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8.31

LG전자, 21:9 화면비 38인치 울트라와이드 모니터 공개

편집부 | CIO KR
LG전자가 멀티 태스킹에 적합한 21:9 화면비 38인치 울트라와이드 모니터(모델명: 38UC99)를 공개했다.

신제품은 LG전자가 지금까지 선보인 모니터 중 가장 크고, 풀HD(1920x1,080) 보다 2배 이상 해상도가 높은 QHD+(3,840x1,600)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통상 업무용으로 많이 사용하는 24인치 모니터를 2대 나란히 붙여 사용하는 것보다 더 넓다는 설명이다.

사용자는 엑셀과 워드를 한 화면에 동시에 띄워놓고 작업할 수 있고, 게임을 하는 도중에 인터넷창을 바로 옆에 띄워 상대를 공략하는 방법을 검색할 수 있다. 웹 디자인, 작곡, 영상 제작, 사진 편집 등은 물론이고 통계 작업, 주식 분석 등의 데이터 분석도 가능하다.



이 제품은 게임, 영화 등을 즐기기에도 적합해, 자체 개발한 1ms 모션 블러 리덕션(1ms Motion Blur Reduction) 기능은 움직임이 빠른 화면에서 나타날 수 있는 잔상을 줄였다고 LG전자는 밝혔다. 또한 AMD의 프리싱크(FreeSync) 기술로 화면이 깨지는 현상을 최소화했고, 출력이 10W인 스피커 2개를 내장해 사운드가 풍부하다고 덧붙였다.

사용자는 블루투스로 연결해 스마트폰에 저장된 음악을 모니터의 스피커를 통해 들을 수 있다. 화면 밝기, 분할 비율 등 화면 설정도 마우스 조작만으로 간편하게 바꿀 수 있다. 또, USB 타입-C 단자를 이용해 모니터와 노트북을 연결하면 별도 충전기 없이 노트북을 충전할 수 있다.

한편, LG전자는 게임에 보다 특화한 34인치 신제품(모델명: 34UC79G)도 선보였다. 이 제품은 1초에 화면을 144장까지 보여줘 빠르게 바뀌는 화면도 부드럽게 보여준다고 업체는 설명했다.

LG전자는 9월 2일부터 7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16에서 모니터 신제품들을 일반에 처음 공개한다. 10월부터 유럽, 북미, 아시아 등에 순차 출시할 계획이다. ciokr@idg.co.kr



2016.08.31

LG전자, 21:9 화면비 38인치 울트라와이드 모니터 공개

편집부 | CIO KR
LG전자가 멀티 태스킹에 적합한 21:9 화면비 38인치 울트라와이드 모니터(모델명: 38UC99)를 공개했다.

신제품은 LG전자가 지금까지 선보인 모니터 중 가장 크고, 풀HD(1920x1,080) 보다 2배 이상 해상도가 높은 QHD+(3,840x1,600)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통상 업무용으로 많이 사용하는 24인치 모니터를 2대 나란히 붙여 사용하는 것보다 더 넓다는 설명이다.

사용자는 엑셀과 워드를 한 화면에 동시에 띄워놓고 작업할 수 있고, 게임을 하는 도중에 인터넷창을 바로 옆에 띄워 상대를 공략하는 방법을 검색할 수 있다. 웹 디자인, 작곡, 영상 제작, 사진 편집 등은 물론이고 통계 작업, 주식 분석 등의 데이터 분석도 가능하다.



이 제품은 게임, 영화 등을 즐기기에도 적합해, 자체 개발한 1ms 모션 블러 리덕션(1ms Motion Blur Reduction) 기능은 움직임이 빠른 화면에서 나타날 수 있는 잔상을 줄였다고 LG전자는 밝혔다. 또한 AMD의 프리싱크(FreeSync) 기술로 화면이 깨지는 현상을 최소화했고, 출력이 10W인 스피커 2개를 내장해 사운드가 풍부하다고 덧붙였다.

사용자는 블루투스로 연결해 스마트폰에 저장된 음악을 모니터의 스피커를 통해 들을 수 있다. 화면 밝기, 분할 비율 등 화면 설정도 마우스 조작만으로 간편하게 바꿀 수 있다. 또, USB 타입-C 단자를 이용해 모니터와 노트북을 연결하면 별도 충전기 없이 노트북을 충전할 수 있다.

한편, LG전자는 게임에 보다 특화한 34인치 신제품(모델명: 34UC79G)도 선보였다. 이 제품은 1초에 화면을 144장까지 보여줘 빠르게 바뀌는 화면도 부드럽게 보여준다고 업체는 설명했다.

LG전자는 9월 2일부터 7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16에서 모니터 신제품들을 일반에 처음 공개한다. 10월부터 유럽, 북미, 아시아 등에 순차 출시할 계획이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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