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3.21

'알고 보면 다재다능' 구글 카메라 앱 기능 12가지

Ben Patterson | PCWorld
세상에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종류만큼 많은 안드로이드 카메라 앱이 있다. 그중에서도 2014년 구글이 선보인 공식 앱 구글 카메라(Google Camera)는 여러 면에서 눈길을 끈다.

처음에는 놀랄 만큼 단순해 보인다. 버튼이라고는 뷰파인더와 셔터뿐이다. 하지만 화면을 누르고 밀면서 셀프 타이머와 노출 설정부터 파노라마 모드, 심지어 스트리트뷰 느낌을 내는 여러 가지 숨겨진 옵션을 찾을 수 있다. 구글 카메라 앱을 200%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12가지 기능을 정리했다.

주의: 모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은 아니다. 예를 들어 플래시가 없는 안드로이드 태블릿은 플래시 설정이 안 되고, 자이로스코프가 없는 기기에서는 파노라마 촬영을 할 수 없다.

볼륨 버튼으로 사진 촬영
iOS에서처럼 화면상의 셔터 버튼 외에도 볼륨 버튼을 눌러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넥서스 6P를 쓴다면 셔터 버튼을 누른 채로 고정해 버스트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셀카 촬영
구글 카메라로 첫 셀카를 찍을 때는, 화면에 셀카 전용 버튼이 보이지 않아 고개를 갸웃거릴 수도 있다.


 

하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작은 점 세 개짜리 오버 플로우 버튼이 뷰파인더 모서리에 위치한다. 종류에 따라 상단 구석에 있기도 한다. 여기에서 여러 개의 또 다른 버튼이 튀어나오는데, 작은 화살표와 렌즈 모양의 버튼을 찾자. 후면 카메라와 전면 카메라를 전환하는 버튼이다.

셀프 타이머 설정
단체 사진을 찍을 때도 겁내지 말자. 구글 카메라에는 셔터 버튼을 누른 후 10초 동안 포즈를 취할 시간을 주는 셀프타이머 기능이 있다. 점 세 개 오버플로우 버튼을 누르고 알람 시계처럼 생긴 버튼을 누르고 타이머를 3초 혹은 10초로 설정하면 된다.


셀프 타이머 설정을 완료하면 오버플로우 버튼 옆에 설정된 시간이 표시될 것이다.

플래시 설정
기본 설정상 구글 카메라 앱은 빛이 부족할 때마다 자동으로 플래시를 켠다. 하지만 필요할 때만 플래시가 켜지도록 할 수도 있다. 오버플로우 버튼 > 플래시 버튼 > 세 가지 설정: 자동, 켜짐, 꺼짐을 고른다.


자동 이외 다른 플래시 설정을 선택하면 오버플로우 버튼 옆에 플래시 아이콘이 나타난다.

초점을 맞추고 싶을 때 맞추기
구글 카메라 앱은 자동으로 초점과 노출을 광량에 따라 선택한다. 필요하다면 수동으로 초점을 선택할 수도 있다.


뷰파인더 화면상 아무 곳이나 눌러 이미지에 다시 초점을 맞추고 노출 수준을 변경한다.

수동 노출 즐기기
iOS 카메라 앱과 달리 구글 카메라는 초점과 노출점을 고정할 수 없다. 그렇지만 구글 카메라 앱은 iOS에 없는 수동 노출 설정 기능을 제공한다.


점 세 개 오버플로우 버튼을 다시 누르고 두 색의 사각형에 +,- 표시가 된 버튼을 누른다. 구글 카메라의 노출 설정이 셔터 버튼 위에 표시되는데, +1, +2를 눌러 노출을 높일 수 있고 -1, -2를 눌러 낮출 수 있다. 노출을 수동으로 조정하면 오버플로우 버튼 바로 옆에 새로운 설정이 나타난다.


액티브 HDR 모드로 고대비 촬영
밝은 빛과 어두운 그림자가 어우러져 색 대비가 높은 장면을 촬영하려고 한다면 수동 노출 설정을 수정하고 나서도 적절한 노출을 설정하기가 어렵다.
 


이럴 때는 구글 카메라의 HDR(High Dynamic Range) 설정을 쓰는 게 좋다. HDR(구글에서는 HDR+라는 이름인) 스위치를 켜면 셔터를 누를 때 앱이 각기 다른 노출량으로 여러 장의 사진을 찍고, 이후 이미지를 한 장의 사진으로 합쳐서 과노출 없이 색 대비가 강한 결과물을 만들어 낸다.

오버플로우 버튼을 누르고 HDR+ 설정을 켠다. 넥서스 6, 5X, 6P에는 자동 HDR 설정 옵션이 있다.

가장 최근 촬영사진 살펴보기
방금 찍은 사진을 확인할 때는, 오버플로우 버튼 바로 위에 표시되는 풍선을 눌러 가장 최근 촬영 사진을 확인할 수 있다.


풍선이 없다면? 그냥 화면의 오른쪽 모서리 화면을 밀어 최근 찍은 사진을 카메라 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블러 효과 추가
구글 카메라의 렌즈 블러(blur) 기능은 이미지의 배경을 흐리게 만들면서 초점 중심부에 있는 물체만 날카롭게 표현함으로써 사진에 깊이를 더하는 효과다.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화면을 밀어 효과 서랍을 열고 렌즈 블러를 누른다. 렌즈를 대상 물체로 향하고 셔터 버튼을 누른 후, 화면상의 가이드 버튼을 따라 스마트폰을 천천히 기울인다.
구글 카메라 앱이 사진을 캡처하고 몇 초 동안 처리한다. 화면 오른쪽부터 화면을 밀어 결과물을 확인한다.

파노라마, 어안 렌즈 효과 내기
단일 프레임만으로는 전체 풍경을 담을 수 없을 때가 있다. 파노라마 모드에서 경치의 여러 이미지를 촬영하고 하나의 긴 사진으로 이어 붙여 보자.


오른쪽으로 화면을 밀어 기능 서랍을 열고 파노라마 아이콘을 누른다. 점 세 개짜리 오버플로우 버튼을 눌러 풍경, 인물, 정사각형, 어안 렌즈 중 하나를 고른다.

사진을 찍고, 뷰파인더 중간의 동그라미를 커다란 하얀 점으로 이동한다. 점이 동그라미 안에 들어올 때마다 구글 카메라가 추가 사진을 촬영할 것이다.

동그라미를 하얀 점으로 옮기는 작업을 다 끝내면, 카메라 앱이 촬영 사진을 이미지 한 장으로 매끄럽게 이어 붙여 준다.

포토 스피어 생성
360도 스트리트뷰 이미지를 만들어 낼 수도 있다. 화면을 밀거나 스마트폰을 이리저리 움직이면서 확인할 수 있다.


포토 스피어(photo sphere) 촬영 과정은 파노라마와 비슷한데, 촬영하는 사진 장수가 훨씬 많다는 점만 다르다.

우선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화면을 밀고, 기능 서랍을 연 후 포토 스피어 버튼을 누른다. 셔터 버튼을 누른 후 뷰파인더를 이리저리 옮겨 화면상의 동그라미가 여러 개의 하얀 점을 모두 지나도록 위아래 여러 방향으로 천천히 촬영한다. 카메라 앱이 이미지를 합치는 동안 기다린다.

결과물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화면을 밀어 확인한다. 스피어 버튼 > 포토 스피어 버튼을 눌러 이미지를 스트리트뷰 스타일로 돌려볼 수 있다.

사진과 비디오 해상도 설정 변경
스마트폰 저장 용량이 부족할 때는 사진과 녹화 영상 해상도를 낮추는 것도 방법이다. 영상의 품질이 조금 떨어지지만 작은 공간에 더 많은 사진과 비디오를 촬영할 수 있다.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화면을 밀고 톱니바퀴 모양 설정 버튼 > 해상도 품질 > 전면, 후면 카메라 설정에서 사진과 영상 해상도를 조정할 수 있다.

주의: 넥서스 5X와 6P에서는 슬로우 모션 영상 캡처 기능도 있는데, 이는 대부분 안드로이드 기기에서는 아직 지원되지 않는 기능이다. editor@itworld.co.kr 



2016.03.21

'알고 보면 다재다능' 구글 카메라 앱 기능 12가지

Ben Patterson | PCWorld
세상에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종류만큼 많은 안드로이드 카메라 앱이 있다. 그중에서도 2014년 구글이 선보인 공식 앱 구글 카메라(Google Camera)는 여러 면에서 눈길을 끈다.

처음에는 놀랄 만큼 단순해 보인다. 버튼이라고는 뷰파인더와 셔터뿐이다. 하지만 화면을 누르고 밀면서 셀프 타이머와 노출 설정부터 파노라마 모드, 심지어 스트리트뷰 느낌을 내는 여러 가지 숨겨진 옵션을 찾을 수 있다. 구글 카메라 앱을 200%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12가지 기능을 정리했다.

주의: 모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은 아니다. 예를 들어 플래시가 없는 안드로이드 태블릿은 플래시 설정이 안 되고, 자이로스코프가 없는 기기에서는 파노라마 촬영을 할 수 없다.

볼륨 버튼으로 사진 촬영
iOS에서처럼 화면상의 셔터 버튼 외에도 볼륨 버튼을 눌러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넥서스 6P를 쓴다면 셔터 버튼을 누른 채로 고정해 버스트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셀카 촬영
구글 카메라로 첫 셀카를 찍을 때는, 화면에 셀카 전용 버튼이 보이지 않아 고개를 갸웃거릴 수도 있다.


 

하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작은 점 세 개짜리 오버 플로우 버튼이 뷰파인더 모서리에 위치한다. 종류에 따라 상단 구석에 있기도 한다. 여기에서 여러 개의 또 다른 버튼이 튀어나오는데, 작은 화살표와 렌즈 모양의 버튼을 찾자. 후면 카메라와 전면 카메라를 전환하는 버튼이다.

셀프 타이머 설정
단체 사진을 찍을 때도 겁내지 말자. 구글 카메라에는 셔터 버튼을 누른 후 10초 동안 포즈를 취할 시간을 주는 셀프타이머 기능이 있다. 점 세 개 오버플로우 버튼을 누르고 알람 시계처럼 생긴 버튼을 누르고 타이머를 3초 혹은 10초로 설정하면 된다.


셀프 타이머 설정을 완료하면 오버플로우 버튼 옆에 설정된 시간이 표시될 것이다.

플래시 설정
기본 설정상 구글 카메라 앱은 빛이 부족할 때마다 자동으로 플래시를 켠다. 하지만 필요할 때만 플래시가 켜지도록 할 수도 있다. 오버플로우 버튼 > 플래시 버튼 > 세 가지 설정: 자동, 켜짐, 꺼짐을 고른다.


자동 이외 다른 플래시 설정을 선택하면 오버플로우 버튼 옆에 플래시 아이콘이 나타난다.

초점을 맞추고 싶을 때 맞추기
구글 카메라 앱은 자동으로 초점과 노출을 광량에 따라 선택한다. 필요하다면 수동으로 초점을 선택할 수도 있다.


뷰파인더 화면상 아무 곳이나 눌러 이미지에 다시 초점을 맞추고 노출 수준을 변경한다.

수동 노출 즐기기
iOS 카메라 앱과 달리 구글 카메라는 초점과 노출점을 고정할 수 없다. 그렇지만 구글 카메라 앱은 iOS에 없는 수동 노출 설정 기능을 제공한다.


점 세 개 오버플로우 버튼을 다시 누르고 두 색의 사각형에 +,- 표시가 된 버튼을 누른다. 구글 카메라의 노출 설정이 셔터 버튼 위에 표시되는데, +1, +2를 눌러 노출을 높일 수 있고 -1, -2를 눌러 낮출 수 있다. 노출을 수동으로 조정하면 오버플로우 버튼 바로 옆에 새로운 설정이 나타난다.


액티브 HDR 모드로 고대비 촬영
밝은 빛과 어두운 그림자가 어우러져 색 대비가 높은 장면을 촬영하려고 한다면 수동 노출 설정을 수정하고 나서도 적절한 노출을 설정하기가 어렵다.
 


이럴 때는 구글 카메라의 HDR(High Dynamic Range) 설정을 쓰는 게 좋다. HDR(구글에서는 HDR+라는 이름인) 스위치를 켜면 셔터를 누를 때 앱이 각기 다른 노출량으로 여러 장의 사진을 찍고, 이후 이미지를 한 장의 사진으로 합쳐서 과노출 없이 색 대비가 강한 결과물을 만들어 낸다.

오버플로우 버튼을 누르고 HDR+ 설정을 켠다. 넥서스 6, 5X, 6P에는 자동 HDR 설정 옵션이 있다.

가장 최근 촬영사진 살펴보기
방금 찍은 사진을 확인할 때는, 오버플로우 버튼 바로 위에 표시되는 풍선을 눌러 가장 최근 촬영 사진을 확인할 수 있다.


풍선이 없다면? 그냥 화면의 오른쪽 모서리 화면을 밀어 최근 찍은 사진을 카메라 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블러 효과 추가
구글 카메라의 렌즈 블러(blur) 기능은 이미지의 배경을 흐리게 만들면서 초점 중심부에 있는 물체만 날카롭게 표현함으로써 사진에 깊이를 더하는 효과다.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화면을 밀어 효과 서랍을 열고 렌즈 블러를 누른다. 렌즈를 대상 물체로 향하고 셔터 버튼을 누른 후, 화면상의 가이드 버튼을 따라 스마트폰을 천천히 기울인다.
구글 카메라 앱이 사진을 캡처하고 몇 초 동안 처리한다. 화면 오른쪽부터 화면을 밀어 결과물을 확인한다.

파노라마, 어안 렌즈 효과 내기
단일 프레임만으로는 전체 풍경을 담을 수 없을 때가 있다. 파노라마 모드에서 경치의 여러 이미지를 촬영하고 하나의 긴 사진으로 이어 붙여 보자.


오른쪽으로 화면을 밀어 기능 서랍을 열고 파노라마 아이콘을 누른다. 점 세 개짜리 오버플로우 버튼을 눌러 풍경, 인물, 정사각형, 어안 렌즈 중 하나를 고른다.

사진을 찍고, 뷰파인더 중간의 동그라미를 커다란 하얀 점으로 이동한다. 점이 동그라미 안에 들어올 때마다 구글 카메라가 추가 사진을 촬영할 것이다.

동그라미를 하얀 점으로 옮기는 작업을 다 끝내면, 카메라 앱이 촬영 사진을 이미지 한 장으로 매끄럽게 이어 붙여 준다.

포토 스피어 생성
360도 스트리트뷰 이미지를 만들어 낼 수도 있다. 화면을 밀거나 스마트폰을 이리저리 움직이면서 확인할 수 있다.


포토 스피어(photo sphere) 촬영 과정은 파노라마와 비슷한데, 촬영하는 사진 장수가 훨씬 많다는 점만 다르다.

우선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화면을 밀고, 기능 서랍을 연 후 포토 스피어 버튼을 누른다. 셔터 버튼을 누른 후 뷰파인더를 이리저리 옮겨 화면상의 동그라미가 여러 개의 하얀 점을 모두 지나도록 위아래 여러 방향으로 천천히 촬영한다. 카메라 앱이 이미지를 합치는 동안 기다린다.

결과물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화면을 밀어 확인한다. 스피어 버튼 > 포토 스피어 버튼을 눌러 이미지를 스트리트뷰 스타일로 돌려볼 수 있다.

사진과 비디오 해상도 설정 변경
스마트폰 저장 용량이 부족할 때는 사진과 녹화 영상 해상도를 낮추는 것도 방법이다. 영상의 품질이 조금 떨어지지만 작은 공간에 더 많은 사진과 비디오를 촬영할 수 있다.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화면을 밀고 톱니바퀴 모양 설정 버튼 > 해상도 품질 > 전면, 후면 카메라 설정에서 사진과 영상 해상도를 조정할 수 있다.

주의: 넥서스 5X와 6P에서는 슬로우 모션 영상 캡처 기능도 있는데, 이는 대부분 안드로이드 기기에서는 아직 지원되지 않는 기능이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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