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2.17

샅샅이 비교했다··· '오피스 365 vs. G 스윗' 기능별 꼼꼼 분석

Galen Gruman | InfoWorld

구글 G 스윗이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를 진정으로 대체할 수 있을까? 윈도우, 맥OS, iOS, 안드로이드, 크롬OS 플랫폼 각각에서 꼼꼼히 비교해본다.



구글은 오랜 기간 기업들이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대신 G 스윗을 이용하도록 만들려 애써 왔다. G 스윗은 구글 독스(Google Docs), 구글 스프레드시트(Sheets), 구글 프레젠테이션(Slide)이라는 협업 도구 3종과 보조 앱인 지메일(Gmail)과 드라이브(Drive)로 구성돼 있다.

이에 전통의 강자 마이크로소프트는 워드(Word)와 엑셀(Excel), 파워포인트(Powerpoint), 아웃룩(Outlook), 그리고 보다 최근에는 원드라이브(OneDrive)를 무기로 생산성 도구 분야를 수성해왔다.

기업용 G 스윗은 저렴한 가격과, 웹 브라우저를 통해 어느 장소에서나 이용할 수 있는 접근성, 강력한 협업 기능을 무기로 내세운다. 그렇다면 기업들이 실제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대신 G 스윗을 이용할 만한 가치가 있을까? 인포월드는 이를 본격적으로 비교 분석해보기로 결정했다. 이번 글은 오피스와 G 스윗의 핵심을 구성하는 생산성 도구들에 초점을 맞춘다.

G 스윗이 약속했던 큰 변화 중 하나는 여러 플랫폼을 지원하는 것이었다. 구글은 iOS와 안드로이드 모바일 장치용 네이티브 앱을 출시했지만, 주로 웹 브라우저를 통해 이런 경험을 구현하고 있다. 대조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는 네이티브 앱에 치중하는 양상이다, 최근에는 iOS와 안드로이드로 입지를 넓혔다. 기능이 제한되어 있지만 브라우저 버전을 제공하고 있기도 하다.

이렇게 접근법의 차이는 배포 및 탐색 측면에서 오피스 365보다 G 스윗이 더 간단하다는 특성으로 이어진다. 그러나 G 스윗은 웹을 지향하는 도구이기 때문에 오피스 365보다 기능이 미흡하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대체물을 찾는 조직들은 G 스윗의 생산성 도구와 기능들이 어느 정도의 대체 잠재력을 가지는지 궁금해한다. 이에 다음 페이지에서 두 스윗이 플랫폼 별로 지원하는 주요 기능을 요약한 표를 제시한다. 단 자르고 붙여넣기, 문자 서식 지정 등 두 스윗 모두가 지원하는 기능은 제외했다.

오피스 365 Vs. G 스윗: 기본적인 차이
오피스와 G 스윗은 내부 기능 측면에서 여러 차이점이 있으며 사용 플랫폼에 따라서도 각종 차이점이 나타난다. 서로가 서로를 견제하면서 이렇게 된 경향도 있다. 예를 들어, 안드로이드의 오피스 사용자는 원드라이브 클라우드 스토리지만 이용할 수 있다. 그러나 iOS와 맥OS, 윈도우에서는 이런 제약이 없다.

G 스윗의 경우 iOS의 사파리 브라우저에서 홈 페이지(docs.google.com)를 열 수 없다. 물론 iOS용 크롬에서는 열린다. 그렇지만 어느 경우이든 브라우저에서 문서를 편집할 수 없다. 즉 두 스윗 모두 각자의 제한점을 가졌으며 우위를 가늠하기 어렵다. 단 사용자 환경에 따라 이런 차이점이 작업 흐름과 경험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둘 필요가 있다.

플랫폼 별로 다른 기능. 오피스의 성능과 기능은 브라우저에 따라 일부 달라진다. 이런 이유로 여기에서 언급한 기능 모두를 이용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 오늘날 가장 많이 이용되는 컴퓨팅 플랫폼과 브라우저는 각각 윈도우와 구글 크롬이다. 이에 윈도우 10의 크롬 환경에서 테스트를 했다. 애플 사파리와 모질라 파이어폭스에서 이용할 수 없는 기능들도 있다는 의미다. 또 윈도우가 아닌 다른 운영 체제를 이용했을 때 사라지는 오피스 기능들도 있다.

구글 G 스윗은 모든 브라우저에서 동일한 기능을 지원한다. 그렇지만 iOS나 안드로이드 모두 브라우저를 이용해 편집할 수 없다. 또 iOS와 안드로이드용 모바일 앱은 브라우저 기반 G 스윗보다 기능이 적다. 제대로 일을 하기 위해서는 컴퓨터로 G 스윗을 이용해야 한다. 오피스도 모바일 앱이 있다. iOS와 안드로이드 오피스 앱은 브라우저 버전보다 기능이 오히려 많다.

일반적으로 문제가 없는 파일 전송. 플랫폼별 파일 전송은 모두 원활하다. 지원하지 않는 기능이 담긴 문서를 저장했을 때에도 해당 기능이 그대로 유지되기에 추후 지원하는 버전에서 이용하는데 문제가 없다.

단 플랫폼 별로 폰트 차이는 뚜렷하며 폰트가 중요한 서식은 사라질 수 있음에 주의해야 한다. 여러 플랫폼에서 일을 할 때 폰트가 바뀌는 일이 없도록 기본 웹 폰트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 파일을 옮길 때 호환성이 유지되도록 JPEG와 PNG 같은 기본 웹 이미지 형식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G 스윗 앱들은 MS 오피스보다 상대 측의 문서를 더 잘 가져오기(Import)하고 내보내기(Export)한다. 이러한 포맷 호환성은 G 스윗이 각종 기능 측면에서 네이티브 G 스윗 포맷에 크게 의존한다는 점에서 특히 필요한 부분이다.

G 스윗 브라우저 버전을 사용할 경우, 오피스 문서를 G 스윗 포맷으로 변환해야 편집을 할 수 있다. iOS와 안드로이드 G 스윗 앱은 네이티브 오피스 파일을 지원한다. 그러나 기능과 성능이 아주 미흡하다.

따라서 가장 먼저 할 일은 파일을 네이티브 G 스윗 포맷으로 변환하는 것이다. ‘더 보기’(More...) 메뉴를 이용하면 된다. 문서 창이나 구글 드라이브에서 파일을 열 때 '구글 문서로 편집(Edit as Google Docs)'을 선택한다. 문서가 이미 열려 있다면 '오피스 호환 모드(Office Compatible Mode)'를 탭한다. 그리고 열려 있는 창에서 '구글 문서/스프레드시트/파워포인트로 저장(Save As Google Docs/Sheets/Slides)'을 클릭한다.

미묘한 UI 차이.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는 플랫폼 별로 사용자 인터페이스(UI)가 다르다. 때론 말이 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어, 모든 오피스 앱에 리본 막대가 존재한다. 그러나 동일한 버튼의 위치가 다르다. 동일한 기능에 일부는 텍스트 버튼, 일부는 아이콘을 사용한다.

이런 UI 차이가 더 큰 경우도 있다. 예를 들어, 윈도우와 안드로이드, 브라우저의 리본 파일 메뉴 기능은 동일하지만, iOS에서는 구성이 다르다. 맥OS에는 아예 없다. 유사하게 안드로이드용 엑셀에는 모든 함수(All Fuctions) 리스트가 없다. 그러나 다른 엑셀 버전에는 존재한다.

G 스윗의 경우, 모바일 버전은 인터페이스가 그리 간결하지 못 하다. 이로 인해 신규 사용자가 기능을 찾기 힘들 여지가 크다. 웹 버전은 훨씬 더 깔끔하다. 윈도우와 맥OS 앱의 친숙한 데스크탑 인터페이스를 이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오피스를 지원하지 않는 크롬 OS. 크롬 OS의 크롬 브라우저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를 이용할 수 없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안드로이드를 지원하는 새 크롬북에서 안드로이드 오피스 2016 앱을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지만 아직 실현되지 않았다.

기업 업무용으로는 비즈니스 스윗이 필요. 오피스 365는 유료 구독을 해야 네이티브 앱이든 브라우저 기반이든 완전한 편집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G 스윗은 유료 구독 없이도 파일 작업을 할 수 있다. 그러나 사용자 관리, 문서 보안 저장, 데이터 거버넌스 등 비즈니스 기능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기업용 유료 구독제를 이용해야 한다.

편향된 클라우드 스토리지 지원. G 스윗과 오피스 모두 자신의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통합하고 있다. 각각 구글 드라이브와 원드라이브에 위치한 파일에 직접 접근할 수 있다.

G 스윗이 경쟁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에 더 배타적이다. iOS와 안드로이드, 크롬 OS 버전의 경우, G 스윗은 구글 드라이브에 저장된 파일만 열 수 있을 뿐이다. 윈도우 PC나 맥에서는 경쟁 클라우드 스토리지일지라도 가상 드라이브로 설정해줬을 경우 파일도 가져올 수 있다.

오피스는 기본 값이 원드라이브로 설정되어 있기는 하지만 G 스윗 보다 개방적이다. 윈도우 PC나 맥 모두 원드라이브와 셰어포인트 외에, 로컬 드라이브나 네트워크 드라이브(경쟁 서비스의 가상 드라이브 포함)에 저장된 파일을 열 수 있다.

iOS 버전의 경우, 드롭박스나 박스 등 7개 서비스에 저장된 파일, iOS 장치 로컬 스토리지에 저장된 파일, iOS의 위치(Locations) 파일 시스템을 이용해 다른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에 저장된 파일을 열 수 있다. 단 안드로이드용 오피스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 스토리지 서비스에 저장된 파일만 이용할 수 있다.

테스트 플랫폼: 인포월드(InfoWorld)는 테스트에 다음 플랫폼을 이용했다.

- 윈도우의 경우, 64비트 윈도우 10 프로 1607(애니버셔리 에디션)이 탑재된 서피스 북 프로(Surface Book Pro) 3를 이용했다. 브라우저는 구글 크롬 56이다.
- 맥 OS의 경우, 맥OS 시에라 10.12.3이 탑재된 2013 맥북 프로(13인치)를 이용했다. 브라우저는 구글 크롬 56이다.
- iOS는 아이패드 에어 2와 iOS 10.2.1을 이용했다.
- 안드로이드에는 구글 픽셀 C 태블릿과 안드로이드 누가 7.1.2를 이용했다.
- 크롬 OS를 위해서는 에이서 크롬북 R11과 크롬 OS 56을 이용했다.
- 오피스 2016과 G 스윗은 최신 네이티브 버전과 윈도우, 맥OS, iOS, 안드로이드에 가용한 2017년 2월 10일 버전을 각각 이용했다.

다음은 지원 플랫폼 별로 오피스와 G 스윗의 워드 프로세서와 스프레드시트, 프리젠테이션 도구를 각각 비교한 도표다. 

◆ 오피스 365 vs. G 스윗: 워드 프로세서

문자 및 기호 의미:
W=윈도우, M=맥OS, I=iOS, A=안드로이드, C=크롬 OS, B=웹 브라우저*
*윈도우 크롬 환경. 다른 OS에 브라우저에서는 일부 기능이 동작하지 않을 수 있다.
†윈도우, 맥OS, Ios, 안드로이드에서 활용될 수 있다.
‡윈도우, 맥OS 필요, iOS나 안드로이드에서는 미지원.

1. Read only.
2. Export only.
3. Update existing styles from changed formatting only.
4. By case only. 5. Via drawing tool's predefined shapes.
6. Images fill column width and cannot be resized; text starts above and continues below images.
7. Footnotes only.
8. To last saved version only if not stored on OneDrive or SharePoint.
9. Partial support.

2017.02.17

샅샅이 비교했다··· '오피스 365 vs. G 스윗' 기능별 꼼꼼 분석

Galen Gruman | InfoWorld

구글 G 스윗이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를 진정으로 대체할 수 있을까? 윈도우, 맥OS, iOS, 안드로이드, 크롬OS 플랫폼 각각에서 꼼꼼히 비교해본다.



구글은 오랜 기간 기업들이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대신 G 스윗을 이용하도록 만들려 애써 왔다. G 스윗은 구글 독스(Google Docs), 구글 스프레드시트(Sheets), 구글 프레젠테이션(Slide)이라는 협업 도구 3종과 보조 앱인 지메일(Gmail)과 드라이브(Drive)로 구성돼 있다.

이에 전통의 강자 마이크로소프트는 워드(Word)와 엑셀(Excel), 파워포인트(Powerpoint), 아웃룩(Outlook), 그리고 보다 최근에는 원드라이브(OneDrive)를 무기로 생산성 도구 분야를 수성해왔다.

기업용 G 스윗은 저렴한 가격과, 웹 브라우저를 통해 어느 장소에서나 이용할 수 있는 접근성, 강력한 협업 기능을 무기로 내세운다. 그렇다면 기업들이 실제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대신 G 스윗을 이용할 만한 가치가 있을까? 인포월드는 이를 본격적으로 비교 분석해보기로 결정했다. 이번 글은 오피스와 G 스윗의 핵심을 구성하는 생산성 도구들에 초점을 맞춘다.

G 스윗이 약속했던 큰 변화 중 하나는 여러 플랫폼을 지원하는 것이었다. 구글은 iOS와 안드로이드 모바일 장치용 네이티브 앱을 출시했지만, 주로 웹 브라우저를 통해 이런 경험을 구현하고 있다. 대조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는 네이티브 앱에 치중하는 양상이다, 최근에는 iOS와 안드로이드로 입지를 넓혔다. 기능이 제한되어 있지만 브라우저 버전을 제공하고 있기도 하다.

이렇게 접근법의 차이는 배포 및 탐색 측면에서 오피스 365보다 G 스윗이 더 간단하다는 특성으로 이어진다. 그러나 G 스윗은 웹을 지향하는 도구이기 때문에 오피스 365보다 기능이 미흡하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대체물을 찾는 조직들은 G 스윗의 생산성 도구와 기능들이 어느 정도의 대체 잠재력을 가지는지 궁금해한다. 이에 다음 페이지에서 두 스윗이 플랫폼 별로 지원하는 주요 기능을 요약한 표를 제시한다. 단 자르고 붙여넣기, 문자 서식 지정 등 두 스윗 모두가 지원하는 기능은 제외했다.

오피스 365 Vs. G 스윗: 기본적인 차이
오피스와 G 스윗은 내부 기능 측면에서 여러 차이점이 있으며 사용 플랫폼에 따라서도 각종 차이점이 나타난다. 서로가 서로를 견제하면서 이렇게 된 경향도 있다. 예를 들어, 안드로이드의 오피스 사용자는 원드라이브 클라우드 스토리지만 이용할 수 있다. 그러나 iOS와 맥OS, 윈도우에서는 이런 제약이 없다.

G 스윗의 경우 iOS의 사파리 브라우저에서 홈 페이지(docs.google.com)를 열 수 없다. 물론 iOS용 크롬에서는 열린다. 그렇지만 어느 경우이든 브라우저에서 문서를 편집할 수 없다. 즉 두 스윗 모두 각자의 제한점을 가졌으며 우위를 가늠하기 어렵다. 단 사용자 환경에 따라 이런 차이점이 작업 흐름과 경험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둘 필요가 있다.

플랫폼 별로 다른 기능. 오피스의 성능과 기능은 브라우저에 따라 일부 달라진다. 이런 이유로 여기에서 언급한 기능 모두를 이용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 오늘날 가장 많이 이용되는 컴퓨팅 플랫폼과 브라우저는 각각 윈도우와 구글 크롬이다. 이에 윈도우 10의 크롬 환경에서 테스트를 했다. 애플 사파리와 모질라 파이어폭스에서 이용할 수 없는 기능들도 있다는 의미다. 또 윈도우가 아닌 다른 운영 체제를 이용했을 때 사라지는 오피스 기능들도 있다.

구글 G 스윗은 모든 브라우저에서 동일한 기능을 지원한다. 그렇지만 iOS나 안드로이드 모두 브라우저를 이용해 편집할 수 없다. 또 iOS와 안드로이드용 모바일 앱은 브라우저 기반 G 스윗보다 기능이 적다. 제대로 일을 하기 위해서는 컴퓨터로 G 스윗을 이용해야 한다. 오피스도 모바일 앱이 있다. iOS와 안드로이드 오피스 앱은 브라우저 버전보다 기능이 오히려 많다.

일반적으로 문제가 없는 파일 전송. 플랫폼별 파일 전송은 모두 원활하다. 지원하지 않는 기능이 담긴 문서를 저장했을 때에도 해당 기능이 그대로 유지되기에 추후 지원하는 버전에서 이용하는데 문제가 없다.

단 플랫폼 별로 폰트 차이는 뚜렷하며 폰트가 중요한 서식은 사라질 수 있음에 주의해야 한다. 여러 플랫폼에서 일을 할 때 폰트가 바뀌는 일이 없도록 기본 웹 폰트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 파일을 옮길 때 호환성이 유지되도록 JPEG와 PNG 같은 기본 웹 이미지 형식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G 스윗 앱들은 MS 오피스보다 상대 측의 문서를 더 잘 가져오기(Import)하고 내보내기(Export)한다. 이러한 포맷 호환성은 G 스윗이 각종 기능 측면에서 네이티브 G 스윗 포맷에 크게 의존한다는 점에서 특히 필요한 부분이다.

G 스윗 브라우저 버전을 사용할 경우, 오피스 문서를 G 스윗 포맷으로 변환해야 편집을 할 수 있다. iOS와 안드로이드 G 스윗 앱은 네이티브 오피스 파일을 지원한다. 그러나 기능과 성능이 아주 미흡하다.

따라서 가장 먼저 할 일은 파일을 네이티브 G 스윗 포맷으로 변환하는 것이다. ‘더 보기’(More...) 메뉴를 이용하면 된다. 문서 창이나 구글 드라이브에서 파일을 열 때 '구글 문서로 편집(Edit as Google Docs)'을 선택한다. 문서가 이미 열려 있다면 '오피스 호환 모드(Office Compatible Mode)'를 탭한다. 그리고 열려 있는 창에서 '구글 문서/스프레드시트/파워포인트로 저장(Save As Google Docs/Sheets/Slides)'을 클릭한다.

미묘한 UI 차이.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는 플랫폼 별로 사용자 인터페이스(UI)가 다르다. 때론 말이 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어, 모든 오피스 앱에 리본 막대가 존재한다. 그러나 동일한 버튼의 위치가 다르다. 동일한 기능에 일부는 텍스트 버튼, 일부는 아이콘을 사용한다.

이런 UI 차이가 더 큰 경우도 있다. 예를 들어, 윈도우와 안드로이드, 브라우저의 리본 파일 메뉴 기능은 동일하지만, iOS에서는 구성이 다르다. 맥OS에는 아예 없다. 유사하게 안드로이드용 엑셀에는 모든 함수(All Fuctions) 리스트가 없다. 그러나 다른 엑셀 버전에는 존재한다.

G 스윗의 경우, 모바일 버전은 인터페이스가 그리 간결하지 못 하다. 이로 인해 신규 사용자가 기능을 찾기 힘들 여지가 크다. 웹 버전은 훨씬 더 깔끔하다. 윈도우와 맥OS 앱의 친숙한 데스크탑 인터페이스를 이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오피스를 지원하지 않는 크롬 OS. 크롬 OS의 크롬 브라우저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를 이용할 수 없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안드로이드를 지원하는 새 크롬북에서 안드로이드 오피스 2016 앱을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지만 아직 실현되지 않았다.

기업 업무용으로는 비즈니스 스윗이 필요. 오피스 365는 유료 구독을 해야 네이티브 앱이든 브라우저 기반이든 완전한 편집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G 스윗은 유료 구독 없이도 파일 작업을 할 수 있다. 그러나 사용자 관리, 문서 보안 저장, 데이터 거버넌스 등 비즈니스 기능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기업용 유료 구독제를 이용해야 한다.

편향된 클라우드 스토리지 지원. G 스윗과 오피스 모두 자신의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통합하고 있다. 각각 구글 드라이브와 원드라이브에 위치한 파일에 직접 접근할 수 있다.

G 스윗이 경쟁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에 더 배타적이다. iOS와 안드로이드, 크롬 OS 버전의 경우, G 스윗은 구글 드라이브에 저장된 파일만 열 수 있을 뿐이다. 윈도우 PC나 맥에서는 경쟁 클라우드 스토리지일지라도 가상 드라이브로 설정해줬을 경우 파일도 가져올 수 있다.

오피스는 기본 값이 원드라이브로 설정되어 있기는 하지만 G 스윗 보다 개방적이다. 윈도우 PC나 맥 모두 원드라이브와 셰어포인트 외에, 로컬 드라이브나 네트워크 드라이브(경쟁 서비스의 가상 드라이브 포함)에 저장된 파일을 열 수 있다.

iOS 버전의 경우, 드롭박스나 박스 등 7개 서비스에 저장된 파일, iOS 장치 로컬 스토리지에 저장된 파일, iOS의 위치(Locations) 파일 시스템을 이용해 다른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에 저장된 파일을 열 수 있다. 단 안드로이드용 오피스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 스토리지 서비스에 저장된 파일만 이용할 수 있다.

테스트 플랫폼: 인포월드(InfoWorld)는 테스트에 다음 플랫폼을 이용했다.

- 윈도우의 경우, 64비트 윈도우 10 프로 1607(애니버셔리 에디션)이 탑재된 서피스 북 프로(Surface Book Pro) 3를 이용했다. 브라우저는 구글 크롬 56이다.
- 맥 OS의 경우, 맥OS 시에라 10.12.3이 탑재된 2013 맥북 프로(13인치)를 이용했다. 브라우저는 구글 크롬 56이다.
- iOS는 아이패드 에어 2와 iOS 10.2.1을 이용했다.
- 안드로이드에는 구글 픽셀 C 태블릿과 안드로이드 누가 7.1.2를 이용했다.
- 크롬 OS를 위해서는 에이서 크롬북 R11과 크롬 OS 56을 이용했다.
- 오피스 2016과 G 스윗은 최신 네이티브 버전과 윈도우, 맥OS, iOS, 안드로이드에 가용한 2017년 2월 10일 버전을 각각 이용했다.

다음은 지원 플랫폼 별로 오피스와 G 스윗의 워드 프로세서와 스프레드시트, 프리젠테이션 도구를 각각 비교한 도표다. 

◆ 오피스 365 vs. G 스윗: 워드 프로세서

문자 및 기호 의미:
W=윈도우, M=맥OS, I=iOS, A=안드로이드, C=크롬 OS, B=웹 브라우저*
*윈도우 크롬 환경. 다른 OS에 브라우저에서는 일부 기능이 동작하지 않을 수 있다.
†윈도우, 맥OS, Ios, 안드로이드에서 활용될 수 있다.
‡윈도우, 맥OS 필요, iOS나 안드로이드에서는 미지원.

1. Read only.
2. Export only.
3. Update existing styles from changed formatting only.
4. By case only. 5. Via drawing tool's predefined shapes.
6. Images fill column width and cannot be resized; text starts above and continues below images.
7. Footnotes only.
8. To last saved version only if not stored on OneDrive or SharePoint.
9. Partial sup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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