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0.12

인포월드 선정 2016년 분야별 최고의 오픈소스 SW

Doug Dineley | InfoWorld

비공개 소스(closed-source) 소프트웨어를 판매해 본 이라면 알 것이다. 정말 힘들다. 구글이나 페이스북의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사용하는 수많은 툴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깃허브에 등록되어 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구글이 가진 마법의 소스, 즉 사용자가 무엇인가를 읽거나 구매하기 전에 무엇을 읽고 구매할 것인지를 알 수 있는 소프트웨어도 무료로 공개돼 있어 더 똑똑한 애플리케이션을 꿈꾸는 야심 찬 개발자 누구라도 이용할 수 있다.

구글은 그 동안 자사의 코드를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지 않았다. 주로 연구 논문을 공유하고, 다른 사람들이 코드를 만들도록 내버려 줬다. 아마도 구글은 야후가 하둡으로 자사의 무기를 빼앗아 가도록 한 것을 후회할지도 모른다. 이유가 무엇이든 구글은 이제 확실히 오픈소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텐서플로우(TensorFlow)나 퀴베르네티스(Kubernetes)같은 자체 프로젝트를 출범하며 세상을 뒤흔들고 있다.

텐서플로우는 앞서 언급한 머신러닝의 마법 소스이고, 퀴베르네티스는 컨테이너화된 애플리케이션 관리용 오케스트레이션 툴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구글을 비롯한 다른 클라우드 업체에서 나온 소프트웨어는 오픈소스의 지형도에 큰 변화를 가져 왔으며, 기업이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고 실행하는 데 사용하는 툴의 본질은 더 큰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하둡이 클러스터 전반으로 워크로드를 분산해 데이터 분석을 재창조한 것처럼, 도커나 퀴베르네티스, 메소스(Mesos), 컨설(Consul), 해비타트(Habitat), 코어OS 같은 프로젝트는 애플리케이션 스택을 재창조하고 분산 컴퓨팅의 힘과 효율성을 나머지 데이터센터로 가져오고 있다.

물론 컨테이너와 마이크로서비스, 분산 시스템으로 이루어진 신세계는 해결해야 할 과제도 많다. 수천의 유동적인 요소로 이루어진, 그리고 서비스가 오고 가는 환경에서 모니터링과 네트워킹, 보안은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 하지만 기본적으로 많은 오픈소스 프로젝트가 이미 이런 질문에 대한 대답을 만들어내고 있다.

인포월드는 올해도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개발자, 빅데이터 분석, IT 전문가를 위한 최고의 오픈소스 소프트웨어(Best of Open Source Software Awards, Bossie)로 5개 분야 72개 소프트웨어를 선정했다.

항상 새로운 이름을 기대하지만, 올해의 선정작에는 유난히 새로운 이름이 많았다. 심지어 오래 된 코드베이스와 안정적인 업체가 주류를 이루는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영역에서도 수많은 재발명과 혁신이 이루어졌다. 새로운 머신러닝 라이브러리와 프레임워크는 오픈소스 개발 및 빅데이터 툴 영역에서 두각을 보였으며, 보안 프로젝트는 클라우드 중심의 데브옵스 접근으로 보안 통제의 약점을 밝히는 데 집중하고 있다.

최고의 오픈소스 애플리케이션
오픈소스 애플리케이션 세계는 시시각각 변하는 곳이다. 예를 들어 슈가CRM을 보자. 한때 슈가CRM은 기업의 오픈소스를 이끄는 빛이었다. 하지만 오늘날에는 세일즈포스가 고갈시켜 버린 곳을 뒤적이고 있는 SaaS 솔루션에 불과하다. 오픈오피스도 보자. 과거에는 모두에게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의 대항마로 여겨졌다. 하지만 오늘날에는 존재의 이유를 찾지 못하고 있다. 리버오피스가 한참 앞서가고 있기 때문이다. 애플리케이션과 협업, 미들웨어 분야에서는 완전히 새로운 것은 물론 기존 것을 재창조하거나 오래도록 유지되는 프로젝트를 볼 수 있다.

- LibreOffice
- Flatpak 
- Rocket.Chat 
- Mattermost 
- Odoo 
- iDempiere
- SuiteCRM 
- Alfresco 
- Camunda BPM 
- Talend Open Studio
- Pentaho 
- ReportServer 

최고의 오픈소스 애플리케이션 개발 툴
해가 갈수록 사용자로부터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다시 서비스하는 애플리케이션이 증가하고 있다. 그리고 개발자들은 마침내 이 데이터로 무엇인가를 하기 시작했다. 웹 앱이나 네이티브 앱, 모바일 앱, 로봇, IoT 앱을 구축하는 오픈소스 툴과 함께 올해 애플리케이션 개발 툴 분야에는 데이터 분석과 통계 연산, 머신 러밍, 딥 러닝 관련 프로젝트가 다수 포함되었다. 결국 우리가 만들 애플리케이션이 빠르고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이라면, 특히 “야심 찬” 것이라면, 지능적인 것 역시 될 수 있다.

- Johnny-Five 
- Angular 
- Bootstrap 
- Ember 
- SamsaraJS 
- Bower 
- Yeoman 
- JSHint 
- Swift 
- Visual Studio Code 
- R 
- Pandas 
- Scikit-learn 
- Caffe 
- CNTK
- NLTK 
- TensorFlow 
- Theano 
- Torch 
- GitLab 




2016.10.12

인포월드 선정 2016년 분야별 최고의 오픈소스 SW

Doug Dineley | InfoWorld

비공개 소스(closed-source) 소프트웨어를 판매해 본 이라면 알 것이다. 정말 힘들다. 구글이나 페이스북의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사용하는 수많은 툴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깃허브에 등록되어 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구글이 가진 마법의 소스, 즉 사용자가 무엇인가를 읽거나 구매하기 전에 무엇을 읽고 구매할 것인지를 알 수 있는 소프트웨어도 무료로 공개돼 있어 더 똑똑한 애플리케이션을 꿈꾸는 야심 찬 개발자 누구라도 이용할 수 있다.

구글은 그 동안 자사의 코드를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지 않았다. 주로 연구 논문을 공유하고, 다른 사람들이 코드를 만들도록 내버려 줬다. 아마도 구글은 야후가 하둡으로 자사의 무기를 빼앗아 가도록 한 것을 후회할지도 모른다. 이유가 무엇이든 구글은 이제 확실히 오픈소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텐서플로우(TensorFlow)나 퀴베르네티스(Kubernetes)같은 자체 프로젝트를 출범하며 세상을 뒤흔들고 있다.

텐서플로우는 앞서 언급한 머신러닝의 마법 소스이고, 퀴베르네티스는 컨테이너화된 애플리케이션 관리용 오케스트레이션 툴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구글을 비롯한 다른 클라우드 업체에서 나온 소프트웨어는 오픈소스의 지형도에 큰 변화를 가져 왔으며, 기업이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고 실행하는 데 사용하는 툴의 본질은 더 큰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하둡이 클러스터 전반으로 워크로드를 분산해 데이터 분석을 재창조한 것처럼, 도커나 퀴베르네티스, 메소스(Mesos), 컨설(Consul), 해비타트(Habitat), 코어OS 같은 프로젝트는 애플리케이션 스택을 재창조하고 분산 컴퓨팅의 힘과 효율성을 나머지 데이터센터로 가져오고 있다.

물론 컨테이너와 마이크로서비스, 분산 시스템으로 이루어진 신세계는 해결해야 할 과제도 많다. 수천의 유동적인 요소로 이루어진, 그리고 서비스가 오고 가는 환경에서 모니터링과 네트워킹, 보안은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 하지만 기본적으로 많은 오픈소스 프로젝트가 이미 이런 질문에 대한 대답을 만들어내고 있다.

인포월드는 올해도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개발자, 빅데이터 분석, IT 전문가를 위한 최고의 오픈소스 소프트웨어(Best of Open Source Software Awards, Bossie)로 5개 분야 72개 소프트웨어를 선정했다.

항상 새로운 이름을 기대하지만, 올해의 선정작에는 유난히 새로운 이름이 많았다. 심지어 오래 된 코드베이스와 안정적인 업체가 주류를 이루는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영역에서도 수많은 재발명과 혁신이 이루어졌다. 새로운 머신러닝 라이브러리와 프레임워크는 오픈소스 개발 및 빅데이터 툴 영역에서 두각을 보였으며, 보안 프로젝트는 클라우드 중심의 데브옵스 접근으로 보안 통제의 약점을 밝히는 데 집중하고 있다.

최고의 오픈소스 애플리케이션
오픈소스 애플리케이션 세계는 시시각각 변하는 곳이다. 예를 들어 슈가CRM을 보자. 한때 슈가CRM은 기업의 오픈소스를 이끄는 빛이었다. 하지만 오늘날에는 세일즈포스가 고갈시켜 버린 곳을 뒤적이고 있는 SaaS 솔루션에 불과하다. 오픈오피스도 보자. 과거에는 모두에게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의 대항마로 여겨졌다. 하지만 오늘날에는 존재의 이유를 찾지 못하고 있다. 리버오피스가 한참 앞서가고 있기 때문이다. 애플리케이션과 협업, 미들웨어 분야에서는 완전히 새로운 것은 물론 기존 것을 재창조하거나 오래도록 유지되는 프로젝트를 볼 수 있다.

- LibreOffice
- Flatpak 
- Rocket.Chat 
- Mattermost 
- Odoo 
- iDempiere
- SuiteCRM 
- Alfresco 
- Camunda BPM 
- Talend Open Studio
- Pentaho 
- ReportServer 

최고의 오픈소스 애플리케이션 개발 툴
해가 갈수록 사용자로부터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다시 서비스하는 애플리케이션이 증가하고 있다. 그리고 개발자들은 마침내 이 데이터로 무엇인가를 하기 시작했다. 웹 앱이나 네이티브 앱, 모바일 앱, 로봇, IoT 앱을 구축하는 오픈소스 툴과 함께 올해 애플리케이션 개발 툴 분야에는 데이터 분석과 통계 연산, 머신 러밍, 딥 러닝 관련 프로젝트가 다수 포함되었다. 결국 우리가 만들 애플리케이션이 빠르고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이라면, 특히 “야심 찬” 것이라면, 지능적인 것 역시 될 수 있다.

- Johnny-Five 
- Angular 
- Bootstrap 
- Ember 
- SamsaraJS 
- Bower 
- Yeoman 
- JSHint 
- Swift 
- Visual Studio Code 
- R 
- Pandas 
- Scikit-learn 
- Caffe 
- CNTK
- NLTK 
- TensorFlow 
- Theano 
- Torch 
- GitLab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