대신 월별 AWS 청구서를 받는다. 보겔스는 "SaaS는 클라우드 기반으로써,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아주 중요한 자원이 됐다"라고 말했다.

SaaS의 장점 중 하나는 기업이 아마존 클라우드 플랫폼에 이미 보유한 것과 동일한 방식으로 지불하고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머신 데이터 전문 빅데이터 솔루션 기업인 스플렁크(Splunk)의 대표인 더그 메리트는 "바로 이 점이 우리가 AWS SaaS 마켓플레이스에서 제품 서비스를 시작한 이유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소프트웨어 업체는 수많은 제품에 묻히지 않고 클라우드 컴퓨팅 사용자에게 쉽게 자사 제품을 노출할 수 있다.

AWS 코드스타로 CI/CD 워크플로우 지원
기업의 통합, 개발 업무의 어려움 중 하나는 여러 툴을 오가며 사용해야 한다는 점이다. AWS는 이를 해결할 수 있는 'AWS 코드스타(CodeStar)'를 공개했다. 클라우드 기반 팀 협업 방식으로 소프트웨어를 개발, 구축, 배포 및 관리할 수 있는 통합 환경이다.

단일 대시보드로 지속적인 통합 개발 관리가 가능하며, 루비 온 레일즈(Ruby on Rails), 노드JS(Node.JS), 자바 등 다양한 언어로 프로젝트 템플릿을 선택할 수 있다. 협업툴인 팀 위키와 이슈 및 프로젝트 추적 소프트웨어인 아틀라시안 JIRA를 지원해 변경 사항 자동 배포와 통합 문제 추적 관리도 가능하다. 또한 프로젝트 팀 구성원 추가 및 권한 관리 기능도 지원한다.

향상된 데이터베이스 서비스
아마존의 데이터 웨어하우스 서비스인 레드시프트(Redshift)에도 새로운 기능이 추가됐다. 이제 개발자는 아마존 S3(Simple Storage Service, 스케일아웃 블록 저장소 플랫폼)에 저장된 데이터에 질의할 수 있다. 또한 레드시프트 스펙트럼을 통해 S3 및 레드시프트에 저장된 테이블을 분석하고 아마존 스토리지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막대한 데이터 소스를 이용할 수 있다. 최대 페타바이트 또는 엑사바이트 수준의 데이터 쿼리가 가능해 엄청난 노력과 시간 소모를 줄일 수 있다.

마이크로초 단위의 응답시간을 지원하는 데이터베이스 관리 서비스 아마존 '다이나모 DB(DynamoDB)'는 이번에 새로운 캐싱 툴이 추가됐다. 새로운 다이나모 DB 엑셀레이터(DAX)는 모바일과 데스크톱 모두에서 이용할 수 있는 완전관리형(Fully-managed) 인메모리 캐시로써, 사용자가 AWS 콘솔에서 설정할 수 있다. DAX의 인터페이스는 다이나모 DB와 동일하다.

또한 아마존의 가상 폐쇄형 클라우드(Private Cloud) 기능을 통해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는 새로운 기능도 추가됐다. 새로운 VPC 엔드포인트(Endpoints) 기능을 다이나모DB 데이터베이스 서비스와 함께 사용하면 이종 데이터베이스 인스턴스의 트래픽을 VPC 인스턴스에서 유지할 수 있다.

아마존 오로라 데이터베이스 서비스의 포스트그레스큐엘(PostgreSQL) 호환 버전도 오픈 베타 테스트를 시작했다. 작년 12월 리인벤트(re:Invent) 컨퍼런스에서 처음 발표 됐으며, 기존 오로라의 마이SQL 호환 버전과 함께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강화된 머신러닝 툴
머신러닝 기반 이미지 탐지·분석 솔루션 '아마존 레코그니션(Amazon Rekognition)에는 자동으로 내용을 검토하는 기능이 추가됐다. 이미지를 검토 후 긍정적이지 않은 내용에 대해서 점수를 표시해준다.

기능 시연에서 보겔스는 수영복을 착용한 남성의 사진을 보여주었다. 레코그니션은 수영복 혹은 속옷을 입은 누군가의 이미지라는 점수로 응답했다. 보겔스에 의하면 8~9개의 분류로 점수가 매겨지는 나머지는 속옷보다 노출이 심각한 수준을 의미한다.

음성 합성 솔루션인 폴리(Polly)는 ‘속삭이는 목소리’ 재생 기능이 추가됐다. 또한 디지털 아바타가 말할 때의 동작을 오디오와 동기화하는 일련의 인용부호를 새로 지원한다. 자연어 이해 서비스인 ‘아마존 렉스’(Amazon Lex)는 이날부터 판매가 시작됐다.

기존 발표된 서비스의 공식 제품 판매 시작
FPGA(Field Programmable Gate Arrays)를 이용할 수 있는 F1 인스턴스도 이날부터 일반 판매가 시작됐다. 작년에 새롭게 선보인 서비스로 빅데이터 분석, 유전자 연구 및 실시간 비디오 프로세싱같은 고성능 응용 프로그램을 가속화할 수 있다. 분산 애플리케이션 성능 분석을 위한 AWS 엑스레이(X-Ray)도 정식 판매를 시작했다. ciokr@idg.co.kr
2017.04.20

"팀 개발부터 머신러닝까지"··· 한눈에 보는 'AWS 서밋 2017'

Blair Hanley Frank | IDG News Service
아마존 최고 기술 책임자(CTO)인 워너 보겔스는 19일 열린 AWS 서밋 2017에서 아마존 웹 서비스(AWS)의 새롭고 다양한 기능을 공개했다. SaaS(software-as-a-service) 응용 프로그램에 대한 요금 청구 기능, 지속적 통합 도구가 새로 추가됐고, 기업 데이터베이스 서비스 기능도 개선됐다.



AWS 마켓플레이스의 SaaS 제공
SaaS 계약을 통해 기업은 소프트웨어 이용 요금을 1년, 2년 또는 3년 단위로 AWS 마켓플레이스(AWS 기반으로 개발된 소프트웨어 및 기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플랫폼 상점)를 통해 지불할 수 있다. 기업은 별도의 인보이스 대신 월별 AWS 청구서를 받는다. 보겔스는 "SaaS는 클라우드 기반으로써,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아주 중요한 자원이 됐다"라고 말했다.

SaaS의 장점 중 하나는 기업이 아마존 클라우드 플랫폼에 이미 보유한 것과 동일한 방식으로 지불하고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머신 데이터 전문 빅데이터 솔루션 기업인 스플렁크(Splunk)의 대표인 더그 메리트는 "바로 이 점이 우리가 AWS SaaS 마켓플레이스에서 제품 서비스를 시작한 이유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소프트웨어 업체는 수많은 제품에 묻히지 않고 클라우드 컴퓨팅 사용자에게 쉽게 자사 제품을 노출할 수 있다.

AWS 코드스타로 CI/CD 워크플로우 지원
기업의 통합, 개발 업무의 어려움 중 하나는 여러 툴을 오가며 사용해야 한다는 점이다. AWS는 이를 해결할 수 있는 'AWS 코드스타(CodeStar)'를 공개했다. 클라우드 기반 팀 협업 방식으로 소프트웨어를 개발, 구축, 배포 및 관리할 수 있는 통합 환경이다.

단일 대시보드로 지속적인 통합 개발 관리가 가능하며, 루비 온 레일즈(Ruby on Rails), 노드JS(Node.JS), 자바 등 다양한 언어로 프로젝트 템플릿을 선택할 수 있다. 협업툴인 팀 위키와 이슈 및 프로젝트 추적 소프트웨어인 아틀라시안 JIRA를 지원해 변경 사항 자동 배포와 통합 문제 추적 관리도 가능하다. 또한 프로젝트 팀 구성원 추가 및 권한 관리 기능도 지원한다.

향상된 데이터베이스 서비스
아마존의 데이터 웨어하우스 서비스인 레드시프트(Redshift)에도 새로운 기능이 추가됐다. 이제 개발자는 아마존 S3(Simple Storage Service, 스케일아웃 블록 저장소 플랫폼)에 저장된 데이터에 질의할 수 있다. 또한 레드시프트 스펙트럼을 통해 S3 및 레드시프트에 저장된 테이블을 분석하고 아마존 스토리지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막대한 데이터 소스를 이용할 수 있다. 최대 페타바이트 또는 엑사바이트 수준의 데이터 쿼리가 가능해 엄청난 노력과 시간 소모를 줄일 수 있다.

마이크로초 단위의 응답시간을 지원하는 데이터베이스 관리 서비스 아마존 '다이나모 DB(DynamoDB)'는 이번에 새로운 캐싱 툴이 추가됐다. 새로운 다이나모 DB 엑셀레이터(DAX)는 모바일과 데스크톱 모두에서 이용할 수 있는 완전관리형(Fully-managed) 인메모리 캐시로써, 사용자가 AWS 콘솔에서 설정할 수 있다. DAX의 인터페이스는 다이나모 DB와 동일하다.

또한 아마존의 가상 폐쇄형 클라우드(Private Cloud) 기능을 통해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는 새로운 기능도 추가됐다. 새로운 VPC 엔드포인트(Endpoints) 기능을 다이나모DB 데이터베이스 서비스와 함께 사용하면 이종 데이터베이스 인스턴스의 트래픽을 VPC 인스턴스에서 유지할 수 있다.

아마존 오로라 데이터베이스 서비스의 포스트그레스큐엘(PostgreSQL) 호환 버전도 오픈 베타 테스트를 시작했다. 작년 12월 리인벤트(re:Invent) 컨퍼런스에서 처음 발표 됐으며, 기존 오로라의 마이SQL 호환 버전과 함께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강화된 머신러닝 툴
머신러닝 기반 이미지 탐지·분석 솔루션 '아마존 레코그니션(Amazon Rekognition)에는 자동으로 내용을 검토하는 기능이 추가됐다. 이미지를 검토 후 긍정적이지 않은 내용에 대해서 점수를 표시해준다.

기능 시연에서 보겔스는 수영복을 착용한 남성의 사진을 보여주었다. 레코그니션은 수영복 혹은 속옷을 입은 누군가의 이미지라는 점수로 응답했다. 보겔스에 의하면 8~9개의 분류로 점수가 매겨지는 나머지는 속옷보다 노출이 심각한 수준을 의미한다.

음성 합성 솔루션인 폴리(Polly)는 ‘속삭이는 목소리’ 재생 기능이 추가됐다. 또한 디지털 아바타가 말할 때의 동작을 오디오와 동기화하는 일련의 인용부호를 새로 지원한다. 자연어 이해 서비스인 ‘아마존 렉스’(Amazon Lex)는 이날부터 판매가 시작됐다.

기존 발표된 서비스의 공식 제품 판매 시작
FPGA(Field Programmable Gate Arrays)를 이용할 수 있는 F1 인스턴스도 이날부터 일반 판매가 시작됐다. 작년에 새롭게 선보인 서비스로 빅데이터 분석, 유전자 연구 및 실시간 비디오 프로세싱같은 고성능 응용 프로그램을 가속화할 수 있다. 분산 애플리케이션 성능 분석을 위한 AWS 엑스레이(X-Ray)도 정식 판매를 시작했다. ciokr@idg.co.kr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