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7.12

GE·MS, 클라우드 IoT 서비스 분야 '맞손'

Blair Hanley Frank | IDG News Service
GE의 프레딕스(Predix) 소프트웨어, 마이크로트 애저 클라우드 플랫폼에 둥지



GE와 마이크로소트가 산업용 IoT 분야에서 손을 맞잡는다. GE의 프레딕스 PaaS가 애저 클라우드를 통해 서비스된다고 양사가 11일 밝혔다.

이번 발표는 토론토에서 열리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월드와이드 파트너 컨퍼런스에서 이뤄졌다. 이곳에서 GE제프 임멜트 CEO는 마이크로소프트 사티야 나델라 CEO와 단상에 올라 대담을 나눴다.

프레틱스는 산업용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돕는 PaaS(platform-as-a-service) 상품이다. 프레딕스 서비스를 이용해 기업 개발자는 자산 관리 및 이상 탐지 기능 등을 손쉽게 애플리케이션에 구현할 수 있다.

이번 협력은 양사가 진행 중인 대규모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해석될 수 있다. 앞서 마이크로소프트와 GE는 프레딕스는 애저 IoT 스윗 및 코타나 애널리틱스 스윗 등의 여러 제품과 좀더 긴밀히 통합하려는 계획을 발표했던 바 있다. 프레딕스는 또 향후 다이나믹스 365, 오피스 365, 파워 BI 등의 생산성 도구들과도 통합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GE 외에도 SAP, 레드햇 등과 클라우드 분야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GE 임멜트 CEO는 오늘날 기업들이 직면한 디지털 변혁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기업들이 비즈니스 디지털화 측면에서 좀더 공격적일 필요가 있다는 입장이다.

그는 "산업 분야 기업들이 가히 전투 상황에 있다고 본다. 과거는 과거일 뿐이다. 미래는 빠르게 디지털화 해내는 기업에 의해 규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16.07.12

GE·MS, 클라우드 IoT 서비스 분야 '맞손'

Blair Hanley Frank | IDG News Service
GE의 프레딕스(Predix) 소프트웨어, 마이크로트 애저 클라우드 플랫폼에 둥지



GE와 마이크로소트가 산업용 IoT 분야에서 손을 맞잡는다. GE의 프레딕스 PaaS가 애저 클라우드를 통해 서비스된다고 양사가 11일 밝혔다.

이번 발표는 토론토에서 열리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월드와이드 파트너 컨퍼런스에서 이뤄졌다. 이곳에서 GE제프 임멜트 CEO는 마이크로소프트 사티야 나델라 CEO와 단상에 올라 대담을 나눴다.

프레틱스는 산업용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돕는 PaaS(platform-as-a-service) 상품이다. 프레딕스 서비스를 이용해 기업 개발자는 자산 관리 및 이상 탐지 기능 등을 손쉽게 애플리케이션에 구현할 수 있다.

이번 협력은 양사가 진행 중인 대규모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해석될 수 있다. 앞서 마이크로소프트와 GE는 프레딕스는 애저 IoT 스윗 및 코타나 애널리틱스 스윗 등의 여러 제품과 좀더 긴밀히 통합하려는 계획을 발표했던 바 있다. 프레딕스는 또 향후 다이나믹스 365, 오피스 365, 파워 BI 등의 생산성 도구들과도 통합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GE 외에도 SAP, 레드햇 등과 클라우드 분야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GE 임멜트 CEO는 오늘날 기업들이 직면한 디지털 변혁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기업들이 비즈니스 디지털화 측면에서 좀더 공격적일 필요가 있다는 입장이다.

그는 "산업 분야 기업들이 가히 전투 상황에 있다고 본다. 과거는 과거일 뿐이다. 미래는 빠르게 디지털화 해내는 기업에 의해 규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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