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9.09

세일즈포스, 빠른 고객 커뮤니티 구축 툴 '라이트닝 볼트' 공개

Katherine Noyes | IDG News Service
고객과의 상호작용을 늘리는 것은 모든 기업의 공통된 고민이다. 고객관계관리(CRM) 업체 세일즈포스가 이 작업을 더 수월하게 할 수 있는 기술을 공개했다. 8일 세일즈포스는 '라이트닝 볼트(Lightning Bolt)'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빠르게 고객 커뮤니티와 포털, 웹사이트를 만들 수 있는 솔루션이다.


Image Credit: 세일즈포스

지난해 세일즈포스는 커뮤니티 클라우드용 라이트닝 템플릿을 공개했다. 이를 이용하면 기업이 자사 고객과 협력업체, 직원을 위한 맞춤 커뮤니티를 만들 수 있다. 라이트닝 볼트는 이 템플릿 컨셉을 수용해 한층 발전시킨 결과물이다.

이제 세일즈포스 생태계에 속한 개발자나 협력업체는 라이트닝 볼트 프레임워크를 이용해 B2B e커머스나 협력업체 관계관리, 환자 관리 등 업종별로 특화된 커뮤니티 구축을 제안할 수 있다. 세일즈포스 CRM과 완전히 통합된 형태로 구축하거나 업계에서 널리 통용되는 표준 방식과 업무 로직을 적용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세일즈포스의 협력업체 중 액센추어와 코그니전트, 딜로이트는 이미 다양한 업종의 기업에게 라이트닝 볼트를 이용한 제안을 하고 있다. 예를 들어 액센추어는 보험 업종을 겨냥해 새로운 셀프서비스 기능과 데이터 분석 대시보드 기능, 세일즈 생산성 툴 등을 지원하는 모바일 친화적 포탈을 만들었다.

세일즈포스는 앱익스체인지에 새로운 라이트닝 볼트 카테고리를 만들어 이 툴을 이용해 만든 제품을 판매하도록 허용할 예정이다.

비글 리서치 그룹의 데니스 폼브라이언트는 "새로운 고객을 발굴해 유지하고 매출을 일으키려면 고객의 중요한 시기를 이해할 수 있는 더 좋은 방법이 필요하다. 예를 들면 상표와 제품, 기업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이슈에 대해 고객이 예상하는 업체의 대응 시점 같은 것이다. 이런 시점을 잡아내는 것은 매우 힘들다. 그러나 빠른 커뮤니티와 강력한 분석을 이용하면 가능할 수도 있다. 최근 세일즈포스가 이 2가지에 역량을 집중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런 측면에서 보면 지난해 공개된 라이트닝 템플릿은 방향도 많고 기능도 훌륭했다. 그리고 이번 라이트닝 볼트 발표는 세일즈포스가 커뮤니티 경험을 넘어서는 복잡한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실제로 이를 이용하면 기업이 자사의 필요에 맞춰 더 상세하게 템플릿을 수정해 사용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컨스텔레이션 리서치의 수석 애널리스트 알란 래포스키는 특정 목적이나 업종에 맞게 미리 정의된 기능과 테마를 우호적으로 평가했다. 그는 "커뮤니티 클라우드용 새 템플릿을 이용하면 커뮤니티 구축 작업을 쉽게 시작할 수 있다. 이는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고 일관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한다. 때로는 템플릿 수정작업 자체가 필요 없을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라이트닝 볼트 프레임워크는 10월부터 커뮤니티 클라우드 라이선스의 일부로 서비스 될 예정이다. 이때부터 고객은 이 툴을 사용해 만든 결과물을 적용할 수 있다. 개발자는 2017년 초부터 앱익스체인지를 통해 제품을 판매할 수 있다. ciokr@idg.co.kr



2016.09.09

세일즈포스, 빠른 고객 커뮤니티 구축 툴 '라이트닝 볼트' 공개

Katherine Noyes | IDG News Service
고객과의 상호작용을 늘리는 것은 모든 기업의 공통된 고민이다. 고객관계관리(CRM) 업체 세일즈포스가 이 작업을 더 수월하게 할 수 있는 기술을 공개했다. 8일 세일즈포스는 '라이트닝 볼트(Lightning Bolt)'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빠르게 고객 커뮤니티와 포털, 웹사이트를 만들 수 있는 솔루션이다.


Image Credit: 세일즈포스

지난해 세일즈포스는 커뮤니티 클라우드용 라이트닝 템플릿을 공개했다. 이를 이용하면 기업이 자사 고객과 협력업체, 직원을 위한 맞춤 커뮤니티를 만들 수 있다. 라이트닝 볼트는 이 템플릿 컨셉을 수용해 한층 발전시킨 결과물이다.

이제 세일즈포스 생태계에 속한 개발자나 협력업체는 라이트닝 볼트 프레임워크를 이용해 B2B e커머스나 협력업체 관계관리, 환자 관리 등 업종별로 특화된 커뮤니티 구축을 제안할 수 있다. 세일즈포스 CRM과 완전히 통합된 형태로 구축하거나 업계에서 널리 통용되는 표준 방식과 업무 로직을 적용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세일즈포스의 협력업체 중 액센추어와 코그니전트, 딜로이트는 이미 다양한 업종의 기업에게 라이트닝 볼트를 이용한 제안을 하고 있다. 예를 들어 액센추어는 보험 업종을 겨냥해 새로운 셀프서비스 기능과 데이터 분석 대시보드 기능, 세일즈 생산성 툴 등을 지원하는 모바일 친화적 포탈을 만들었다.

세일즈포스는 앱익스체인지에 새로운 라이트닝 볼트 카테고리를 만들어 이 툴을 이용해 만든 제품을 판매하도록 허용할 예정이다.

비글 리서치 그룹의 데니스 폼브라이언트는 "새로운 고객을 발굴해 유지하고 매출을 일으키려면 고객의 중요한 시기를 이해할 수 있는 더 좋은 방법이 필요하다. 예를 들면 상표와 제품, 기업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이슈에 대해 고객이 예상하는 업체의 대응 시점 같은 것이다. 이런 시점을 잡아내는 것은 매우 힘들다. 그러나 빠른 커뮤니티와 강력한 분석을 이용하면 가능할 수도 있다. 최근 세일즈포스가 이 2가지에 역량을 집중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런 측면에서 보면 지난해 공개된 라이트닝 템플릿은 방향도 많고 기능도 훌륭했다. 그리고 이번 라이트닝 볼트 발표는 세일즈포스가 커뮤니티 경험을 넘어서는 복잡한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실제로 이를 이용하면 기업이 자사의 필요에 맞춰 더 상세하게 템플릿을 수정해 사용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컨스텔레이션 리서치의 수석 애널리스트 알란 래포스키는 특정 목적이나 업종에 맞게 미리 정의된 기능과 테마를 우호적으로 평가했다. 그는 "커뮤니티 클라우드용 새 템플릿을 이용하면 커뮤니티 구축 작업을 쉽게 시작할 수 있다. 이는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고 일관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한다. 때로는 템플릿 수정작업 자체가 필요 없을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라이트닝 볼트 프레임워크는 10월부터 커뮤니티 클라우드 라이선스의 일부로 서비스 될 예정이다. 이때부터 고객은 이 툴을 사용해 만든 결과물을 적용할 수 있다. 개발자는 2017년 초부터 앱익스체인지를 통해 제품을 판매할 수 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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