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2.01

2017년 IT직종 전망 '뜨는 5가지 vs. 지는 2가지'

Sharon Florentine | CIO
기술 시장은 정기적으로 진화ㆍ발전하고 있으며 일자리와 기술력도 이러한 변화에 맞춰가고 있다. 2017년 IT직종의 판도가 어떻게 달라질지 전문가의 의견을 정리했다.

기술이 끊임없이 진화ㆍ발전하고 있으며, 기술력과 IT역할도 끊임없이 혁신하고 있다. 올해 어떤 IT기술력이 부상할까? 또 인기가 시들해질 IT기술력은 무엇일까? 엑스퍼트 익스체인지(Experts Exchange)의 COO인 진 리차드슨이 올해 부상할 IT직종 5가지와 사라질 IT직종 2가지를 지목했다.

1. 뜬다 : 머신러닝/인공지능
리차드슨은 프로그래머가 ‘if/then/else’ 시나리오를 작성하는 대신, 실시간 데이터를 기반으로 결단력 있는 의사결정을 내리는 데 의사결정 시스템과 알고리즘을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인공지능과 머신러닝 제품 및 알고리즘 생성을 전문으로 하는 기술자는 앞으로 몇 년 안에 잘 될 것이다"고 전했다.

2. 뜬다 : 빅데이터
빅데이터에 관해서는 너무 많아 하나만 고르기 어렵지만, 모든 것을 이해하고 이를 활용해 더 큰 혁신과 시장 경쟁력을 끌어내는 것은 여전히 기업에게 숙제다. 리차드슨은 "IT에서 마케팅, 재무, 정책 입안자에 이르기까지 모든 업계가 정보에 입각한 의사 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이 되는 데이터 분석가를 고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3. 뜬다 : 풀스택 개발자
리차드슨에 따르면, 이제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한가지 언어나 한가지 플랫폼 전문가로 안주할 수 없게 됐다. 또한 개발자는 데브옵스 역할, 설계, QA, DBA, 분석 기술을 이해하고 경험해야 하며 여러 임무를 수행해야 한다. 풀스택 개발자가 있으면 제품 출시 기간을 단축하고, 비용을 최소화하며, 비즈니스 문제 및 문제 해결 방법을 이해해 팀에 전달할 수 있다"고 리차드슨은 설명했다.

4. 뜬다 : 로우 코드 개발(Low-code development)
기업이 현업의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소프트웨어 개발자나 엔지니어를 채용하기는 어렵다. 리차드슨에 따르면, 로우 코드(Low-code) 플랫폼을 이용해 맞춤형 솔루션을 개발하는 ‘시민개발자’ 붐은 기업이 이러한 격차를 해소하고자 취하는 하나의 조치다. 그는 "소프트웨어 개발을 가속하고 기업 성공을 돕는 기술을 보유함에 따라 로우 코드 앱 개발 툴을 사용해 앱을 개발하는 개개인은 올해 큰 수요가 있을 것이다"고 전망했다.

5. 뜬다 : IT보안
보안은 수년 동안 계속 성장해 왔고 올해도 예외가 아니다. 주요 기술력에서 격차가 큰 데다 최근 야후부터 DNC까지 빈번하게 발생하는 보안 사고에서 나타났던 인재 부족으로 사이버보안이 주요 관심사로 자리 잡았다. 리처드슨은 디지털 변혁으로 가는 모든 기업이 보안 인재를 채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1. 진다 : 스탠드얼론(Standalone) 역할
리차드슨은 소프트웨어 개발자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의 인기가 많지만, 실제 기업에서 소프트웨어가 어떻게 적용되는지 모른 채 자신의 역할에 대한 기본 지식만 이해하고 있다면, 이 사람은 쓸모없는 존재로 느껴질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서 "예를 들어,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잘 정리된 SQL 명령을 실행하는 방법을 이해하지 못하고 이를 실행할 수 있는 최적의 방법이 있는지 평가한다면 작업에 한계가 있을 수 있다. 코드가 어떻게 대형 시스템의 성능에 영향을 미치는지 또는 사용자의 페이지로드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는지 이해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2. 진다 : 전통적인 시스템운영자
리차드슨은 전통적인 시스템 및 서버 관리자의 위치가 점점 더 희박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대부분 시스템운영자 역할은, 특히 중소기업에서 데브옵스나 클라우드 작업으로 발전할 것이다. 써드파티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는 전통적인 시스템운영자 맡았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ciokr@idg.co.kr
 



2017.02.01

2017년 IT직종 전망 '뜨는 5가지 vs. 지는 2가지'

Sharon Florentine | CIO
기술 시장은 정기적으로 진화ㆍ발전하고 있으며 일자리와 기술력도 이러한 변화에 맞춰가고 있다. 2017년 IT직종의 판도가 어떻게 달라질지 전문가의 의견을 정리했다.

기술이 끊임없이 진화ㆍ발전하고 있으며, 기술력과 IT역할도 끊임없이 혁신하고 있다. 올해 어떤 IT기술력이 부상할까? 또 인기가 시들해질 IT기술력은 무엇일까? 엑스퍼트 익스체인지(Experts Exchange)의 COO인 진 리차드슨이 올해 부상할 IT직종 5가지와 사라질 IT직종 2가지를 지목했다.

1. 뜬다 : 머신러닝/인공지능
리차드슨은 프로그래머가 ‘if/then/else’ 시나리오를 작성하는 대신, 실시간 데이터를 기반으로 결단력 있는 의사결정을 내리는 데 의사결정 시스템과 알고리즘을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인공지능과 머신러닝 제품 및 알고리즘 생성을 전문으로 하는 기술자는 앞으로 몇 년 안에 잘 될 것이다"고 전했다.

2. 뜬다 : 빅데이터
빅데이터에 관해서는 너무 많아 하나만 고르기 어렵지만, 모든 것을 이해하고 이를 활용해 더 큰 혁신과 시장 경쟁력을 끌어내는 것은 여전히 기업에게 숙제다. 리차드슨은 "IT에서 마케팅, 재무, 정책 입안자에 이르기까지 모든 업계가 정보에 입각한 의사 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이 되는 데이터 분석가를 고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3. 뜬다 : 풀스택 개발자
리차드슨에 따르면, 이제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한가지 언어나 한가지 플랫폼 전문가로 안주할 수 없게 됐다. 또한 개발자는 데브옵스 역할, 설계, QA, DBA, 분석 기술을 이해하고 경험해야 하며 여러 임무를 수행해야 한다. 풀스택 개발자가 있으면 제품 출시 기간을 단축하고, 비용을 최소화하며, 비즈니스 문제 및 문제 해결 방법을 이해해 팀에 전달할 수 있다"고 리차드슨은 설명했다.

4. 뜬다 : 로우 코드 개발(Low-code development)
기업이 현업의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소프트웨어 개발자나 엔지니어를 채용하기는 어렵다. 리차드슨에 따르면, 로우 코드(Low-code) 플랫폼을 이용해 맞춤형 솔루션을 개발하는 ‘시민개발자’ 붐은 기업이 이러한 격차를 해소하고자 취하는 하나의 조치다. 그는 "소프트웨어 개발을 가속하고 기업 성공을 돕는 기술을 보유함에 따라 로우 코드 앱 개발 툴을 사용해 앱을 개발하는 개개인은 올해 큰 수요가 있을 것이다"고 전망했다.

5. 뜬다 : IT보안
보안은 수년 동안 계속 성장해 왔고 올해도 예외가 아니다. 주요 기술력에서 격차가 큰 데다 최근 야후부터 DNC까지 빈번하게 발생하는 보안 사고에서 나타났던 인재 부족으로 사이버보안이 주요 관심사로 자리 잡았다. 리처드슨은 디지털 변혁으로 가는 모든 기업이 보안 인재를 채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1. 진다 : 스탠드얼론(Standalone) 역할
리차드슨은 소프트웨어 개발자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의 인기가 많지만, 실제 기업에서 소프트웨어가 어떻게 적용되는지 모른 채 자신의 역할에 대한 기본 지식만 이해하고 있다면, 이 사람은 쓸모없는 존재로 느껴질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서 "예를 들어,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잘 정리된 SQL 명령을 실행하는 방법을 이해하지 못하고 이를 실행할 수 있는 최적의 방법이 있는지 평가한다면 작업에 한계가 있을 수 있다. 코드가 어떻게 대형 시스템의 성능에 영향을 미치는지 또는 사용자의 페이지로드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는지 이해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2. 진다 : 전통적인 시스템운영자
리차드슨은 전통적인 시스템 및 서버 관리자의 위치가 점점 더 희박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대부분 시스템운영자 역할은, 특히 중소기업에서 데브옵스나 클라우드 작업으로 발전할 것이다. 써드파티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는 전통적인 시스템운영자 맡았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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