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28

2016 라운드업 | 디지털 변혁, 4차 산업 혁명으로 가는 여정

편집자 | CIO KR
디지털 변혁?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디지털 혁신, 디지털 붕괴… 어떻게 부르건 간에 이 말들이 담고 있는 의미는 모두 디지털에 의한 4차 산업 혁명으로 향하고 있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디지털’은 스마트 기기 제조사들의 주요 화두였으나 이제는 금융, 일반 제조 등 전 산업으로 확산되는 추세다. 2016년은 그 어느 해보다도 ‘디지털’이 화두였고, 내년에도 이러한 흐름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2016년의 디지털 변혁 소식을 시간순으로 정리했다.

'CIO 대신 CTO 직위 신설' 스타벅스가 시사하는 디지털 혁신 트렌드
스타벅스가 커트 가너 CIO의 후임으로 어도비의 제리 마틴-플릭잉거(Jerry Martin-Flickinger) 어도비 CIO를 영입했다. 눈길을 끄는 것은 CIO가 아닌 CTO로 스카우트한 것이다. 스타벅스의 이번 인사는 미시적인 관점으로는 회사가 커피 등 식음료 시장 이상의 야심을 갖고 있음을 반영한다. 그리고 거시적으로는 브랜드를 강화하고 싶은 전통 산업에서 디지털 기술의 역할이 증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CIO들이 지목한' 디지털 변혁을 촉진하는 벤더, 저해하는 벤더는? <가트너 조사>
가트너가 84개국 CIO 2,944명을 대상으로 기업의 디지털 변환을 촉진하는 벤더와 저해하는 벤더를 각각 조사했다. 그 결과 응답자의 60%가 세일즈포스닷컴을 핵심 촉진자로 지목했다. 이밖에 아마존 웹 서비스를 꼽은 응답자도 50%가 넘었다.

액센츄어 기고 | 디지털 혁신을 주도하라 'CIO의 4가지 역할'
CIO는 기업 변혁의 한가운데 존재할 수 있는 존재다. 개시자(originator), 진행자(facilitator), 전달자(deliverer), 항해자(navigator) 등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액센츄어의 데이비드 퀴니가 기업 변혁과 CIO에 역할에 대해 논했다.

기고 | CDO가 유력한 CEO 후보인 이유
시장은 디지털로 가고 있다. 고도로 연결된 데이터 주도적 작업 방식을 한번 보면 디지털이 미래의 방식이라는 것이 더욱 분명해진다. 디지털 시대를 위한 비즈니스 모델, 사고방식과 메커니즘을 재구성할 때 리더십에 관해 묻는 게 중요하다.

IDG 클릭 그래프 | 303인이 바라본 국내 기업들의 '디지털 변혁' 현주소는?
국내 기업들은 아직 디지털 변혁을 전담하는 부서를 만들지 않았지만, 내부적으로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IDG가 2월 19일부터 3월 31일까지 국내 IT전문가 303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가장 많은 31.4%가 디지털 변혁에 대한 의견으로 ‘업종간 경쟁이 아닌 업종을 뛰어넘은 경쟁이 시작될 것이다’를 꼽았다. 응답자들은 지금까지의 혁신보다 한 층 더 복잡하고 큰 변화(21.1%)며, 수용하지 못하면 경쟁에서 뒤처질 것(13.9%)이라고 생각했다.

"고객 있는 곳에 기술도, 디지털도 있다" 롯데마트 김윤경 CMO
‘새로운 생활의 큐레이터’를 추구하는 롯데마트는 최근 디지털 매체로 콘텐츠 마케팅을 시작했다. 이를 총괄하는 김윤경 상무는 “쇼핑은 오랫동안 누리고 싶은 쇼핑과 빨리 끝내고 싶은 쇼핑으로 나뉜다. 고객이 원하는 쇼핑 경험을 극대화할 수 있는 채널을 제공해 주는 것이 롯데마트의 목적이다”고 설명했다.

볼보 IT 부서가 직면한 상전벽해 '갑자기 업무가 달라졌다'
커넥티드 카, 자동주행 자동차로 인해 볼보 IT 부문의 역할이 크게 변화하고 있다. 올해 초 볼보는 자체 IT 서비스 비즈니스 매각과 함께 백오피스 IT 운영을 인도 기업 HCL에 아웃소싱하기로 결정했다. 그 이후 볼보는 400명의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을 채용해 새로운 자동 주행과 전기 자동차 기술을 개발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현대 CMO에게 필요한 특성은..." 현직 CMO들이 언급한 7가지
디지털 마케팅과 소셜 미디어 그리고 비디오와 모바일 기술과 애널리틱스와 CRM으로 인해 CMO의 역할은 더 진화했다. CMO와 CMO가 되고 싶은 이들이 오늘날의 디지털 시장에 요구되는 7가지 CMO 특성을 소개한다.

이디스커버리와 클라우드의 만남··· 80년 역사 '리코'의 디지털 혁신기
일본의 다국적 기업 리코(Ricoh)는 지난 80년 동안 제조업으로 명성을 떨쳤다. 하지만 이 긴 역사도 디지털 혁신이라는 큰 변화를 비껴가지 못했다. 리코는 핵심 사업을 제조에서 도큐먼트메일(DocumentMail)과 리코독스(RicohDocs) 같은 SaaS 문서 관리 솔루션과 글로벌스캔(GlobalScan) 같은 문서 솔루션 등으로 확장하고 있다. 그리고 지난 15년 동안 리코 USA는 이디스커버리 사업에 집중했다. 이디스커버리 사업은 하드웨어 제조에서 디지털 서비스로의 전환의 가장 선두에 있다.

130년 된 핵발전 잠수함 제조사의 디지털 변혁 이야기
미국의 핵발전 잠수함 및 항공기 제조사인 뉴포트 뉴스 쉽빌딩은 산업의 특성상 정부의 엄격한 규제를 받고 있다. 이 회사 CIO는 IT시스템과 프로세스를 디지털화해 변혁을 추진하면서 규제 관련 문제들을 하나하나 풀어갔다. ciokr@idg.co.kr



2016.12.28

2016 라운드업 | 디지털 변혁, 4차 산업 혁명으로 가는 여정

편집자 | CIO KR
디지털 변혁?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디지털 혁신, 디지털 붕괴… 어떻게 부르건 간에 이 말들이 담고 있는 의미는 모두 디지털에 의한 4차 산업 혁명으로 향하고 있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디지털’은 스마트 기기 제조사들의 주요 화두였으나 이제는 금융, 일반 제조 등 전 산업으로 확산되는 추세다. 2016년은 그 어느 해보다도 ‘디지털’이 화두였고, 내년에도 이러한 흐름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2016년의 디지털 변혁 소식을 시간순으로 정리했다.

'CIO 대신 CTO 직위 신설' 스타벅스가 시사하는 디지털 혁신 트렌드
스타벅스가 커트 가너 CIO의 후임으로 어도비의 제리 마틴-플릭잉거(Jerry Martin-Flickinger) 어도비 CIO를 영입했다. 눈길을 끄는 것은 CIO가 아닌 CTO로 스카우트한 것이다. 스타벅스의 이번 인사는 미시적인 관점으로는 회사가 커피 등 식음료 시장 이상의 야심을 갖고 있음을 반영한다. 그리고 거시적으로는 브랜드를 강화하고 싶은 전통 산업에서 디지털 기술의 역할이 증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CIO들이 지목한' 디지털 변혁을 촉진하는 벤더, 저해하는 벤더는? <가트너 조사>
가트너가 84개국 CIO 2,944명을 대상으로 기업의 디지털 변환을 촉진하는 벤더와 저해하는 벤더를 각각 조사했다. 그 결과 응답자의 60%가 세일즈포스닷컴을 핵심 촉진자로 지목했다. 이밖에 아마존 웹 서비스를 꼽은 응답자도 50%가 넘었다.

액센츄어 기고 | 디지털 혁신을 주도하라 'CIO의 4가지 역할'
CIO는 기업 변혁의 한가운데 존재할 수 있는 존재다. 개시자(originator), 진행자(facilitator), 전달자(deliverer), 항해자(navigator) 등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액센츄어의 데이비드 퀴니가 기업 변혁과 CIO에 역할에 대해 논했다.

기고 | CDO가 유력한 CEO 후보인 이유
시장은 디지털로 가고 있다. 고도로 연결된 데이터 주도적 작업 방식을 한번 보면 디지털이 미래의 방식이라는 것이 더욱 분명해진다. 디지털 시대를 위한 비즈니스 모델, 사고방식과 메커니즘을 재구성할 때 리더십에 관해 묻는 게 중요하다.

IDG 클릭 그래프 | 303인이 바라본 국내 기업들의 '디지털 변혁' 현주소는?
국내 기업들은 아직 디지털 변혁을 전담하는 부서를 만들지 않았지만, 내부적으로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IDG가 2월 19일부터 3월 31일까지 국내 IT전문가 303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가장 많은 31.4%가 디지털 변혁에 대한 의견으로 ‘업종간 경쟁이 아닌 업종을 뛰어넘은 경쟁이 시작될 것이다’를 꼽았다. 응답자들은 지금까지의 혁신보다 한 층 더 복잡하고 큰 변화(21.1%)며, 수용하지 못하면 경쟁에서 뒤처질 것(13.9%)이라고 생각했다.

"고객 있는 곳에 기술도, 디지털도 있다" 롯데마트 김윤경 CMO
‘새로운 생활의 큐레이터’를 추구하는 롯데마트는 최근 디지털 매체로 콘텐츠 마케팅을 시작했다. 이를 총괄하는 김윤경 상무는 “쇼핑은 오랫동안 누리고 싶은 쇼핑과 빨리 끝내고 싶은 쇼핑으로 나뉜다. 고객이 원하는 쇼핑 경험을 극대화할 수 있는 채널을 제공해 주는 것이 롯데마트의 목적이다”고 설명했다.

볼보 IT 부서가 직면한 상전벽해 '갑자기 업무가 달라졌다'
커넥티드 카, 자동주행 자동차로 인해 볼보 IT 부문의 역할이 크게 변화하고 있다. 올해 초 볼보는 자체 IT 서비스 비즈니스 매각과 함께 백오피스 IT 운영을 인도 기업 HCL에 아웃소싱하기로 결정했다. 그 이후 볼보는 400명의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을 채용해 새로운 자동 주행과 전기 자동차 기술을 개발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현대 CMO에게 필요한 특성은..." 현직 CMO들이 언급한 7가지
디지털 마케팅과 소셜 미디어 그리고 비디오와 모바일 기술과 애널리틱스와 CRM으로 인해 CMO의 역할은 더 진화했다. CMO와 CMO가 되고 싶은 이들이 오늘날의 디지털 시장에 요구되는 7가지 CMO 특성을 소개한다.

이디스커버리와 클라우드의 만남··· 80년 역사 '리코'의 디지털 혁신기
일본의 다국적 기업 리코(Ricoh)는 지난 80년 동안 제조업으로 명성을 떨쳤다. 하지만 이 긴 역사도 디지털 혁신이라는 큰 변화를 비껴가지 못했다. 리코는 핵심 사업을 제조에서 도큐먼트메일(DocumentMail)과 리코독스(RicohDocs) 같은 SaaS 문서 관리 솔루션과 글로벌스캔(GlobalScan) 같은 문서 솔루션 등으로 확장하고 있다. 그리고 지난 15년 동안 리코 USA는 이디스커버리 사업에 집중했다. 이디스커버리 사업은 하드웨어 제조에서 디지털 서비스로의 전환의 가장 선두에 있다.

130년 된 핵발전 잠수함 제조사의 디지털 변혁 이야기
미국의 핵발전 잠수함 및 항공기 제조사인 뉴포트 뉴스 쉽빌딩은 산업의 특성상 정부의 엄격한 규제를 받고 있다. 이 회사 CIO는 IT시스템과 프로세스를 디지털화해 변혁을 추진하면서 규제 관련 문제들을 하나하나 풀어갔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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