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2.16

"구글의 데이터·머신러닝 전문성, 기업 시장과 안성맞춤" 구글 다이안 그린

Matt Kapko | CIO
'구글은 데이터 관리, 애널리틱스, 머신러닝 분야에 독특한 강점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구글의 클라우드 상품에 차별성을 더하고 있다.' 구글 클라우드 선임 부사장 다이안 그린의 생각이다.

그린은 이번주 열린 골드만삭스 테크놀로지 앤 인터넷 컨퍼런스에서 최근 구글이 전례 없는 성과를 거둬가고 있다며, 이로 인해 그녀의 가장 큰 도전 요인은 대규모 채용과 조직화라고 전했다. 그녀는 2015년 연말부터 구글 엔터프라이즈 비즈니스를 이끌어오며 구글 기업 시장 접근법을 재구성하는데 초점을 맞춰오고 있다.

"구글의 역량은 기업 분야에 적합"
오늘날 구글이 거둔 성과는 대개 소비자 대상 서비스 및 광고 분야에서 비롯됐다. 그린은 그러나 구글이야말로 엔터프라이즈 분야에 맞춰 구축된 기업이라고 강조했다. 그녀는 "기업들은 이제 데이터에 크게 기대야만 한다. 데이터야말로 구글이 처음부터 초점을 맞춰온 주제이며, 구글은 기업용 클라우드 서비스를 보유하고 있다. 기업들이 지향하는 바와 우리가 작업해온 바가 만나는 일종의 '스윗 스폿'이다"라고 말했다.

설명에 따르면 구글은 지난 16년 동안 대량의 데이터를 관리하고 빠르게 분석하는 방법을 개발해왔다. 덕분에 경쟁 기업보다 더 효율적인 데이터센터 운영 모델을 보유하고 있으며 보안성은 세계 최고 수준이다. 그린은 또 머신러닝 분야에 구글이 가지고 있는 각종 자원과 전문성은 구글이 기업 시장을 공략하는데 차별성을 더하는 요인이라고 주장했다.

"구글은 2000년 이전부터 [머신러닝] 작업을 수행해왔다. 우리는 최강의 머신러닝 전문성을 가지고 있다고 자신한다. 머신러닝 기술을 활용하지 않는 기업은 이미 불리한 상황에 처했거나 처하게 될 것"이라고 그녀는 말했다.

클라우드가 비용절감을 위한 선택지를 넘어서고 있다는 이야기도 있었다. 비즈니스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으로 선택되고 있다는 진단이다. 그린은 "머신러닝을 추구하는 기업들이 많다. 그들은 데이터 애널리틱스를 원하며 그 해답으로 클라우드에 주목하고 있다. 많은 기업들이 이미 발을 담궜지만 이제 시작일 뿐이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2017년 더 많은 기업 고객들이 구글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의 강점을 입증할 것이며, 이로 인해 더 많은 기업들이 구글 클라우드에 합류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린은 "구글이 왜 진정한 차세대 엔터프라이즈용 클라우드인지 많은 이들이 이해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17.02.16

"구글의 데이터·머신러닝 전문성, 기업 시장과 안성맞춤" 구글 다이안 그린

Matt Kapko | CIO
'구글은 데이터 관리, 애널리틱스, 머신러닝 분야에 독특한 강점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구글의 클라우드 상품에 차별성을 더하고 있다.' 구글 클라우드 선임 부사장 다이안 그린의 생각이다.

그린은 이번주 열린 골드만삭스 테크놀로지 앤 인터넷 컨퍼런스에서 최근 구글이 전례 없는 성과를 거둬가고 있다며, 이로 인해 그녀의 가장 큰 도전 요인은 대규모 채용과 조직화라고 전했다. 그녀는 2015년 연말부터 구글 엔터프라이즈 비즈니스를 이끌어오며 구글 기업 시장 접근법을 재구성하는데 초점을 맞춰오고 있다.

"구글의 역량은 기업 분야에 적합"
오늘날 구글이 거둔 성과는 대개 소비자 대상 서비스 및 광고 분야에서 비롯됐다. 그린은 그러나 구글이야말로 엔터프라이즈 분야에 맞춰 구축된 기업이라고 강조했다. 그녀는 "기업들은 이제 데이터에 크게 기대야만 한다. 데이터야말로 구글이 처음부터 초점을 맞춰온 주제이며, 구글은 기업용 클라우드 서비스를 보유하고 있다. 기업들이 지향하는 바와 우리가 작업해온 바가 만나는 일종의 '스윗 스폿'이다"라고 말했다.

설명에 따르면 구글은 지난 16년 동안 대량의 데이터를 관리하고 빠르게 분석하는 방법을 개발해왔다. 덕분에 경쟁 기업보다 더 효율적인 데이터센터 운영 모델을 보유하고 있으며 보안성은 세계 최고 수준이다. 그린은 또 머신러닝 분야에 구글이 가지고 있는 각종 자원과 전문성은 구글이 기업 시장을 공략하는데 차별성을 더하는 요인이라고 주장했다.

"구글은 2000년 이전부터 [머신러닝] 작업을 수행해왔다. 우리는 최강의 머신러닝 전문성을 가지고 있다고 자신한다. 머신러닝 기술을 활용하지 않는 기업은 이미 불리한 상황에 처했거나 처하게 될 것"이라고 그녀는 말했다.

클라우드가 비용절감을 위한 선택지를 넘어서고 있다는 이야기도 있었다. 비즈니스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으로 선택되고 있다는 진단이다. 그린은 "머신러닝을 추구하는 기업들이 많다. 그들은 데이터 애널리틱스를 원하며 그 해답으로 클라우드에 주목하고 있다. 많은 기업들이 이미 발을 담궜지만 이제 시작일 뿐이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2017년 더 많은 기업 고객들이 구글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의 강점을 입증할 것이며, 이로 인해 더 많은 기업들이 구글 클라우드에 합류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린은 "구글이 왜 진정한 차세대 엔터프라이즈용 클라우드인지 많은 이들이 이해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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