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6.30

'나노IoT, 광유전학 등' 다보스포럼 선정 유망 10대 기술

Sharon Gaudin | Computerworld

세계경제포럼(WEF, 다보스포럼)이 우리 일상을 바꿀 10대 유망 기술을 선정해 발표했다. 여기에는 인체를 돌아다닐 나노센서, 한 마을 전체에 전력을 공급할 배터리, 재무 상태와 건강을 추적관리 해줄 인공지능(A.I) 등이 포함됐다.

포럼에 따르면, 이들은 아주 먼 미래에나 실현될 수 있는 기술이 아니며 중대한 영향을 초래할 수 있는 기술들이다.

세계경제포럼의 2016년 '떠오르는 10대 기술' 선정 위원회의 버나드 마이어슨 의장은 "새로 부상하는 기술을 조사하는 것은 전문가들이 이들 파괴적 기술을 시기적절하게 분석하고, 세상을 급변시킬 기술 개발상을 따라가는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 글로벌 공동체는 이들 기술이 가져올 편익을 움켜쥐고,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서로 협력하고, 합의된 공통 원칙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세계경제포럼은 스위스에 있는 비영리 조직으로 민관 협력으로 더 나은 세상으로 발전시키는 활동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IBM의 최고 혁신 책임자이기도 한 마이어슨은 보도자료에서 올해 10대 기술 선정에서 중요한 기준 중 하나는 기술 전개의 '티핑 포인트(Tipping point)'라고 설명했다.

예를 들어, 자율주행 자동차(Autonomous Cars)는 꽤 오래전에 개발이 시작됐으며, 현재 영향을 감지할 정도의 지점에 도달한 상태다.

->[CGV 영화티켓 이벤트] IoT, 클라우드, 5G 브랜드 인지도 조사

다음은 2016년 '떠오르는 10대 기술'이다.

1. 나노센서와 나노사물인터넷(Nanosensors & Internet of Nanothings)
WEF는 2020년 300억 개의 연결된 기기로 구성된 사물인터넷 환경이 구현될 것이며, IoT는 가장 흥미로운 기술 분야 중 하나라고 언급했다. 이 보고서는 인체에서 벽체, 가구 등 모든 장소에서 나노센서를 발견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들 나노센서는 건축, 농업, 의료, 제약 등 다양한 산업에 쓰인다.

2. 차세대 배터리
WEF 보고서에 따르면, 재생 에너지를 크게 발전시킬 '열쇠'가 될 수 있는 기술이다. 나트륨, 알루미늄, 아연 기반 배터리와 최첨단 에너지 스토리지 솔루션을 이용해 전체 마을에 청정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는 소형 그리드를 구현할 수 있다.

3. 블록체인(Blockchain)
이 기술은 모든 비트코인(Bitcoin) 거래의 공개 원장(장부) 역할을 한다. WEF는 연대순 설명에서 이 원장은 시장과 정부의 기능에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올 잠재력이 있다고 강조했다. 지난 한 해에만 10억 달러가 투자된 기술이다.
 


4. 2D 소재
3D 프린팅에 많은 관심이 쏠려 있지만, WEF는 그래핀(graphene) 같은 단일 원자층 소재가 공기 필터, 정수 필터, 웨어러블, 배터리에 이용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5. 자율주행 자동차(무인 자동차)
구글이 무인 자동차 개발과 도로 테스트 활동을 선도하고 있다. 또 이 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상황이다. 자율주행 자동차가 고령자를 대신해 운전할 날이 머지않았다는 의미다. WEF는 이 기술은 생명 안전과 공해 경감, 경제 개선을 견인할 잠재력도 있다고 설명했다.


구글의 자율주행차

 




2016.06.30

'나노IoT, 광유전학 등' 다보스포럼 선정 유망 10대 기술

Sharon Gaudin | Computerworld

세계경제포럼(WEF, 다보스포럼)이 우리 일상을 바꿀 10대 유망 기술을 선정해 발표했다. 여기에는 인체를 돌아다닐 나노센서, 한 마을 전체에 전력을 공급할 배터리, 재무 상태와 건강을 추적관리 해줄 인공지능(A.I) 등이 포함됐다.

포럼에 따르면, 이들은 아주 먼 미래에나 실현될 수 있는 기술이 아니며 중대한 영향을 초래할 수 있는 기술들이다.

세계경제포럼의 2016년 '떠오르는 10대 기술' 선정 위원회의 버나드 마이어슨 의장은 "새로 부상하는 기술을 조사하는 것은 전문가들이 이들 파괴적 기술을 시기적절하게 분석하고, 세상을 급변시킬 기술 개발상을 따라가는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 글로벌 공동체는 이들 기술이 가져올 편익을 움켜쥐고,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서로 협력하고, 합의된 공통 원칙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세계경제포럼은 스위스에 있는 비영리 조직으로 민관 협력으로 더 나은 세상으로 발전시키는 활동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IBM의 최고 혁신 책임자이기도 한 마이어슨은 보도자료에서 올해 10대 기술 선정에서 중요한 기준 중 하나는 기술 전개의 '티핑 포인트(Tipping point)'라고 설명했다.

예를 들어, 자율주행 자동차(Autonomous Cars)는 꽤 오래전에 개발이 시작됐으며, 현재 영향을 감지할 정도의 지점에 도달한 상태다.

->[CGV 영화티켓 이벤트] IoT, 클라우드, 5G 브랜드 인지도 조사

다음은 2016년 '떠오르는 10대 기술'이다.

1. 나노센서와 나노사물인터넷(Nanosensors & Internet of Nanothings)
WEF는 2020년 300억 개의 연결된 기기로 구성된 사물인터넷 환경이 구현될 것이며, IoT는 가장 흥미로운 기술 분야 중 하나라고 언급했다. 이 보고서는 인체에서 벽체, 가구 등 모든 장소에서 나노센서를 발견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들 나노센서는 건축, 농업, 의료, 제약 등 다양한 산업에 쓰인다.

2. 차세대 배터리
WEF 보고서에 따르면, 재생 에너지를 크게 발전시킬 '열쇠'가 될 수 있는 기술이다. 나트륨, 알루미늄, 아연 기반 배터리와 최첨단 에너지 스토리지 솔루션을 이용해 전체 마을에 청정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는 소형 그리드를 구현할 수 있다.

3. 블록체인(Blockchain)
이 기술은 모든 비트코인(Bitcoin) 거래의 공개 원장(장부) 역할을 한다. WEF는 연대순 설명에서 이 원장은 시장과 정부의 기능에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올 잠재력이 있다고 강조했다. 지난 한 해에만 10억 달러가 투자된 기술이다.
 


4. 2D 소재
3D 프린팅에 많은 관심이 쏠려 있지만, WEF는 그래핀(graphene) 같은 단일 원자층 소재가 공기 필터, 정수 필터, 웨어러블, 배터리에 이용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5. 자율주행 자동차(무인 자동차)
구글이 무인 자동차 개발과 도로 테스트 활동을 선도하고 있다. 또 이 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상황이다. 자율주행 자동차가 고령자를 대신해 운전할 날이 머지않았다는 의미다. WEF는 이 기술은 생명 안전과 공해 경감, 경제 개선을 견인할 잠재력도 있다고 설명했다.


구글의 자율주행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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