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27

2016 라운드업 | 인공지능, 인간의 친구일까, 적일까?

편집자 | CIO KR
공상과학 영화나 소설 속에서 등장했던 인공지능(AI)이 이제 우리 생활 속에 파고들고 있다. 올해 초 이세돌과 알파고의 대국을 지켜봤던 많은 이들은 인공지능의 발달에 놀라면서 한편으로는 위협을 느끼기도 했다. 2016년은 인공지능이 사람의 일자리를 빼앗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과 이를 어떻게 활용할지 같은 상반되는 분위기가 공존했는데, 이것들은 모두 인공지능에 관한 큰 관심으로 볼 수 있다. 2016년의 인공지능 소식을 시간순으로 정리했다.

"알파고의 이색 행마, AI 역량 입증" AI 전문가진 평가
구글 딥마인드의 AI 프로그램 알파고가 최정상 바둑 기사를 상대로 정상적인 수에 해당되지 않는 묘수를 놓았다. AI 전문가들은 이러한 수를 통해 AI로서의 알파고의 강점, 즉 경험을 통해 학습할 수 있는 능력이 드러난다고 분석했다.

기업 내 AI 확산, '평범한 솔루션'의 모습으로 
인공 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AI)이라는 말을 들으면 똑똑한 로봇 비서나 영화 <2001 : 스페이스 오딧세이>에 등장했던 'HAL9000' 같은 것이 떠오를 것이다. 그러나 AI는 데이터센터에서 구동하는 소프트웨어의 형태로 등장할 가능성이 더 크다.

유비쿼터스 AI 시대··· 머신러닝이 차세대 BI인 이유 
인공지능과 자동화 기술이 비즈니스 의사 결정을 돕는 시대가 열리고 있다. 인공지능이 데이터를 분석해 미래를 예측하는 것은 물론 그에 대한 대책까지 제시하는 시대다.

그게 인공지능이었어?··· AI, 업무 현장에 '불쑥' 
인공지능(AI) 기술은 이미 기업에 확산되고 있다. 하지만 잘 모르는 채 도입하는 경우가 많다. 자연어 생성(NLG) 전문기업 내러티브 사이언스(Narrative Science)의 최근 연구에 따르면 이러한 혼란이 일부 나타나고 있지만 인공지능 채택은 더욱 가파르게 늘어날 전망이다.

AI 봇이 대체할 만한 '단순업무' 10가지 
봇(Bot)이 이제 기업에도 진출하기 시작했다. 기업 환경은 봇 기술이 침투하기 더 어려울 수 있다. 봇이 개입할 만한 업무 영역이 발견되기까지는 소비자 분야에서보다 시간이 더 소요됐다.

'제퍼디 쇼는 시작에 불과' 왓슨은 어떻게 발전하고 있나 
IBM의 초기 CEO의 이름을 딴 왓슨은 2007년에 IBM 리서치(IBM Research)가 미국의 퀴즈쇼인 ‘제퍼디(Jeopardy)’에서 경쟁할 수 있는 질문 답변 시스템을 개발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탄생했다. 왓슨은 약 50개의 기술을 이용하며 머신러닝, 딥 러닝(Deep Learning), 신경망, 자연어 처리, 컴퓨터 비전, 음성 인식, 감정 분석 등의 인공 지능 기법을 활용한다.

요즘 화제 '챗봇'··· CMO가 알아야 할 7가지 
순식간에 챗봇은 기술 분야의 '넥스트 빅 씽'으로 부상했고, 언론이 이를 무수히 많이 다루기 시작했다. 키크(Kik), 라인(Line), 텔레그램(Telegram) 등 메시징 플랫폼도 다른 회사가 개발한 챗봇을 테스트하고 있다. CMO를 비롯해 디지털 마케팅 종사자가 챗봇에 대해 알아야 할 7가지를 정리했다.

로봇과 AI가 일자리를 뺏는다? '아직은 먼 미래' 
MIT 테크놀로지 리뷰의 엠데크(EmTech) 컨퍼런스의 주제는 기술의 미래, '인공지능보다 더 발전된 기술' 등이다. 그러나 올해 MIT의 엠테크 컨퍼런스에서 발표된 프레젠테이션에 따르면, AI가 인상적인 지점에 도달하기는 했지만 로봇이 세상을 지배할 날은 아직 멀었다.
 
마케팅을 '확' 바꾸는 인공지능··· 어떻게?
인공지능과 봇은 마케터의 역할을 어떻게 바꿔 놓을까? 이미 마케팅 분야는 빅데이터라는 거대한 파도를 맞이했다. 그 여파가 채 가시기도 전인 현재 인공지능과 봇이라는 더 큰 파도가 밀려오고 있다.

칼럼 | 인공지능의 미래는 '인간과 기계의 결합'
미래에는 사람과 기계가 갈등하지 않고 협력하는 관계가 될 것이다. AI가 채용에 본격 도입되면 스킬과 성격이 일치하지 않는 문제의 근원을 앞서 해결할 것이다. 이후에는 커리어 관리, 지원, 변화에 초점을 맞춰 분석할 수도 있다. ciokr@idg.co.kr



2016.12.27

2016 라운드업 | 인공지능, 인간의 친구일까, 적일까?

편집자 | CIO KR
공상과학 영화나 소설 속에서 등장했던 인공지능(AI)이 이제 우리 생활 속에 파고들고 있다. 올해 초 이세돌과 알파고의 대국을 지켜봤던 많은 이들은 인공지능의 발달에 놀라면서 한편으로는 위협을 느끼기도 했다. 2016년은 인공지능이 사람의 일자리를 빼앗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과 이를 어떻게 활용할지 같은 상반되는 분위기가 공존했는데, 이것들은 모두 인공지능에 관한 큰 관심으로 볼 수 있다. 2016년의 인공지능 소식을 시간순으로 정리했다.

"알파고의 이색 행마, AI 역량 입증" AI 전문가진 평가
구글 딥마인드의 AI 프로그램 알파고가 최정상 바둑 기사를 상대로 정상적인 수에 해당되지 않는 묘수를 놓았다. AI 전문가들은 이러한 수를 통해 AI로서의 알파고의 강점, 즉 경험을 통해 학습할 수 있는 능력이 드러난다고 분석했다.

기업 내 AI 확산, '평범한 솔루션'의 모습으로 
인공 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AI)이라는 말을 들으면 똑똑한 로봇 비서나 영화 <2001 : 스페이스 오딧세이>에 등장했던 'HAL9000' 같은 것이 떠오를 것이다. 그러나 AI는 데이터센터에서 구동하는 소프트웨어의 형태로 등장할 가능성이 더 크다.

유비쿼터스 AI 시대··· 머신러닝이 차세대 BI인 이유 
인공지능과 자동화 기술이 비즈니스 의사 결정을 돕는 시대가 열리고 있다. 인공지능이 데이터를 분석해 미래를 예측하는 것은 물론 그에 대한 대책까지 제시하는 시대다.

그게 인공지능이었어?··· AI, 업무 현장에 '불쑥' 
인공지능(AI) 기술은 이미 기업에 확산되고 있다. 하지만 잘 모르는 채 도입하는 경우가 많다. 자연어 생성(NLG) 전문기업 내러티브 사이언스(Narrative Science)의 최근 연구에 따르면 이러한 혼란이 일부 나타나고 있지만 인공지능 채택은 더욱 가파르게 늘어날 전망이다.

AI 봇이 대체할 만한 '단순업무' 10가지 
봇(Bot)이 이제 기업에도 진출하기 시작했다. 기업 환경은 봇 기술이 침투하기 더 어려울 수 있다. 봇이 개입할 만한 업무 영역이 발견되기까지는 소비자 분야에서보다 시간이 더 소요됐다.

'제퍼디 쇼는 시작에 불과' 왓슨은 어떻게 발전하고 있나 
IBM의 초기 CEO의 이름을 딴 왓슨은 2007년에 IBM 리서치(IBM Research)가 미국의 퀴즈쇼인 ‘제퍼디(Jeopardy)’에서 경쟁할 수 있는 질문 답변 시스템을 개발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탄생했다. 왓슨은 약 50개의 기술을 이용하며 머신러닝, 딥 러닝(Deep Learning), 신경망, 자연어 처리, 컴퓨터 비전, 음성 인식, 감정 분석 등의 인공 지능 기법을 활용한다.

요즘 화제 '챗봇'··· CMO가 알아야 할 7가지 
순식간에 챗봇은 기술 분야의 '넥스트 빅 씽'으로 부상했고, 언론이 이를 무수히 많이 다루기 시작했다. 키크(Kik), 라인(Line), 텔레그램(Telegram) 등 메시징 플랫폼도 다른 회사가 개발한 챗봇을 테스트하고 있다. CMO를 비롯해 디지털 마케팅 종사자가 챗봇에 대해 알아야 할 7가지를 정리했다.

로봇과 AI가 일자리를 뺏는다? '아직은 먼 미래' 
MIT 테크놀로지 리뷰의 엠데크(EmTech) 컨퍼런스의 주제는 기술의 미래, '인공지능보다 더 발전된 기술' 등이다. 그러나 올해 MIT의 엠테크 컨퍼런스에서 발표된 프레젠테이션에 따르면, AI가 인상적인 지점에 도달하기는 했지만 로봇이 세상을 지배할 날은 아직 멀었다.
 
마케팅을 '확' 바꾸는 인공지능··· 어떻게?
인공지능과 봇은 마케터의 역할을 어떻게 바꿔 놓을까? 이미 마케팅 분야는 빅데이터라는 거대한 파도를 맞이했다. 그 여파가 채 가시기도 전인 현재 인공지능과 봇이라는 더 큰 파도가 밀려오고 있다.

칼럼 | 인공지능의 미래는 '인간과 기계의 결합'
미래에는 사람과 기계가 갈등하지 않고 협력하는 관계가 될 것이다. AI가 채용에 본격 도입되면 스킬과 성격이 일치하지 않는 문제의 근원을 앞서 해결할 것이다. 이후에는 커리어 관리, 지원, 변화에 초점을 맞춰 분석할 수도 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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