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1.01

포레스터, 2017 전망 보고서 발간 "고객의 시대, 미래 규정지을 역학은..."

Brian Cheon | CIO KR
진화한 클라우드 컴퓨팅, IoT, AI, 증강현실이 2017년의 풍경을 규정지을 기술군이라고 포레스터 리서치가 전망했다.

이 시장조사기관은 '2017 전망: 고객의 시대에 미래를 규정지을 역학'(2017 Predictions: Dynamics That Will Shape The Future In The Age Of The Customer)이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2017년 주목해야 할 15개의 트렌드를 정리해 제시했다.

포레스터는 기술로 인한 새로운 물결이 산업 지형과 소비자 경험을 새롭게 만들어내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들 기술이 다음의 3가지 형태로 다가오고 있다고 분석했다.

- 새로운 가상, 물리, 디지털 경험을 생성해내는 인게이지먼트 기술

- 개인화 및 예측 애널리틱스가 현실화되는 인사이트 기술

- 차세대 기술 혁명 속에서 새로운 수준의 속도와 효율성을 구현하는 서포팅 기술

포레스터 아태지역 부사장이자 연구 디렉터, 지역 매니저인 댄 앤더슨은 이러한 변화의 근본적 견인요인은 바로 '고객'이라고 분석하며 결과적으로 고객 중심적 시장-이동이 나타날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는 "시장 지형을 바꿔놓을 신기술들이 출현하고 있다. 경쟁력 확보를 위해 CEO들은 조직구조적 변화를 검토해야만 할 것이다. 고객 주도적, 디지털 중심적 시장이 뚜렷해짐에 따라 기업들은 2017년 움직여야만 한다는 압박을 더욱 느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포레스터는 특히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이 향후 5년 동안 고객 경험 전달 측면에서 중요하게 대두될 것으로 진단했다. 컴퓨터 기술이 발전하고 가격이 저렴해짐에 따라 이들 트렌드가 더욱 힘을 받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 밖에 IoT와 관련해서는 고객 관계를 증진시키고 비즈니스를 성장시킬 유망한 기술인 것이 여전히 유효하지만 2017년 복잡성이 증대됨에 따라 기업들이 대응에 급급하는 현상이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포레스터는 "IoT는 기업에게 2가지 측면에서 위협적이다. 기업을 보안 사고에 노출시키는 관문일 수 있으며, 그 자체로 기업을 공격하는 무기일 수 있다"라고 기술했다.

이 시장조사기관의 보고서에는 이와 함께 빅데이터, AI, 인지컴퓨팅,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전망과 근거가 담겨 있다.

앤더슨 부사장은 이러한 트렌드를 관통하는 단어는 '고객'이라고 강조하며 "강력해진 고객들이 사실상 모든 업계를 압박하는 양상이다. 기업 경영진은 이러한 변화에 반드시 대답해야만 한다. 특히 손쉬운 성장 방안이 사라지고 있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그래야 할 이유가 더욱 크다. 기업의 성장 뿐 아니라 존재까지도 뒤흔들 수 있는 변화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16.11.01

포레스터, 2017 전망 보고서 발간 "고객의 시대, 미래 규정지을 역학은..."

Brian Cheon | CIO KR
진화한 클라우드 컴퓨팅, IoT, AI, 증강현실이 2017년의 풍경을 규정지을 기술군이라고 포레스터 리서치가 전망했다.

이 시장조사기관은 '2017 전망: 고객의 시대에 미래를 규정지을 역학'(2017 Predictions: Dynamics That Will Shape The Future In The Age Of The Customer)이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2017년 주목해야 할 15개의 트렌드를 정리해 제시했다.

포레스터는 기술로 인한 새로운 물결이 산업 지형과 소비자 경험을 새롭게 만들어내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들 기술이 다음의 3가지 형태로 다가오고 있다고 분석했다.

- 새로운 가상, 물리, 디지털 경험을 생성해내는 인게이지먼트 기술

- 개인화 및 예측 애널리틱스가 현실화되는 인사이트 기술

- 차세대 기술 혁명 속에서 새로운 수준의 속도와 효율성을 구현하는 서포팅 기술

포레스터 아태지역 부사장이자 연구 디렉터, 지역 매니저인 댄 앤더슨은 이러한 변화의 근본적 견인요인은 바로 '고객'이라고 분석하며 결과적으로 고객 중심적 시장-이동이 나타날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는 "시장 지형을 바꿔놓을 신기술들이 출현하고 있다. 경쟁력 확보를 위해 CEO들은 조직구조적 변화를 검토해야만 할 것이다. 고객 주도적, 디지털 중심적 시장이 뚜렷해짐에 따라 기업들은 2017년 움직여야만 한다는 압박을 더욱 느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포레스터는 특히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이 향후 5년 동안 고객 경험 전달 측면에서 중요하게 대두될 것으로 진단했다. 컴퓨터 기술이 발전하고 가격이 저렴해짐에 따라 이들 트렌드가 더욱 힘을 받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 밖에 IoT와 관련해서는 고객 관계를 증진시키고 비즈니스를 성장시킬 유망한 기술인 것이 여전히 유효하지만 2017년 복잡성이 증대됨에 따라 기업들이 대응에 급급하는 현상이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포레스터는 "IoT는 기업에게 2가지 측면에서 위협적이다. 기업을 보안 사고에 노출시키는 관문일 수 있으며, 그 자체로 기업을 공격하는 무기일 수 있다"라고 기술했다.

이 시장조사기관의 보고서에는 이와 함께 빅데이터, AI, 인지컴퓨팅,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전망과 근거가 담겨 있다.

앤더슨 부사장은 이러한 트렌드를 관통하는 단어는 '고객'이라고 강조하며 "강력해진 고객들이 사실상 모든 업계를 압박하는 양상이다. 기업 경영진은 이러한 변화에 반드시 대답해야만 한다. 특히 손쉬운 성장 방안이 사라지고 있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그래야 할 이유가 더욱 크다. 기업의 성장 뿐 아니라 존재까지도 뒤흔들 수 있는 변화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