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4.04

인공지능 무인운전 카 레이싱 대회 열린다

Katherine Noyes | IDG News Service
포뮬러 E에 따르면, 무인운전 자동차가 경주하는 ‘로보레이스(Roborace)’에서 사용될 AI를 탑재 경주용 차가 등장할 것이다.

10팀이 각각 2대의 차량으로 올해 말 시작되는 포뮬러 E 챔피언십 시즌에서 1시간 레이스 시리즈에 출전할 예정이다. 이 차에는 차를 제어하는 데 사용하는 인공지능이 설치돼 있으며, 각 팀은 동일한 무인 자동차를 사용하게 된다.

포뮬러 E는 지난해 경주 알고리즘이라고 하는 로보레이스 시리즈를 발표했다. 이 무인운전 자동차는 시속 300km(시속 186마일)를 달리게 될 것이다.

로보레이스의 최고 디자인 책임자(chief design officer)인 다니엘 사이먼 덕분에 현재 이 차의 디자인은 결정된 상태다. 사이먼은 공상과학 영화인 ‘트론: 새로운 시작(Tron: Legacy)’과 ‘오블리비언(Oblivion)’ 제작에 참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이먼은 "우리는 자동차와 인공지능이 한번 분리되면 막을 수 없는 힘으로 충돌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며 "내 목표는 디자인에 신경 쓰는 운전자가 없다는 장점을 최대한 활용한 차를 만드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차에서 불필요한 부분을 없애고 공기저항을 일으키게 하려고 주요 공력장치로 차량의 바닥을 사용하도록 디자인했다고 설명했다.

로보레이스 행사는 전세계 주요 도시에서 같은 회로를 사용하며 포뮬러 E 레이스가 열리기 전에 개최될 예정이다.

CEO인 데니스 스버들로브는 지난해 말 성명서에서 "이 시리즈는 지금까지 이 분야에서 인류가 달성한 혁신적인 기술을 경연해 보이는 자리다”며 "이는 로봇 기술과 AI가 실제 생활에서 우리와 공존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글로벌 플랫폼이다"고 강조했다. ciokr@idg.co.kr
 



2016.04.04

인공지능 무인운전 카 레이싱 대회 열린다

Katherine Noyes | IDG News Service
포뮬러 E에 따르면, 무인운전 자동차가 경주하는 ‘로보레이스(Roborace)’에서 사용될 AI를 탑재 경주용 차가 등장할 것이다.

10팀이 각각 2대의 차량으로 올해 말 시작되는 포뮬러 E 챔피언십 시즌에서 1시간 레이스 시리즈에 출전할 예정이다. 이 차에는 차를 제어하는 데 사용하는 인공지능이 설치돼 있으며, 각 팀은 동일한 무인 자동차를 사용하게 된다.

포뮬러 E는 지난해 경주 알고리즘이라고 하는 로보레이스 시리즈를 발표했다. 이 무인운전 자동차는 시속 300km(시속 186마일)를 달리게 될 것이다.

로보레이스의 최고 디자인 책임자(chief design officer)인 다니엘 사이먼 덕분에 현재 이 차의 디자인은 결정된 상태다. 사이먼은 공상과학 영화인 ‘트론: 새로운 시작(Tron: Legacy)’과 ‘오블리비언(Oblivion)’ 제작에 참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이먼은 "우리는 자동차와 인공지능이 한번 분리되면 막을 수 없는 힘으로 충돌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며 "내 목표는 디자인에 신경 쓰는 운전자가 없다는 장점을 최대한 활용한 차를 만드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차에서 불필요한 부분을 없애고 공기저항을 일으키게 하려고 주요 공력장치로 차량의 바닥을 사용하도록 디자인했다고 설명했다.

로보레이스 행사는 전세계 주요 도시에서 같은 회로를 사용하며 포뮬러 E 레이스가 열리기 전에 개최될 예정이다.

CEO인 데니스 스버들로브는 지난해 말 성명서에서 "이 시리즈는 지금까지 이 분야에서 인류가 달성한 혁신적인 기술을 경연해 보이는 자리다”며 "이는 로봇 기술과 AI가 실제 생활에서 우리와 공존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글로벌 플랫폼이다"고 강조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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