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3.17

"고성능 일체형 PC, 2016년 뜬다" 마이크로닉스, 34인치 커브드 케이스 발표

Brian Cheon | CIO KR
"고성능 대형 PC 분야에서도 공간 효율성에 대한 니즈가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했습니다." PC 케이스 및 올인원 PC 전문기업 마이크로닉스가 PC 분야의 새로운 수요에 착안, 기존에는 찾아볼 수 없었던 범주의 디스플레이 일체형 케이스를 공개했다.



17일 개최한 2016 신제품 발표회에서 회사는 34인치 커브드 디스플레이와 PC 케이스를 결합한 '34인치 UWQHD 일체형 케이스'를 공개했다.

3,440X1,440 해상도의 울트라 WQHD 삼성 커브드 디스플레이에 ITX 메인보드를 비롯한 범용 PC 부품을 연결할 수 있는 케이스를 결합한 이번 신제품은, 특히 최대 267mm 길이의 그래픽 카드를 내부에 장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즉 코어 i7-6700K 프로세서, 엔비디아 지포스 980 Ti 그래픽 카드, SSD(2개), 데스크톱용 메모리 등 범용 PC 부품을 이용할 수 있는 모니터 일체형 PC 케이스다.

마이크로닉스 박정수 부장은 "30인치 이상의 모니터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이로 인해 고성능을 추구하는 하이엔드 사용자들이 종전과 달리 공간효율성을 중시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고성능과 공간 활용성, 선 없는 편의성을 고루 갖췄다. 우수한 성능과 미려한 디자인을 모두 필요로 하는 기업 임원, 게이머, PC방에서의 수요를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신제품은 이 밖에 450W 80플러스 골드 파워 서플라이와 2개의 USB 3.0포트, 스테레오 스피커 등을 내장했다. 5월께는 500W 파워 서플라이를 옵션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마이크로닉스는 이날 특허 출원한 '제로와트' 기술의 파워서플라이를 발표했다. 프로세서 및 메인보드의 절전 기술과 별개로 파워서플라이 자체적으로 대기 전력을 0W에 가깝게 낮출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회사 측은 뛰어난 혁신성을 바탕으로 국내 및 국제 특허 출원한 상태라고 강조하며 한국전자전 및 6월 컴퓨텍스 전시회를 통해 해외 시장 공략을 타진하는 한편, 향후 적용 대상을 늘려갈 것이라고 전했다.

마이크로닉스 강현민 대표는 "20여년 동안 새로운 제품과 기술로 시장을 선도해온 마이크로닉스가 또 다시 혁신적인 제품들도 PC 시장에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16.03.17

"고성능 일체형 PC, 2016년 뜬다" 마이크로닉스, 34인치 커브드 케이스 발표

Brian Cheon | CIO KR
"고성능 대형 PC 분야에서도 공간 효율성에 대한 니즈가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했습니다." PC 케이스 및 올인원 PC 전문기업 마이크로닉스가 PC 분야의 새로운 수요에 착안, 기존에는 찾아볼 수 없었던 범주의 디스플레이 일체형 케이스를 공개했다.



17일 개최한 2016 신제품 발표회에서 회사는 34인치 커브드 디스플레이와 PC 케이스를 결합한 '34인치 UWQHD 일체형 케이스'를 공개했다.

3,440X1,440 해상도의 울트라 WQHD 삼성 커브드 디스플레이에 ITX 메인보드를 비롯한 범용 PC 부품을 연결할 수 있는 케이스를 결합한 이번 신제품은, 특히 최대 267mm 길이의 그래픽 카드를 내부에 장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즉 코어 i7-6700K 프로세서, 엔비디아 지포스 980 Ti 그래픽 카드, SSD(2개), 데스크톱용 메모리 등 범용 PC 부품을 이용할 수 있는 모니터 일체형 PC 케이스다.

마이크로닉스 박정수 부장은 "30인치 이상의 모니터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이로 인해 고성능을 추구하는 하이엔드 사용자들이 종전과 달리 공간효율성을 중시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고성능과 공간 활용성, 선 없는 편의성을 고루 갖췄다. 우수한 성능과 미려한 디자인을 모두 필요로 하는 기업 임원, 게이머, PC방에서의 수요를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신제품은 이 밖에 450W 80플러스 골드 파워 서플라이와 2개의 USB 3.0포트, 스테레오 스피커 등을 내장했다. 5월께는 500W 파워 서플라이를 옵션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마이크로닉스는 이날 특허 출원한 '제로와트' 기술의 파워서플라이를 발표했다. 프로세서 및 메인보드의 절전 기술과 별개로 파워서플라이 자체적으로 대기 전력을 0W에 가깝게 낮출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회사 측은 뛰어난 혁신성을 바탕으로 국내 및 국제 특허 출원한 상태라고 강조하며 한국전자전 및 6월 컴퓨텍스 전시회를 통해 해외 시장 공략을 타진하는 한편, 향후 적용 대상을 늘려갈 것이라고 전했다.

마이크로닉스 강현민 대표는 "20여년 동안 새로운 제품과 기술로 시장을 선도해온 마이크로닉스가 또 다시 혁신적인 제품들도 PC 시장에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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