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12

중소기업이 피해야 할 9가지 소셜 실수

Jennifer Lonoff Schiff | CIO
모든 규모의 기업들이 소셜 미디어를 활용하고 있다. 주요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서 페이지를 개설하거나 블로그를 운영하는 식이다. 페이스북 또는 핀터레스트, 트위터, 인스타그램 페이지가 있으면 사업에 여러모로 도움이 될 수 있겠지만 다음의 실수 중 하나(이상)를 범한다면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


Image Credit : Getty Images Bank

페이지를 설정했지만 아무 것도 게시하지 않기
“소기업 소유자들이 범하는 가장 큰 소셜 미디어 실수는 소셜 페이지를 설정한 후에 수 개월 동안 [업데이트 하지 않는 것이다"라고 홈 키: 조직화된 소셜 미디어(Home Key: Organized Social Media)의 운영자 스테이시 에릭슨 에드워즈가 말했다. 잠재적인 고객들에게 자신이 신경을 쓰지 않는다는 메시지를 전달할 뿐 아니라 사업을 포기했다는 인상까지 전해주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게시물 작성 전략/일정의 부재
“기업이 소셜 미디어에서 범할 수 있는 가장 큰 실수는 일관되지 않은 게시물 작성이다"고 IMP 코퍼레이션(IMP Corporation)의 CMO 빈센트 스카트나가 말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설명을 이었다.

“탄탄한 게시물 작성 전략이 없으면 잠재적 고객이 참여할 가능성이 낮아진다. 일관성 문제는 정기적인 게시물 작성으로 해결할 수 있다. 이는 훗스위트(Hootsuite), 버퍼(Buffer), 스프라우트 소셜(Sprout Social) 등의 일정 관리 툴을 이용해 가능하다. 이런 툴을 통해 긴급한 뉴스가 발생할 때 게시물을 업데이트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하면서 사전에 게시물 작성 일정을 조정할 수 있다."

사용자의 허가 없이 UGC(User-Generated Content) 게시
UGC를 재 게시하는 것이 팬들과 소통하는 가장 영향력 있는 방법이다. 모먼트피드(MomentFeed)의 수석 마케팅 부사장 톰 커는 "하지만 콘텐츠를 자발적으로 제출했더라도 재 게시에 앞서 허가를 받아야 한다. 이를 통해 신뢰 문제를 방지하고 사용자가 친구들에게 전파하는데 도움이 된다"라고 말했다.

(시의 적절하게) 댓글에 대응하지 않기
VUHL(Veterans United Home Loans)의 소셜 미디어 관리자 라이 콜만은 “자신이 소셜 팔로워 및 고객들에게 관심을 두고 있음을 알리는데 있어서 소통이 필수적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질문에 답하고 (그저 감사 인사라 할지라도) 댓글에 대응해야 한다. 또 부정적인 게시물을 삭제하지 말아야 한다. 불만을 토로하는 고객은 자신의 친구(또는 잠재적인 친구)라는 사실을 기억하자. 그들로부터 배우고 서비스 제공과 문제 해결 노력에 대한 성의를 보여야 한다”라고 말했다.

판매 및 프로모션 게시물만 작성
많은 기업들이 대부분 판매 관련 콘텐츠를 게시하지만 이 접근방식은 사실 반대로 작용할 수 있다. “사람들 중 57.5%가 소셜 광고 때문에 끊고 있다.”고 스프라우트 소셜의 소셜 미디어 전문가 레이첼 사무엘스가 말하며, "브랜드들은 팔로워들에게 반복적인 프로모션, 광고, 같은 재고 이미지를 쏟아 붓는 경우가 많다"라고 지적했다.

테라키트(Terakeet)의 인바운드 마케팅 조정자 RJ 리카타는 잠재적인 고객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관계와 신뢰 구축에 초점을 두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자사의 경우 판매 콘텐츠는 게시물을 작성하는 빈도의 10-30%로 제한한다며 “나머지는 정보 제공, 교육, 팬들과의 관계 구축에 할애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비즈니스 페이지를 자신의 개인용 페이지 취급
리치로컬(ReachLocal)의 고위 미디어 서비스 간부 에린 그린은 “(정치 컨설턴트가 아닌 이상) 소셜은 담당자의 개인적 또는 정치적 의견을 피력하기에 이상적인 매체는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그녀는 "기업 소셜 미디어 페이지에서는 온라인 청중들과 위화감이 들지 않는 방식으로 소통해야 한다. 자신의 소셜 미디어 페이지에서 정치적인 입장을 밝히면 자신의 관점에 동의하지 않는 고객들이 멀어지고 논쟁과 분쟁만이 일어나게 된다"라고 말했다.

마찬가지로 기업 사업과 직접 관련되어 있지 않다면 자신의 아이, 애완동물, 개인 생활에 대한 사진을 게시하지 않아야 한다고 그린은 덧붙였다.

팔로워 매수(특히 가짜)
많은 기업 소유자들이 페이스북의 좋아요나 트위터 팔로워가 많으면 소셜 미디어 입지 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서플러스+(seoplus+)의 디지털 마케팅 전문가 알렉사 리스는 “일각에서는 팔로워를 매수하기도 한다. 그러나 매수한 팔로워는 궁극적으로 사업의 가치를 떨어뜨리고 소셜 입지의 진정성을 훼손한다”라고 강조했다.

그녀는 이어 "소셜 미디어에서 가장 중요하지만 간과되는 측면은 게시물 참여도이다. 자신의 매수한 팔로워들이 진짜 사람들일지라도 해당 분야에 대한 진정한 관심이 없으면 기업의 게시물에 참여하지 않게 된다. 매수한 계정은 자신이 판매하는 제품을 구매하지 않는다. 소통 관계를 구축하고 팔로워들을 유기적으로 강화하려면 정기적으로 흥미로운 게시물을 작성하는데 집중하는데 비용을 써야 한다"라고 말했다.

너무 많거나 그리고/또는 관련 없는 해시태그(Hashtag) 사용
인세그먼트(inSegment)의 디지털 마케팅 이사 매트 기븐스는 “여러 측면에서 과도한 소셜 미디어 해시태그 사용은 SEO에서 너무 많은 키워드를 사용할 때와 같은 영향을 끼친다. 해시태그가 과하면 게시물을 읽기가 더 어려워진다. 따라서 해시태그를 적절히 사용하여 활용하자"라고 조언했다.

대부분의 소셜 미디어 마케팅 전문가들은 트위터를 사용할 때 1-2개의 해시태그만 사용하라고 권고한다. 단 인스타그램을 사용할 때는 반대로 해야 한다. 최소 8개에서 11개 이상의 해시태그를 사용해야 게시물이 발견될 가능성이 높다.

팔로워들에게 자동 메시지 전송
18버디즈(18Birdies)의 소셜 미디어 관리자 조시 헤이즈는 자동 DM의 발송을 피하라고 조언했다. 그는 "스팸과 로봇처럼 느껴지며 새 팔로워들에게 잘못된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다. 브랜드는 진정성이 느껴져야 한다. 대부분의 자동 DM은 많은 반응과 응답을 이끌어내지 못한다. 자동화보다 진정성을 우선하자"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16.12.12

중소기업이 피해야 할 9가지 소셜 실수

Jennifer Lonoff Schiff | CIO
모든 규모의 기업들이 소셜 미디어를 활용하고 있다. 주요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서 페이지를 개설하거나 블로그를 운영하는 식이다. 페이스북 또는 핀터레스트, 트위터, 인스타그램 페이지가 있으면 사업에 여러모로 도움이 될 수 있겠지만 다음의 실수 중 하나(이상)를 범한다면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


Image Credit : Getty Images Bank

페이지를 설정했지만 아무 것도 게시하지 않기
“소기업 소유자들이 범하는 가장 큰 소셜 미디어 실수는 소셜 페이지를 설정한 후에 수 개월 동안 [업데이트 하지 않는 것이다"라고 홈 키: 조직화된 소셜 미디어(Home Key: Organized Social Media)의 운영자 스테이시 에릭슨 에드워즈가 말했다. 잠재적인 고객들에게 자신이 신경을 쓰지 않는다는 메시지를 전달할 뿐 아니라 사업을 포기했다는 인상까지 전해주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게시물 작성 전략/일정의 부재
“기업이 소셜 미디어에서 범할 수 있는 가장 큰 실수는 일관되지 않은 게시물 작성이다"고 IMP 코퍼레이션(IMP Corporation)의 CMO 빈센트 스카트나가 말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설명을 이었다.

“탄탄한 게시물 작성 전략이 없으면 잠재적 고객이 참여할 가능성이 낮아진다. 일관성 문제는 정기적인 게시물 작성으로 해결할 수 있다. 이는 훗스위트(Hootsuite), 버퍼(Buffer), 스프라우트 소셜(Sprout Social) 등의 일정 관리 툴을 이용해 가능하다. 이런 툴을 통해 긴급한 뉴스가 발생할 때 게시물을 업데이트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하면서 사전에 게시물 작성 일정을 조정할 수 있다."

사용자의 허가 없이 UGC(User-Generated Content) 게시
UGC를 재 게시하는 것이 팬들과 소통하는 가장 영향력 있는 방법이다. 모먼트피드(MomentFeed)의 수석 마케팅 부사장 톰 커는 "하지만 콘텐츠를 자발적으로 제출했더라도 재 게시에 앞서 허가를 받아야 한다. 이를 통해 신뢰 문제를 방지하고 사용자가 친구들에게 전파하는데 도움이 된다"라고 말했다.

(시의 적절하게) 댓글에 대응하지 않기
VUHL(Veterans United Home Loans)의 소셜 미디어 관리자 라이 콜만은 “자신이 소셜 팔로워 및 고객들에게 관심을 두고 있음을 알리는데 있어서 소통이 필수적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질문에 답하고 (그저 감사 인사라 할지라도) 댓글에 대응해야 한다. 또 부정적인 게시물을 삭제하지 말아야 한다. 불만을 토로하는 고객은 자신의 친구(또는 잠재적인 친구)라는 사실을 기억하자. 그들로부터 배우고 서비스 제공과 문제 해결 노력에 대한 성의를 보여야 한다”라고 말했다.

판매 및 프로모션 게시물만 작성
많은 기업들이 대부분 판매 관련 콘텐츠를 게시하지만 이 접근방식은 사실 반대로 작용할 수 있다. “사람들 중 57.5%가 소셜 광고 때문에 끊고 있다.”고 스프라우트 소셜의 소셜 미디어 전문가 레이첼 사무엘스가 말하며, "브랜드들은 팔로워들에게 반복적인 프로모션, 광고, 같은 재고 이미지를 쏟아 붓는 경우가 많다"라고 지적했다.

테라키트(Terakeet)의 인바운드 마케팅 조정자 RJ 리카타는 잠재적인 고객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관계와 신뢰 구축에 초점을 두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자사의 경우 판매 콘텐츠는 게시물을 작성하는 빈도의 10-30%로 제한한다며 “나머지는 정보 제공, 교육, 팬들과의 관계 구축에 할애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비즈니스 페이지를 자신의 개인용 페이지 취급
리치로컬(ReachLocal)의 고위 미디어 서비스 간부 에린 그린은 “(정치 컨설턴트가 아닌 이상) 소셜은 담당자의 개인적 또는 정치적 의견을 피력하기에 이상적인 매체는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그녀는 "기업 소셜 미디어 페이지에서는 온라인 청중들과 위화감이 들지 않는 방식으로 소통해야 한다. 자신의 소셜 미디어 페이지에서 정치적인 입장을 밝히면 자신의 관점에 동의하지 않는 고객들이 멀어지고 논쟁과 분쟁만이 일어나게 된다"라고 말했다.

마찬가지로 기업 사업과 직접 관련되어 있지 않다면 자신의 아이, 애완동물, 개인 생활에 대한 사진을 게시하지 않아야 한다고 그린은 덧붙였다.

팔로워 매수(특히 가짜)
많은 기업 소유자들이 페이스북의 좋아요나 트위터 팔로워가 많으면 소셜 미디어 입지 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서플러스+(seoplus+)의 디지털 마케팅 전문가 알렉사 리스는 “일각에서는 팔로워를 매수하기도 한다. 그러나 매수한 팔로워는 궁극적으로 사업의 가치를 떨어뜨리고 소셜 입지의 진정성을 훼손한다”라고 강조했다.

그녀는 이어 "소셜 미디어에서 가장 중요하지만 간과되는 측면은 게시물 참여도이다. 자신의 매수한 팔로워들이 진짜 사람들일지라도 해당 분야에 대한 진정한 관심이 없으면 기업의 게시물에 참여하지 않게 된다. 매수한 계정은 자신이 판매하는 제품을 구매하지 않는다. 소통 관계를 구축하고 팔로워들을 유기적으로 강화하려면 정기적으로 흥미로운 게시물을 작성하는데 집중하는데 비용을 써야 한다"라고 말했다.

너무 많거나 그리고/또는 관련 없는 해시태그(Hashtag) 사용
인세그먼트(inSegment)의 디지털 마케팅 이사 매트 기븐스는 “여러 측면에서 과도한 소셜 미디어 해시태그 사용은 SEO에서 너무 많은 키워드를 사용할 때와 같은 영향을 끼친다. 해시태그가 과하면 게시물을 읽기가 더 어려워진다. 따라서 해시태그를 적절히 사용하여 활용하자"라고 조언했다.

대부분의 소셜 미디어 마케팅 전문가들은 트위터를 사용할 때 1-2개의 해시태그만 사용하라고 권고한다. 단 인스타그램을 사용할 때는 반대로 해야 한다. 최소 8개에서 11개 이상의 해시태그를 사용해야 게시물이 발견될 가능성이 높다.

팔로워들에게 자동 메시지 전송
18버디즈(18Birdies)의 소셜 미디어 관리자 조시 헤이즈는 자동 DM의 발송을 피하라고 조언했다. 그는 "스팸과 로봇처럼 느껴지며 새 팔로워들에게 잘못된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다. 브랜드는 진정성이 느껴져야 한다. 대부분의 자동 DM은 많은 반응과 응답을 이끌어내지 못한다. 자동화보다 진정성을 우선하자"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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