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1.16

칼럼 | 애자일 개발팀에 필요한 6가지

Colin Ellis | CIO Australia
<The Conscious Project Leader>의 저자 콜린 엘리스는 애자일 개발이건, 워터폴 개발이건 실패하는 원인이 사람이 있으며, 개발 프로젝트가 성공하려면 기업 문화와 팀원들의 마음가짐을 바꿔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우리는 더 민첩해져야 한다. 우리는 일을 더욱 빨리해야 한다. 그 외에 다른 방법은 없다."

"민첩함이 목표다. 우리는 스크럼(Scrum)을 추구하는가? 작업의 흐름을 시각화하는 칸반(Kanban)을 추구하나? 아니면 동적 시스템 개발 방법(DSDM)을 추구하나? 린(Lean)은 어떤가? 우리가 민첩해지면 프로젝트 달성률이 크게 올라갈 것이다."

이런 말을 계속 듣고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그냥 민첩해야 한다고 말만 해서는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모두가 애자일(Agile) 교육 과정에 등록한다고 해도 바뀌지 않는다. 고객에게 더욱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해도 바뀌지 않는다. 협업 툴을 구매해도 바뀌지 않는다. 개방형 계획을 추구해도 바뀌지 않는다.

프로젝트 관리자에게 스크럼 사안을 요청해도 바뀌지 않는다. 당구대를 구매해도 바뀌지 않는다.

사람들의 마음가짐이 바뀌고 의견 차이를 지지하는 문화와 다른 것을 시도하려는 의지를 구축하지 않는 한 이런 것들은 아무런 효과가 없다.

프로세스와 툴보다는 개인과 상호작용
애자일 성공의 핵심은 프로세스를 맹종하거나 이를 이용해 기존의 시스템을 질러가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단계의 가치를 이해하고 서로의 성격을 알아가며 서로 존중하면서 협력하는 방법에 대해 합의한 사람들로 구성된 팀을 갖추는 것이다.

이러한 팀을 꾸리려면 '여기서 우리가 일하는 방식'이 지속해서 발전하며 계속 도전하고 변화해야 한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 에드 캐트뮬(Ed Catmull)이 자신의 저서 <창의성 주식회사(Creativity Inc.)>에서 밝힌 것처럼 “누구든 언제든지 지위에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대화할 수 있어야 한다.”

포괄적인 문서보다는 개발 산출물
이러한 팀은 자신들이 구축한 결과물이 완벽할 수 없다는 것을 잘 안다. 그리고 무엇을 구축할지에 관한 정보를 포착하는 게 중요하다는 것도 잘 안다. 하지만 반드시 25명이 서명한 100페이지 분량의 문서로 정리해야 하는 건 아니라는 사실도 잘 알고 있다.

계약 협상보다는 고객 협업
이러한 팀은 고객이 팀 문화의 일부임을 알고 있다. 그들이 개발의 핵심이며 일정한 간격의 진전을 확인할 수 있음을 수 있다. 그들은 '꼼꼼히 살피느라' 시간을 보내지 않는다. 그들은 서로를 신뢰하며 적절한 방향으로 흘러가는 문화를 구축한다.


계획을 따르기보다는 변화에 대응
이러한 팀은 고객의 기대치를 충족하기 위해 변화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안다. 계획이 중요하긴 하지만 끝없는 계획은 의미 없다. 마이크로소프트 프로젝트(Microsoft Project)가 항상 일정을 표시하는 최고의 방법이 아닐 수도 있다. 그리고 위험 관리는 불확실성을 줄이지만 각각에 기업 매트릭스를 적용하는 것이 항상 필요한 것은 아니다.

더욱 민첩하게 프로젝트와 서비스를 제공해 성공으로 향하는 기업들은 스스로 할 일을 찾아서 하는 직원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러한 팀은 유연하게 사고할 수 있으며 개인적으로 자신이 구축한 문화에 노력을 기울인다. 이들은 서로의 업무 방식을 존중하고 이를 기반으로 자신의 공간을 구성한다. 이들은 고객의 기대치를 충족하기 위해 '적절한 양'의 정보를 수집하고 부가 가치를 더하려는 방법을 끊임없이 찾는다.

2015년 SGC(Standish Group Chaos) 보고서에 따르면, 애자일 프로젝트의 39%만 성공했으며 워터폴(Waterfall) 방식과 마찬가지로 애자일 프로젝트의 실패 원인은 바로 ‘사람’이었다.

당신의 팀이 더 민첩해지려면 다음의 6가지가 필요하다.

• 자신의 정체성과 서로의 성격에 대한 통찰(자기 인식과 공감)
• 허용되는 것과 허용되지 않는 것에 대한 합의(행동)
• 함께 일하는 방식에 대한 합의(협업)
• 더 나은 처리 방식을 찾는 방법에 대한 합의(혁신)
• 서로를 설득하기 위해 지켜야 원칙(문화)
• 자신의 사고와 기술을 더욱 발전시키는 규칙적인 아이디어

캐럴 드웩(Carol Dweck)이 자신의 저서 <마음가짐(Mindset)>에서 말했듯이 “적절한 마음가짐과 가르침을 통해 사람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큰 능력을 갖추게 된다.” 최적의 프로그램에 제대로 투자하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어느 조직이나 더욱 민첩해질 수 있다.

당신의 회사는 직원들이 애자일 마음가짐을 개발하도록 어떻게 돕고 있는가?

*Colin Ellis는 <The Conscious Project Leader>의 저자며, 프로젝트 관리 커뮤니티를 개발하는 조직과 함께 일하고 있다. ciokr@idg.co.kr
 



2016.11.16

칼럼 | 애자일 개발팀에 필요한 6가지

Colin Ellis | CIO Australia
<The Conscious Project Leader>의 저자 콜린 엘리스는 애자일 개발이건, 워터폴 개발이건 실패하는 원인이 사람이 있으며, 개발 프로젝트가 성공하려면 기업 문화와 팀원들의 마음가짐을 바꿔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우리는 더 민첩해져야 한다. 우리는 일을 더욱 빨리해야 한다. 그 외에 다른 방법은 없다."

"민첩함이 목표다. 우리는 스크럼(Scrum)을 추구하는가? 작업의 흐름을 시각화하는 칸반(Kanban)을 추구하나? 아니면 동적 시스템 개발 방법(DSDM)을 추구하나? 린(Lean)은 어떤가? 우리가 민첩해지면 프로젝트 달성률이 크게 올라갈 것이다."

이런 말을 계속 듣고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그냥 민첩해야 한다고 말만 해서는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모두가 애자일(Agile) 교육 과정에 등록한다고 해도 바뀌지 않는다. 고객에게 더욱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해도 바뀌지 않는다. 협업 툴을 구매해도 바뀌지 않는다. 개방형 계획을 추구해도 바뀌지 않는다.

프로젝트 관리자에게 스크럼 사안을 요청해도 바뀌지 않는다. 당구대를 구매해도 바뀌지 않는다.

사람들의 마음가짐이 바뀌고 의견 차이를 지지하는 문화와 다른 것을 시도하려는 의지를 구축하지 않는 한 이런 것들은 아무런 효과가 없다.

프로세스와 툴보다는 개인과 상호작용
애자일 성공의 핵심은 프로세스를 맹종하거나 이를 이용해 기존의 시스템을 질러가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단계의 가치를 이해하고 서로의 성격을 알아가며 서로 존중하면서 협력하는 방법에 대해 합의한 사람들로 구성된 팀을 갖추는 것이다.

이러한 팀을 꾸리려면 '여기서 우리가 일하는 방식'이 지속해서 발전하며 계속 도전하고 변화해야 한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 에드 캐트뮬(Ed Catmull)이 자신의 저서 <창의성 주식회사(Creativity Inc.)>에서 밝힌 것처럼 “누구든 언제든지 지위에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대화할 수 있어야 한다.”

포괄적인 문서보다는 개발 산출물
이러한 팀은 자신들이 구축한 결과물이 완벽할 수 없다는 것을 잘 안다. 그리고 무엇을 구축할지에 관한 정보를 포착하는 게 중요하다는 것도 잘 안다. 하지만 반드시 25명이 서명한 100페이지 분량의 문서로 정리해야 하는 건 아니라는 사실도 잘 알고 있다.

계약 협상보다는 고객 협업
이러한 팀은 고객이 팀 문화의 일부임을 알고 있다. 그들이 개발의 핵심이며 일정한 간격의 진전을 확인할 수 있음을 수 있다. 그들은 '꼼꼼히 살피느라' 시간을 보내지 않는다. 그들은 서로를 신뢰하며 적절한 방향으로 흘러가는 문화를 구축한다.


계획을 따르기보다는 변화에 대응
이러한 팀은 고객의 기대치를 충족하기 위해 변화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안다. 계획이 중요하긴 하지만 끝없는 계획은 의미 없다. 마이크로소프트 프로젝트(Microsoft Project)가 항상 일정을 표시하는 최고의 방법이 아닐 수도 있다. 그리고 위험 관리는 불확실성을 줄이지만 각각에 기업 매트릭스를 적용하는 것이 항상 필요한 것은 아니다.

더욱 민첩하게 프로젝트와 서비스를 제공해 성공으로 향하는 기업들은 스스로 할 일을 찾아서 하는 직원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러한 팀은 유연하게 사고할 수 있으며 개인적으로 자신이 구축한 문화에 노력을 기울인다. 이들은 서로의 업무 방식을 존중하고 이를 기반으로 자신의 공간을 구성한다. 이들은 고객의 기대치를 충족하기 위해 '적절한 양'의 정보를 수집하고 부가 가치를 더하려는 방법을 끊임없이 찾는다.

2015년 SGC(Standish Group Chaos) 보고서에 따르면, 애자일 프로젝트의 39%만 성공했으며 워터폴(Waterfall) 방식과 마찬가지로 애자일 프로젝트의 실패 원인은 바로 ‘사람’이었다.

당신의 팀이 더 민첩해지려면 다음의 6가지가 필요하다.

• 자신의 정체성과 서로의 성격에 대한 통찰(자기 인식과 공감)
• 허용되는 것과 허용되지 않는 것에 대한 합의(행동)
• 함께 일하는 방식에 대한 합의(협업)
• 더 나은 처리 방식을 찾는 방법에 대한 합의(혁신)
• 서로를 설득하기 위해 지켜야 원칙(문화)
• 자신의 사고와 기술을 더욱 발전시키는 규칙적인 아이디어

캐럴 드웩(Carol Dweck)이 자신의 저서 <마음가짐(Mindset)>에서 말했듯이 “적절한 마음가짐과 가르침을 통해 사람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큰 능력을 갖추게 된다.” 최적의 프로그램에 제대로 투자하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어느 조직이나 더욱 민첩해질 수 있다.

당신의 회사는 직원들이 애자일 마음가짐을 개발하도록 어떻게 돕고 있는가?

*Colin Ellis는 <The Conscious Project Leader>의 저자며, 프로젝트 관리 커뮤니티를 개발하는 조직과 함께 일하고 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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