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5.10

'IT에서 IoT로' 변화하는 기술 인재 수요

Stephen Lawson | IDG News Service
사물인터넷이 매우 빠르게 성장함에 따라 이 분야의 전문가를 찾는 기업들도 늘어나고 있다.


2016년 2월 24 MWC의 IoT 전시관 표시. 이미지 출처 : Stephen Lawson

최근 가트너 조사에 따르면, 이미 29%의 기업이 지난해 사물인터넷을 수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응답자의 14%는 올해 사물인터넷을 도입한다고 밝혔고, 64%는 점진적으로 사물인터넷을 어떤 형태로든 사용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수많은 사물인터넷 기술처럼 이 광대한 분야의 일자리도 과거에서 벗어나 진화하고 있다. 완전히 새로운 일자리를 목표로 하기보다는 이미 가진 것에서 새로운 기술력을 추가하는 게 최선의 전략일 수 있다.

회사를 더욱 효율적으로 만들고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 시스템을 채택하는 기업에서 여러 가지 새로운 구인 수요가 있을 것이다. 또 어떤 사람들은 IoT 관련 정규직을 맡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현재 그 방향으로 나아가는 대부분의 기업은 여전히 탐색하고 있다.


최근 구직시장 분석업체인 버닝 글래스(Burning Glass)는 미국 내 80만 개 이상의 IT구인 공고 중에서 사물인터넷에 특화된 공고를 발견했는데, 1,000개에 불과했다. 

새로운 기술이 형성됨에 따라 수요가 높아지는 지식 분야와 특정 기술력이 있다. 그 중 한가지는 애널리틱스로 사물인터넷을 포함해 더 많은 데이터를 생성하는 모든 종류의 IT프로젝트에서 그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특히 기업 사물인터넷에서 가장 크게 수요가 늘어나는 기술력은 IT와 종종 간과됐던 분야인 OT(운영 기술) 간의 격차를 좁혀줄 수 있는 사람일 것이다.

가트너 애널리스트 쳇 게치터는 “우리는 기업 OT 분야로도 들어올 수 있는 IT 기술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 그 반대로도 가능하다.

OT는 실제 기기들을 설치하고 관리하는 회사 내 모든 담당자를 포함한다. 이는 공조기 기술자, 기기 관리자, 제조 라인의 로봇 만드는 사람들이 자신들의 일을 한다는 의미다.

게치터는 IT와 OT가 공유하지 않았던 별도의 지식 체계를 구축해왔다고 지적했다. 이는 0과 1의 디지털 세계가 물리적 세계의 바퀴와 프레스를 만나기 전까지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사물인터넷에서 컴퓨팅과 데이터 네트워킹은 이제 물리적 세계에서 구동되는 기기와 맞물려 들어간다. 이 새로운 조합은 새로운 기술을 필요로 한다.

예를 들어 IT 사람들은 대부분의 OT 사람들과 달리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관리하고 이를 다양한 업체에서 만드는 복잡한 시스템 조합으로 배치하는 방법을 안다. 하지만 이들은 데이터와 애플리케이션이 관건인 데스크톱, 노트북, 서버, 네트워크에서만 할 줄 알 뿐이다.

사물인터넷은 다르다. 배달 트럭에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필요한데 이 트럭이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다면 어떤 일이 발생할까? 즉각적으로 업데이트를 배포 설치해야 할까? 아니면 소프트웨어를 보내고 트럭 주차 이후 자동으로 설치하게 할까? 이 새로운 코드가 트럭이 운행 중일 때 운전자를 위험에 빠트릴 수 있을까?

구동 기계와 작업자 안전에 관한 이런 질문들은 OT 전문가들이 빛을 발하는 분야다. 하지만 그들은 그들 나름의 사각지대가 있다. 게치터는 그들 대부분이 한 업체에서 구매한 거대한 하향식 시스템으로 작업하는 데 익숙하다고 이야기했다. 그들은 플랫폼의 인과 아웃은 알지만 이를 다른 것들과 통합하는 경험은 많지 않다. 제조사는 업그레이드를 처리하고 이를 수리해준다.




2016.05.10

'IT에서 IoT로' 변화하는 기술 인재 수요

Stephen Lawson | IDG News Service
사물인터넷이 매우 빠르게 성장함에 따라 이 분야의 전문가를 찾는 기업들도 늘어나고 있다.


2016년 2월 24 MWC의 IoT 전시관 표시. 이미지 출처 : Stephen Lawson

최근 가트너 조사에 따르면, 이미 29%의 기업이 지난해 사물인터넷을 수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응답자의 14%는 올해 사물인터넷을 도입한다고 밝혔고, 64%는 점진적으로 사물인터넷을 어떤 형태로든 사용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수많은 사물인터넷 기술처럼 이 광대한 분야의 일자리도 과거에서 벗어나 진화하고 있다. 완전히 새로운 일자리를 목표로 하기보다는 이미 가진 것에서 새로운 기술력을 추가하는 게 최선의 전략일 수 있다.

회사를 더욱 효율적으로 만들고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 시스템을 채택하는 기업에서 여러 가지 새로운 구인 수요가 있을 것이다. 또 어떤 사람들은 IoT 관련 정규직을 맡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현재 그 방향으로 나아가는 대부분의 기업은 여전히 탐색하고 있다.


최근 구직시장 분석업체인 버닝 글래스(Burning Glass)는 미국 내 80만 개 이상의 IT구인 공고 중에서 사물인터넷에 특화된 공고를 발견했는데, 1,000개에 불과했다. 

새로운 기술이 형성됨에 따라 수요가 높아지는 지식 분야와 특정 기술력이 있다. 그 중 한가지는 애널리틱스로 사물인터넷을 포함해 더 많은 데이터를 생성하는 모든 종류의 IT프로젝트에서 그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특히 기업 사물인터넷에서 가장 크게 수요가 늘어나는 기술력은 IT와 종종 간과됐던 분야인 OT(운영 기술) 간의 격차를 좁혀줄 수 있는 사람일 것이다.

가트너 애널리스트 쳇 게치터는 “우리는 기업 OT 분야로도 들어올 수 있는 IT 기술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 그 반대로도 가능하다.

OT는 실제 기기들을 설치하고 관리하는 회사 내 모든 담당자를 포함한다. 이는 공조기 기술자, 기기 관리자, 제조 라인의 로봇 만드는 사람들이 자신들의 일을 한다는 의미다.

게치터는 IT와 OT가 공유하지 않았던 별도의 지식 체계를 구축해왔다고 지적했다. 이는 0과 1의 디지털 세계가 물리적 세계의 바퀴와 프레스를 만나기 전까지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사물인터넷에서 컴퓨팅과 데이터 네트워킹은 이제 물리적 세계에서 구동되는 기기와 맞물려 들어간다. 이 새로운 조합은 새로운 기술을 필요로 한다.

예를 들어 IT 사람들은 대부분의 OT 사람들과 달리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관리하고 이를 다양한 업체에서 만드는 복잡한 시스템 조합으로 배치하는 방법을 안다. 하지만 이들은 데이터와 애플리케이션이 관건인 데스크톱, 노트북, 서버, 네트워크에서만 할 줄 알 뿐이다.

사물인터넷은 다르다. 배달 트럭에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필요한데 이 트럭이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다면 어떤 일이 발생할까? 즉각적으로 업데이트를 배포 설치해야 할까? 아니면 소프트웨어를 보내고 트럭 주차 이후 자동으로 설치하게 할까? 이 새로운 코드가 트럭이 운행 중일 때 운전자를 위험에 빠트릴 수 있을까?

구동 기계와 작업자 안전에 관한 이런 질문들은 OT 전문가들이 빛을 발하는 분야다. 하지만 그들은 그들 나름의 사각지대가 있다. 게치터는 그들 대부분이 한 업체에서 구매한 거대한 하향식 시스템으로 작업하는 데 익숙하다고 이야기했다. 그들은 플랫폼의 인과 아웃은 알지만 이를 다른 것들과 통합하는 경험은 많지 않다. 제조사는 업그레이드를 처리하고 이를 수리해준다.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