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2.23

전세계 IT투자, 퍼블릭 클라우드로··· 올해 24% 이상 증가

James Henderson | ARNnet
2017년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및 인프라에 대한 전세계 투자가 지난해보다 24.4%나 증가한 미화 1,222억 달러로 예측됐다.

전세계 기업들이 투자를 늘림에 따라 2020년 전체 퍼블릭 클라우드 투자 증가율은 전체 IT투자 증가율의 약 7배인 21.5%로 급증할 것으로 예상됐다.

IDC 연구에 따르면, 2020년까지 전세계 퍼블릭 클라우드 투자 규모는 3,014억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SaaS는 2017년 전체 퍼블릭 클라우드 투자에서 약 2/3를, 2020년에는 약 60%를 차지하는 지배적인 클라우드 컴퓨팅 형태로 입지를 유지할 것이다.

IDC에 따르면, 애플리케이션 및 시스템 인프라 소프트웨어(SIS)로 구성된 SaaS 시장은 이 기간에 전체 퍼블릭 클라우드 투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애플리케이션 구매가 이를 주도할 것으로 기대됐다.

하지만, 성장률은 IaaS와 PaaS가 SaaS보다 높으며 이들은 5년 동안 30.1%와 32.2%씩 증가할 것이다.

IDC에서 고객 인사이트와 분석을 담당하는 프로그램 디렉터인 아일린 스미스는 "2017년에는 조립제조, 전문 서비스, 은행이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을 주도하며 확장성, 성능, 새로운 기술에 대한 신속한 접근성을 추구할 것이다"고 전망했다.

"이 3개 산업이 전세계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투자의 1/3, 즉 412억 달러를 차지할 것이다"고 스미스는 덧붙였다.



스미스는 5개년 전망에서 전문 서비스(23.9%), 유통/소매(22.8%), 미디어(22.5%), 통신(22.1%) 등의 퍼블릭 클라우드 투자가 가장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관측했다.

IDC 투자 가이드에 포함된 20개 산업 중 18개 산업에서 5년 동안 도입률이 20%를 넘어설 것으로 기대됐다.

기업 규모별로 보면,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대기업(임직원 1,000명 이상)이 약 절반을, 중소기업(임직원 100~499명)이 20% 이상을 차지할 것이다.

중견기업(500~999명)의 퍼블릭 클라우드 도입률은 5년간 23.2%로 가장 빠른 증가율을 나타낼 것이다.

기업 규모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지만, 기업이 꼽은 주요 제품 범주에서 서버 및 스토리지 하드웨어 외에도 CRM과 ERP 애플리케이션도 우선순위에 포함됐다.

지역적으로 보면 아시아태평양(일본 제외)은 2017년 투자 수준이 95억 달러에 달하며 2020년까지 28%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다.

IDC의 수석 부사장 겸 수석 애널리스트인 프랭크 겐즈는 "향후 4년 동안 클라우드 도입이 확대됨에 따라 클라우드가 무엇이며 어떻게 할 수 있는지가 크게 향상될 것이다. 클라우드는 첨단 서비스 및 멀티 클라우드 서비스의 인터넷을 통해 더 많이 공급되고, 더 신뢰받으며, 훨씬 더 지능적이고, 더 많은 산업과 워크로드를 전문화하며, 더 많은 채널의 중재를 받게 될 것이다”고 이야기했다.

이어서 겐즈는 "IDC가 클라우드 2.0이라고 부르는 중요한 기능을 클라우드가 발전시킴에 따라 클라우드 사용 사례가 많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ciokr@idg.co.kr
 



2017.02.23

전세계 IT투자, 퍼블릭 클라우드로··· 올해 24% 이상 증가

James Henderson | ARNnet
2017년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및 인프라에 대한 전세계 투자가 지난해보다 24.4%나 증가한 미화 1,222억 달러로 예측됐다.

전세계 기업들이 투자를 늘림에 따라 2020년 전체 퍼블릭 클라우드 투자 증가율은 전체 IT투자 증가율의 약 7배인 21.5%로 급증할 것으로 예상됐다.

IDC 연구에 따르면, 2020년까지 전세계 퍼블릭 클라우드 투자 규모는 3,014억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SaaS는 2017년 전체 퍼블릭 클라우드 투자에서 약 2/3를, 2020년에는 약 60%를 차지하는 지배적인 클라우드 컴퓨팅 형태로 입지를 유지할 것이다.

IDC에 따르면, 애플리케이션 및 시스템 인프라 소프트웨어(SIS)로 구성된 SaaS 시장은 이 기간에 전체 퍼블릭 클라우드 투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애플리케이션 구매가 이를 주도할 것으로 기대됐다.

하지만, 성장률은 IaaS와 PaaS가 SaaS보다 높으며 이들은 5년 동안 30.1%와 32.2%씩 증가할 것이다.

IDC에서 고객 인사이트와 분석을 담당하는 프로그램 디렉터인 아일린 스미스는 "2017년에는 조립제조, 전문 서비스, 은행이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을 주도하며 확장성, 성능, 새로운 기술에 대한 신속한 접근성을 추구할 것이다"고 전망했다.

"이 3개 산업이 전세계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투자의 1/3, 즉 412억 달러를 차지할 것이다"고 스미스는 덧붙였다.



스미스는 5개년 전망에서 전문 서비스(23.9%), 유통/소매(22.8%), 미디어(22.5%), 통신(22.1%) 등의 퍼블릭 클라우드 투자가 가장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관측했다.

IDC 투자 가이드에 포함된 20개 산업 중 18개 산업에서 5년 동안 도입률이 20%를 넘어설 것으로 기대됐다.

기업 규모별로 보면,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대기업(임직원 1,000명 이상)이 약 절반을, 중소기업(임직원 100~499명)이 20% 이상을 차지할 것이다.

중견기업(500~999명)의 퍼블릭 클라우드 도입률은 5년간 23.2%로 가장 빠른 증가율을 나타낼 것이다.

기업 규모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지만, 기업이 꼽은 주요 제품 범주에서 서버 및 스토리지 하드웨어 외에도 CRM과 ERP 애플리케이션도 우선순위에 포함됐다.

지역적으로 보면 아시아태평양(일본 제외)은 2017년 투자 수준이 95억 달러에 달하며 2020년까지 28%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다.

IDC의 수석 부사장 겸 수석 애널리스트인 프랭크 겐즈는 "향후 4년 동안 클라우드 도입이 확대됨에 따라 클라우드가 무엇이며 어떻게 할 수 있는지가 크게 향상될 것이다. 클라우드는 첨단 서비스 및 멀티 클라우드 서비스의 인터넷을 통해 더 많이 공급되고, 더 신뢰받으며, 훨씬 더 지능적이고, 더 많은 산업과 워크로드를 전문화하며, 더 많은 채널의 중재를 받게 될 것이다”고 이야기했다.

이어서 겐즈는 "IDC가 클라우드 2.0이라고 부르는 중요한 기능을 클라우드가 발전시킴에 따라 클라우드 사용 사례가 많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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