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0.19

개발자가 사랑한 최고의 개발 도우미는?··· 기트허브 평점 베스트 7

Paul Krill | InfoWorld

기트허브에는 소프트웨어 개발을 돕는 각종 오픈소스 도구가 넘쳐난다. 여기 개발자들이 검토할 만한 최고의 생산성 툴 7개를 정리했다.

개발자들은 가끔 바로 자신과 같은 개발자를 위해 프로그래밍 툴을 개발한다. 창의성에서 비롯된 것이 있지만 게으름으로 인해 탄생한 것들도 있다. 업무 생산성을 높이고 싶은 개발자든, 그저 키스트로크를 적게 하고 싶은 개발자든 오픈소스(Open Source) 저장소인 기트허브(GitHub)에서 다양한 옵션을 찾아볼 수 있다. 오늘은 기트허브 사용자들이 매긴 별의 숫자를 기준으로 최고의 평점을 받은 개발자용 생산성 툴 7종에 관해 살펴본다.

오 마이 Zsh(Oh My Zsh)
4만 3,000개 이상의 별을 받은 오 마이 Zsh는 기트허브에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는 생산성 툴이다. Z쉘 구성을 관리하는 이 오픈소스 프레임워크는 명령줄을 사용하는 개발자에게 적합하다.

오 마이 Zsh의 개발자인 로비 러셀은 "수 년 동안 일부 스크립트(Script)와 바로 가기 및 수집한 툴을 한데 모아 정리된 프레임워크를 구성했다"라고 소개했다.

오 마이 Zsh는 현재 기여자가 1,000명이 넘으며 레일즈(Rails), 기트(Git), 브루(Brew), PHP, 파이썬(Python) 및 기타 기술을 위한 200개 이상의 플러그인 옵션이 마련돼 있다.

오 마이 Zsh의 문서에는 “일단 설치하면 당신의 터미널 셸(Terminal Shell)이 장안의 화제가 된다. 아니면 돈을 돌려주겠다"(Once installed, your terminal shell will become the talk of the town or your money back)라고 기술돼 있다.

이 툴은 무료다. 사용자는 140여 개의 테마 중에서 선택하고 색상 및 여타 옵션을 구성해 자신의 CLI를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 오 마이 Zsh는 2009년 이후부터 OS X 또는 리눅스, Zsh 4.3.9 이상의 최신 버전을 요구하고 있다.

러셀은 "기본적으로 첫 번째 버전을 작성할 때까지 이틀이 소요됐다”라고 전했다. 설명에 따르면 명령줄 환경 작업을 처음 접하는 이들 배려하는데 집중해 개발됐다. 웹 개발 기업 플래닛 아곤(Planet Argon)에서 근무하는 러셀은 해당 프로젝트에 봉사할 추가 유지관리자를 찾고 있다.



더 실버 서처(The Silver Searcher)
1만 개 이상의 별을 받은 더 실버 서처는 ack와 유사한 코드 검색 툴이다. 하지만 더 실버 서처의 소개 문서에서는 "더욱 빠르다"라고 기술돼 있다. 은의 원소 기호인 ‘ag’라고도 불리는 실버 서처는 또 복수의 CPU 코어를 활용해 파일을 병렬로 검색하는 기능을 갖췄다.

더 실버 서처의 개발자 제프 그리어는"ack의 클론으로 시작되었지만 이후 기능이 다소 달라졌다. 일반적인 사용 시, ag는 ack보다 5-10배 정도 빠르다"라고 온라인 소개 문서에서 밝히고 있다.

이 밖에 그리어는 개발 배경에 대해 "유사한 툴(ack)이 작업 시 코드베이스를 충분히 빠르게 검색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그는 원격 페어 프로그래밍 툴 개발사 플루비츠(Floobits)를 운영하고 있다.

설명에 따르면 더 실버 서처의 성숙 수준이 높은 소프트웨어다.그리어는 "현재 유일한 코드 변경사항은 성능 개선이다. 손쉬운 작업은 이미 달성했고 사소한 버그도 해결했다"라며 "사용자들이 요구하는 기능이 추가되겠지만 기존의 작동 방식이 바뀌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퀵 룩 플러그인(Quick Look plugins)
신더 소러스(Sindre Sorhus)가 개발한 퀵 룩 플러그인 저장소(repo)는 약 7,000개의 별을 받았다. 맥OS(MacOS) 내 파인더(Finder) 파일 관리자와 UI 셸에 대해 애플의 퀵 룩(Quick Look) 미리 보기 기능을 보완한다.

이 플러그인에는 표준 애플 설치 프로그램 패키지의 내용을 미리 보기 위한 서스피셔스 패키지(Suspicious Package), 맥OS용 홈브루(Homebrew) 패키지 관리자를 확장하는 홈브루 캐스크(Homebrew-Cask) 등이 포함돼 있어 "우아하고" 간소하며 더욱 신속한 설치가 가능하다. 또 QL컬러코드(QLColorCode)가 있어 구문을 강조한 상태로 소스 코드 파일을 미리 볼 수 있게 해준다. 그 외에도 평문 파일을 미리 보는 QL스티븐(QLStephen)과 JSON 파일을 미리 보는 퀵룩JSON(QuickLookJSON)이 있다.

기타 플러그인으로는 .patch 파일을 보기 위한 QL프리티패치(QLPrettyPatch), CSV 파일을 검사하기 위한 퀵룩CSV(QuickLookCSV), 아카이브(Archive)를 미리 보는 베터ZipQL(BetterZipQL)이 있다.



셰어X(ShareX)
약 4,300개의 별을 받은 오픈소스 셰어X는 화면의 아무 영역이나 캡처 또는 기록하여 공유하도록 하는 툴이다. 사용자는 80개 이상의 목적지로 이미지, 텍스트, 기타 파일을 업로드할 수 있다. 일련의 작업이 세트로 구성될 수 있으며, 이 세트는 Ctrl-Print Screen 등의 단축키에 할당될 수 있다.

Jaex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는 셰어X의 수석 개발자는 “오픈소스 화면 캡처, 파일 공유, 생산성 툴이다. 개발자는 각 이미지/영상/텍스트 호스팅 API가 활용되는 방식을 활용하기 위해 코드 전체를 검사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다양한 캡처 옵션과 함께 여러 파일 업로드 옵션이 제공된다. 구글 포토(Google Photos), 트위터(Twitter), 플리커(lickr), 이머저(Imgur) 등에의 이미지 업로드가 지원된다. 또 사용자는 드롭박스(Dropbox)와 FTP 등의 파일 호스팅 서비스에 접속할 수 있다. 색상 및 화면 선택기, 이미지 편집기, DNS 편집기 등의 추가적인 툴이 제공된다. 또한 맞춤형 작업 흐름도 지원한다. 추후 영역 캡처 및 화면 주석 작업 등의 개선 작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2016.10.19

개발자가 사랑한 최고의 개발 도우미는?··· 기트허브 평점 베스트 7

Paul Krill | InfoWorld

기트허브에는 소프트웨어 개발을 돕는 각종 오픈소스 도구가 넘쳐난다. 여기 개발자들이 검토할 만한 최고의 생산성 툴 7개를 정리했다.

개발자들은 가끔 바로 자신과 같은 개발자를 위해 프로그래밍 툴을 개발한다. 창의성에서 비롯된 것이 있지만 게으름으로 인해 탄생한 것들도 있다. 업무 생산성을 높이고 싶은 개발자든, 그저 키스트로크를 적게 하고 싶은 개발자든 오픈소스(Open Source) 저장소인 기트허브(GitHub)에서 다양한 옵션을 찾아볼 수 있다. 오늘은 기트허브 사용자들이 매긴 별의 숫자를 기준으로 최고의 평점을 받은 개발자용 생산성 툴 7종에 관해 살펴본다.

오 마이 Zsh(Oh My Zsh)
4만 3,000개 이상의 별을 받은 오 마이 Zsh는 기트허브에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는 생산성 툴이다. Z쉘 구성을 관리하는 이 오픈소스 프레임워크는 명령줄을 사용하는 개발자에게 적합하다.

오 마이 Zsh의 개발자인 로비 러셀은 "수 년 동안 일부 스크립트(Script)와 바로 가기 및 수집한 툴을 한데 모아 정리된 프레임워크를 구성했다"라고 소개했다.

오 마이 Zsh는 현재 기여자가 1,000명이 넘으며 레일즈(Rails), 기트(Git), 브루(Brew), PHP, 파이썬(Python) 및 기타 기술을 위한 200개 이상의 플러그인 옵션이 마련돼 있다.

오 마이 Zsh의 문서에는 “일단 설치하면 당신의 터미널 셸(Terminal Shell)이 장안의 화제가 된다. 아니면 돈을 돌려주겠다"(Once installed, your terminal shell will become the talk of the town or your money back)라고 기술돼 있다.

이 툴은 무료다. 사용자는 140여 개의 테마 중에서 선택하고 색상 및 여타 옵션을 구성해 자신의 CLI를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 오 마이 Zsh는 2009년 이후부터 OS X 또는 리눅스, Zsh 4.3.9 이상의 최신 버전을 요구하고 있다.

러셀은 "기본적으로 첫 번째 버전을 작성할 때까지 이틀이 소요됐다”라고 전했다. 설명에 따르면 명령줄 환경 작업을 처음 접하는 이들 배려하는데 집중해 개발됐다. 웹 개발 기업 플래닛 아곤(Planet Argon)에서 근무하는 러셀은 해당 프로젝트에 봉사할 추가 유지관리자를 찾고 있다.



더 실버 서처(The Silver Searcher)
1만 개 이상의 별을 받은 더 실버 서처는 ack와 유사한 코드 검색 툴이다. 하지만 더 실버 서처의 소개 문서에서는 "더욱 빠르다"라고 기술돼 있다. 은의 원소 기호인 ‘ag’라고도 불리는 실버 서처는 또 복수의 CPU 코어를 활용해 파일을 병렬로 검색하는 기능을 갖췄다.

더 실버 서처의 개발자 제프 그리어는"ack의 클론으로 시작되었지만 이후 기능이 다소 달라졌다. 일반적인 사용 시, ag는 ack보다 5-10배 정도 빠르다"라고 온라인 소개 문서에서 밝히고 있다.

이 밖에 그리어는 개발 배경에 대해 "유사한 툴(ack)이 작업 시 코드베이스를 충분히 빠르게 검색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그는 원격 페어 프로그래밍 툴 개발사 플루비츠(Floobits)를 운영하고 있다.

설명에 따르면 더 실버 서처의 성숙 수준이 높은 소프트웨어다.그리어는 "현재 유일한 코드 변경사항은 성능 개선이다. 손쉬운 작업은 이미 달성했고 사소한 버그도 해결했다"라며 "사용자들이 요구하는 기능이 추가되겠지만 기존의 작동 방식이 바뀌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퀵 룩 플러그인(Quick Look plugins)
신더 소러스(Sindre Sorhus)가 개발한 퀵 룩 플러그인 저장소(repo)는 약 7,000개의 별을 받았다. 맥OS(MacOS) 내 파인더(Finder) 파일 관리자와 UI 셸에 대해 애플의 퀵 룩(Quick Look) 미리 보기 기능을 보완한다.

이 플러그인에는 표준 애플 설치 프로그램 패키지의 내용을 미리 보기 위한 서스피셔스 패키지(Suspicious Package), 맥OS용 홈브루(Homebrew) 패키지 관리자를 확장하는 홈브루 캐스크(Homebrew-Cask) 등이 포함돼 있어 "우아하고" 간소하며 더욱 신속한 설치가 가능하다. 또 QL컬러코드(QLColorCode)가 있어 구문을 강조한 상태로 소스 코드 파일을 미리 볼 수 있게 해준다. 그 외에도 평문 파일을 미리 보는 QL스티븐(QLStephen)과 JSON 파일을 미리 보는 퀵룩JSON(QuickLookJSON)이 있다.

기타 플러그인으로는 .patch 파일을 보기 위한 QL프리티패치(QLPrettyPatch), CSV 파일을 검사하기 위한 퀵룩CSV(QuickLookCSV), 아카이브(Archive)를 미리 보는 베터ZipQL(BetterZipQL)이 있다.



셰어X(ShareX)
약 4,300개의 별을 받은 오픈소스 셰어X는 화면의 아무 영역이나 캡처 또는 기록하여 공유하도록 하는 툴이다. 사용자는 80개 이상의 목적지로 이미지, 텍스트, 기타 파일을 업로드할 수 있다. 일련의 작업이 세트로 구성될 수 있으며, 이 세트는 Ctrl-Print Screen 등의 단축키에 할당될 수 있다.

Jaex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는 셰어X의 수석 개발자는 “오픈소스 화면 캡처, 파일 공유, 생산성 툴이다. 개발자는 각 이미지/영상/텍스트 호스팅 API가 활용되는 방식을 활용하기 위해 코드 전체를 검사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다양한 캡처 옵션과 함께 여러 파일 업로드 옵션이 제공된다. 구글 포토(Google Photos), 트위터(Twitter), 플리커(lickr), 이머저(Imgur) 등에의 이미지 업로드가 지원된다. 또 사용자는 드롭박스(Dropbox)와 FTP 등의 파일 호스팅 서비스에 접속할 수 있다. 색상 및 화면 선택기, 이미지 편집기, DNS 편집기 등의 추가적인 툴이 제공된다. 또한 맞춤형 작업 흐름도 지원한다. 추후 영역 캡처 및 화면 주석 작업 등의 개선 작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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