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02

액센추어, AWS 사업 확대한다···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신규 진출"

Thor Olavsrud | CIO
점점 더 많은 기업이 IT를 유연하게 운영하기 위해 클라우드로 전환하고 있는 가운데, 액센추어가 AWS 사업부를 확대 개편한다고 2일 밝혔다. 이 팀은 그동안 애플리케이션 전환과 개발, 관리 등의 사업을 벌여 왔으며, 개편 이후에는 사물인터넷(IoT), 트랜스포메이션, 분석, 빅데이터 등으로 영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액센추어 클라우드와 액센추어 운영 그룹 기술의 수석 관리 이사인 잭 세플은 "클라우드로 이전하는 기업의 가장 중요한 목표가 비용 절감에서 관리의 민첩성으로 빠르게 바뀌고 있다. 이는 오직 클라우드 최우선 전략과 클라우드 솔루션 도입 확대를 통해서만 달성할 수 있다. 액센추어 AWS 사업부는 더 신속하게 AWS로 전환하고자 하는 기업을 적극 지원할 것이다. 더 신속하면서도 낮은 위험으로 기존 투자를 최대한 보호하고 궁극적으로 더 많은 가치를 얻을 수 있도록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액센추어의 AWS 사업부는 지난해 출범했다. 현재 잘 훈련된 액센추어 전문가 2000명과 AWS 인증을 받은 500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아발론(Avalon), 헤스(Hess), 미디어셋(Mediaset), 탈렌 에너지(Talen Energy) 등이 액센추어를 통해 IT 인프라를 클라우드로 전환했다. 액센추어 AWS 사업부는 내년에 애플리케이션 전환 서비스와 보안으로 시장을 확대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다음과 같은 분야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 AWS와 통합된 IoT 솔루션: 액센추어는 업종별 IoT 전문성을 AWS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와 비즈니스 서비스에 통합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기업이 운영에 대한 통찰력을 확보하고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 AWS에 최적화된 전환 서비스: 액센추어는 기업이 기존에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을 AWS로 전환해 AWS 기반의 새로운 앱을 더 빠르고 경제적이며 안전하게 개발할 수 있도록 전환 서비스를 추가, 강화할 예정이다.

- AWS 기반의 분석과 빅데이터 서비스: 이를 위해 액센추어는 액센추어 인사이트 플랫폼(Accenture Insights Platform)에 대해 Hitrust(Health Information Trust Alliance) 인증을 받았고, AWS 데이터와 분석 기능에 통합했다. 이 플랫폼을 이용하면 강력한 법 규정을 적용 받는 업계의 기업이 엔드투엔드 데이터 관리를 강화할 수 있다.

AWS의 부사장 마이크 클레이빌은 "액센추어와의 협업은 다양한 업종의 기업이 빠르게 AWS로 전환할 수 있도록 도왔고, 애초 기대했던 것보다 더 빨리 정량적인 수익 성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액센추어 AWS 사업부의 조언과 지원을 통해 기업은 더 짧은 기간에 새로운 IT 운영 모델을 정착시켰고, 이런 유연성을 이용해 새로운 사업기회를 발굴했다. 이 과정에서 기업 전반에 걸쳐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이는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도 중요한 역할을 했다"라고 말했다.

액센추어는 또한 AWS 클라우드의 강화된 클라우드 관리 기능을 ACP(Accenture Cloud Platform)에 통합했다고 밝혔다. 액센추어는 ACP를 모든 AWS 리전과 가용성 존(Availability Zone)에 걸쳐 지원한다. 이를 통해 애널리틱스와 비용 관리, 정책 관리 등의 클라우드 거버넌스를 중앙화하고 AWS 클라우드 기능을 더 강력하게 만든다는 구상이다. ACP의 새로운 기능은 다음과 같다.

- AWS 클라우드포메이션에 대한 네이티브 지원: ACP는 이제 AWS PaaS 서비스에 저장된 블루프린트(blueprint)와 그 관리를 지원한다. 여러 데이터센터와 걸쳐 관리하는 것은 물론 애플리케이션 스택 최적화를 위한 태그와 버전도 관리할 수 있다.

- 중앙화된 태그 관리: 이 기능을 이용하면 ACP 사용 기업이 잃어버린 태그를 찾아 확인할 수 있고, 이를 여러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플랫폼에 걸쳐 최적화할 수 있다.

- AWS의 다양한 과금 정책과 예산, 할당: 새로운 비용 관리 기능을 모든 AWS 리전과 데이터센터에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액센추어는 AWS와 함께 클라우드로 이전하고 있는 기업의 사례를 분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빠른 클라우드 도입의 장점을 정리하고 이를 다른 기업으로 확산하기 위한 성공사례를 발굴할 예정이다. ciokr@idg.co.kr 



2016.12.02

액센추어, AWS 사업 확대한다···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신규 진출"

Thor Olavsrud | CIO
점점 더 많은 기업이 IT를 유연하게 운영하기 위해 클라우드로 전환하고 있는 가운데, 액센추어가 AWS 사업부를 확대 개편한다고 2일 밝혔다. 이 팀은 그동안 애플리케이션 전환과 개발, 관리 등의 사업을 벌여 왔으며, 개편 이후에는 사물인터넷(IoT), 트랜스포메이션, 분석, 빅데이터 등으로 영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액센추어 클라우드와 액센추어 운영 그룹 기술의 수석 관리 이사인 잭 세플은 "클라우드로 이전하는 기업의 가장 중요한 목표가 비용 절감에서 관리의 민첩성으로 빠르게 바뀌고 있다. 이는 오직 클라우드 최우선 전략과 클라우드 솔루션 도입 확대를 통해서만 달성할 수 있다. 액센추어 AWS 사업부는 더 신속하게 AWS로 전환하고자 하는 기업을 적극 지원할 것이다. 더 신속하면서도 낮은 위험으로 기존 투자를 최대한 보호하고 궁극적으로 더 많은 가치를 얻을 수 있도록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액센추어의 AWS 사업부는 지난해 출범했다. 현재 잘 훈련된 액센추어 전문가 2000명과 AWS 인증을 받은 500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아발론(Avalon), 헤스(Hess), 미디어셋(Mediaset), 탈렌 에너지(Talen Energy) 등이 액센추어를 통해 IT 인프라를 클라우드로 전환했다. 액센추어 AWS 사업부는 내년에 애플리케이션 전환 서비스와 보안으로 시장을 확대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다음과 같은 분야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 AWS와 통합된 IoT 솔루션: 액센추어는 업종별 IoT 전문성을 AWS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와 비즈니스 서비스에 통합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기업이 운영에 대한 통찰력을 확보하고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 AWS에 최적화된 전환 서비스: 액센추어는 기업이 기존에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을 AWS로 전환해 AWS 기반의 새로운 앱을 더 빠르고 경제적이며 안전하게 개발할 수 있도록 전환 서비스를 추가, 강화할 예정이다.

- AWS 기반의 분석과 빅데이터 서비스: 이를 위해 액센추어는 액센추어 인사이트 플랫폼(Accenture Insights Platform)에 대해 Hitrust(Health Information Trust Alliance) 인증을 받았고, AWS 데이터와 분석 기능에 통합했다. 이 플랫폼을 이용하면 강력한 법 규정을 적용 받는 업계의 기업이 엔드투엔드 데이터 관리를 강화할 수 있다.

AWS의 부사장 마이크 클레이빌은 "액센추어와의 협업은 다양한 업종의 기업이 빠르게 AWS로 전환할 수 있도록 도왔고, 애초 기대했던 것보다 더 빨리 정량적인 수익 성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액센추어 AWS 사업부의 조언과 지원을 통해 기업은 더 짧은 기간에 새로운 IT 운영 모델을 정착시켰고, 이런 유연성을 이용해 새로운 사업기회를 발굴했다. 이 과정에서 기업 전반에 걸쳐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이는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도 중요한 역할을 했다"라고 말했다.

액센추어는 또한 AWS 클라우드의 강화된 클라우드 관리 기능을 ACP(Accenture Cloud Platform)에 통합했다고 밝혔다. 액센추어는 ACP를 모든 AWS 리전과 가용성 존(Availability Zone)에 걸쳐 지원한다. 이를 통해 애널리틱스와 비용 관리, 정책 관리 등의 클라우드 거버넌스를 중앙화하고 AWS 클라우드 기능을 더 강력하게 만든다는 구상이다. ACP의 새로운 기능은 다음과 같다.

- AWS 클라우드포메이션에 대한 네이티브 지원: ACP는 이제 AWS PaaS 서비스에 저장된 블루프린트(blueprint)와 그 관리를 지원한다. 여러 데이터센터와 걸쳐 관리하는 것은 물론 애플리케이션 스택 최적화를 위한 태그와 버전도 관리할 수 있다.

- 중앙화된 태그 관리: 이 기능을 이용하면 ACP 사용 기업이 잃어버린 태그를 찾아 확인할 수 있고, 이를 여러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플랫폼에 걸쳐 최적화할 수 있다.

- AWS의 다양한 과금 정책과 예산, 할당: 새로운 비용 관리 기능을 모든 AWS 리전과 데이터센터에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액센추어는 AWS와 함께 클라우드로 이전하고 있는 기업의 사례를 분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빠른 클라우드 도입의 장점을 정리하고 이를 다른 기업으로 확산하기 위한 성공사례를 발굴할 예정이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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