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18

美 스토리지·네트워킹 전문가 연봉, 계속 오른다 <다이스닷컴>

Sharon Florentine | CIO
미국 다이스닷컴의 연간 급여 조사에서 IT직종의 연봉에 큰 변화가 없었으나 특정 분야에서 2016년 증가세를 나타냈다.



경력 사이트 다이스닷컴의 연례 기술 연봉 보고서에 따르면, 2016년 미국의 IT종사자 연봉은 전년 대비 거의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지만, 스토리지와 네트워킹 분야의 핵심 기술직은 꾸준히 상승세를 보였다.

최근 설문 조사는 2016년 10월 26일부터 2017년 1월 24일까지 온라인으로 1만 2,907명의 고용된 기술 전문가를 대상으로 했으며, 이 조사에서 미국내 기술직 연봉은 2016년 9만 2,081달러였다. 다이스닷컴의 밥 멜크 사장은 “미국 전체에서 주목할만한 예외가 있는데 바로 스토리지와 네트워킹 같은 특정 기술 분야다”고 밝혔다.

다이스 조사에서 가장 연봉 인상폭이 큰 스토리지와 네트워킹은 전체 연봉 인상에도 막대한 영향을 끼쳤다. 다이스의 연구진은 하드웨어 기반 스토리지에서 클라우드 스토리지로 마이그레이션하고 수십억 대의 장비를 연결하는 IoT 기술이 폭발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이러한 전환 및 성장을 지원하는 기술 수요가 창출되고 있다고 전했다. 산업이 이러한 수준에서 변화를 경험하면, 기술 수요를 창출하고 급여가 올라가게 된다.

멜크는 "급여가 계속 오르는 분야인 네트워킹과 스토리지에 주목했다. 이는 클라우드로의 이동이 늘고 기업에서 네트워크와 데이터를 설계·구축·보호하고, 기업들이 클라우드로 옮겨감에 따라 온프레미스와 오프-프레미스(off-premises) 솔루션이 원활하게 커뮤니케이션하는 것과 관련이 있다. 인터넷을 통해 이러한 기술과 보안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보안은 목록의 맨 위에 일관되게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인기 프로그래밍 언어
연구에 따르면 특정 프로그래밍 언어에 능숙한 IT종사자일수록 연봉이 오를 가능성이 높다. 연봉 인상폭이 가장 높은 프로그래밍 언어는 드루팔(9% 상승), JCL(7% 상승), XSLT(4% 상승), 오브젝티브 C(3% 상승)이다.
 
전반적으로 미국 전역의 임금은 큰 변화가 없었지만, 대부분의 기술 전문가(61%)는 2016년에 급여가 올랐다고 답했으며 9%만이 줄었다고 말했다. 2016년 가장 일반적인 동기 부여는 ‘연봉을 비롯한 전체 보상 증가’(18%)였으며, 유연한 업무 위치와 재택근무(14%), 흥미롭고 도전적인 과제(12%)가 뒤를 이었다.

기업이 기술 인재를 유치하는 가장 큰 동인은 여전히 ‘임금’이지만, 유연한 업무와 흥미롭고 도전적인 과제를 보장하는 직장도 인기 있다. 이 조사에서 현재의 보상에 만족한다고 답한 기술전문가는 54%에 그쳤으며, 이직을 생각하지 않다는 답변은 27%였다.

멜크는 "실리콘밸리 같은 곳에서는 생활비가 너무 많이 들어 합리적인 주택을 찾기란 거의 불가능하며 삶의 질과 직장 생활의 균형 문제가 생기기도 한다. 밀레니엄 세대가 자라면서 정착하고 집을 사서 아이들을 키우고 싶다면 샌디에이고, 미니애폴리스, 오스틴, 필라델피아 또는 그와 비슷한 소도시처럼 훨씬 저렴한 지역에서 좋은 기회를 찾을 수 있다면 매우 매력적일 것이다"고 이야기했다.

평생 교육
회사는 인재를 유치하고 유지하기 위해 계속해서 교육과 전문성 개발 기회를 활용하고 있다. 응답자의 67%는 2017년에 더 나은 직장을 찾을 수 있다고 확신했고, 15%는 기술력에 맞는 직장을 찾는 게 가장 큰 관심사라고 답했으며, 14%는 기술을 최신 상태로 유지하는 데 관심이 있었고, 10%는 일자리를 잃을까 걱정했다. 따라서 고용주와 고용인은 앞으로 어떤 기술이 주목받는지, 미래에 반드시 진화할 것인지를 이해하기 위해 업계의 흐름을 지켜봐야 한다고 멜크는 전했다.

이어서 그는 "연봉이 올라가는 분야는 지금 당장 필요한 기술력이다”며 "전문가와 고용주는 기술 개발과 훈련을 계속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ciokr@idg.co.kr
 



2017.04.18

美 스토리지·네트워킹 전문가 연봉, 계속 오른다 <다이스닷컴>

Sharon Florentine | CIO
미국 다이스닷컴의 연간 급여 조사에서 IT직종의 연봉에 큰 변화가 없었으나 특정 분야에서 2016년 증가세를 나타냈다.



경력 사이트 다이스닷컴의 연례 기술 연봉 보고서에 따르면, 2016년 미국의 IT종사자 연봉은 전년 대비 거의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지만, 스토리지와 네트워킹 분야의 핵심 기술직은 꾸준히 상승세를 보였다.

최근 설문 조사는 2016년 10월 26일부터 2017년 1월 24일까지 온라인으로 1만 2,907명의 고용된 기술 전문가를 대상으로 했으며, 이 조사에서 미국내 기술직 연봉은 2016년 9만 2,081달러였다. 다이스닷컴의 밥 멜크 사장은 “미국 전체에서 주목할만한 예외가 있는데 바로 스토리지와 네트워킹 같은 특정 기술 분야다”고 밝혔다.

다이스 조사에서 가장 연봉 인상폭이 큰 스토리지와 네트워킹은 전체 연봉 인상에도 막대한 영향을 끼쳤다. 다이스의 연구진은 하드웨어 기반 스토리지에서 클라우드 스토리지로 마이그레이션하고 수십억 대의 장비를 연결하는 IoT 기술이 폭발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이러한 전환 및 성장을 지원하는 기술 수요가 창출되고 있다고 전했다. 산업이 이러한 수준에서 변화를 경험하면, 기술 수요를 창출하고 급여가 올라가게 된다.

멜크는 "급여가 계속 오르는 분야인 네트워킹과 스토리지에 주목했다. 이는 클라우드로의 이동이 늘고 기업에서 네트워크와 데이터를 설계·구축·보호하고, 기업들이 클라우드로 옮겨감에 따라 온프레미스와 오프-프레미스(off-premises) 솔루션이 원활하게 커뮤니케이션하는 것과 관련이 있다. 인터넷을 통해 이러한 기술과 보안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보안은 목록의 맨 위에 일관되게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인기 프로그래밍 언어
연구에 따르면 특정 프로그래밍 언어에 능숙한 IT종사자일수록 연봉이 오를 가능성이 높다. 연봉 인상폭이 가장 높은 프로그래밍 언어는 드루팔(9% 상승), JCL(7% 상승), XSLT(4% 상승), 오브젝티브 C(3% 상승)이다.
 
전반적으로 미국 전역의 임금은 큰 변화가 없었지만, 대부분의 기술 전문가(61%)는 2016년에 급여가 올랐다고 답했으며 9%만이 줄었다고 말했다. 2016년 가장 일반적인 동기 부여는 ‘연봉을 비롯한 전체 보상 증가’(18%)였으며, 유연한 업무 위치와 재택근무(14%), 흥미롭고 도전적인 과제(12%)가 뒤를 이었다.

기업이 기술 인재를 유치하는 가장 큰 동인은 여전히 ‘임금’이지만, 유연한 업무와 흥미롭고 도전적인 과제를 보장하는 직장도 인기 있다. 이 조사에서 현재의 보상에 만족한다고 답한 기술전문가는 54%에 그쳤으며, 이직을 생각하지 않다는 답변은 27%였다.

멜크는 "실리콘밸리 같은 곳에서는 생활비가 너무 많이 들어 합리적인 주택을 찾기란 거의 불가능하며 삶의 질과 직장 생활의 균형 문제가 생기기도 한다. 밀레니엄 세대가 자라면서 정착하고 집을 사서 아이들을 키우고 싶다면 샌디에이고, 미니애폴리스, 오스틴, 필라델피아 또는 그와 비슷한 소도시처럼 훨씬 저렴한 지역에서 좋은 기회를 찾을 수 있다면 매우 매력적일 것이다"고 이야기했다.

평생 교육
회사는 인재를 유치하고 유지하기 위해 계속해서 교육과 전문성 개발 기회를 활용하고 있다. 응답자의 67%는 2017년에 더 나은 직장을 찾을 수 있다고 확신했고, 15%는 기술력에 맞는 직장을 찾는 게 가장 큰 관심사라고 답했으며, 14%는 기술을 최신 상태로 유지하는 데 관심이 있었고, 10%는 일자리를 잃을까 걱정했다. 따라서 고용주와 고용인은 앞으로 어떤 기술이 주목받는지, 미래에 반드시 진화할 것인지를 이해하기 위해 업계의 흐름을 지켜봐야 한다고 멜크는 전했다.

이어서 그는 "연봉이 올라가는 분야는 지금 당장 필요한 기술력이다”며 "전문가와 고용주는 기술 개발과 훈련을 계속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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