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9.22

한국MS 고순동 대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4가지 영역 제시

Brian Cheon | CIO KR


"데이터 기반의 4차 산업혁명이 시작됐습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기업 IT 부서가 아닌 CEO 아젠다여야만 합니다. 고객과 직원, 비즈니스 프로세스, 제품 및 서비스 전 영역에 걸치는 변혁이기 때문입니다."


지난 2월 15일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대표로 취임한 고순동 대표가 22일 회사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프레임워크를 제시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본사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고순동 대표는 데이터 기반의 4차 산업 혁명이 시작되고 있는 트렌드를 제시하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글로벌 사례를 언급하는 한편, 이와 관련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시각과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고 대표는 특히 최근 업계에서 유행어처럼 활용되고 있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대해 정의를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고객을 위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지능형 시스템을 통해 기존의 비즈니스 모델을 새롭게 구상하고, 사람과 데이터, 프로세서를 결합하는 새로운 방안를 수용하는 것"이 그것이다.

그는 이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4대 영역으로 '고객과의 교류'(Engage your customers), '직원 권능 증대'(Engage your customers), '비즈니스 최적화'(Optimize your business), '제품 변혁'(Transform your products)을 제시했다.

고 대표는 "궁극적으로 이 4가지 영역 모두에서 혁신이 발생해야 한다"라며, "이를 위해서는 CEO가 직접 CDTO(Chief Digital Transformation Officer)로 활약할 필요가 있다"라고 주문했다.

한편 오늘날 업계에서는 디지털로 인한 비즈니스 격변 현상이나 디지털을 통한 비즈니스 혁신 움직임과 관련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디지털 변혁', '디지털 디스럽션', '디지털라이제이션' 등의 여러 단어가 혼재돼 활용되고 있다. ciokr@idg.co.kr 



2016.09.22

한국MS 고순동 대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4가지 영역 제시

Brian Cheon | CIO KR


"데이터 기반의 4차 산업혁명이 시작됐습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기업 IT 부서가 아닌 CEO 아젠다여야만 합니다. 고객과 직원, 비즈니스 프로세스, 제품 및 서비스 전 영역에 걸치는 변혁이기 때문입니다."


지난 2월 15일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대표로 취임한 고순동 대표가 22일 회사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프레임워크를 제시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본사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고순동 대표는 데이터 기반의 4차 산업 혁명이 시작되고 있는 트렌드를 제시하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글로벌 사례를 언급하는 한편, 이와 관련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시각과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고 대표는 특히 최근 업계에서 유행어처럼 활용되고 있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대해 정의를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고객을 위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지능형 시스템을 통해 기존의 비즈니스 모델을 새롭게 구상하고, 사람과 데이터, 프로세서를 결합하는 새로운 방안를 수용하는 것"이 그것이다.

그는 이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4대 영역으로 '고객과의 교류'(Engage your customers), '직원 권능 증대'(Engage your customers), '비즈니스 최적화'(Optimize your business), '제품 변혁'(Transform your products)을 제시했다.

고 대표는 "궁극적으로 이 4가지 영역 모두에서 혁신이 발생해야 한다"라며, "이를 위해서는 CEO가 직접 CDTO(Chief Digital Transformation Officer)로 활약할 필요가 있다"라고 주문했다.

한편 오늘날 업계에서는 디지털로 인한 비즈니스 격변 현상이나 디지털을 통한 비즈니스 혁신 움직임과 관련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디지털 변혁', '디지털 디스럽션', '디지털라이제이션' 등의 여러 단어가 혼재돼 활용되고 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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