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9.20

2021년 AI와 로봇이 미국 일자리의 6% 대신한다

Sharon Gaudin | Computerworld
포레스터 리서치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앞으로 5년 뒤에는 미국내 일자리에서 6%가 인공지능 시스템과 로봇으로 대체될 전망이다.


미국의 건축 및 가정용품 유통점인 로우즈(Lowe’s)가 미국 샌프란시스코 지역 매장에 자율적으로 이동하며 고객의 쇼핑을 돕는 ‘로우봇(LoweBot)’을 출시할 예정이다. Credit : Lowe’s

인공지능(AI)이 인간 행동을 더 잘 이해하고 복잡한 상황에서 직접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발전하면서 똑똑한 소프트웨어와 로봇이 점점 더 어려운 업무를 대신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는 2021년에는 전통적으로 사람이 했던 일부 업무를 로봇이 대체할 수 있다는 의미다.

포레스터는 자율 로봇, 디지털 비서,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챗봇 등 스마트 시스템이 고객 서비스 담당자 업무를 대신할 수 있으며 심지어 트럭 운전사나 택시 기사까지도 대신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포레스터 애널리스트들은 보고서에서 “인텔리전트 에이젼트가 부상했지만 아직 널리 확산될 만큼 주류는 아니다”며 “인지 요소가 추가되면서 기능이 확대되고 다양한 사례들이 생겨날 것이다”고 밝혔다.

또 포레스터는 인공지능이 2021년에는 상대적으로 간단한 머신러닝과 자연어 처리 능력 이상으로 크게 발전할 것으로 예상했다. 고도화된 애플리케이션이 계속해서 더 많은 복잡한 시나리오를 전달할 것이다.

이 같은 전망은 미국 노동인구에 대한 새로운 가설도 아니고 또 생각만큼 나쁘지도 않다고 포레스터는 전했다.


지난 1월 제네바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은 인공지능과 머신러닝 등의 기술로 향후 몇 년 안에 700만 명 이상이 일자리를 잃게 된다는 전망을 내놨다.

하지만 이들 기술이 모두 컴퓨터과학, 공학, 수학과 관련돼 있으며 이 분야에서 200만 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된다고 세계경제포럼은 전했다.

<인간만 적응하면 된다: 스마트 기계 시대의 승자와 패자(Only Humans Need Apply: Winners and Losers in the Age of Smart Machines)>의 공동 저자인 톰 대븐포트에 따르면, 인공지능 시스템과 로봇은 우리가 일을 더 잘 할 수 있도록 돕는 조수와 동료가 될 것이다.

지난 4월 대븐포트는 <컴퓨터월드>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새로운 세대의 기술이 있으며, 우리가 좀더 생산적이고 효율적으로 일하려면 그 기술을 활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많은 경우 우리가 이들 기계와 함께 일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일을 잘하는 사람은 기계와 함께 일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될 것이다”고 이야기했다. ciokr@idg.co.kr 



2016.09.20

2021년 AI와 로봇이 미국 일자리의 6% 대신한다

Sharon Gaudin | Computerworld
포레스터 리서치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앞으로 5년 뒤에는 미국내 일자리에서 6%가 인공지능 시스템과 로봇으로 대체될 전망이다.


미국의 건축 및 가정용품 유통점인 로우즈(Lowe’s)가 미국 샌프란시스코 지역 매장에 자율적으로 이동하며 고객의 쇼핑을 돕는 ‘로우봇(LoweBot)’을 출시할 예정이다. Credit : Lowe’s

인공지능(AI)이 인간 행동을 더 잘 이해하고 복잡한 상황에서 직접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발전하면서 똑똑한 소프트웨어와 로봇이 점점 더 어려운 업무를 대신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는 2021년에는 전통적으로 사람이 했던 일부 업무를 로봇이 대체할 수 있다는 의미다.

포레스터는 자율 로봇, 디지털 비서,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챗봇 등 스마트 시스템이 고객 서비스 담당자 업무를 대신할 수 있으며 심지어 트럭 운전사나 택시 기사까지도 대신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포레스터 애널리스트들은 보고서에서 “인텔리전트 에이젼트가 부상했지만 아직 널리 확산될 만큼 주류는 아니다”며 “인지 요소가 추가되면서 기능이 확대되고 다양한 사례들이 생겨날 것이다”고 밝혔다.

또 포레스터는 인공지능이 2021년에는 상대적으로 간단한 머신러닝과 자연어 처리 능력 이상으로 크게 발전할 것으로 예상했다. 고도화된 애플리케이션이 계속해서 더 많은 복잡한 시나리오를 전달할 것이다.

이 같은 전망은 미국 노동인구에 대한 새로운 가설도 아니고 또 생각만큼 나쁘지도 않다고 포레스터는 전했다.


지난 1월 제네바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은 인공지능과 머신러닝 등의 기술로 향후 몇 년 안에 700만 명 이상이 일자리를 잃게 된다는 전망을 내놨다.

하지만 이들 기술이 모두 컴퓨터과학, 공학, 수학과 관련돼 있으며 이 분야에서 200만 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된다고 세계경제포럼은 전했다.

<인간만 적응하면 된다: 스마트 기계 시대의 승자와 패자(Only Humans Need Apply: Winners and Losers in the Age of Smart Machines)>의 공동 저자인 톰 대븐포트에 따르면, 인공지능 시스템과 로봇은 우리가 일을 더 잘 할 수 있도록 돕는 조수와 동료가 될 것이다.

지난 4월 대븐포트는 <컴퓨터월드>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새로운 세대의 기술이 있으며, 우리가 좀더 생산적이고 효율적으로 일하려면 그 기술을 활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많은 경우 우리가 이들 기계와 함께 일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일을 잘하는 사람은 기계와 함께 일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될 것이다”고 이야기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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