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3.16

제조업계에도 '클라우드 ERP' 바람 부나

Mitch Betts | Computerworld


제조업계에도 서서히 클라우드 전사자원관리(ERP)에 대한 인식이 바뀌고 있다는 분석 보고서가 나왔다.

제조업체는 매우 복잡한 ERP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어 클라우드 ERP로의 전환에 소극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기업용 소프트웨어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TEC(Technology Evaluation Centers)의 최신 보고서를 보면, 제조업체 대부분은 여전히 클라우드 기반 ERP에 큰 관심을 보이지 않고 있다. 그러나 일부 제조업체는 클라우드 ERP로의 전환을 염두에 두고 다양한 방식을 계속 검토하고 있다.

전통적인 ERP 소프트웨어와 클라우드 기반 ERP를 함께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이 한 예다. 미션크리티컬하지 않거나 트랜잭션이 없는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 ERP에서 운영하는 것이다. 기업 데이터를 방화벽 내부에 두는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축하는 것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보고서의 제목은 '제조업을 위한 클라우드 ERP 바이어스 가이드'이다. 제조업체가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에 대해 궁금해 하는 것과 이를 평가할 수 있는 프레임워크를 제공한다. 일반적으로 제조업체는 구축형(on-premises) ERP 시스템을 클라우드로 바꾸려고 하지 않는다. 그러나 보고서는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클라우드 기반 ERP로 전환하는 것을 고려할만 하다고 조언했다.

- 여러 지역에 걸쳐 생산설비를 운영하는 글로벌 기업 : 이런 기업은 글로벌 클라우드 기반 ERP와 통합된 로컬 ERP 시스템을 구축하는 2티어 ERP 전략이 적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원격지에 있는 생산시설의 정보를 더 쉽게 수집해 전세계 데이터를 통합, 분석할 수 있다.
- 전통적인 구축형 ERP를 도입하기는 부담스럽지만 복잡한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갖고 있는 중소기업.
- '린(lean)' 전략을 추구하는 기업 : 이들은 복잡한 IT 인프라를 직접 관리하는 대신 더 중요한 업무에 집중하고 싶어한다.
- ERP를 처음 운영하는 신생 제조업체
- 원격 사용자를 위한 모바일 접속이 매우 중요하거나 소셜 미디어 채널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제조업체 : 이들 기업은 클라우드 시스템을 잘 운영할 수 있다.

TEC의 보고서는 이곳에서 볼 수 있다. ciokr@idg.co.kr



2016.03.16

제조업계에도 '클라우드 ERP' 바람 부나

Mitch Betts | Computerworld


제조업계에도 서서히 클라우드 전사자원관리(ERP)에 대한 인식이 바뀌고 있다는 분석 보고서가 나왔다.

제조업체는 매우 복잡한 ERP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어 클라우드 ERP로의 전환에 소극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기업용 소프트웨어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TEC(Technology Evaluation Centers)의 최신 보고서를 보면, 제조업체 대부분은 여전히 클라우드 기반 ERP에 큰 관심을 보이지 않고 있다. 그러나 일부 제조업체는 클라우드 ERP로의 전환을 염두에 두고 다양한 방식을 계속 검토하고 있다.

전통적인 ERP 소프트웨어와 클라우드 기반 ERP를 함께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이 한 예다. 미션크리티컬하지 않거나 트랜잭션이 없는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 ERP에서 운영하는 것이다. 기업 데이터를 방화벽 내부에 두는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축하는 것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보고서의 제목은 '제조업을 위한 클라우드 ERP 바이어스 가이드'이다. 제조업체가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에 대해 궁금해 하는 것과 이를 평가할 수 있는 프레임워크를 제공한다. 일반적으로 제조업체는 구축형(on-premises) ERP 시스템을 클라우드로 바꾸려고 하지 않는다. 그러나 보고서는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클라우드 기반 ERP로 전환하는 것을 고려할만 하다고 조언했다.

- 여러 지역에 걸쳐 생산설비를 운영하는 글로벌 기업 : 이런 기업은 글로벌 클라우드 기반 ERP와 통합된 로컬 ERP 시스템을 구축하는 2티어 ERP 전략이 적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원격지에 있는 생산시설의 정보를 더 쉽게 수집해 전세계 데이터를 통합, 분석할 수 있다.
- 전통적인 구축형 ERP를 도입하기는 부담스럽지만 복잡한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갖고 있는 중소기업.
- '린(lean)' 전략을 추구하는 기업 : 이들은 복잡한 IT 인프라를 직접 관리하는 대신 더 중요한 업무에 집중하고 싶어한다.
- ERP를 처음 운영하는 신생 제조업체
- 원격 사용자를 위한 모바일 접속이 매우 중요하거나 소셜 미디어 채널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제조업체 : 이들 기업은 클라우드 시스템을 잘 운영할 수 있다.

TEC의 보고서는 이곳에서 볼 수 있다. ciokr@idg.co.kr

X