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7.06

한류 콘텐츠 스트리밍 서비스 기업 온디맨드코리아, 시리즈 B 투자 유치

편집부 | CIO KR
미국 포함 북남미 지역에 한국 콘텐츠를 스트리밍 서비스하는 ‘온디맨드코리아(OnDemandKorea)’는 국내외 투자자들로부터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투자 액수는 밝히지 않았다.

미국 실리콘밸리 기반의 벤처 캐피탈인 빅베이슨캐피탈이 주도한 이번 투자에는 NXC, GS 홈쇼핑 등 국내외 유수 투자자가 참여했다.

해외에서 한국 콘텐츠의 ‘합법적 유통’ 및 ‘한류 문화 전도사’를 가치로 내건 온디맨드코리아는 출범 4년차를 맞으며 북남미를 기반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업체는 밝혔다.

현재 지상파 3사 및 CJ E&M은 물론 JTBC, MBN, 채널 A 등 종편 채널까지 수십개 채널과 공식 계약을 맺고 있으며, 한류의 진원지 격인 K-팝 및 드라마뿐만 아니라 예능, 다큐, 교육, 영화, 뉴스 등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을 서비스하고 있다. 최근에는 영어 및 중국어 자막을 포함해 다양한 언어권의 해외 한류 팬들에게도 사랑 받으며, 시청자에게 한류 문화를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다고 강조했다.

온디맨드코리아 차영준 대표는 “지난 4년간 그리고 현재까지 100개 이상의 불법 사이트들과 힘든 싸움을 벌이고 있으며, 양질의 한류 콘텐츠가 해외에서도 합법적으로 유통 및 단단히 자리잡을 수 있는 시장을 만드는데 조금이나마 이바지하겠다는 신념에는 변화가 없다”며, “다행히 주요 방송사들이 사업 초기부터 온디맨드코리아의 비전을 믿어주고 불법 사이트 단속 및 다방면에서 지원하고 있으며, 그 결과 불법 사이트에서 한국 콘텐츠를 시청하던 사람들이 하나둘씩 온디맨드코리아로 넘어 오면서, 최근에는 월 방문자가 170만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를 주도한 빅베이슨캐피탈의 윤필구 대표는 “온디맨드코리아는 이미 북미에서 대표적인 한류 서비스로 자리매김 했다”며, “기업의 경영진은 콘텐츠 플랫폼 사업 능력을 이미 증명했고, 넥슨과 구글 등에서 경험을 쌓은 핵심 팀원들의 탄탄한 기술력과 개발력도 큰 장점”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16.07.06

한류 콘텐츠 스트리밍 서비스 기업 온디맨드코리아, 시리즈 B 투자 유치

편집부 | CIO KR
미국 포함 북남미 지역에 한국 콘텐츠를 스트리밍 서비스하는 ‘온디맨드코리아(OnDemandKorea)’는 국내외 투자자들로부터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투자 액수는 밝히지 않았다.

미국 실리콘밸리 기반의 벤처 캐피탈인 빅베이슨캐피탈이 주도한 이번 투자에는 NXC, GS 홈쇼핑 등 국내외 유수 투자자가 참여했다.

해외에서 한국 콘텐츠의 ‘합법적 유통’ 및 ‘한류 문화 전도사’를 가치로 내건 온디맨드코리아는 출범 4년차를 맞으며 북남미를 기반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업체는 밝혔다.

현재 지상파 3사 및 CJ E&M은 물론 JTBC, MBN, 채널 A 등 종편 채널까지 수십개 채널과 공식 계약을 맺고 있으며, 한류의 진원지 격인 K-팝 및 드라마뿐만 아니라 예능, 다큐, 교육, 영화, 뉴스 등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을 서비스하고 있다. 최근에는 영어 및 중국어 자막을 포함해 다양한 언어권의 해외 한류 팬들에게도 사랑 받으며, 시청자에게 한류 문화를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다고 강조했다.

온디맨드코리아 차영준 대표는 “지난 4년간 그리고 현재까지 100개 이상의 불법 사이트들과 힘든 싸움을 벌이고 있으며, 양질의 한류 콘텐츠가 해외에서도 합법적으로 유통 및 단단히 자리잡을 수 있는 시장을 만드는데 조금이나마 이바지하겠다는 신념에는 변화가 없다”며, “다행히 주요 방송사들이 사업 초기부터 온디맨드코리아의 비전을 믿어주고 불법 사이트 단속 및 다방면에서 지원하고 있으며, 그 결과 불법 사이트에서 한국 콘텐츠를 시청하던 사람들이 하나둘씩 온디맨드코리아로 넘어 오면서, 최근에는 월 방문자가 170만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를 주도한 빅베이슨캐피탈의 윤필구 대표는 “온디맨드코리아는 이미 북미에서 대표적인 한류 서비스로 자리매김 했다”며, “기업의 경영진은 콘텐츠 플랫폼 사업 능력을 이미 증명했고, 넥슨과 구글 등에서 경험을 쌓은 핵심 팀원들의 탄탄한 기술력과 개발력도 큰 장점”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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