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2.14

리뷰 | 0.5GB의 위력! 마이크로소프트 나노 서버

Brien Posey | InfoWorld

이전의 모든 윈도우 서버 버전과 마찬가지로 윈도우 서버 2016에도 새로운 기능이 대거 적용돼 있다. 가장 중요한 기능을 한 가지만 꼽기란 어렵지만 새로운 나노 서버(Nano Server) 배치 옵션은 핵심 특징으로 손꼽히기에 부족함이 없다.



기억할지 모르겠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몇 년 전 가벼운 서버 코어(Server Core) 구성으로 윈도우를 배치하는 옵션을 제공했었다. 서버 코어는 대부분의 GUI 요소를 희생함으로써 크기를 줄인 버전이었다. 나노 서버는 가벼운 윈도우 서버 운영체제의 또 다른 혁명이라고 표현할 ㅅㅜ 있겠다.

콘테이너와 마이크로서비스에 기초해 새로운 세대의 ‘클라우드 유목민’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개발된 나노 서버는 서버 코어 버전보다 훨씬 작은 공간을 차지한다. 나노 서버의 단점은 현재 제한된 수의 서버 역할만 지원한다는 점이다. 그러나 일부 한계점에도 불구하고 나노 서버는 주목하지 않을 수 없는 이점을 제공한다.

- 저장소 비용 감소
- 공격면 감소
- 백업, 실시간 마이그레이션(Migration), 재부팅 속도 증가
- 패치 및 재부팅 필요 감소

나노 서버의 가장 놀라운 점은 작은 크기이다. 나노 서버가 얼마나 작을까? 비교를 위해 필자는 여러 개의 가상머신을 구성했다. 각각의 가상머신은 기본 구성을 이용해 하이퍼-V(Hyper-V) 가상머신에 배치됐다.

옵션 평가
결과를 보여주기에 앞서 OS의 점유 공간은 여러 요소에 좌우된다는 점을 밝히고 싶다. 필자의 테스트에서는 윈도우 서버 2012 R2와 윈도우 서버 2016의 오리지널 RTM 릴리즈를 사용했다. 분명 패치에 따라 크기가 달라질 것이며 스토리지 프로비저닝 방식에 따라서도 그럴 것이다.

필자는 이런 운영체제를 씬 프로비저닝(Thin Provisioning) 가상 하드 디스크와 호환되도록 구성된 제너레이션(Generation) 2 하이퍼-V 가상머신에 배치했다. 본 리뷰에서 기술한 크기는 설치 과정이 완료된 당시의 총 가상 하드 디스크 크기다. 아래에 그 결과가 있다.



여기에서 볼 수 있듯이 나노 서버의 크기는 작다. 20개의 나노 서버가 데스크톱 경험을 지원하는 하나의 윈도우 서버 2016 VM이 차지하는 정도의 공간을 차지한다.

앞서 언급했듯이 나노 서버의 경우 작은 크기 덕분에 용량이 더 큰 운영체제에서보다 더욱 빠른 부팅과 실시간 마이그레이션이 가능하다. 얼마나 더 빠른지 알아보기 위해 생성된 각 가상머신을 부팅하는 시간을 벤치마크했다. 또한 각 가상머신을 하나의 하이퍼-V에서 다른 하이퍼-V로 실시간 마이그레이션하는 시간을 측정했다.

이번 벤치마크가 필자의 테스트용 하드웨어에 맞춰 진행된 것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배치 유형의 자원 간접비의 차이를 반영하는데에는 부족함이 없다. 시험 과정의 무결성을 유지하기 위해 가상머신은 한 번에 하나씩 시험했고 시험 중 나머지 가상머신은 꺼 두었다. 또한 각 VM은 동일한 가상 하드웨어로 구성했으며 시험을 일정한 방식으로 수행하기 위해 동일한 호스트 서버에서 각 시험을 실시했다. 여기 그 결과가 있다.



여기에서 알 수 있듯이 나노 서버를 사용할 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다. 나노 서버는 작고 빠르게 부팅하며 매우 짧은 시간 안에 실시간 마이그레이션이 가능하다. 또한 스토리지 비용을 낮추고 가상머신 밀도를 높이며 패치 관리 부담을 줄이고 성능을 높일 수 있다. 단 몇 가지 부정적인 측면이 뒤따른다

나노 서버의 한계
우선 나노 서버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전문성이 필요하다. 관리자는 다른 배치 유형과는 달리 윈도우 서버 설정 마법사(윈도우 서버 Setup Wizard)를 통해 나노 서버를 배치할 수 없다. 대신에 전용 배치 이미지를 생성해야 한다.

다행히 마이크로소프트는 마우스 클릭 인터페이스(초기에는 명령줄이었다)를 통해 나노 서버 이미지를 구성할 수 있는 나노 서버 이미지 빌더(Nano Server Image Builder) 같은 무료 툴을 개발했다.

나노 서버 학습 곡선과 관련된 또 다른 문제 요인은 나노 서버의 작동 방식이다. 서버 코어 배치는 종종 GUI가 없는 윈도우 서버라고 불리곤 한다. 사실 서버 코어 배치는 GUI가 있지만 단지 완전한 기능을 갖춘 데스크톱 경험이 없을 뿐이다. 반면 나노 서버에는 GUI가 없다.

2017.02.14

리뷰 | 0.5GB의 위력! 마이크로소프트 나노 서버

Brien Posey | InfoWorld

이전의 모든 윈도우 서버 버전과 마찬가지로 윈도우 서버 2016에도 새로운 기능이 대거 적용돼 있다. 가장 중요한 기능을 한 가지만 꼽기란 어렵지만 새로운 나노 서버(Nano Server) 배치 옵션은 핵심 특징으로 손꼽히기에 부족함이 없다.



기억할지 모르겠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몇 년 전 가벼운 서버 코어(Server Core) 구성으로 윈도우를 배치하는 옵션을 제공했었다. 서버 코어는 대부분의 GUI 요소를 희생함으로써 크기를 줄인 버전이었다. 나노 서버는 가벼운 윈도우 서버 운영체제의 또 다른 혁명이라고 표현할 ㅅㅜ 있겠다.

콘테이너와 마이크로서비스에 기초해 새로운 세대의 ‘클라우드 유목민’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개발된 나노 서버는 서버 코어 버전보다 훨씬 작은 공간을 차지한다. 나노 서버의 단점은 현재 제한된 수의 서버 역할만 지원한다는 점이다. 그러나 일부 한계점에도 불구하고 나노 서버는 주목하지 않을 수 없는 이점을 제공한다.

- 저장소 비용 감소
- 공격면 감소
- 백업, 실시간 마이그레이션(Migration), 재부팅 속도 증가
- 패치 및 재부팅 필요 감소

나노 서버의 가장 놀라운 점은 작은 크기이다. 나노 서버가 얼마나 작을까? 비교를 위해 필자는 여러 개의 가상머신을 구성했다. 각각의 가상머신은 기본 구성을 이용해 하이퍼-V(Hyper-V) 가상머신에 배치됐다.

옵션 평가
결과를 보여주기에 앞서 OS의 점유 공간은 여러 요소에 좌우된다는 점을 밝히고 싶다. 필자의 테스트에서는 윈도우 서버 2012 R2와 윈도우 서버 2016의 오리지널 RTM 릴리즈를 사용했다. 분명 패치에 따라 크기가 달라질 것이며 스토리지 프로비저닝 방식에 따라서도 그럴 것이다.

필자는 이런 운영체제를 씬 프로비저닝(Thin Provisioning) 가상 하드 디스크와 호환되도록 구성된 제너레이션(Generation) 2 하이퍼-V 가상머신에 배치했다. 본 리뷰에서 기술한 크기는 설치 과정이 완료된 당시의 총 가상 하드 디스크 크기다. 아래에 그 결과가 있다.



여기에서 볼 수 있듯이 나노 서버의 크기는 작다. 20개의 나노 서버가 데스크톱 경험을 지원하는 하나의 윈도우 서버 2016 VM이 차지하는 정도의 공간을 차지한다.

앞서 언급했듯이 나노 서버의 경우 작은 크기 덕분에 용량이 더 큰 운영체제에서보다 더욱 빠른 부팅과 실시간 마이그레이션이 가능하다. 얼마나 더 빠른지 알아보기 위해 생성된 각 가상머신을 부팅하는 시간을 벤치마크했다. 또한 각 가상머신을 하나의 하이퍼-V에서 다른 하이퍼-V로 실시간 마이그레이션하는 시간을 측정했다.

이번 벤치마크가 필자의 테스트용 하드웨어에 맞춰 진행된 것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배치 유형의 자원 간접비의 차이를 반영하는데에는 부족함이 없다. 시험 과정의 무결성을 유지하기 위해 가상머신은 한 번에 하나씩 시험했고 시험 중 나머지 가상머신은 꺼 두었다. 또한 각 VM은 동일한 가상 하드웨어로 구성했으며 시험을 일정한 방식으로 수행하기 위해 동일한 호스트 서버에서 각 시험을 실시했다. 여기 그 결과가 있다.



여기에서 알 수 있듯이 나노 서버를 사용할 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다. 나노 서버는 작고 빠르게 부팅하며 매우 짧은 시간 안에 실시간 마이그레이션이 가능하다. 또한 스토리지 비용을 낮추고 가상머신 밀도를 높이며 패치 관리 부담을 줄이고 성능을 높일 수 있다. 단 몇 가지 부정적인 측면이 뒤따른다

나노 서버의 한계
우선 나노 서버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전문성이 필요하다. 관리자는 다른 배치 유형과는 달리 윈도우 서버 설정 마법사(윈도우 서버 Setup Wizard)를 통해 나노 서버를 배치할 수 없다. 대신에 전용 배치 이미지를 생성해야 한다.

다행히 마이크로소프트는 마우스 클릭 인터페이스(초기에는 명령줄이었다)를 통해 나노 서버 이미지를 구성할 수 있는 나노 서버 이미지 빌더(Nano Server Image Builder) 같은 무료 툴을 개발했다.

나노 서버 학습 곡선과 관련된 또 다른 문제 요인은 나노 서버의 작동 방식이다. 서버 코어 배치는 종종 GUI가 없는 윈도우 서버라고 불리곤 한다. 사실 서버 코어 배치는 GUI가 있지만 단지 완전한 기능을 갖춘 데스크톱 경험이 없을 뿐이다. 반면 나노 서버에는 GUI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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